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셔츠: 방정환 단편선(개정판)(리플레이 클래식 2)
어린이를 한 사람으로 바라본 방정환의 따뜻한 이야기
Regular price
$17.75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어린이를 작고 약한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한 사람으로 바라보다
가난 속에서도 밝음을 잃지 않는 창남이,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들.
방정환의 작품 속 아이들은 어른의 보호만 받아야 하는 작고 약한 존재에 머물지 않는다.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때로는 어른보다 더 깊은 마음과 용기를 보여 준다.
리플레이클래식 『만년셔츠 : 방정환 단편선』은 표제작 「만년셔츠」를 비롯해 「절영도 섬 너머」, 「하나에 하나」, 「4월 그믐날 밤」, 「과거 문제」 등 방정환의 다양한 작품 13편을 한 권에 담았다.
가족과 나눔, 기다림과 희망, 배움과 사회, 웃음과 풍자, 환상과 상상까지. 서로 다른 빛깔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를 온전한 한 사람으로 존중했던 방정환의 문학 세계를 만날 수 있다.
가난보다 더 큰 마음, 「만년셔츠」
표제작 「만년셔츠」의 주인공 창남이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밝고 당당한 모습을 잃지 않는 아이다. 「만년셔츠」는 가난을 슬픔이나 동정의 대상으로만 그리지 않는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음과 자존심을 잃지 않는 어린이의 마음, 그리고 가진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삶의 태도를 보여 준다.
기다리고, 꿈꾸고,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들
『만년셔츠 : 방정환 단편선』에는 표제작과는 또 다른 모습의 어린이들이 등장한다.
「절영도 섬 너머」에서는 부모를 잃은 상천이가 가족과 헤어지는 아픔을 겪는다. 일본으로 떠나는 언니와 부산항에서 헤어지는 장면에는 어린아이가 감당해야 했던 외로움과 기다림이 깊게 담겨 있다.
「4월 그믐날 밤」에는 현실을 벗어난 환상과 상상력이 펼쳐지고, 「하나에 하나」에서는 어린이를 둘러싼 삶과 배움의 문제를 바라보는 방정환의 시선을 만날 수 있다.
「과거 문제」, 「풍자기」 등의 작품에서는 웃음과 풍자를 통해 사회와 어른들의 모습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호랑이 형님」에서는 약속과 의리, 효성이라는 가치를 이야기하고, 「제일 짧은 동화」에서는 짧은 이야기 안에서도 재치와 상상력을 발견할 수 있다. 실제 책에는 「만년셔츠」부터 「제일 짧은 동화」까지 총 13편이 수록되어 있다.
현실적인 학교생활부터 가족 이야기, 환상적인 이야기, 웃음과 풍자가 담긴 작품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한 권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단편선의 특징이다.
읽고 생각을 확장하는 독서활동지 수록
책을 읽은 뒤 작품 속 어린이와 어른의 행동, 인물들이 서로를 대하는 방식, 웃음과 슬픔이 함께 나타나는 장면을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만년셔츠 : 방정환 단편선』 독서활동지를 수록했다.
활동지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다룬다.
- 창남이는 어떤 아이인가?
- 창남이가 체조 시간에 자신을 "만년셔츠"라고 표현한 까닭은 무엇일까?
- 창남이와 어머니는 자신들도 어려운데 왜 다른 사람을 도왔을까?
- 작품에서 말하는 '부유함'은 돈과 물건을 많이 가진 것만을 뜻할까?
- 「절영도 섬 너머」에서 상천이에게 바다는 어떤 의미일까?
- 어린이는 어른에게 배우기만 하는 존재일까?
- 웃음과 풍자는 잘못된 사회를 바라보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 내가 생각하는 '좋은 어른'은 어떤 사람일까?
실제 독서활동지는 작품의 줄거리 확인에서 출발해 창남이의 성격과 행동, 나눔의 의미, 「절영도 섬 너머」의 기다림, 어린이에 대한 존중, 웃음과 풍자 등의 주제로 생각을 확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에는 「가난보다 더 큰 마음」, 「어린이를 한 사람으로 존중한다는 것」, 「내가 생각하는 좋은 어른」 등을 주제로 짧은 감상문을 직접 써 볼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줄거리 확인을 넘어 나눔·가족·기다림·존중·배움·웃음과 풍자를 자신의 생각과 연결해 볼 수 있는 독후활동이다.
리플레이클래식은 '청소년이 처음 읽는 고전'을 지향한다.
어려운 작품 해설보다 먼저 이야기와 인물의 재미를 발견하고, 한 권을 끝까지 읽는 경험이 또 다른 고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작품을 선정하고 편집한다.
작품의 원래 어휘와 문체, 시대적 분위기를 존중하면서 오늘의 독자가 읽는 데 지나치게 방해가 되는 표기를 정리하고, 작품 뒤에는 독서활동지를 더해 읽기에서 생각하기와 표현하기까지 이어지는 고전 읽기를 제안한다.
청소년이 처음 읽는 고전.
고전을 읽는 가장 쉬운 시작, 리플레이클래식.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한 사람으로 바라보다
가난 속에서도 밝음을 잃지 않는 창남이,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들.
방정환의 작품 속 아이들은 어른의 보호만 받아야 하는 작고 약한 존재에 머물지 않는다.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때로는 어른보다 더 깊은 마음과 용기를 보여 준다.
리플레이클래식 『만년셔츠 : 방정환 단편선』은 표제작 「만년셔츠」를 비롯해 「절영도 섬 너머」, 「하나에 하나」, 「4월 그믐날 밤」, 「과거 문제」 등 방정환의 다양한 작품 13편을 한 권에 담았다.
가족과 나눔, 기다림과 희망, 배움과 사회, 웃음과 풍자, 환상과 상상까지. 서로 다른 빛깔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를 온전한 한 사람으로 존중했던 방정환의 문학 세계를 만날 수 있다.
가난보다 더 큰 마음, 「만년셔츠」
표제작 「만년셔츠」의 주인공 창남이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밝고 당당한 모습을 잃지 않는 아이다. 「만년셔츠」는 가난을 슬픔이나 동정의 대상으로만 그리지 않는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음과 자존심을 잃지 않는 어린이의 마음, 그리고 가진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삶의 태도를 보여 준다.
기다리고, 꿈꾸고,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들
『만년셔츠 : 방정환 단편선』에는 표제작과는 또 다른 모습의 어린이들이 등장한다.
「절영도 섬 너머」에서는 부모를 잃은 상천이가 가족과 헤어지는 아픔을 겪는다. 일본으로 떠나는 언니와 부산항에서 헤어지는 장면에는 어린아이가 감당해야 했던 외로움과 기다림이 깊게 담겨 있다.
「4월 그믐날 밤」에는 현실을 벗어난 환상과 상상력이 펼쳐지고, 「하나에 하나」에서는 어린이를 둘러싼 삶과 배움의 문제를 바라보는 방정환의 시선을 만날 수 있다.
「과거 문제」, 「풍자기」 등의 작품에서는 웃음과 풍자를 통해 사회와 어른들의 모습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호랑이 형님」에서는 약속과 의리, 효성이라는 가치를 이야기하고, 「제일 짧은 동화」에서는 짧은 이야기 안에서도 재치와 상상력을 발견할 수 있다. 실제 책에는 「만년셔츠」부터 「제일 짧은 동화」까지 총 13편이 수록되어 있다.
현실적인 학교생활부터 가족 이야기, 환상적인 이야기, 웃음과 풍자가 담긴 작품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한 권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단편선의 특징이다.
읽고 생각을 확장하는 독서활동지 수록
책을 읽은 뒤 작품 속 어린이와 어른의 행동, 인물들이 서로를 대하는 방식, 웃음과 슬픔이 함께 나타나는 장면을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만년셔츠 : 방정환 단편선』 독서활동지를 수록했다.
활동지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다룬다.
- 창남이는 어떤 아이인가?
- 창남이가 체조 시간에 자신을 "만년셔츠"라고 표현한 까닭은 무엇일까?
- 창남이와 어머니는 자신들도 어려운데 왜 다른 사람을 도왔을까?
- 작품에서 말하는 '부유함'은 돈과 물건을 많이 가진 것만을 뜻할까?
- 「절영도 섬 너머」에서 상천이에게 바다는 어떤 의미일까?
- 어린이는 어른에게 배우기만 하는 존재일까?
- 웃음과 풍자는 잘못된 사회를 바라보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 내가 생각하는 '좋은 어른'은 어떤 사람일까?
실제 독서활동지는 작품의 줄거리 확인에서 출발해 창남이의 성격과 행동, 나눔의 의미, 「절영도 섬 너머」의 기다림, 어린이에 대한 존중, 웃음과 풍자 등의 주제로 생각을 확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에는 「가난보다 더 큰 마음」, 「어린이를 한 사람으로 존중한다는 것」, 「내가 생각하는 좋은 어른」 등을 주제로 짧은 감상문을 직접 써 볼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줄거리 확인을 넘어 나눔·가족·기다림·존중·배움·웃음과 풍자를 자신의 생각과 연결해 볼 수 있는 독후활동이다.
리플레이클래식은 '청소년이 처음 읽는 고전'을 지향한다.
어려운 작품 해설보다 먼저 이야기와 인물의 재미를 발견하고, 한 권을 끝까지 읽는 경험이 또 다른 고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작품을 선정하고 편집한다.
작품의 원래 어휘와 문체, 시대적 분위기를 존중하면서 오늘의 독자가 읽는 데 지나치게 방해가 되는 표기를 정리하고, 작품 뒤에는 독서활동지를 더해 읽기에서 생각하기와 표현하기까지 이어지는 고전 읽기를 제안한다.
청소년이 처음 읽는 고전.
고전을 읽는 가장 쉬운 시작, 리플레이클래식.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만년셔츠
절영도 섬 너머
하나에 하나
금시계
숨은 명예
풍자기
4월 그믐날 밤
나비의 꿈
과거 문제
양초 귀신
벚꽃 이야기
호랑이 형님
제일 짧은 동화
부록
『만년셔츠 : 방정환 단편선』 독서활동지
절영도 섬 너머
하나에 하나
금시계
숨은 명예
풍자기
4월 그믐날 밤
나비의 꿈
과거 문제
양초 귀신
벚꽃 이야기
호랑이 형님
제일 짧은 동화
부록
『만년셔츠 : 방정환 단편선』 독서활동지
저자
저자
방정환 호는 소파(小波). 아동문학가이자 어린이 문화운동가이다.
어린이를 어른의 보호와 훈육만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한 사람으로 바라보며 한국 아동문학과 어린이운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1923년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색동회 활동을 통해 동화·동요·동화구연 등 어린이를 위한 문화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만년셔츠」, 「4월 그믐날 밤」, 「하나에 하나」, 「절영도 섬 너머」 등의 작품을 통해 어린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하는 존재임을 보여 주었으며, 번안동화와 창작동화, 소년소설을 두루 남기며 한국 근대 아동문학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어린이를 어른의 보호와 훈육만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한 사람으로 바라보며 한국 아동문학과 어린이운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1923년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색동회 활동을 통해 동화·동요·동화구연 등 어린이를 위한 문화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만년셔츠」, 「4월 그믐날 밤」, 「하나에 하나」, 「절영도 섬 너머」 등의 작품을 통해 어린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하는 존재임을 보여 주었으며, 번안동화와 창작동화, 소년소설을 두루 남기며 한국 근대 아동문학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