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의 선택(시에시집)
홍문식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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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대답
홍문식 시인의 시집 『프로메테우스의 선택』이 시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홍문식 시인은 이번 시집 『프로메테우스의 선택』에서 우리는 무엇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다시 던진다. 네 인생은 네 것이고, 욕을 먹더라도 그 대상은 결국 너 자신이라는 단호한 문장은 자기 삶을 스스로 선택하라는 강렬한 촉구이며, 끝내 공(公/球)은 너의 손에 쥐어져 있음을 일깨운다. 이번 시집은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 흔들리기보다 본래의 인간다운 삶, 스스로 선택한 삶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단단한 격려와 응시를 전한다.
홍문식 시인의 시집 『프로메테우스의 선택』이 시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홍문식 시인은 이번 시집 『프로메테우스의 선택』에서 우리는 무엇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다시 던진다. 네 인생은 네 것이고, 욕을 먹더라도 그 대상은 결국 너 자신이라는 단호한 문장은 자기 삶을 스스로 선택하라는 강렬한 촉구이며, 끝내 공(公/球)은 너의 손에 쥐어져 있음을 일깨운다. 이번 시집은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 흔들리기보다 본래의 인간다운 삶, 스스로 선택한 삶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단단한 격려와 응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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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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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때문만이 아닌 것 같다
지난밤 꽃잎이 우수수 떨어진 것은
꽃샘추위가 꽃잎을 얼렸기에 벌어진 일이었다
성질 고약한 진눈깨비가 동조해
봄이 오는 길을 가로막았기 때문이고
일기 예보가 틀어진 것도 전부 꽃샘추위의 시샘 탓이었다
채 피지도 못하고 떨어진 꽃잎들과 봄비도
억울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_「흑막」 중에서
지난밤 꽃잎이 우수수 떨어진 것은
꽃샘추위가 꽃잎을 얼렸기에 벌어진 일이었다
성질 고약한 진눈깨비가 동조해
봄이 오는 길을 가로막았기 때문이고
일기 예보가 틀어진 것도 전부 꽃샘추위의 시샘 탓이었다
채 피지도 못하고 떨어진 꽃잎들과 봄비도
억울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_「흑막」 중에서
목차
목차
시인의 말·05
제1부
괴짜·13
불협화음·14
솔직한 심정·15
슬픈 웃음이 얼굴에 가득하다는 맹 시인님께·16
신념·18
풀이 되고 싶다·19
우는 웃음 웃는 울음 쓴웃음·20
마음먹기에 따라·21
귀를 먹다·22
간 보기·24
실마리 풀기·26
꿈이었던가·28
남부끄러운 자화상·29
남과 여·30
바로 세울라나·32
합종연횡·33
큰일이다·34
귀감(龜鑑)·36
제2부
풀꽃 안쓰러움·39
굴욕·40
대화·41
장난질·42
갈등(葛藤)·44
매뉴얼·46
이만큼 그만큼·48
대박·49
도깨비 나라·50
프로메테우스의 선택·52
몹쓸 병·54
샴쌍둥이·56
정치놀음·58
낭패(狼狽)·60
자업자득·61
내가 잘못 배운 걸까·62
화(禍)의 근원·64
제3부
희망(希望)·67
갈 길 먼 입춘대길·68
협상·70
혈안(血眼)·71
개안 수술·72
생각이 있는 인간들이라면·73
흑백 논리·74
마태복음 24장·75
격리·76
they·78
우문현답·79
잘못 그려진 자화상·80
구시화지문(口是禍之門)·82
노파심·84
손바닥으로 가린 하늘·85
패널 수칙·86
메아리(echoes)·88
제4부
이젠 우리가 우리를 곧추세워야 할 때·91
푸틴은 무슨 생각으로·92
염불보다 젯밥·93
침몰·94
할로윈데이·96
흑막·98
생각을 하게 되었다·100
젊음의 특권·102
ADHD·104
도적놈들·106
소망·108
먼 나라 이야기·110
바람의 배후·112
이렇게 지나가서는 안 된다·114
개념이 없다·115
시인의 산문·117
제1부
괴짜·13
불협화음·14
솔직한 심정·15
슬픈 웃음이 얼굴에 가득하다는 맹 시인님께·16
신념·18
풀이 되고 싶다·19
우는 웃음 웃는 울음 쓴웃음·20
마음먹기에 따라·21
귀를 먹다·22
간 보기·24
실마리 풀기·26
꿈이었던가·28
남부끄러운 자화상·29
남과 여·30
바로 세울라나·32
합종연횡·33
큰일이다·34
귀감(龜鑑)·36
제2부
풀꽃 안쓰러움·39
굴욕·40
대화·41
장난질·42
갈등(葛藤)·44
매뉴얼·46
이만큼 그만큼·48
대박·49
도깨비 나라·50
프로메테우스의 선택·52
몹쓸 병·54
샴쌍둥이·56
정치놀음·58
낭패(狼狽)·60
자업자득·61
내가 잘못 배운 걸까·62
화(禍)의 근원·64
제3부
희망(希望)·67
갈 길 먼 입춘대길·68
협상·70
혈안(血眼)·71
개안 수술·72
생각이 있는 인간들이라면·73
흑백 논리·74
마태복음 24장·75
격리·76
they·78
우문현답·79
잘못 그려진 자화상·80
구시화지문(口是禍之門)·82
노파심·84
손바닥으로 가린 하늘·85
패널 수칙·86
메아리(echoes)·88
제4부
이젠 우리가 우리를 곧추세워야 할 때·91
푸틴은 무슨 생각으로·92
염불보다 젯밥·93
침몰·94
할로윈데이·96
흑막·98
생각을 하게 되었다·100
젊음의 특권·102
ADHD·104
도적놈들·106
소망·108
먼 나라 이야기·110
바람의 배후·112
이렇게 지나가서는 안 된다·114
개념이 없다·115
시인의 산문·117
저자
저자
홍문식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2013년 『영남문학』으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이상한 계산법』, 『사에 이르는 길』, 『oh my God』, 『호모 스튜피드』, 『갈매빛 내 사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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