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에 리모컨이 나왔다
Regular price
$16.3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슬픔 한 방울, 그리고 희망차고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이기를.
대학로 및 전국에서 꾸준히 공연하며 좋은 평가를 받는 연극 「복길잡화점」.
새로운 이름과 함께 연극에서 미처 못다 한 이야기를 담는다.
깊은 사랑을 가졌지만 무뚝뚝한 경석은 그런 태도 때문에 아들 복길과 사이가 좋지 않다.
시장통 밑바닥 좌판 인생부터 시작해 어느덧 동네에서 커다란 마트까지 지은 경석이었으나, 아들 복길은 마트를 팔 생각만 가득하니 사이가 좋을리 없었다.
그날도 복길과 한바탕 한 경석은 씩씩거리며 집에 돌아가 밥투정을 부리다 아내 연화에게 한소리를 듣고 투덜거리며 된장국을 한입 뜨는데 된장국에 있어선 안 되는 것이 보인다.
"된장국에서 리모컨이 나왔어!"
복길과 마트 최고참 직원이 민정을 부른 경석은 연화의 치매를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한 연화의 모습에 오늘 며칠인지 물어보는 경석.
"1978년 8월 8일! 오늘 내 생일이잖아요!"
정신이 번뜩 든 경석은 주변 사람들을 모두 불러모아 선언한다.
1978년까지 밀린 연화의 기억을 현재까지 쭉 밀어붙이자고. 아직 마트가 되기 전 '복길잡화점'을 부활시켜 연화의 기억을 되찾겠다고.
연화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주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는 콩가루 가족의 '로맨틱 코미디'.
지금 시작합니다.
대학로 및 전국에서 꾸준히 공연하며 좋은 평가를 받는 연극 「복길잡화점」.
새로운 이름과 함께 연극에서 미처 못다 한 이야기를 담는다.
깊은 사랑을 가졌지만 무뚝뚝한 경석은 그런 태도 때문에 아들 복길과 사이가 좋지 않다.
시장통 밑바닥 좌판 인생부터 시작해 어느덧 동네에서 커다란 마트까지 지은 경석이었으나, 아들 복길은 마트를 팔 생각만 가득하니 사이가 좋을리 없었다.
그날도 복길과 한바탕 한 경석은 씩씩거리며 집에 돌아가 밥투정을 부리다 아내 연화에게 한소리를 듣고 투덜거리며 된장국을 한입 뜨는데 된장국에 있어선 안 되는 것이 보인다.
"된장국에서 리모컨이 나왔어!"
복길과 마트 최고참 직원이 민정을 부른 경석은 연화의 치매를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한 연화의 모습에 오늘 며칠인지 물어보는 경석.
"1978년 8월 8일! 오늘 내 생일이잖아요!"
정신이 번뜩 든 경석은 주변 사람들을 모두 불러모아 선언한다.
1978년까지 밀린 연화의 기억을 현재까지 쭉 밀어붙이자고. 아직 마트가 되기 전 '복길잡화점'을 부활시켜 연화의 기억을 되찾겠다고.
연화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주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는 콩가루 가족의 '로맨틱 코미디'.
지금 시작합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은 웃기를."
『된장찌개에 리모컨이 나왔다』는 단순히 슬픔을 위함도, 독자를 감동시키기 위함도 아닌 우리들 인생이 항상 희극이기를 바라는 작품이다. 우리에게 벌어지는 고난과 슬픔은 그 뒤 행복을 강조하기 위한 소금 한 줌이기를 바라며 이민혁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우리의 인생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라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강조한다.
그렇기에 이 작품은 슬픔이 있어도 슬픔에 매몰되지 않고, 그렇다고 슬픔을 도구 삼아 누군가를 가르치려고 들지도 않는다.
그러니 이 작품을 무겁게 읽을 필요도 없고 억지로 슬퍼하려고 할 필요도 없다. 그저 콩가루 같은 복길이네 가족이 우리를 어떻게 웃게 만드는지 지켜봐 주시라. 『된장찌개에 리모컨이 나왔다』의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니까.
『된장찌개에 리모컨이 나왔다』는 단순히 슬픔을 위함도, 독자를 감동시키기 위함도 아닌 우리들 인생이 항상 희극이기를 바라는 작품이다. 우리에게 벌어지는 고난과 슬픔은 그 뒤 행복을 강조하기 위한 소금 한 줌이기를 바라며 이민혁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우리의 인생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라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강조한다.
그렇기에 이 작품은 슬픔이 있어도 슬픔에 매몰되지 않고, 그렇다고 슬픔을 도구 삼아 누군가를 가르치려고 들지도 않는다.
그러니 이 작품을 무겁게 읽을 필요도 없고 억지로 슬퍼하려고 할 필요도 없다. 그저 콩가루 같은 복길이네 가족이 우리를 어떻게 웃게 만드는지 지켜봐 주시라. 『된장찌개에 리모컨이 나왔다』의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니까.
목차
목차
- 1970년 8월 8일 경석 이야기
- 2023년 8월 8일 복길마트
- 2023년 8월 8일 복길잡화점
- 2023년 8월 9일 복길잡화점의 기적
- 2019년 8월 8일 소리 이야기
- 2023년 8월 9일 복길서커스
- 2023년 8월 9일 복길잡화점 VS 복길마트
- 2020년 8월 8일 민정 이야기
- 2023년 8월 10일 당신만이
- 에필로그
- 작가의 말
- 추천사
- 연극 「복길잡화점」 출연 배우들의 이야기
- 2023년 8월 8일 복길마트
- 2023년 8월 8일 복길잡화점
- 2023년 8월 9일 복길잡화점의 기적
- 2019년 8월 8일 소리 이야기
- 2023년 8월 9일 복길서커스
- 2023년 8월 9일 복길잡화점 VS 복길마트
- 2020년 8월 8일 민정 이야기
- 2023년 8월 10일 당신만이
- 에필로그
- 작가의 말
- 추천사
- 연극 「복길잡화점」 출연 배우들의 이야기
저자
저자
이민혁 1986년 봄에 태어났다.
스물넷 무작정 글을 쓰기 시작했고, 연극과 뮤지컬에 빠져 무대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팔도를 가리지 않고 다녔다.
연극 '벙어리장갑', '이프온리', '러브액츄얼리 첫 번째 사연' 외 대략 일흔 편이 넘는 연극과 뮤지컬을 집필, 각복, 각색, 연출했다.
소극장 연극이 웹툰만큼 흥하길 바라며, 오늘도 백지 위에 숱한 이야기를 썼다 지운다.
스물넷 무작정 글을 쓰기 시작했고, 연극과 뮤지컬에 빠져 무대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팔도를 가리지 않고 다녔다.
연극 '벙어리장갑', '이프온리', '러브액츄얼리 첫 번째 사연' 외 대략 일흔 편이 넘는 연극과 뮤지컬을 집필, 각복, 각색, 연출했다.
소극장 연극이 웹툰만큼 흥하길 바라며, 오늘도 백지 위에 숱한 이야기를 썼다 지운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