늘 푸르게, 더 푸르게
1976년, 이문1동 동사무소 건물에서 시작된 희망의 푸른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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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랑으로 많은 이들의 세상을 밝힌 영원한 스승, 상록야학 최대천 선생님
성공한 삶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삶의 보람과 가치라는 것은 어디서 나올까? 미국의 시인 랄프 왈도 에머슨은 다음과 같은 말로 삶의 가치를 설파한 바 있다.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더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즉 아직 빛이 닿지 않은 곳이 있다면 불을 밝히고, 혼란스럽고 외로운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따뜻하게 손을 잡아 불빛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 그렇게 해서 지구상의 어느 한 곳이라도 밝고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인간으로 태어나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성공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늘 푸르게, 더 푸르게』는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라, 한 사람의 세상과 인간을 향한 사랑이 어떻게 세상을 밝히고 여러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솔직하고 따뜻한 수기다.
1976년, 대한민국이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거듭하던 때, 한참 철거와 재개발이 한창이었던 서울시 이문1동에서 갓 공무원이 된 최대천 저자는 공부는커넝 아주 어린 나이부터 살기 위해서 어떤 일이든지 해야만 했던 중랑천변 철거민과 노동청년들의 현실을 마주하고 그들에게 도움이 될 일을 찾아나선다. 마침 이문1동 동사무소의 개축공사를 기회 삼아 저자는 뜻을 함께하는 직원 및 대학생들과 힘을 합쳐 동사무소 건물 한켠에 상록야학을 개설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부의 의지를 잃지 않은 이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인근 주민들의 시끄럽다는 항의, 과로로 인한 병원 입원, 금전과 인력의 부족, 동사무소 측과의 운영 갈등 등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최대천 저자는 '배움은 사람을 살리고, 사람은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 아래 공직과 교육봉사라는 두 길을 함께 걸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었으며 30여 년이 넘도록 '상록야학의 아버지'로서 활동하였다.
그의 헌신은 사회에서도 높게 평가받아 1977년 서울특별시장 모범공무원 표창, 1982년 서울특별시 유공공무원 표창, 서울특별시 교육감상, 1993년 청룡봉사상 등을 수상하였지만 최대천 저자는 무엇보다 가장 자랑스러운 상은 자신의 손으로 직접 물심양면 돌본 제자들이 몇십 년이 지난 후에도 잊지 않고 보내오는 편지와 안부인사라고 이야기한다.
"사람을 살리는 한 사람의 등불은 세월이 흘러도 꺼지지 않습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회장 권선복
원고를 읽는 내내 여러 번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오늘 이 시대에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까지 남을 위해 바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늘 푸르게, 더 푸르게』는 단순한 자서전이 아닙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넘어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슴 뜨거운 인간 기록이며, 배움과 봉사, 희생과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힘을 가지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언입니다. 최대천 선생님은 낮에는 서울시 공무원으로 주민들과 함께 숨 쉬며 살아오셨고, 밤에는 배움의 기회를 잃은 청소년들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야학당 불을 밝히며 살아오셨습니다. 그것도 잠시가 아니었습니다. 무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말입니다.
요즘은 자신의 삶 하나 건사하기도 어렵다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자신의 청춘과 시간과 열정을 온전히 남을 위해 사용하셨습니다. 그것도 아무런 대가 없이 말입니다. 추운 겨울밤, 가마니를 깔고 시작한 상록야학 이야기에서는 끝내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배우고 싶어도 가난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한 아이들. 철거촌에서 집 지을 나무판자를 주워 들고 다니던 어린 학생들. 그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해야겠다." 결심했던 젊은 공무원 최대천. 그 마음 하나가 결국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세상에는 성공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영혼을 살린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최대천 선생님은 바로 그런 분입니다. 수많은 제자들의 인생을 일으켜 세워주고, 삶의 방향을 잃었던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좌절 속에 있던 사람들에게 다시 살아갈 용기를 심어준 분. 그래서 이 책은 읽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특히 더욱 가슴을 울리는 것은 선생님께서 평생 독신으로 살아오셨다는 사실입니다. 수백 명 제자들의 주례를 서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축복해주었지만 정작 자신의 행복보다 제자들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며 살아온 삶. 그 숭고한 희생 앞에서 저는 깊이 고개를 숙이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 책을 읽는 제자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울컥하게 될 것입니다. 늦은 밤까지 칠판 앞에 서 계시던 모습. 따뜻한 눈빛으로 등을 두드려주시던 순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끝까지 품어주시던 기억. 그 시절 선생님의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희망이었고, 누군가에게는 포기하지 않게 붙잡아준 마지막 손길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최대천 선생님은 단순한 스승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밝혀준 '인생의 등불' 같은 존재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짜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밝히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최대천 선생님의 삶이 바로 그러했습니다. 화려한 언어도 없고, 거창한 성공을 자랑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삶 전체가 이미 한 편의 감동 드라마였습니다.
저는 이 책이 대한민국 수많은 청소년들과 젊은 세대, 교육자와 공직자들에게 오래도록 읽히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이런 어른이 너무나 그리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직하게 살아온 사람.
남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내어준 사람.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 사람.
조용히 세상을 밝힌 사람.
바로 최대천 선생님 같은 분 말입니다.
사람의 향기는 오래갑니다. 특히 사랑으로 살아낸 사람의 향기는 세월이 흘러도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늘 푸르게, 더 푸르게』는 그 향기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 최대천 선생님의 이 귀한 삶의 기록이 대한민국 방방곡곡 공공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에 널리 비치되어 청소년과 젊은 세대들이 꼭 읽어야 할 '자전적 에세이 교과서' 같은 책으로 오래도록 사랑받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배움의 기회를 잃은 이웃을 위해 자신의 청춘과 인생을 바친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앞으로 또 다른 누군가의 가슴에 희망의 불씨가 되어 대한민국을 더욱 따뜻하게 밝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한 사람의 등불은 세월이 흘러도 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운찬 행복에너지 긍정의 힘으로 이 책을 독자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성공한 삶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삶의 보람과 가치라는 것은 어디서 나올까? 미국의 시인 랄프 왈도 에머슨은 다음과 같은 말로 삶의 가치를 설파한 바 있다.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더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즉 아직 빛이 닿지 않은 곳이 있다면 불을 밝히고, 혼란스럽고 외로운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따뜻하게 손을 잡아 불빛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 그렇게 해서 지구상의 어느 한 곳이라도 밝고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인간으로 태어나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성공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늘 푸르게, 더 푸르게』는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라, 한 사람의 세상과 인간을 향한 사랑이 어떻게 세상을 밝히고 여러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솔직하고 따뜻한 수기다.
1976년, 대한민국이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거듭하던 때, 한참 철거와 재개발이 한창이었던 서울시 이문1동에서 갓 공무원이 된 최대천 저자는 공부는커넝 아주 어린 나이부터 살기 위해서 어떤 일이든지 해야만 했던 중랑천변 철거민과 노동청년들의 현실을 마주하고 그들에게 도움이 될 일을 찾아나선다. 마침 이문1동 동사무소의 개축공사를 기회 삼아 저자는 뜻을 함께하는 직원 및 대학생들과 힘을 합쳐 동사무소 건물 한켠에 상록야학을 개설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부의 의지를 잃지 않은 이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인근 주민들의 시끄럽다는 항의, 과로로 인한 병원 입원, 금전과 인력의 부족, 동사무소 측과의 운영 갈등 등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최대천 저자는 '배움은 사람을 살리고, 사람은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 아래 공직과 교육봉사라는 두 길을 함께 걸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었으며 30여 년이 넘도록 '상록야학의 아버지'로서 활동하였다.
그의 헌신은 사회에서도 높게 평가받아 1977년 서울특별시장 모범공무원 표창, 1982년 서울특별시 유공공무원 표창, 서울특별시 교육감상, 1993년 청룡봉사상 등을 수상하였지만 최대천 저자는 무엇보다 가장 자랑스러운 상은 자신의 손으로 직접 물심양면 돌본 제자들이 몇십 년이 지난 후에도 잊지 않고 보내오는 편지와 안부인사라고 이야기한다.
"사람을 살리는 한 사람의 등불은 세월이 흘러도 꺼지지 않습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회장 권선복
원고를 읽는 내내 여러 번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오늘 이 시대에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까지 남을 위해 바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늘 푸르게, 더 푸르게』는 단순한 자서전이 아닙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넘어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슴 뜨거운 인간 기록이며, 배움과 봉사, 희생과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힘을 가지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언입니다. 최대천 선생님은 낮에는 서울시 공무원으로 주민들과 함께 숨 쉬며 살아오셨고, 밤에는 배움의 기회를 잃은 청소년들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야학당 불을 밝히며 살아오셨습니다. 그것도 잠시가 아니었습니다. 무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말입니다.
요즘은 자신의 삶 하나 건사하기도 어렵다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자신의 청춘과 시간과 열정을 온전히 남을 위해 사용하셨습니다. 그것도 아무런 대가 없이 말입니다. 추운 겨울밤, 가마니를 깔고 시작한 상록야학 이야기에서는 끝내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배우고 싶어도 가난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한 아이들. 철거촌에서 집 지을 나무판자를 주워 들고 다니던 어린 학생들. 그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해야겠다." 결심했던 젊은 공무원 최대천. 그 마음 하나가 결국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세상에는 성공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영혼을 살린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최대천 선생님은 바로 그런 분입니다. 수많은 제자들의 인생을 일으켜 세워주고, 삶의 방향을 잃었던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좌절 속에 있던 사람들에게 다시 살아갈 용기를 심어준 분. 그래서 이 책은 읽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특히 더욱 가슴을 울리는 것은 선생님께서 평생 독신으로 살아오셨다는 사실입니다. 수백 명 제자들의 주례를 서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축복해주었지만 정작 자신의 행복보다 제자들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며 살아온 삶. 그 숭고한 희생 앞에서 저는 깊이 고개를 숙이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 책을 읽는 제자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울컥하게 될 것입니다. 늦은 밤까지 칠판 앞에 서 계시던 모습. 따뜻한 눈빛으로 등을 두드려주시던 순간.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끝까지 품어주시던 기억. 그 시절 선생님의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희망이었고, 누군가에게는 포기하지 않게 붙잡아준 마지막 손길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최대천 선생님은 단순한 스승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밝혀준 '인생의 등불' 같은 존재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짜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밝히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최대천 선생님의 삶이 바로 그러했습니다. 화려한 언어도 없고, 거창한 성공을 자랑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삶 전체가 이미 한 편의 감동 드라마였습니다.
저는 이 책이 대한민국 수많은 청소년들과 젊은 세대, 교육자와 공직자들에게 오래도록 읽히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이런 어른이 너무나 그리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직하게 살아온 사람.
남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내어준 사람.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 사람.
조용히 세상을 밝힌 사람.
바로 최대천 선생님 같은 분 말입니다.
사람의 향기는 오래갑니다. 특히 사랑으로 살아낸 사람의 향기는 세월이 흘러도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늘 푸르게, 더 푸르게』는 그 향기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 최대천 선생님의 이 귀한 삶의 기록이 대한민국 방방곡곡 공공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에 널리 비치되어 청소년과 젊은 세대들이 꼭 읽어야 할 '자전적 에세이 교과서' 같은 책으로 오래도록 사랑받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배움의 기회를 잃은 이웃을 위해 자신의 청춘과 인생을 바친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앞으로 또 다른 누군가의 가슴에 희망의 불씨가 되어 대한민국을 더욱 따뜻하게 밝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한 사람의 등불은 세월이 흘러도 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운찬 행복에너지 긍정의 힘으로 이 책을 독자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목차
목차
추천사·4
제1부 늘 푸르게, 더 푸르게
프롤로그·24
세상을 크게 품어라·28
호박꽃 향기와 시금치 냄새·31
울 아버지·34
여름광목 겨울담요·38
재미있는 가족생활·41
난류와 편서풍·44
장군의 소개팅·46
기찻길 따라·48
가짜 결혼·50
군대가 체질?·53
누나가 애인이 되고·57
서울로 가다·60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62
늘 푸르게 더 푸르게!·65
자전거에 풀통을 싣고·70
발발이·73
돼지엄마의 추억·75
상록은 오르간을 타고·79
시련을 딛고·81
영혼까지 끌어모아·83
내가 곧 시련·85
푸를 대로 푸르른·89
사랑의 불이 밑거름이 되어·94
푸른 그루·98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123
기억은 추억이 되고·126
총각 주례자·132
에필로그·135
제2부 언론에 비친 최대천
인간승리·140
이 시대 이 사람 17·154
자랑스런 청고인들·180
응달 속 헌신에 보람 가득·191
30년 상록야학맨이자 '대천장' 주인인 최대천 선생님·194
30년 넘게 상록야학당 꾸려온 최대천 씨·197
47년간 만학도 8000명 恨 풀어준 '상록야학', 우정선행상 대상·203
사랑하는 동료와 제자들의 편지 모음·207
주요 경력·242
출간후기·245
제1부 늘 푸르게, 더 푸르게
프롤로그·24
세상을 크게 품어라·28
호박꽃 향기와 시금치 냄새·31
울 아버지·34
여름광목 겨울담요·38
재미있는 가족생활·41
난류와 편서풍·44
장군의 소개팅·46
기찻길 따라·48
가짜 결혼·50
군대가 체질?·53
누나가 애인이 되고·57
서울로 가다·60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62
늘 푸르게 더 푸르게!·65
자전거에 풀통을 싣고·70
발발이·73
돼지엄마의 추억·75
상록은 오르간을 타고·79
시련을 딛고·81
영혼까지 끌어모아·83
내가 곧 시련·85
푸를 대로 푸르른·89
사랑의 불이 밑거름이 되어·94
푸른 그루·98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123
기억은 추억이 되고·126
총각 주례자·132
에필로그·135
제2부 언론에 비친 최대천
인간승리·140
이 시대 이 사람 17·154
자랑스런 청고인들·180
응달 속 헌신에 보람 가득·191
30년 상록야학맨이자 '대천장' 주인인 최대천 선생님·194
30년 넘게 상록야학당 꾸려온 최대천 씨·197
47년간 만학도 8000명 恨 풀어준 '상록야학', 우정선행상 대상·203
사랑하는 동료와 제자들의 편지 모음·207
주요 경력·242
출간후기·245
저자
저자
최대천 1948년 9월 11일 충청북도 청원군 북일면 마산리(현 청주시)에서 5남 4녀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던 그는 내수초등학교, 청주중학교,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하며 성실함과 책임감을 키웠다.
1970년 육군에 입대하여 논산훈련소와 광주 포병학교를 거쳐 제32보병사단과 한미 제1군단 포병부대에서 복무했다. 당시 군에서 사용하던 최첨단 무기인 8인치 자주포 영어 교범을 우리나라 최초로 한글로 번역하여 교범을 발간함으로써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실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는 군 전력 향상과 장병 교육에 크게 기여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1975년 서울특별시 지방행정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동대문구청, 중구보건소,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특별시청 등에서 25년간 근무하며 시민을 위한 행정을 실천하였다. 언제나 청렴과 봉사를 공직자의 첫 번째 가치로 삼았으며 맡은 자리마다 책임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였다.
1976년, 교육의 기회를 놓친 청소년과 어려운 환경의 성인들을 위해 상록야학을 설립하였다. 낮에는 공직자로 일하고 밤에는 교단에 서며, 학비조차 마련하기 어려웠던 이웃들에게 무료로 공부를 가르쳤다. 수많은 제자들이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으며 대학에 진학했고 사회의 든든한 일꾼으로 성장하였다.
그는 늘 말했다. "배움은 사람을 살리고, 사람은 세상을 바꾼다." 이 신념은 평생 그의 삶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었다. 공직과 교육봉사라는 두 길을 함께 걸으며 그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었다.
그의 헌신은 사회로부터도 높이 평가받았다. 1977년 서울특별시장 모범공무원 표창을 시작으로 1982년 서울특별시 유공공무원 표창과 서울특별시 교육감상을 수상하였으며 1993년에는 시민을 위한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청룡봉사상을 수상하였다. 1997년에는 모교인 청주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선정한 제1회 자랑스러운 청고인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로 인정받았다.
그는 평생 명예보다 책임을 먼저 생각했고 성공보다 사람을 먼저 사랑했으며, 경쟁보다 나눔을 실천하였다. 공직자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고 교육자는 사람을 키워야 하며 봉사자는 조건 없이 사랑해야 한다는 그의 철학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삶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퇴직 이후에도 배움과 봉사의 가치를 전하며 후학을 격려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삶으로 이렇게 증명해 왔다.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은 한 가정을 바꾸고, 한 가정을 변화시키는 사랑은 결국 사회를 바꾼다."
1970년 육군에 입대하여 논산훈련소와 광주 포병학교를 거쳐 제32보병사단과 한미 제1군단 포병부대에서 복무했다. 당시 군에서 사용하던 최첨단 무기인 8인치 자주포 영어 교범을 우리나라 최초로 한글로 번역하여 교범을 발간함으로써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실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는 군 전력 향상과 장병 교육에 크게 기여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1975년 서울특별시 지방행정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동대문구청, 중구보건소,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특별시청 등에서 25년간 근무하며 시민을 위한 행정을 실천하였다. 언제나 청렴과 봉사를 공직자의 첫 번째 가치로 삼았으며 맡은 자리마다 책임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였다.
1976년, 교육의 기회를 놓친 청소년과 어려운 환경의 성인들을 위해 상록야학을 설립하였다. 낮에는 공직자로 일하고 밤에는 교단에 서며, 학비조차 마련하기 어려웠던 이웃들에게 무료로 공부를 가르쳤다. 수많은 제자들이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으며 대학에 진학했고 사회의 든든한 일꾼으로 성장하였다.
그는 늘 말했다. "배움은 사람을 살리고, 사람은 세상을 바꾼다." 이 신념은 평생 그의 삶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었다. 공직과 교육봉사라는 두 길을 함께 걸으며 그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었다.
그의 헌신은 사회로부터도 높이 평가받았다. 1977년 서울특별시장 모범공무원 표창을 시작으로 1982년 서울특별시 유공공무원 표창과 서울특별시 교육감상을 수상하였으며 1993년에는 시민을 위한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청룡봉사상을 수상하였다. 1997년에는 모교인 청주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선정한 제1회 자랑스러운 청고인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로 인정받았다.
그는 평생 명예보다 책임을 먼저 생각했고 성공보다 사람을 먼저 사랑했으며, 경쟁보다 나눔을 실천하였다. 공직자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고 교육자는 사람을 키워야 하며 봉사자는 조건 없이 사랑해야 한다는 그의 철학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삶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퇴직 이후에도 배움과 봉사의 가치를 전하며 후학을 격려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삶으로 이렇게 증명해 왔다.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은 한 가정을 바꾸고, 한 가정을 변화시키는 사랑은 결국 사회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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