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최고의 고등학교를 줄게
현직 교사가 알려 주는 후회 없는 3년을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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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택부터 공부와 성적 관리, 관계와 생활 습관까지
스스로 학교생활을 만들어 가는 힘을 길러 주는 현실적인 안내서
?너에게 최고의 고등학교를 줄게?는 고등학교 3년을 입학 전에 미리 살아보게 하는 책이다. 18년 차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학교 안에서만 보이던 정보를 학생 앞에 숨김없이 꺼내 놓는다. 공부법 한 가지나 입시 제도 하나에 머물지 않고 학교 선택과 출결, 친구와 선생님과의 관계, 수업과 자습, 내신과 수능, 고교학점제와 학생부, 멘탈 관리까지 한 권에 담았다. 또한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달라진 대입 전형처럼 어른도 헷갈리는 제도를 중학생의 언어로 풀어 내, 읽고 나면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진다.
총 6개 챕터는 주제가 아니라 시간 순서로 놓였다. 중3 겨울방학에서 출발해 입학식과 3월 적응, 첫 지필평가와 수행평가, 과목 선택과 학생부, 모의고사와 수능, 생활 루틴과 멘탈 관리로 이어지며 학생이 실제로 겪을 순서를 그대로 따라간다.
고등학생이 되면 저절로 달라질 거라는 믿음으로 3월을 맞은 대가는 대부분 5월에 돌아온다. 지금 필요한 것은 더 긴 공부 시간이 아니라 고등학교 3년의 여정을 이끌어 줄 지도다. 입학식 전에 이 책을 펼친다면, 당신의 고등학교 생활은 완전히 다르게 시작될 것이다.
스스로 학교생활을 만들어 가는 힘을 길러 주는 현실적인 안내서
?너에게 최고의 고등학교를 줄게?는 고등학교 3년을 입학 전에 미리 살아보게 하는 책이다. 18년 차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학교 안에서만 보이던 정보를 학생 앞에 숨김없이 꺼내 놓는다. 공부법 한 가지나 입시 제도 하나에 머물지 않고 학교 선택과 출결, 친구와 선생님과의 관계, 수업과 자습, 내신과 수능, 고교학점제와 학생부, 멘탈 관리까지 한 권에 담았다. 또한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달라진 대입 전형처럼 어른도 헷갈리는 제도를 중학생의 언어로 풀어 내, 읽고 나면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진다.
총 6개 챕터는 주제가 아니라 시간 순서로 놓였다. 중3 겨울방학에서 출발해 입학식과 3월 적응, 첫 지필평가와 수행평가, 과목 선택과 학생부, 모의고사와 수능, 생활 루틴과 멘탈 관리로 이어지며 학생이 실제로 겪을 순서를 그대로 따라간다.
고등학생이 되면 저절로 달라질 거라는 믿음으로 3월을 맞은 대가는 대부분 5월에 돌아온다. 지금 필요한 것은 더 긴 공부 시간이 아니라 고등학교 3년의 여정을 이끌어 줄 지도다. 입학식 전에 이 책을 펼친다면, 당신의 고등학교 생활은 완전히 다르게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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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공부·생활·관계·입시까지 미리 알고 시작하는 고등학교 사용법
4월 말, 고등학교에서 처음 치르는 정기시험이 끝나면 교실 분위기가 달라진다. 중학교에서 상위권이었던 학생이 첫 지필평가 성적표를 받고 무너진다. 공부를 안 한 것도, 의욕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미리 들은 적이 없었을 뿐이다. 학교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당연한 규칙이 입학을 앞둔 학생에게는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는 비밀이고, 첫 학기의 성패는 대개 이 차이에서 갈린다.
?너에게 최고의 고등학교를 줄게?의 가장 큰 장점은 이 격차를 정면으로 겨냥한다는 데 있다. 저자 는 고등학교에서만 18년을 보낸 현직 국어 교사다. 시험 문제를 내고, 학생부를 쓰고, 상담을 하고, 동아리를 운영하는 사람이 '쌤'이 되어 중학생에게 직접 말을 건다. 밖에서 관찰한 조언보다 안에서 본 구조가 먼저 나오는 이유다.
책은 공부의 뜻을 다시 세우는 데서 출발한다. 수업을 듣고 강의를 보는 것은 '학'일 뿐이고, 혼자 복습하며 익히는 '습'이 더해져야 학습이 된다. 이 구분 하나가 야자와 자투리 시간을 챙기는 습관으로, 학교 수업을 대하는 태도로 이어진다. 시험을 출제하는 선생님이 날마다 대여섯 시간씩 직접 강의를 하는데, 그 시간을 흘려보내고 인강부터 찾는 것은 순서가 거꾸로다.
시험을 보는 눈도 달라진다. 저자는 내신을 지난 대회의 기록까지 합산되는 단거리 경주에, 수능을 하루도 쉬지 않고 이어지는 장거리 마라톤에 빗댄다. 성격은 다르지만 두 시험은 결국 같은 바다에서 만난다는 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정기시험 준비는 4주 전이 아니라 수업 시간에 이미 시작된다는 말, 한 학기에 30개 가까이 몰려오는 수행평가도 일정표만 잘 짜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는 조언은 학생이 당장 이번 주부터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이다.
제도를 다루는 대목에서는 중학생의 눈높이가 돋보인다. 192학점을 채워야 졸업하는 고교학점제, 1학년 1학기부터 준비가 시작되는 선택과목,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를 함께 매기는 내신 5등급제, 수시와 정시의 차이, 학생부의 항목 하나하나를 어려운 말 없이 풀어 준다. 저자는 학생부를 한 폭의 그림에 빗대어 "스케치는 학생이, 색칠은 선생님이" 한다고 말한다. 선생님은 학생이 그리지 않은 선까지 대신 그려 주지 않는다. 이 사실을 고3이 되어 깨닫는 학생과 입학 전에 아는 학생의 3년은 같을 수 없다.
마지막 장은 성적표에 적히지 않는 것들을 다룬다. 남과 비교하는 습관, 끝을 정하지 않은 휴식,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이 시간을 어떻게 빼앗는지 짚고, 학습 플래너와 스톱워치, 포모도로 학습법, 공간과 도구에 역할을 정해 주는 방법을 건넨다. 힘들 때 담임과 교과 선생님, 위클래스에 도움을 청하는 법을 책 곳곳에서 일러 주니, 혼자 버티라고 다그치는 책도 아니다.
기존의 청소년 학습서는 대체로 공부법, 학생부, 입시 제도, 학교 선택 중 하나에 집중해 왔다. 이 책은 그 네 영역에 생활 습관과 관계, 멘탈 관리까지 더해 고등학교 3년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 준다. 6개 장이 주제가 아니라 학생이 실제로 겪는 시간 순서로 배열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결국 이 책이 가르치는 것은 성적을 올리는 비법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과 시간을 주도하는 태도다. 학교는 주어지는 환경이 아니라 학생이 만들어 가는 경험이라는 메시지가 학교 선택부터 졸업까지 일관되게 흐른다.
고등학교는 누구에게나 한 번뿐이다. 그 한 번을 '2회차'처럼 시작할 수 있다면, 입학 전 겨울방학에 책 한 권을 읽는 시간은 충분히 아깝지 않다. 학생에게는 실전 안내서로, 제도가 낯선 학부모에게는 해설서로, 신입생을 맞는 선생님에게는 상담 자료로 곁에 두기 좋은 책이다.
4월 말, 고등학교에서 처음 치르는 정기시험이 끝나면 교실 분위기가 달라진다. 중학교에서 상위권이었던 학생이 첫 지필평가 성적표를 받고 무너진다. 공부를 안 한 것도, 의욕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미리 들은 적이 없었을 뿐이다. 학교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당연한 규칙이 입학을 앞둔 학생에게는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는 비밀이고, 첫 학기의 성패는 대개 이 차이에서 갈린다.
?너에게 최고의 고등학교를 줄게?의 가장 큰 장점은 이 격차를 정면으로 겨냥한다는 데 있다. 저자 는 고등학교에서만 18년을 보낸 현직 국어 교사다. 시험 문제를 내고, 학생부를 쓰고, 상담을 하고, 동아리를 운영하는 사람이 '쌤'이 되어 중학생에게 직접 말을 건다. 밖에서 관찰한 조언보다 안에서 본 구조가 먼저 나오는 이유다.
책은 공부의 뜻을 다시 세우는 데서 출발한다. 수업을 듣고 강의를 보는 것은 '학'일 뿐이고, 혼자 복습하며 익히는 '습'이 더해져야 학습이 된다. 이 구분 하나가 야자와 자투리 시간을 챙기는 습관으로, 학교 수업을 대하는 태도로 이어진다. 시험을 출제하는 선생님이 날마다 대여섯 시간씩 직접 강의를 하는데, 그 시간을 흘려보내고 인강부터 찾는 것은 순서가 거꾸로다.
시험을 보는 눈도 달라진다. 저자는 내신을 지난 대회의 기록까지 합산되는 단거리 경주에, 수능을 하루도 쉬지 않고 이어지는 장거리 마라톤에 빗댄다. 성격은 다르지만 두 시험은 결국 같은 바다에서 만난다는 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정기시험 준비는 4주 전이 아니라 수업 시간에 이미 시작된다는 말, 한 학기에 30개 가까이 몰려오는 수행평가도 일정표만 잘 짜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는 조언은 학생이 당장 이번 주부터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이다.
제도를 다루는 대목에서는 중학생의 눈높이가 돋보인다. 192학점을 채워야 졸업하는 고교학점제, 1학년 1학기부터 준비가 시작되는 선택과목,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를 함께 매기는 내신 5등급제, 수시와 정시의 차이, 학생부의 항목 하나하나를 어려운 말 없이 풀어 준다. 저자는 학생부를 한 폭의 그림에 빗대어 "스케치는 학생이, 색칠은 선생님이" 한다고 말한다. 선생님은 학생이 그리지 않은 선까지 대신 그려 주지 않는다. 이 사실을 고3이 되어 깨닫는 학생과 입학 전에 아는 학생의 3년은 같을 수 없다.
마지막 장은 성적표에 적히지 않는 것들을 다룬다. 남과 비교하는 습관, 끝을 정하지 않은 휴식,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이 시간을 어떻게 빼앗는지 짚고, 학습 플래너와 스톱워치, 포모도로 학습법, 공간과 도구에 역할을 정해 주는 방법을 건넨다. 힘들 때 담임과 교과 선생님, 위클래스에 도움을 청하는 법을 책 곳곳에서 일러 주니, 혼자 버티라고 다그치는 책도 아니다.
기존의 청소년 학습서는 대체로 공부법, 학생부, 입시 제도, 학교 선택 중 하나에 집중해 왔다. 이 책은 그 네 영역에 생활 습관과 관계, 멘탈 관리까지 더해 고등학교 3년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 준다. 6개 장이 주제가 아니라 학생이 실제로 겪는 시간 순서로 배열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결국 이 책이 가르치는 것은 성적을 올리는 비법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과 시간을 주도하는 태도다. 학교는 주어지는 환경이 아니라 학생이 만들어 가는 경험이라는 메시지가 학교 선택부터 졸업까지 일관되게 흐른다.
고등학교는 누구에게나 한 번뿐이다. 그 한 번을 '2회차'처럼 시작할 수 있다면, 입학 전 겨울방학에 책 한 권을 읽는 시간은 충분히 아깝지 않다. 학생에게는 실전 안내서로, 제도가 낯선 학부모에게는 해설서로, 신입생을 맞는 선생님에게는 상담 자료로 곁에 두기 좋은 책이다.
목차
목차
여는 글 -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입학한다. 하지만……."
Chapter 1.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준비 태세 마치기
입학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
출발선을 앞당기는 중3 겨울방학 필수 전략
영재고부터 마이스터고까지, 고등학교 둘러보기
나는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할까?
Chapter 2. 성공적인 3월의 시작과 적응
고등학교 생활의 첫 단추
기본을 지키는 센스가 학교생활을 편하게 만든다
학급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방법
선생님들과 소통하고 관계 맺기
동아리 선택과 지원 전략 노하우
Chapter 3. 차원이 다른 고등학교 공부, 차근차근 속도 내기
공부의 깊이를 만드는 주체적인 마인드셋
'내 공부' 시간을 확보하라! 자습 시간 활용하기
내신도 학생부도 UP! 학교 수업 200% 활용법
수업 이외의 학습 플랫폼 활용하기
Chapter 4. 내신과 수능의 완전 정복
고등학교 공부의 투 트랙
내신 관리의 모든 것 1. 정기시험
내신 관리의 모든 것 2. 수행평가
수능과 모의고사, 제대로 알고 준비하자
Chapter 5. 고교학점제와 대입 전형의 종류
고교학점제 미리 알기
수시와 정시, 대학 가는 입시 지도를 펼쳐 보자
학생부에 나의 역량을 꾹꾹 눌러 담는 법
학생부에 디테일을 첨가하는 꿀팁
Chapter 6.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멘탈 관리
강철보다 힘센 용수철 멘탈을 키우려면
단단한 루틴으로 일상 관리하기
닫는 글 - "촬영 준비 끝났습니다. 주인공 등장하세요!"
부록 1. 중학생 때 미리 알면 좋은 입시 용어
부록 2. 알아두면 유용한 교육 사이트
참고문헌
Chapter 1.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준비 태세 마치기
입학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
출발선을 앞당기는 중3 겨울방학 필수 전략
영재고부터 마이스터고까지, 고등학교 둘러보기
나는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할까?
Chapter 2. 성공적인 3월의 시작과 적응
고등학교 생활의 첫 단추
기본을 지키는 센스가 학교생활을 편하게 만든다
학급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방법
선생님들과 소통하고 관계 맺기
동아리 선택과 지원 전략 노하우
Chapter 3. 차원이 다른 고등학교 공부, 차근차근 속도 내기
공부의 깊이를 만드는 주체적인 마인드셋
'내 공부' 시간을 확보하라! 자습 시간 활용하기
내신도 학생부도 UP! 학교 수업 200% 활용법
수업 이외의 학습 플랫폼 활용하기
Chapter 4. 내신과 수능의 완전 정복
고등학교 공부의 투 트랙
내신 관리의 모든 것 1. 정기시험
내신 관리의 모든 것 2. 수행평가
수능과 모의고사, 제대로 알고 준비하자
Chapter 5. 고교학점제와 대입 전형의 종류
고교학점제 미리 알기
수시와 정시, 대학 가는 입시 지도를 펼쳐 보자
학생부에 나의 역량을 꾹꾹 눌러 담는 법
학생부에 디테일을 첨가하는 꿀팁
Chapter 6.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멘탈 관리
강철보다 힘센 용수철 멘탈을 키우려면
단단한 루틴으로 일상 관리하기
닫는 글 - "촬영 준비 끝났습니다. 주인공 등장하세요!"
부록 1. 중학생 때 미리 알면 좋은 입시 용어
부록 2. 알아두면 유용한 교육 사이트
참고문헌
저자
저자
김환 경기도 안양에 있는 백영고등학교에서 18년 차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며, 작가이자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오마국(오분 만에 마스터하는 국어)〉을 통해 다양한 국어 학습 콘텐츠와 AI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동아일보〉 '미션 나의 문해력' 지면에 문해력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방송통신고등학교 국어과 강사와 경기도교육청 학부모 교육 대표 강사로 위촉되었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교육 관련 기관과 다양한 협업을 이어 왔다. 최근에는 경기도 교육청 신나는 공유학교 'AI시대, 그래서 나는 토지를 읽는다'를 개설하여 박경리의 《토지》 전권을 읽으며 학생들과 인문학 토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오분 만에 마스터하는 국어-문법편》, 《청소년을 위한 바로 써먹는 필수 AI 활용법》, 《나는 국어 교사입니다》(공저), 《대한민국 미래 교육 트렌드》(공저) 등이 있다.
방송통신고등학교 국어과 강사와 경기도교육청 학부모 교육 대표 강사로 위촉되었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교육 관련 기관과 다양한 협업을 이어 왔다. 최근에는 경기도 교육청 신나는 공유학교 'AI시대, 그래서 나는 토지를 읽는다'를 개설하여 박경리의 《토지》 전권을 읽으며 학생들과 인문학 토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오분 만에 마스터하는 국어-문법편》, 《청소년을 위한 바로 써먹는 필수 AI 활용법》, 《나는 국어 교사입니다》(공저), 《대한민국 미래 교육 트렌드》(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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