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불안을 사랑이라 부르지 마세요
사교육, 입시 경쟁, AI 시대에 부모가 놓치고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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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만 뒤처질까 두려운 당신에게
사교육, 입시 경쟁, AI 시대에 부모가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우리 아이만 뒤처지면 어쩌지."
그 마음, 사랑이 아니라 두려움이었습니다.
옆집 아이가 영어 유치원에 간다는 말에 고민하던 밤. 태블릿을 쥐여준 뒤 밀린 집안일을 하다 문득 스치던 죄책감. 초등학교 앞에 '의대 진학반' 간판이 걸린 걸 보고 초조해진 순간.
이 책은 그 순간들을 아는 사람이 썼다.
저자 노민준은 뉴욕대학교를 졸업했다. 좋은 대학만 가면 인생이 끝난다고 20년을 믿었던 그의 믿음은 귀국과 함께 무너졌다. 사업은 줄줄이 실패했다. 한때 밤새 공부하던 친구들을 비웃었지만, 정작 뒤처진 사람은 그들을 비웃던 자기 자신이었다.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한 10년, 그리고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지금. 그는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를 아이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책은 절대로 당신을 나무라지 않는다. 저자 역시 아이가 보챌 때마다 스마트폰에 손이 가는 자신과 매일 싸운다고 고백한다. 오히려 하루빨리 아이들에게 알파벳을 알려줘야 하는지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 이 선택이 아이를 위한 것인지, 내 불안을 달래기 위한 것인지"를 함께 질문하고 답해보자고 말한다.
열여덟 편의 글, 그리고 매 글 끝에 구성된 세 개의 질문.
그 앞에서 당신은 처음으로 아이가 아닌 자기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또한, 질문을 품고, 고민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당신은 이미 충분히 좋은 부모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교육, 입시 경쟁, AI 시대에 부모가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우리 아이만 뒤처지면 어쩌지."
그 마음, 사랑이 아니라 두려움이었습니다.
옆집 아이가 영어 유치원에 간다는 말에 고민하던 밤. 태블릿을 쥐여준 뒤 밀린 집안일을 하다 문득 스치던 죄책감. 초등학교 앞에 '의대 진학반' 간판이 걸린 걸 보고 초조해진 순간.
이 책은 그 순간들을 아는 사람이 썼다.
저자 노민준은 뉴욕대학교를 졸업했다. 좋은 대학만 가면 인생이 끝난다고 20년을 믿었던 그의 믿음은 귀국과 함께 무너졌다. 사업은 줄줄이 실패했다. 한때 밤새 공부하던 친구들을 비웃었지만, 정작 뒤처진 사람은 그들을 비웃던 자기 자신이었다.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한 10년, 그리고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지금. 그는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를 아이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책은 절대로 당신을 나무라지 않는다. 저자 역시 아이가 보챌 때마다 스마트폰에 손이 가는 자신과 매일 싸운다고 고백한다. 오히려 하루빨리 아이들에게 알파벳을 알려줘야 하는지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 이 선택이 아이를 위한 것인지, 내 불안을 달래기 위한 것인지"를 함께 질문하고 답해보자고 말한다.
열여덟 편의 글, 그리고 매 글 끝에 구성된 세 개의 질문.
그 앞에서 당신은 처음으로 아이가 아닌 자기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또한, 질문을 품고, 고민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당신은 이미 충분히 좋은 부모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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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내 아이만 뒤처질까 불안한 당신에게, 함께 질문하고 답해보자는 제안
노민준 작가가 전하는 부모 교육 철학!
바야흐로 불안의 시대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어른도, 아이도 저마다의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앞으로 어떤 세상을 살아가게 될까', '그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한 번쯤 품게 된다.
《부모의 불안을 사랑이라 부르지 마세요》 저자 노민준은 이 시대의 부모에게 그 고민을 조금 더 심도 있게 해보자고 제안한다. 아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지, 치열한 입시 전쟁 속 우리가 놓치고 있는 건 무엇일지 함께 질문하며 부모 스스로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세워보기를 권한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교육에 휩쓸리지 말고, 옆집 아이가 영어 유치원에 간다고 조급해하지도 말고, 온라인상에 떠도는 '성공한 교육법'에 흔들리지 않길 바랍니다. 대신 당신만의 뚝심 있는 철학을 세우길 바랍니다."(프롤로그 중에서)
노민준 작가는 책을 통해 부모가 유행하는 교육법이나 타인의 기준에 휘둘리기보다, 자신의 아이를 깊이 바라보며 흔들리지 않는 교육 철학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의 재능과 개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획일적인 교육을 강요하는 현 교육 시스템의 한계도 짚는다. 나아가 AI를 비롯한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과 성취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책 사이사이에 구성된 질문들은 부모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아이에게 건네는 이야기가 부모의 불안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헤아려 보는 것. 남들과 비교하기 쉽고, 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 부모가 자기 내면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것은 올바른 양육의 시작일 테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건강하게 마주할 때, 아이는 부모의 불안이 아닌 온전한 사랑 속에서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부모와 아이의 내적 성장에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노민준 작가가 전하는 부모 교육 철학!
바야흐로 불안의 시대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어른도, 아이도 저마다의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앞으로 어떤 세상을 살아가게 될까', '그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한 번쯤 품게 된다.
《부모의 불안을 사랑이라 부르지 마세요》 저자 노민준은 이 시대의 부모에게 그 고민을 조금 더 심도 있게 해보자고 제안한다. 아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지, 치열한 입시 전쟁 속 우리가 놓치고 있는 건 무엇일지 함께 질문하며 부모 스스로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세워보기를 권한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교육에 휩쓸리지 말고, 옆집 아이가 영어 유치원에 간다고 조급해하지도 말고, 온라인상에 떠도는 '성공한 교육법'에 흔들리지 않길 바랍니다. 대신 당신만의 뚝심 있는 철학을 세우길 바랍니다."(프롤로그 중에서)
노민준 작가는 책을 통해 부모가 유행하는 교육법이나 타인의 기준에 휘둘리기보다, 자신의 아이를 깊이 바라보며 흔들리지 않는 교육 철학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의 재능과 개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획일적인 교육을 강요하는 현 교육 시스템의 한계도 짚는다. 나아가 AI를 비롯한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과 성취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책 사이사이에 구성된 질문들은 부모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아이에게 건네는 이야기가 부모의 불안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헤아려 보는 것. 남들과 비교하기 쉽고, 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 부모가 자기 내면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것은 올바른 양육의 시작일 테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건강하게 마주할 때, 아이는 부모의 불안이 아닌 온전한 사랑 속에서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부모와 아이의 내적 성장에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획일화된 자녀 교육, 그 굴레를 벗어나 보기로 합니다 8
[균열] 당연하다고 믿었던 정답의 붕괴
우리가 믿어온 '성공의 공식'은 왜 낡은 유물이 되었을까?
당신은 아이에게 꿈을 물어본 적이 있나요? 21
의대는 엄마의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35
지금의 입시 교육이 당신의 가정을 무너뜨리는 방식 50
진정한 유산은 아이에게 '나침반'을 물려주는 것 67
[설계]
'지능'을 넘어 '지혜'가 자라는 토양
아이의 뇌와 마음을 지키기 위해 부모가 오늘 당장 바꿔야 할 것들
아이 손에 들려있는 스마트폰, 편한 육아에도 철학이 필요하다 83
교육용 유튜브 영상, 한 번쯤 의심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95
아이의 '방' 대신, 가족의 '마당' 114
공부 잘하는 아이 뒤에는, 부모의 '등'이 있습니다 124
영어 유치원, 꼭 보내야 할까요? 132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독서 148
[도약] 스스로 길을 만드는 아이, 함께 걷는 부모
불확실한 미래를 돌파할 아이만의 강력한 무기
결핍이 결핍인 시대, 넘치는 사랑은 나약한 아이를 만든다 162
"하지 마! 안 돼!"라는 말을 습관처럼 뱉고 있는 당신에게 175
중요한 것은 아이의 도전정신이다 183
AI 시대에는 대답보다는 질문을 191
천재들의 황당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03
나는 우리 아이가 '진짜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17
나는 오늘도 우리 아이에게 배운다 228
아이의 죽음을 상상하는 부모 239
글을 마치며 248
[균열] 당연하다고 믿었던 정답의 붕괴
우리가 믿어온 '성공의 공식'은 왜 낡은 유물이 되었을까?
당신은 아이에게 꿈을 물어본 적이 있나요? 21
의대는 엄마의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35
지금의 입시 교육이 당신의 가정을 무너뜨리는 방식 50
진정한 유산은 아이에게 '나침반'을 물려주는 것 67
[설계]
'지능'을 넘어 '지혜'가 자라는 토양
아이의 뇌와 마음을 지키기 위해 부모가 오늘 당장 바꿔야 할 것들
아이 손에 들려있는 스마트폰, 편한 육아에도 철학이 필요하다 83
교육용 유튜브 영상, 한 번쯤 의심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95
아이의 '방' 대신, 가족의 '마당' 114
공부 잘하는 아이 뒤에는, 부모의 '등'이 있습니다 124
영어 유치원, 꼭 보내야 할까요? 132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독서 148
[도약] 스스로 길을 만드는 아이, 함께 걷는 부모
불확실한 미래를 돌파할 아이만의 강력한 무기
결핍이 결핍인 시대, 넘치는 사랑은 나약한 아이를 만든다 162
"하지 마! 안 돼!"라는 말을 습관처럼 뱉고 있는 당신에게 175
중요한 것은 아이의 도전정신이다 183
AI 시대에는 대답보다는 질문을 191
천재들의 황당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03
나는 우리 아이가 '진짜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17
나는 오늘도 우리 아이에게 배운다 228
아이의 죽음을 상상하는 부모 239
글을 마치며 248
저자
저자
노민준 두 아이의 아빠.
3살 아들과 1살 딸이 있다.
뉴욕대학교를 졸업했지만 그 졸업장이
아무것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실패로 배웠다.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데 10년이 걸렸고,
그 사이 아이들이 태어났다.
아이에게 도착지를 정해주는 부모가 아니라,
나침반을 쥐여주는 부모가 되려 한다.
정답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같은 질문 앞에 선 사람으로서 쓴 첫 책이다.
3살 아들과 1살 딸이 있다.
뉴욕대학교를 졸업했지만 그 졸업장이
아무것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실패로 배웠다.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데 10년이 걸렸고,
그 사이 아이들이 태어났다.
아이에게 도착지를 정해주는 부모가 아니라,
나침반을 쥐여주는 부모가 되려 한다.
정답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같은 질문 앞에 선 사람으로서 쓴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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