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Were Autumn
그들은 가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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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ll my love, poem and letter for you."
할머니와 손녀가 주고받은 애틋한 시간들
『They Were Autumn』은 외국에서 살아가는 손녀와 한국에서 지내는 할머니가 수년간 주고받은 편지와 시를 한데 모아 엮은 책이다.
세상의 빛을 본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손녀는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떠났다. 비행기에서의 긴 시간을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두의 걱정을 받던 그 아기는 어느새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 11학년이 되었고, 그의 삶에는 늘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와 손녀는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언제나 서로를 생각했고, 짧은 시를 쓰거나 편지를 주고받으며 오랜 시간 서로의 힘이 되어 주었다. 늘 다음 편지와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말로 끝나는 편지는 어쩌면 그들의 삶에 원동력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소소한 일상과 추억 이야기를 통해 항상 서로를 생각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차분히 들려준다.
할머니와 손녀가 주고받은 애틋한 시간들
『They Were Autumn』은 외국에서 살아가는 손녀와 한국에서 지내는 할머니가 수년간 주고받은 편지와 시를 한데 모아 엮은 책이다.
세상의 빛을 본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손녀는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떠났다. 비행기에서의 긴 시간을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두의 걱정을 받던 그 아기는 어느새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 11학년이 되었고, 그의 삶에는 늘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와 손녀는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언제나 서로를 생각했고, 짧은 시를 쓰거나 편지를 주고받으며 오랜 시간 서로의 힘이 되어 주었다. 늘 다음 편지와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말로 끝나는 편지는 어쩌면 그들의 삶에 원동력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소소한 일상과 추억 이야기를 통해 항상 서로를 생각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차분히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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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지.
하지만 한 가지는 절대로 잊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너와 내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
- 〈본문 중에서〉
백일이 채 되기도 전에 미국으로 가 할머니와 떨어져 지내게 된 손녀, 그리고 그런 손녀를 늘 그리워하는 할머니가 변치 않는 마음을 시와 편지로 담아냈다. 각자가 가진 오래전 기억의 조각들을 함께 맞추어 보고, 지금 일상의 이슈들을 공유하면서 순간순간 서로를 떠올리고 있음을 영어와 한글로 풀어냈다. 내용을 천천히 읽다 보면 바쁜 일상에 잊고 있었던 '나의 가족'이 문득 궁금해지곤 한다.
Part 1 POMES에는 손녀인 허지원 저자가 쓴 영어 시 13편을 담았고, Part 2 LETTERS에는 손녀와 할머니가 주고받은 편지를 각각 한글과 영어 버전으로 실었다. 손녀의 편지는 영어로 시작하고, 할머니의 편지는 한국어로 시작하는 디테일을 통해 각자 어떤 언어로 편지를 써 보냈는지 짐작할 수 있다. 할머니와 손녀의 서로를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이 언어를 초월하여 편지의 마디마다 심겨 있고,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는 둘의 각별한 추억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가족 간의 사랑과 유대는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는 절대로 잊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너와 내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
- 〈본문 중에서〉
백일이 채 되기도 전에 미국으로 가 할머니와 떨어져 지내게 된 손녀, 그리고 그런 손녀를 늘 그리워하는 할머니가 변치 않는 마음을 시와 편지로 담아냈다. 각자가 가진 오래전 기억의 조각들을 함께 맞추어 보고, 지금 일상의 이슈들을 공유하면서 순간순간 서로를 떠올리고 있음을 영어와 한글로 풀어냈다. 내용을 천천히 읽다 보면 바쁜 일상에 잊고 있었던 '나의 가족'이 문득 궁금해지곤 한다.
Part 1 POMES에는 손녀인 허지원 저자가 쓴 영어 시 13편을 담았고, Part 2 LETTERS에는 손녀와 할머니가 주고받은 편지를 각각 한글과 영어 버전으로 실었다. 손녀의 편지는 영어로 시작하고, 할머니의 편지는 한국어로 시작하는 디테일을 통해 각자 어떤 언어로 편지를 써 보냈는지 짐작할 수 있다. 할머니와 손녀의 서로를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이 언어를 초월하여 편지의 마디마다 심겨 있고,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는 둘의 각별한 추억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가족 간의 사랑과 유대는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Prologue
PART I - POEMS
They Were Autumn
A Poem About the Korean Summer Rain
What the Fish Call Heaven
Generations
Questionnaire
The people I love, love me back
Jiwon, Get Up
Grandmother's House
When the Harubang Waits with the Moon
Adam and Eve
Whale beaches in Florence, Oregon, shocks everyone
Matchsticks on Ochre
Grandmotherly Advice
PART II - LETTERS
Twenty-eight letters between
a grandmother and her granddaughter
PART I - POEMS
They Were Autumn
A Poem About the Korean Summer Rain
What the Fish Call Heaven
Generations
Questionnaire
The people I love, love me back
Jiwon, Get Up
Grandmother's House
When the Harubang Waits with the Moon
Adam and Eve
Whale beaches in Florence, Oregon, shocks everyone
Matchsticks on Ochre
Grandmotherly Advice
PART II - LETTERS
Twenty-eight letters between
a grandmother and her granddaughter
저자
저자
Jiwon Huh 허지원
a current high school senior, was born in South Korea and raised in the United States. Since childhood, Jiwon has always loved writing, whether it be stories, poems, essays, or even birthday cards; she enjoys capturing her everyday moments and memories through her words.
a current high school senior, was born in South Korea and raised in the United States. Since childhood, Jiwon has always loved writing, whether it be stories, poems, essays, or even birthday cards; she enjoys capturing her everyday moments and memories through her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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