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목적지를 묻지 않기로 했다
유럽 소도시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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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세이는 여행서 출판사의 소도시 유럽 여행기이자,
10년간 끝내 살아남은 작은 회사의 지독한 기록이다.
『우리는 목적지를 묻지 않기로 했다』는 벨기에, 네덜란드 등의 플랑드르 지역과 신성 로마 제국의 역사를 품은소도시 여행기를 바탕으로 한 사람이 자신의 삶의 기반을 다시 세워 가는 과정을 그린 여행 에세이다. 작은 회사의 대표로서 지난 10년간 걸어왔던 길을 되새기며 앞으로 10년의 마음을 다진 이야기이자, 작은 사업을 운영하며 버티는 사람의 솔직한 고백이기도 하다.
"낭만적인 유럽 소도시에서 건져 올린, 가장 치열하고 현실적인 10년 생존의 기록"
여행서 출판사 '타블라라사'가 온몸으로 증명해 낸 스몰 비즈니스 생존 지침서
모두가 디지털 지도를 볼 때 아날로그 종이 여행 지도를 만들겠다고 나선 사람이 있다. 2년간 모은 10테라바이트(TB)의 영상 데이터가 한순간에 날아간 뒤 식음을 전폐했던 그는, 제로베이스에서 출판사 '타블라라사'를 세웠다. 출판의 '출' 자도 몰랐지만, 미친 디테일과 집념으로 무장한 그는 끝내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을 여행 도서 1위에 올려놓았다. 정부 지원이나 외주 없이 오로지 B2C의 힘만으로 10년을 버텨낸 작은 회사의 대표와 직원들이, 마침내 낯선 유럽의 소도시로 묵직한 배낭을 메고 떠났다.
이 책은 단순히 예쁜 풍경을 찬미하는 여행 에세이가 아니다. 저자는 아헨의 경계선에서 불안을 동력으로 삼는 법을, 고립된 몽샤우에서 결핍이 만들어낸 생존의 힘을, 브뤼셀의 아르누보 건축에서 다르게 살아남기 위한 혁신의 방식을 읽어낸다. 네덜란드인들이 제방을 무너뜨리며 쟁취한 협상의 기술과 척박한 땅을 개척한 '어포던스 엔진'의 원리는, 10년간 자본의 최전선에서 온몸으로 부딪혀 온 자만이 쓸 수 있는 진짜 경영의 인사이트가.
불안정한 오늘을 버티며 매일 삶의 타이머와 싸우고 있는 사람들, 조직의 울타리 밖에서 오롯이 자기 힘으로 땅을 딛고 서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낯선 골목길에서 마주친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위로가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무도 우리를 모르는 곳으로 떠나야 했다.
10년간 끝내 살아남은 작은 회사의 지독한 기록이다.
『우리는 목적지를 묻지 않기로 했다』는 벨기에, 네덜란드 등의 플랑드르 지역과 신성 로마 제국의 역사를 품은소도시 여행기를 바탕으로 한 사람이 자신의 삶의 기반을 다시 세워 가는 과정을 그린 여행 에세이다. 작은 회사의 대표로서 지난 10년간 걸어왔던 길을 되새기며 앞으로 10년의 마음을 다진 이야기이자, 작은 사업을 운영하며 버티는 사람의 솔직한 고백이기도 하다.
"낭만적인 유럽 소도시에서 건져 올린, 가장 치열하고 현실적인 10년 생존의 기록"
여행서 출판사 '타블라라사'가 온몸으로 증명해 낸 스몰 비즈니스 생존 지침서
모두가 디지털 지도를 볼 때 아날로그 종이 여행 지도를 만들겠다고 나선 사람이 있다. 2년간 모은 10테라바이트(TB)의 영상 데이터가 한순간에 날아간 뒤 식음을 전폐했던 그는, 제로베이스에서 출판사 '타블라라사'를 세웠다. 출판의 '출' 자도 몰랐지만, 미친 디테일과 집념으로 무장한 그는 끝내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을 여행 도서 1위에 올려놓았다. 정부 지원이나 외주 없이 오로지 B2C의 힘만으로 10년을 버텨낸 작은 회사의 대표와 직원들이, 마침내 낯선 유럽의 소도시로 묵직한 배낭을 메고 떠났다.
이 책은 단순히 예쁜 풍경을 찬미하는 여행 에세이가 아니다. 저자는 아헨의 경계선에서 불안을 동력으로 삼는 법을, 고립된 몽샤우에서 결핍이 만들어낸 생존의 힘을, 브뤼셀의 아르누보 건축에서 다르게 살아남기 위한 혁신의 방식을 읽어낸다. 네덜란드인들이 제방을 무너뜨리며 쟁취한 협상의 기술과 척박한 땅을 개척한 '어포던스 엔진'의 원리는, 10년간 자본의 최전선에서 온몸으로 부딪혀 온 자만이 쓸 수 있는 진짜 경영의 인사이트가.
불안정한 오늘을 버티며 매일 삶의 타이머와 싸우고 있는 사람들, 조직의 울타리 밖에서 오롯이 자기 힘으로 땅을 딛고 서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낯선 골목길에서 마주친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위로가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무도 우리를 모르는 곳으로 떠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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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여행 에세이의 탈을 쓴, 가장 지독하고 아름다운 경영 에세이"?
??세상에는 성공을 말하는 책이 넘쳐난다. 하지만 진짜 필요한 것은 '살아남는 법'을 말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한 아웃사이더가 어떻게 시장의 편견 속에서 자신만의 성을 쌓아 올렸는지, 그 맨바닥의 발자취를 낯선 유럽 소도시의 풍경 위에 담담하게 그려낸다.
유럽 여행이라는 낭만적인 목적지를 향해 가면서도, 저자의 시선은 언제나 생존을 향해 있다. 암스테르담의 운하와 로테르담의 큐브 하우스를 바라보며 타블라라사의 브랜딩과 10년의 비즈니스를 반추하는 과정은 묘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자주 실패하고 있다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책 속에 무심하게 툭 던져진 이 한 문장은, 지금 당장의 성과가 보이지 않아 흔들리는 수많은 스몰 비즈니스 대표와 프리랜서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다잡아 준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며 밥벌이를 해내는 자의 당당함. 이 책은 흔들리면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는 당신의 발걸음에 가장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대전에서 태어났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지식경영 담당자를 거쳐, 크레듀(현 멀티캠퍼스) 소속으로 삼성 임직원에게 발송되는 삼성인력개발원 글로벌 웹진 편집장을 6년간 역임했다. 여행 스타트업 '그레이트블루'에서 사업총괄을 맡아 2010년 〈국내여행총정리〉등의 여행 앱(APP)을 만들었고, 4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이후 하나투어로 스카우트되어 자회사 '투어팁스'를 창립하고 총괄 팀장으로서 기획·컨텐츠를 총괄 했다. 그 후 중국인을 위한 여행 지도를 제작하는 '젠틀맵스'를 모 기업에 매각했으며, 2016년 출판사 타블라라사를 설립해 지금에 이른다.
주요 저서로는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외 다수 에이든 브랜드의 가이드북과 『에이든 전국 여행지도』를 포함한 다양한 여행지도를 총괄 기획, 제작했다.
#책 속으로(본문 발췌)
"떠나는 사람들의 공기는 향기롭고 상쾌했다. 이곳에는 부정적인 사람도, 과거를 이야기하는 사람도 없었다. 오직 미래를 이야기하며 행복할 각오만 했다."
"여행은 일상의 익숙함을 밀어내고,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를 더 또렷하게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멀리 떠나야 했다. 아무도 우리를 모르는 곳에서 우리가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결국 중요한 건, 작더라도 실제로 내딛는 첫걸음 아닐까."
"작은 빛만 있어도 힘듦은 확 줄어든다."
"결국 우연이란, 묵묵히 걷는 자의 발끝에만 걸리는 필연의 다른 이름일 것이다."
"결국 오래 버티게 하는 힘은, '사라지지 않는 쉬운 일'을 찾는 데 있었다."
"작고 잦은 성공에는 작고 잦은 실패가 따르기 마련이다. 작은 실패라도 하면 귀신같이 눈에 보이지만, 작은 성공은 내 등 뒤에서 그림자로 숨는다. 자주 실패하고 있다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로테르담의 현대식 건물들은 단절의 '마디' 같아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잎이 돋아나는 출발점처럼 보였다. 마디는 줄기를 더 단단하게 이어주는 것이어서, 자라나 꽃을 피울 것이다."
"홍 이사와 연희 팀장은 사탕을 입에 넣었지만, 나는 먹지 않고 주머니에 넣었다. 나는 기사님 뒷자리에 앉았는데, 만약의 사태에 어떻게 대응할지 머릿속으로 두 번 정도 시뮬레이션을 했다. 다행히 사탕에는 속임이 없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출판사이지만 출판업을 모른다."
"완성되지 않은 기반은 언제든 소실될 수 있고, 이를 완성하기까지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작은 돌 하나에 불과했지만, 그것이 피라미드가 될지 콜로세움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공기 중 서로 다른 전하가 한계를 넘으면 번개가 생기듯, 불안은 방향을 가진 힘이 있다. 지금의 삶이 지나치게 안정적이라면 오히려 문제가 아닐까."
"사업을 하면서도 그랬다. 외주의 수익률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4년 차부터는 정부 사업 및 외주를 하지 않았다. 외주가 쌓이고 쌓이면 결국 나에겐 손해였기 때문이다. 내가 외주나 정부 사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딱 세 가지다."
"아미앵은 차분했다. 날 좀 봐달라고 애걸하지 않았다. 고딕 성당의 정수라 불리며 파리 노트르담 보다 두 배 가까이 크다는 성당이 있음에도 도시는 뽐냄이 없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세상에는 성공을 말하는 책이 넘쳐난다. 하지만 진짜 필요한 것은 '살아남는 법'을 말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한 아웃사이더가 어떻게 시장의 편견 속에서 자신만의 성을 쌓아 올렸는지, 그 맨바닥의 발자취를 낯선 유럽 소도시의 풍경 위에 담담하게 그려낸다.
유럽 여행이라는 낭만적인 목적지를 향해 가면서도, 저자의 시선은 언제나 생존을 향해 있다. 암스테르담의 운하와 로테르담의 큐브 하우스를 바라보며 타블라라사의 브랜딩과 10년의 비즈니스를 반추하는 과정은 묘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자주 실패하고 있다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책 속에 무심하게 툭 던져진 이 한 문장은, 지금 당장의 성과가 보이지 않아 흔들리는 수많은 스몰 비즈니스 대표와 프리랜서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다잡아 준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며 밥벌이를 해내는 자의 당당함. 이 책은 흔들리면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는 당신의 발걸음에 가장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대전에서 태어났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지식경영 담당자를 거쳐, 크레듀(현 멀티캠퍼스) 소속으로 삼성 임직원에게 발송되는 삼성인력개발원 글로벌 웹진 편집장을 6년간 역임했다. 여행 스타트업 '그레이트블루'에서 사업총괄을 맡아 2010년 〈국내여행총정리〉등의 여행 앱(APP)을 만들었고, 4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이후 하나투어로 스카우트되어 자회사 '투어팁스'를 창립하고 총괄 팀장으로서 기획·컨텐츠를 총괄 했다. 그 후 중국인을 위한 여행 지도를 제작하는 '젠틀맵스'를 모 기업에 매각했으며, 2016년 출판사 타블라라사를 설립해 지금에 이른다.
주요 저서로는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외 다수 에이든 브랜드의 가이드북과 『에이든 전국 여행지도』를 포함한 다양한 여행지도를 총괄 기획, 제작했다.
#책 속으로(본문 발췌)
"떠나는 사람들의 공기는 향기롭고 상쾌했다. 이곳에는 부정적인 사람도, 과거를 이야기하는 사람도 없었다. 오직 미래를 이야기하며 행복할 각오만 했다."
"여행은 일상의 익숙함을 밀어내고,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를 더 또렷하게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멀리 떠나야 했다. 아무도 우리를 모르는 곳에서 우리가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결국 중요한 건, 작더라도 실제로 내딛는 첫걸음 아닐까."
"작은 빛만 있어도 힘듦은 확 줄어든다."
"결국 우연이란, 묵묵히 걷는 자의 발끝에만 걸리는 필연의 다른 이름일 것이다."
"결국 오래 버티게 하는 힘은, '사라지지 않는 쉬운 일'을 찾는 데 있었다."
"작고 잦은 성공에는 작고 잦은 실패가 따르기 마련이다. 작은 실패라도 하면 귀신같이 눈에 보이지만, 작은 성공은 내 등 뒤에서 그림자로 숨는다. 자주 실패하고 있다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로테르담의 현대식 건물들은 단절의 '마디' 같아서 끝이 아니라 새로운 잎이 돋아나는 출발점처럼 보였다. 마디는 줄기를 더 단단하게 이어주는 것이어서, 자라나 꽃을 피울 것이다."
"홍 이사와 연희 팀장은 사탕을 입에 넣었지만, 나는 먹지 않고 주머니에 넣었다. 나는 기사님 뒷자리에 앉았는데, 만약의 사태에 어떻게 대응할지 머릿속으로 두 번 정도 시뮬레이션을 했다. 다행히 사탕에는 속임이 없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출판사이지만 출판업을 모른다."
"완성되지 않은 기반은 언제든 소실될 수 있고, 이를 완성하기까지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작은 돌 하나에 불과했지만, 그것이 피라미드가 될지 콜로세움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공기 중 서로 다른 전하가 한계를 넘으면 번개가 생기듯, 불안은 방향을 가진 힘이 있다. 지금의 삶이 지나치게 안정적이라면 오히려 문제가 아닐까."
"사업을 하면서도 그랬다. 외주의 수익률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4년 차부터는 정부 사업 및 외주를 하지 않았다. 외주가 쌓이고 쌓이면 결국 나에겐 손해였기 때문이다. 내가 외주나 정부 사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딱 세 가지다."
"아미앵은 차분했다. 날 좀 봐달라고 애걸하지 않았다. 고딕 성당의 정수라 불리며 파리 노트르담 보다 두 배 가까이 크다는 성당이 있음에도 도시는 뽐냄이 없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목차
목차
1부
생존
아헨·몽샤우
브뤼셀·암스테르담·로테르담
떠날 마음으로 사는 사람·20
직장인에서 '집장인'이 되다·26
기반을 만든 도시, 아헨·27
몽샤우의 생존·32
유럽의 수도, 브뤼셀·38
아르누보,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44
네덜란드와 나의 '어포던스 엔진'·52
로테르담의 제로베이스·70
사라져버린 10테라바이트(TB) 영상·74
2부?
약속
릴·생브낭·레르·아미앵
상리스·파리·스트라스부르
주인이 일곱 번이나 바뀐, 릴·80
하루쯤 온전한 휴식을, 프랑스 시골 생브낭·86
레르의 이방인·93
아미앵의 고딕 대성당, 이탈리아인들의 악플·96
요즘 누가 종이 지도를 보나요?·99
변화는 외부에서, 무너짐은 내부에서·100
상리스, 작더라도 실제로 내딛는 첫걸음·104
약속의 장소, 파리·110
흔들리는 정체성의 힘, 스트라스부르·123
?
3부
검은숲과
검은 독수리
인생 첫 아우토반·138
특색 가득한 신성 로마 제국의 도시들·142
검은 독수리의 제국·146
자유 제국 도시·150
생각보다 더 참혹했던 30년 전쟁·152
여전히 수도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 나라·156
동화속의 검은숲과 에이든·160?
?
4부
버티는 자들의 도시
프라이부르크·메어스부르크
울름·뇌르틀링겐·딩켈스뷜·로텐부르크
프라이부르크와 뻐꾸기시계·166
드디어 검은숲·176
메어스부르크와 드러낸 채 버텨야 하는 성·178
죽어도 간섭이 싫은 울름 시민들·186
진격의 거인 배경, 뇌르틀링겐·194
아이들의 간절한 기도로 지킨 딩켈스뷜·204
마이스터트룽크, 술 한 잔으로 지킨 로텐부르크·208
기사 작위를 받은 평민 목수·214
자유 제국 도시의 한계·218
구김 없는 자유로움·219
5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뷔르츠부르크·밤베르크·뉘른베르크
뷔르츠부르크, 파괴 그리고 재기·224
천장 위에 아틀라스·228
납작 와인병·230
X선,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232
알테 마인교에서는 와인을·236
밤베르크, 땅을 주지 않으면 강 위에 짓겠다·238
모두 바꿀 때 나는 바꾸지 않겠다. 훈제맥주·242
마녀사냥을 위한 말레피츠 하우스 감옥·244
뉘른베르크, 화려했던 날은 가고·246
세계 최초의 휴대용 시계·252
시간과 공간을 조립하는, 에이든·258
6부
보헤미아, 신성 로마 제국의 독립왕국·262
연금술사 뉴턴·270
프라하에서의 마지막·276
새로운 시작·280
에필로그
에필로그·284
아날로그 필름으로 남긴 기록·288
유럽 여행 루트 지도·302
이?책과?함께?들으면?좋은?음악·304
생존
아헨·몽샤우
브뤼셀·암스테르담·로테르담
떠날 마음으로 사는 사람·20
직장인에서 '집장인'이 되다·26
기반을 만든 도시, 아헨·27
몽샤우의 생존·32
유럽의 수도, 브뤼셀·38
아르누보,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44
네덜란드와 나의 '어포던스 엔진'·52
로테르담의 제로베이스·70
사라져버린 10테라바이트(TB) 영상·74
2부?
약속
릴·생브낭·레르·아미앵
상리스·파리·스트라스부르
주인이 일곱 번이나 바뀐, 릴·80
하루쯤 온전한 휴식을, 프랑스 시골 생브낭·86
레르의 이방인·93
아미앵의 고딕 대성당, 이탈리아인들의 악플·96
요즘 누가 종이 지도를 보나요?·99
변화는 외부에서, 무너짐은 내부에서·100
상리스, 작더라도 실제로 내딛는 첫걸음·104
약속의 장소, 파리·110
흔들리는 정체성의 힘, 스트라스부르·123
?
3부
검은숲과
검은 독수리
인생 첫 아우토반·138
특색 가득한 신성 로마 제국의 도시들·142
검은 독수리의 제국·146
자유 제국 도시·150
생각보다 더 참혹했던 30년 전쟁·152
여전히 수도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 나라·156
동화속의 검은숲과 에이든·160?
?
4부
버티는 자들의 도시
프라이부르크·메어스부르크
울름·뇌르틀링겐·딩켈스뷜·로텐부르크
프라이부르크와 뻐꾸기시계·166
드디어 검은숲·176
메어스부르크와 드러낸 채 버텨야 하는 성·178
죽어도 간섭이 싫은 울름 시민들·186
진격의 거인 배경, 뇌르틀링겐·194
아이들의 간절한 기도로 지킨 딩켈스뷜·204
마이스터트룽크, 술 한 잔으로 지킨 로텐부르크·208
기사 작위를 받은 평민 목수·214
자유 제국 도시의 한계·218
구김 없는 자유로움·219
5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뷔르츠부르크·밤베르크·뉘른베르크
뷔르츠부르크, 파괴 그리고 재기·224
천장 위에 아틀라스·228
납작 와인병·230
X선,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232
알테 마인교에서는 와인을·236
밤베르크, 땅을 주지 않으면 강 위에 짓겠다·238
모두 바꿀 때 나는 바꾸지 않겠다. 훈제맥주·242
마녀사냥을 위한 말레피츠 하우스 감옥·244
뉘른베르크, 화려했던 날은 가고·246
세계 최초의 휴대용 시계·252
시간과 공간을 조립하는, 에이든·258
6부
보헤미아, 신성 로마 제국의 독립왕국·262
연금술사 뉴턴·270
프라하에서의 마지막·276
새로운 시작·280
에필로그
에필로그·284
아날로그 필름으로 남긴 기록·288
유럽 여행 루트 지도·302
이?책과?함께?들으면?좋은?음악·304
저자
저자
이정기 대전에서 태어났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지식경영 담당자를 거쳐, 크레듀(현 멀티캠퍼스) 소속으로 삼성 임직원에게 발송되는 삼성인력개발원 글로벌 웹진 편집장을 6년간 역임했다. 여행 스타트업 '그레이트블루'에서 사업총괄을 맡아 2010년 〈국내여행총정리〉등의 여행 앱(APP)을 만들었고, 4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이후 하나투어로 스카우트되어 자회사 '투어팁스'를 창립하고 총괄 팀장으로서 기획·컨텐츠를 총괄 했다. 그 후 중국인을 위한 여행 지도를 제작하는 '젠틀맵스'를 모 기업에 매각했으며, 2016년 출판사 타블라라사를 설립해 지금에 이른다.
주요 저서로는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외 다수 에이든 브랜드의 가이드북과 『에이든 전국 여행지도』를 포함한 다양한 여행지도를 총괄 기획, 제작했다.
주요 저서로는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외 다수 에이든 브랜드의 가이드북과 『에이든 전국 여행지도』를 포함한 다양한 여행지도를 총괄 기획,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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