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 줘, 장난감 친구들(상상문고 25)(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장난감 가게가 문을 닫아도
우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아!
예은이가 아기였을 적부터 제집처럼 드나들던 장난감 가게가 문을 닫는대요. 아직 친구를 만나지 못한 장난감들은 모두 버려지고 마는 걸까요? 속상해하던 예은이에게 누더기 인형이 도움을 청해요. 누더기의 노래를 타고 찾아간 밤의 장난감 가게. 그곳에는 얽매인 줄에서 벗어나고 싶은 친구도, 낯선 세상을 여행하고 싶은 친구도, 남다른 생김새까지 사랑받고 싶은 친구도 있어요. 예은이는 저마다 다른 소원에 귀 기울이며 친구들을 위한 길을 찾아 나서요. 과연 장난감 친구들은 가게가 사라지기 전에 저마다 꿈꾸던 삶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장난감 친구들의 꿈을 따라, 더 넓은 세상으로
어린 시절의 장난감은 함께 놀던 시간과 마음을 간직한 소중한 친구입니다.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에서처럼, 아무도 보지 않을 때면 서로 말을 건네고 작은 발로 열심히 돌아다니며 신나는 모험을 벌일 것 같은 존재들이지요. 《구해 줘, 장난감 친구들》은 이런 상상을 생생하게 펼쳐 보이며 독자를 다정하고도 신비로운 장난감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 세계를 함께 누비는 예은이는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장난감 친구들의 소원에 귀 기울이며 함께 길을 찾아갑니다. 마치 서로 다른 소원을 품은 친구들과 길을 떠났던 고전 동화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처럼 말이지요.
절대 문을 닫지 않을 커다란 장난감 가게로 가고 싶어 하며 용감하게 줄을 자르는 루미 인형, 누군가의 가방에 달려 넓은 세상을 구경하고 싶은 키링 강아지,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반겨 줄 곳을 찾아 태평양을 건너가는 바퀴 인간, 용감한 전사들의 천국에 가서 옛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바이킹 룬드손…. 오랜 시간 자그마한 가게에 머물렀던 장난감 친구들의 꿈은 가게 밖 세상만큼이나 넓고 다채롭습니다. 개성도 소원도 제각각인 장난감 친구들을 정성껏 도우면서 예은이의 세상도 조금씩 넓어져 갑니다. 익숙한 가게와 헤어지는 아쉬움을 넘어, 친구들이 만나게 될 새로운 세상을 향한 기대가 부풀어 오르지요.
작은 목소리를 듣고, 저마다의 행복을 응원하는 동화
주애령 작가의 동화에는 스스로 생각하고 기꺼이 행동하여 변화를 일으키는 어린이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이들의 사정을 살피는 작가의 시선을 만나게 됩니다. 《하얀 밤의 고양이》나 《승리의 비밀》 같은 작품을 통해 어린이의 삶과 이를 둘러싼 사회적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어 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오래도록 선택받지 못한 장난감들에게 눈길을 건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와 소중한 바람이 담겨 있는지 하나씩 펼쳐 보입니다. 예은이가 만나는 장난감 인형들은 눈에 띄게 사랑받거나 선택받지 못한 존재들입니다. 팔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버려질 처지가 된 장난감들에게는 여전히 하고 싶은 일이 있고, 만나고 싶은 누군가가 있으며, 살아 보고 싶은 삶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이들에게 각자의 목소리와 사연을 부여함으로써, 모든 존재의 소중함에 관해 생각해 보도록 독자를 이끕니다.
친구들을 돕는 일에 누구보다 열심인 누더기 인형의 모습은 이 이야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듭니다. 자기 소원은 잠시 접어 두고 친구들을 위해 나서는 누더기와, 그 마음에 응답하는 예은이 덕분에 장난감들의 막막하던 앞날에는 조금씩 길이 생기지요. 저마다의 행복을 찾아가는 친구들을 응원하다 보면, 독자 역시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묻고 싶어집니다. 너는 무엇을 해 보고 싶은지, 어떤 곳에서 행복할 것 같은지 말이지요.
가게가 문을 닫는 일은 예은이에게 익숙한 유년의 한 세계가 문을 닫는 커다란 사건이지만, 그 안에서 나눈 마음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예은이는 자신을 품어 주던 세계를 이제 스스로 보살피며 친구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습니다. 《구해 줘, 장난감 친구들》은 어린이가 사랑하는 꿈과 환상의 세계를 넉넉히 펼쳐 보이면서, 그 안에서 자란 마음으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갈 힘을 건넵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아!
예은이가 아기였을 적부터 제집처럼 드나들던 장난감 가게가 문을 닫는대요. 아직 친구를 만나지 못한 장난감들은 모두 버려지고 마는 걸까요? 속상해하던 예은이에게 누더기 인형이 도움을 청해요. 누더기의 노래를 타고 찾아간 밤의 장난감 가게. 그곳에는 얽매인 줄에서 벗어나고 싶은 친구도, 낯선 세상을 여행하고 싶은 친구도, 남다른 생김새까지 사랑받고 싶은 친구도 있어요. 예은이는 저마다 다른 소원에 귀 기울이며 친구들을 위한 길을 찾아 나서요. 과연 장난감 친구들은 가게가 사라지기 전에 저마다 꿈꾸던 삶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장난감 친구들의 꿈을 따라, 더 넓은 세상으로
어린 시절의 장난감은 함께 놀던 시간과 마음을 간직한 소중한 친구입니다.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에서처럼, 아무도 보지 않을 때면 서로 말을 건네고 작은 발로 열심히 돌아다니며 신나는 모험을 벌일 것 같은 존재들이지요. 《구해 줘, 장난감 친구들》은 이런 상상을 생생하게 펼쳐 보이며 독자를 다정하고도 신비로운 장난감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 세계를 함께 누비는 예은이는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장난감 친구들의 소원에 귀 기울이며 함께 길을 찾아갑니다. 마치 서로 다른 소원을 품은 친구들과 길을 떠났던 고전 동화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처럼 말이지요.
절대 문을 닫지 않을 커다란 장난감 가게로 가고 싶어 하며 용감하게 줄을 자르는 루미 인형, 누군가의 가방에 달려 넓은 세상을 구경하고 싶은 키링 강아지,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반겨 줄 곳을 찾아 태평양을 건너가는 바퀴 인간, 용감한 전사들의 천국에 가서 옛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바이킹 룬드손…. 오랜 시간 자그마한 가게에 머물렀던 장난감 친구들의 꿈은 가게 밖 세상만큼이나 넓고 다채롭습니다. 개성도 소원도 제각각인 장난감 친구들을 정성껏 도우면서 예은이의 세상도 조금씩 넓어져 갑니다. 익숙한 가게와 헤어지는 아쉬움을 넘어, 친구들이 만나게 될 새로운 세상을 향한 기대가 부풀어 오르지요.
작은 목소리를 듣고, 저마다의 행복을 응원하는 동화
주애령 작가의 동화에는 스스로 생각하고 기꺼이 행동하여 변화를 일으키는 어린이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이들의 사정을 살피는 작가의 시선을 만나게 됩니다. 《하얀 밤의 고양이》나 《승리의 비밀》 같은 작품을 통해 어린이의 삶과 이를 둘러싼 사회적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어 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오래도록 선택받지 못한 장난감들에게 눈길을 건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와 소중한 바람이 담겨 있는지 하나씩 펼쳐 보입니다. 예은이가 만나는 장난감 인형들은 눈에 띄게 사랑받거나 선택받지 못한 존재들입니다. 팔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버려질 처지가 된 장난감들에게는 여전히 하고 싶은 일이 있고, 만나고 싶은 누군가가 있으며, 살아 보고 싶은 삶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이들에게 각자의 목소리와 사연을 부여함으로써, 모든 존재의 소중함에 관해 생각해 보도록 독자를 이끕니다.
친구들을 돕는 일에 누구보다 열심인 누더기 인형의 모습은 이 이야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듭니다. 자기 소원은 잠시 접어 두고 친구들을 위해 나서는 누더기와, 그 마음에 응답하는 예은이 덕분에 장난감들의 막막하던 앞날에는 조금씩 길이 생기지요. 저마다의 행복을 찾아가는 친구들을 응원하다 보면, 독자 역시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묻고 싶어집니다. 너는 무엇을 해 보고 싶은지, 어떤 곳에서 행복할 것 같은지 말이지요.
가게가 문을 닫는 일은 예은이에게 익숙한 유년의 한 세계가 문을 닫는 커다란 사건이지만, 그 안에서 나눈 마음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예은이는 자신을 품어 주던 세계를 이제 스스로 보살피며 친구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습니다. 《구해 줘, 장난감 친구들》은 어린이가 사랑하는 꿈과 환상의 세계를 넉넉히 펼쳐 보이면서, 그 안에서 자란 마음으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갈 힘을 건넵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주애령 대학에서 아동문학 창작을 가르치며 동화를 씁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동화 《하얀 밤의 고양이》, 《숨숨 도서관》, 《오싹오싹 초등학교》, 《승리의 비밀》, 《충영초 학생회를 지켜라》와 고전 아동문학 교양서 《동화, 영혼의 성장》이 있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