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동물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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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내가 토끼로 변했다고?"
손등에 판박이를 붙이면 모습이 바뀐다
마법처럼 펼쳐지는 신비한 변신 판타지 동화
우연히 받은 판박이를 손등에 붙였더니 동물로 변했다. 보송보송한 털과 기다란 귀, 납작한 코까지. 가방에 매달린 토끼 인형이랑 똑같았다. 리나는 자신의 변한 모습이 믿기지 않았다.
"너, 혹시 꿈꾼 거 아니야?"
단짝 친구 유하도 믿어지지 않는 건 마찬가지였다. 둘은 유치원 때부터 친했는데 리나는 요즘 유하가 점점 자신과는 다르다고 느꼈다. 무서워하는 게 많고 겁도 많은 리나와 달리 유하는 항상 용감하고 씩씩하기 때문이다.
어린이에게도 그들만의 고민이 있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고민의 깊이가 얕은 것도 아니다. 리나는 유하가 가까운 친구임에도 나와 마음이 다를까 봐 걱정한다. 거기에 겁이 많아 무언가 나서기보다는 한 발 뒤로 물러섰다. 안 될 거라는 생각과 두려움은 리나 앞을 단단히 막고 있었다. 그러던 중 판박이를 붙인 거다. 작고 약한 토끼? 아니다, 여기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유하의 말처럼 꿈 같은 이 일은 이야기에 마법처럼 펼쳐진다.
해내겠다는 용기와 희망
'용기'를 낸다는 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마음을 먹어야 하는 일일 수 있다. 작은 용기 하나는 남을 돕거나 자신을 버티는 힘이 되기도 한다. 리나는 축구공이 날아오는 것조차 두려움에 몸을 웅크리기만 했다. 옆에서 유하가 대신 공을 차 주지 않았다면 그대로 눈물이 핑 돌았을지 모른다.
리나는 유하에게 판박이를 나눠 줬다. 유하는 판박이를 붙이자 검은 고양이로 변했다. 고양이는 학교 담벼락으로 휘리릭 올라가더니 사라져 버렸다. 리나는 고양이로 변한 유하를 찾아야 했다. 그러던 중 높은 나뭇가지에 올라간 고양이 유하를 발견했다. 유하는 나뭇가지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벌벌 떨고 있었다. 리나는 자신이 힘을 내야 할 차례임을 알았다.
하지만 겁이 많은 리나는 자신 앞에 벌어지는 일들 때문에 도망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고양이 유하의 울음소리가 아니었다면 진작 몸을 숨겼을 거다. 지금이야말로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한 순간 아닐까. 리나는 주머니에서 새로운 요술 동물 판박이를 꺼냈다.
토끼가 된 리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판박이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이 끝없이 생겨난다. 우리가 한 번쯤은 손등이나 책상에 붙여 봤을 판박이라는 소재는 동화에 특별함을 더해 준다.
『요술 동물 판박이』는 어린이가 겪을 법한 관계에 대한 고민과 스스로에게 대한 자신감을 충전할 수 있게 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게 한다.
사회정서가 자라는 사이동화
나와 너, 우리 '사이'를 이어 주는 창작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며 책임감 있는 발걸음을 내딛도록 응원합니다.
손등에 판박이를 붙이면 모습이 바뀐다
마법처럼 펼쳐지는 신비한 변신 판타지 동화
우연히 받은 판박이를 손등에 붙였더니 동물로 변했다. 보송보송한 털과 기다란 귀, 납작한 코까지. 가방에 매달린 토끼 인형이랑 똑같았다. 리나는 자신의 변한 모습이 믿기지 않았다.
"너, 혹시 꿈꾼 거 아니야?"
단짝 친구 유하도 믿어지지 않는 건 마찬가지였다. 둘은 유치원 때부터 친했는데 리나는 요즘 유하가 점점 자신과는 다르다고 느꼈다. 무서워하는 게 많고 겁도 많은 리나와 달리 유하는 항상 용감하고 씩씩하기 때문이다.
어린이에게도 그들만의 고민이 있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고민의 깊이가 얕은 것도 아니다. 리나는 유하가 가까운 친구임에도 나와 마음이 다를까 봐 걱정한다. 거기에 겁이 많아 무언가 나서기보다는 한 발 뒤로 물러섰다. 안 될 거라는 생각과 두려움은 리나 앞을 단단히 막고 있었다. 그러던 중 판박이를 붙인 거다. 작고 약한 토끼? 아니다, 여기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유하의 말처럼 꿈 같은 이 일은 이야기에 마법처럼 펼쳐진다.
해내겠다는 용기와 희망
'용기'를 낸다는 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마음을 먹어야 하는 일일 수 있다. 작은 용기 하나는 남을 돕거나 자신을 버티는 힘이 되기도 한다. 리나는 축구공이 날아오는 것조차 두려움에 몸을 웅크리기만 했다. 옆에서 유하가 대신 공을 차 주지 않았다면 그대로 눈물이 핑 돌았을지 모른다.
리나는 유하에게 판박이를 나눠 줬다. 유하는 판박이를 붙이자 검은 고양이로 변했다. 고양이는 학교 담벼락으로 휘리릭 올라가더니 사라져 버렸다. 리나는 고양이로 변한 유하를 찾아야 했다. 그러던 중 높은 나뭇가지에 올라간 고양이 유하를 발견했다. 유하는 나뭇가지에서 내려오지도 못하고 벌벌 떨고 있었다. 리나는 자신이 힘을 내야 할 차례임을 알았다.
하지만 겁이 많은 리나는 자신 앞에 벌어지는 일들 때문에 도망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고양이 유하의 울음소리가 아니었다면 진작 몸을 숨겼을 거다. 지금이야말로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한 순간 아닐까. 리나는 주머니에서 새로운 요술 동물 판박이를 꺼냈다.
토끼가 된 리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판박이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이 끝없이 생겨난다. 우리가 한 번쯤은 손등이나 책상에 붙여 봤을 판박이라는 소재는 동화에 특별함을 더해 준다.
『요술 동물 판박이』는 어린이가 겪을 법한 관계에 대한 고민과 스스로에게 대한 자신감을 충전할 수 있게 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게 한다.
사회정서가 자라는 사이동화
나와 너, 우리 '사이'를 이어 주는 창작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며 책임감 있는 발걸음을 내딛도록 응원합니다.
목차
목차
가장 친한 친구
요술 동물 판박이
토끼가 된 리나
동물로 변한 유하
용기가 필요해
불량 판박이?
얼룩이의 비밀
진정한 단짝 친구
작가의 말
요술 동물 판박이
토끼가 된 리나
동물로 변한 유하
용기가 필요해
불량 판박이?
얼룩이의 비밀
진정한 단짝 친구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우미옥 2011년 제3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2014년 제4회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두근두근 걱정 대장』 『운동장의 등뼈』 『내 친구의 집』 『동굴을 믿어줘』 『미소의 웃음 비밀』 『비밀 다락방』 『산타 언니의 디지털 세탁소』와 앤솔러지 『나는 빛나는 3학년이야』 등을 출간했습니다. 『요술 동물 판박이』는 힘들고 무거웠던 마음을 뚫고 봄의 새싹처럼 돋아났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고요하고 깊은 마음을 들여다보며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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