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트리말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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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국 문학의 정점 『위대한 개츠비』
그 이면에 숨겨진 가장 원초적인 '개츠비'를 복원하다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는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자, 위대한 고전 문학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특히 무라카미 하루키가 자신의 '인생 책'으로 주저 없이 꼽으며 여러 차례 찬사를 보낸 작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개츠비』는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Maxwell Perkins)의 조율을 거쳐 완성된 결과물이다. 그러나 이 작품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트리말키오(Trimalchio)》 판본에는 F.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가 구상했던 이 이야기의 더 원형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본서는 맥스웰 퍼킨스가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이전의 원고를 바탕으로, 출간본에서 생략되거나 수정되었던 부분들을 일부 복원해 수록했다. 신비주의에 가려졌던 개츠비의 인간적인 갈등과 욕망이 더 직접적이고 선명하게 드러나는 이 판본은, 한 세기 동안 사랑받아 온 이 비극을 가장 근원적인 형태로 마주하게 하여, 새로운 독서 경험을 안겨준다.
이미 『위대한 개츠비』를 읽은 독자에게는 문장과 장면의 미묘한 온도 차를 발견하는 지적 유희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작가의 초기 구상이 가감 없이 드러나는 강렬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트리말키오》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이 이야기의 결을 새롭게 느끼게 하는 또 하나의 창(窓)이라 할 수 있다.
이제 고전 문학의 본질에 집중한 '모노크롬' 시리즈의 감각으로, 100년 전 개츠비의 진실한 목소리를 마주할 차례다.
20세기 미국 문학의 정점 『위대한 개츠비』
그 이면에 숨겨진 가장 원초적인 '개츠비'를 복원하다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는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자, 위대한 고전 문학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특히 무라카미 하루키가 자신의 '인생 책'으로 주저 없이 꼽으며 여러 차례 찬사를 보낸 작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개츠비』는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Maxwell Perkins)의 조율을 거쳐 완성된 결과물이다. 그러나 이 작품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트리말키오(Trimalchio)》 판본에는 F.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가 구상했던 이 이야기의 더 원형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본서는 맥스웰 퍼킨스가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이전의 원고를 바탕으로, 출간본에서 생략되거나 수정되었던 부분들을 일부 복원해 수록했다. 신비주의에 가려졌던 개츠비의 인간적인 갈등과 욕망이 더 직접적이고 선명하게 드러나는 이 판본은, 한 세기 동안 사랑받아 온 이 비극을 가장 근원적인 형태로 마주하게 하여, 새로운 독서 경험을 안겨준다.
이미 『위대한 개츠비』를 읽은 독자에게는 문장과 장면의 미묘한 온도 차를 발견하는 지적 유희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작가의 초기 구상이 가감 없이 드러나는 강렬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트리말키오》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이 이야기의 결을 새롭게 느끼게 하는 또 하나의 창(窓)이라 할 수 있다.
이제 고전 문학의 본질에 집중한 '모노크롬' 시리즈의 감각으로, 100년 전 개츠비의 진실한 목소리를 마주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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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재즈 시대'의 대표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의 탄생과 그 이면의 삶
'재즈 시대'의 화려함과 '잃어버린 세대'의 허무가 공존하던 1920년대 초, F. 스콧 피츠제럴드는 첫 장편 『낙원의 이쪽(This Side of Paradise)』을 발표하며 단숨에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아름답고 저주받은 사람들』(1922)을 출간하고 다수의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자신의 작품 세계를 점차 확장해 나갔다. 그리고 마침내 세 번째 장편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를 1925년 4월 10일 세상에 내놓는다. 피츠제럴드는 오래전부터 '개츠비'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구상해 왔다고 밝혔다. 1920년대 초 발표한 몇몇 단편소설에 이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이미 나타나 있다.
오늘날 『위대한 개츠비』는 소설을 넘어 영화와 뮤지컬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며 대중문화의 아이콘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출간 당시 이 작품은 대중의 뜨거운 환영을 받지 못했다. 평단의 찬사와는 달리 판매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그 결과 피츠제럴드는 점차 재정적인 압박에 시달리게 된다. 여기에 아내 젤다(Zelda)의 병환과 막대한 치료비, 그리고 대공황 이후 더욱더 악화한 경제 상황이 겹치면서 그의 삶은 점점 궁지로 내몰렸다.
결국, 그는 창작의 방향을 할리우드로 돌린다. 시나리오 작업으로 일정한 수입을 얻게 되었지만, 가족을 부양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게다가 그는 알코올 중독의 수렁에 더 깊이 빠져들게 되었다. 끝내 이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채 1940년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다. 당시 그는 『마지막 거물(The Last Tycoon)』을 집필 중이었으나, 이 작품은 미완으로 남게 되었다.
'개츠비'를 가장 원초적으로 드러내는 이름
《트리말키오》
피츠제럴드는 오래전부터 개츠비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구상해 왔는데, 그가 『위대한 개츠비』의 제목으로 끝까지 고집했던 것이 바로 《트리말키오(Trimalchio)》다.
'트리말키오'는 고대 로마 문학 작품 『사티리콘(Satyricon)』에 등장하는 인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사치와 향락 속에 살아가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화려한 연회와 과시적인 삶, 그리고 그 이면에 드리운 공허와 불안은 개츠비라는 인물과 겹쳐 보이게 한다. 그러므로 이 이름은 단순히 이 작품의 제목 후보 중 하나가 아니라, 개츠비라는 존재를 해석하는 하나의 열쇠이기도 하다.
피츠제럴드는 자신의 원고를 고스란히 보존해 왔으며, 이는 『위대한 개츠비』의 형성과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남아 있다. 초기 구상에서부터 출간에 이르기까지, 이 작품이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는지를 그의 원고들은 생생하게 보여준다.
본서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위대한 개츠비』의 초판을 바탕으로 하되,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Maxwell Perkins)가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이전의 원고를 반영하여, 또 하나의 '개츠비'를 복원했다. 제목에 더해진 《트리말키오》라는 이름은 바로 이러한 판본임을 의미한다.
100년 동안 사랑받아 온 이야기,
그리고 새롭게 드러나는 또 하나의 개츠비
출간본 『위대한 개츠비』와 《트리말키오》 판본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단어나 문장뿐만 아니라 순서가 다른 장도 존재하며, 출간본에 없는 내용도 담겨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인물의 인상과 이야기의 결을 미묘하게 바꿔 놓는다. 어떤 장면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고, 주요 인물들은 훨씬 더 또렷한 얼굴을 드러낸다.
특히 《트리말키오》에는 출간본에서 다소 신비롭게 남아 있던 개츠비의 인간적인 면모가 더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그 결과, 독자는 그를 더 가까이에서, 더욱더 생생하게 마주하게 된다. 마치 흑백 화면 너머로 보이던 세계가 색채를 얻는 것처럼, 이야기의 온도와 감정 역시 한층 선명해진다.
그러나 이 두 판본을 관통하는 핵심은 변하지 않는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서도 끝내 과거로 되돌아가려는 인간의 욕망, 그리고 그 모순을 향한 냉정한 통찰은 여전히 이 작품의 중심에 놓여 있다. 이 작품의 화자인 닉은 개츠비를 결코 완전한 인물로 보지 않지만, 결국 그를 괜찮은 사람, 나아가 훌륭한 인물로 받아들이게 된다. 독자 또한 그의 어두운 단면에도 불구하고, 그가 마지막까지 꿈꾸었던 초록 불빛의 잔상을 외면할 수 없다.
『위대한 개츠비』를 이미 읽은 독자에게, 《트리말키오》는 익숙한 서사 이면의 전혀 다른 결을 발견하게 한다. 아직 이 작품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 판본부터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후 『위대한 개츠비』를 다시 펼칠 때, 스콧 피츠제럴드가 끝내 붙들고자 했던 이야기의 방향을 더 또렷하게 마주하게 될 것이다. 《트리말키오》는 이 위대한 작품을 새롭게 이해하게 하는 또 하나의 결정적인 판본이다.
『위대한 개츠비』의 탄생과 그 이면의 삶
'재즈 시대'의 화려함과 '잃어버린 세대'의 허무가 공존하던 1920년대 초, F. 스콧 피츠제럴드는 첫 장편 『낙원의 이쪽(This Side of Paradise)』을 발표하며 단숨에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아름답고 저주받은 사람들』(1922)을 출간하고 다수의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자신의 작품 세계를 점차 확장해 나갔다. 그리고 마침내 세 번째 장편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를 1925년 4월 10일 세상에 내놓는다. 피츠제럴드는 오래전부터 '개츠비'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구상해 왔다고 밝혔다. 1920년대 초 발표한 몇몇 단편소설에 이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이미 나타나 있다.
오늘날 『위대한 개츠비』는 소설을 넘어 영화와 뮤지컬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며 대중문화의 아이콘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출간 당시 이 작품은 대중의 뜨거운 환영을 받지 못했다. 평단의 찬사와는 달리 판매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그 결과 피츠제럴드는 점차 재정적인 압박에 시달리게 된다. 여기에 아내 젤다(Zelda)의 병환과 막대한 치료비, 그리고 대공황 이후 더욱더 악화한 경제 상황이 겹치면서 그의 삶은 점점 궁지로 내몰렸다.
결국, 그는 창작의 방향을 할리우드로 돌린다. 시나리오 작업으로 일정한 수입을 얻게 되었지만, 가족을 부양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게다가 그는 알코올 중독의 수렁에 더 깊이 빠져들게 되었다. 끝내 이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채 1940년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다. 당시 그는 『마지막 거물(The Last Tycoon)』을 집필 중이었으나, 이 작품은 미완으로 남게 되었다.
'개츠비'를 가장 원초적으로 드러내는 이름
《트리말키오》
피츠제럴드는 오래전부터 개츠비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구상해 왔는데, 그가 『위대한 개츠비』의 제목으로 끝까지 고집했던 것이 바로 《트리말키오(Trimalchio)》다.
'트리말키오'는 고대 로마 문학 작품 『사티리콘(Satyricon)』에 등장하는 인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사치와 향락 속에 살아가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화려한 연회와 과시적인 삶, 그리고 그 이면에 드리운 공허와 불안은 개츠비라는 인물과 겹쳐 보이게 한다. 그러므로 이 이름은 단순히 이 작품의 제목 후보 중 하나가 아니라, 개츠비라는 존재를 해석하는 하나의 열쇠이기도 하다.
피츠제럴드는 자신의 원고를 고스란히 보존해 왔으며, 이는 『위대한 개츠비』의 형성과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남아 있다. 초기 구상에서부터 출간에 이르기까지, 이 작품이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는지를 그의 원고들은 생생하게 보여준다.
본서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위대한 개츠비』의 초판을 바탕으로 하되,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Maxwell Perkins)가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이전의 원고를 반영하여, 또 하나의 '개츠비'를 복원했다. 제목에 더해진 《트리말키오》라는 이름은 바로 이러한 판본임을 의미한다.
100년 동안 사랑받아 온 이야기,
그리고 새롭게 드러나는 또 하나의 개츠비
출간본 『위대한 개츠비』와 《트리말키오》 판본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단어나 문장뿐만 아니라 순서가 다른 장도 존재하며, 출간본에 없는 내용도 담겨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인물의 인상과 이야기의 결을 미묘하게 바꿔 놓는다. 어떤 장면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고, 주요 인물들은 훨씬 더 또렷한 얼굴을 드러낸다.
특히 《트리말키오》에는 출간본에서 다소 신비롭게 남아 있던 개츠비의 인간적인 면모가 더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그 결과, 독자는 그를 더 가까이에서, 더욱더 생생하게 마주하게 된다. 마치 흑백 화면 너머로 보이던 세계가 색채를 얻는 것처럼, 이야기의 온도와 감정 역시 한층 선명해진다.
그러나 이 두 판본을 관통하는 핵심은 변하지 않는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서도 끝내 과거로 되돌아가려는 인간의 욕망, 그리고 그 모순을 향한 냉정한 통찰은 여전히 이 작품의 중심에 놓여 있다. 이 작품의 화자인 닉은 개츠비를 결코 완전한 인물로 보지 않지만, 결국 그를 괜찮은 사람, 나아가 훌륭한 인물로 받아들이게 된다. 독자 또한 그의 어두운 단면에도 불구하고, 그가 마지막까지 꿈꾸었던 초록 불빛의 잔상을 외면할 수 없다.
『위대한 개츠비』를 이미 읽은 독자에게, 《트리말키오》는 익숙한 서사 이면의 전혀 다른 결을 발견하게 한다. 아직 이 작품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 판본부터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후 『위대한 개츠비』를 다시 펼칠 때, 스콧 피츠제럴드가 끝내 붙들고자 했던 이야기의 방향을 더 또렷하게 마주하게 될 것이다. 《트리말키오》는 이 위대한 작품을 새롭게 이해하게 하는 또 하나의 결정적인 판본이다.
목차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주석
작품 설명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주석
작품 설명
저자
저자
F. 스콧 피츠제럴드 F. Scott Fitzgerald
20세기 미국 문학을 상징하는 거장이자, 이른바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1920년대 미국의 풍요와 타락이 공존하던 '재즈 시대'를 가장 예리하게 포착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데뷔작 『낙원의 이쪽(This Side of Paradise)』으로 하룻밤 사이에 명성을 얻은 뒤 당대 최고의 셀러브리티로 화려한 삶을 누렸다. 하지만 그 화려함 뒤에 숨은 인간의 허무와 아메리칸드림의 환멸을 날카로운 통찰로 그려냈으며, 유려하고 서정적인 문체로 인간의 욕망과 사랑,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섬세하게 펼쳐 보였다. 특히 1925년 발표한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는 20세기 영미 문학을 대표하는 불멸의 고전으로 오늘날까지 널리 읽히고 있다.
생전에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걸작들을 남긴 채 쓸쓸히 눈을 감았으나, 사후 그의 작품들은 '미국 문학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지점'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오늘날까지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20세기 미국 문학을 상징하는 거장이자, 이른바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1920년대 미국의 풍요와 타락이 공존하던 '재즈 시대'를 가장 예리하게 포착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데뷔작 『낙원의 이쪽(This Side of Paradise)』으로 하룻밤 사이에 명성을 얻은 뒤 당대 최고의 셀러브리티로 화려한 삶을 누렸다. 하지만 그 화려함 뒤에 숨은 인간의 허무와 아메리칸드림의 환멸을 날카로운 통찰로 그려냈으며, 유려하고 서정적인 문체로 인간의 욕망과 사랑,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섬세하게 펼쳐 보였다. 특히 1925년 발표한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는 20세기 영미 문학을 대표하는 불멸의 고전으로 오늘날까지 널리 읽히고 있다.
생전에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걸작들을 남긴 채 쓸쓸히 눈을 감았으나, 사후 그의 작품들은 '미국 문학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지점'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오늘날까지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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