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곡선
인생의 손익분기점을 넘어야 돈이 나를 위해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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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손익분기점을 아는 순간,
나만의 부의 곡선이 시작된다!
신간 『부의 곡선』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명예퇴직 통보를 받은 53세의 김상철 이야기로 시작된다. 평생 성실하게 일해 온 그였지만, 회사가 더 이상 자신의 내일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마주한 순간 앞날이 막막해진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지? 월급이 끊긴 뒤에도 지금의 삶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이런 일은 비단 김상철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미래에 대한 계획 없이 현재 소득에만 의존해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우리는 흔히 더 많이 벌고 수익률을 더 높이는 것을 재테크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보다 먼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얼마의 돈이 필요할까?"를 물어야 한다고 말한다. 필요한 돈의 규모를 알아야 얼마를 벌고, 얼마를 모으고,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비로소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국제 경제·금융 전문가인 안유화 교수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L-BEP(Life Break-Even Point, 인생의 손익분기점)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주거비와 생활비, 교육비, 의료비, 노후생활비처럼 삶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돈의 흐름, 즉 '비용곡선'이 생긴다. 그렇다면 우리의 과제는 평생의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자산소득곡선'을 만들어 두 곡선이 만나는 지점을 앞당기는 것이다. 이때의 자산소득은 노동소득이 아닌, 내가 일하지 않아도 들어오는 돈을 말한다. 자산의 액수 자체가 아니라, 일을 하지 않는 순간에도 삶을 지탱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짜 경제적 자립이라는 의미다.
독자는 김상철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막연했던 노후 불안을 숫자로 바꾸고, 자신의 생애에 필요한 비용과 자산을 하나씩 점검하게 된다. 월 비용과 자산소득에서 출발해 투자와 자산배분, 은퇴 이후의 현금흐름, 디지털자산, AI 시대의 직업과 자산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각 장에는 안유화 교수의 해설과 실천 도구, 워크북을 더해 자신의 비용곡선과 자산소득곡선을 직접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돈을 무작정 많이 버는 데 있지 않다.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돈의 규모를 먼저 계산하고, 그에 맞춰 소비와 저축, 투자와 자산소득의 질서를 세우는 데 있다. 그동안 '얼마를 벌 것인가'만 고민해 온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생애 전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돈의 기준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나만의 부의 곡선이 시작된다!
신간 『부의 곡선』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명예퇴직 통보를 받은 53세의 김상철 이야기로 시작된다. 평생 성실하게 일해 온 그였지만, 회사가 더 이상 자신의 내일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마주한 순간 앞날이 막막해진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지? 월급이 끊긴 뒤에도 지금의 삶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이런 일은 비단 김상철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미래에 대한 계획 없이 현재 소득에만 의존해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우리는 흔히 더 많이 벌고 수익률을 더 높이는 것을 재테크의 출발점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보다 먼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얼마의 돈이 필요할까?"를 물어야 한다고 말한다. 필요한 돈의 규모를 알아야 얼마를 벌고, 얼마를 모으고,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비로소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국제 경제·금융 전문가인 안유화 교수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L-BEP(Life Break-Even Point, 인생의 손익분기점)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주거비와 생활비, 교육비, 의료비, 노후생활비처럼 삶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돈의 흐름, 즉 '비용곡선'이 생긴다. 그렇다면 우리의 과제는 평생의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자산소득곡선'을 만들어 두 곡선이 만나는 지점을 앞당기는 것이다. 이때의 자산소득은 노동소득이 아닌, 내가 일하지 않아도 들어오는 돈을 말한다. 자산의 액수 자체가 아니라, 일을 하지 않는 순간에도 삶을 지탱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짜 경제적 자립이라는 의미다.
독자는 김상철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막연했던 노후 불안을 숫자로 바꾸고, 자신의 생애에 필요한 비용과 자산을 하나씩 점검하게 된다. 월 비용과 자산소득에서 출발해 투자와 자산배분, 은퇴 이후의 현금흐름, 디지털자산, AI 시대의 직업과 자산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각 장에는 안유화 교수의 해설과 실천 도구, 워크북을 더해 자신의 비용곡선과 자산소득곡선을 직접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돈을 무작정 많이 버는 데 있지 않다.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돈의 규모를 먼저 계산하고, 그에 맞춰 소비와 저축, 투자와 자산소득의 질서를 세우는 데 있다. 그동안 '얼마를 벌 것인가'만 고민해 온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생애 전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돈의 기준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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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부의 곡선은 저절로 그려지지 않는다,
오늘의 행동이 미래의 자산을 만든다!
돈에 대한 불안은 대부분 미래를 알 수 없다는 데서 시작된다. 하지만 앞으로 필요한 돈의 규모를 숫자로 확인하면, 막연했던 불안은 비로소 구체적인 준비의 문제로 바뀐다. 그렇다면 이제 남는 질문은 하나다. "오늘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
『부의 곡선』은 이에 대한 답으로 돈에 각각의 역할을 부여하고 생애 전반에 걸쳐 작동하는 자산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 '할머니의 여섯 봉투' 이야기를 통해 생활비와 비상자금, 미래자금을 목적에 따라 나누는 원리를 설명하고, 눈에 띄지 않게 반복되는 작은 지출이 장기적으로 자산을 어떻게 갉아먹는지 짚는다. 이어 첫 투자와 실패, 자산배분의 필요성을 차례로 경험하며 자산관리에는 지식뿐 아니라 실제 행동과 지속 가능한 원칙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전한다.
특히 이 책은 은퇴 준비를 예금과 연금, 부동산의 문제에만 가두지 않는다. AI가 직업의 지형을 바꾸고 디지털자산이 새로운 금융 질서를 만드는 시대에는 '어떤 자산을 가질 것인가'만큼 '앞으로 나의 소득은 어디에서 나올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주식과 부동산, 연금은 물론 디지털자산과 AI 시대의 일자리 변화까지 하나의 생애자산 관점으로 연결한다. 또한 나이에 따라 돈이 수행해야 할 임무가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산 축적에 집중해야 할 시기와 자산을 지키고 현금흐름으로 전환해야 할 시기를 구분해 설명한다.
궁극적으로 저자가 말하는 부(富)는 통장에 찍힌 '자산 총액'이 아니다. 월급이 끊긴 뒤에도 매달 필요한 돈이 들어오고, 경기 침체나 질병, 예상하지 못한 가족의 위기 앞에서도 '삶 전체가 흔들리지 않는 상태'에 가깝다. 이를 위해서는 한 번의 성공적인 투자보다 소비와 저축, 투자와 자산배분, 은퇴 이후 현금흐름을 연결한 '생애자산 시스템'이 필요하다. 『부의 곡선』은 지금의 월급과 자산에 안도하거나 미래를 막연히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의 돈에 질서를 부여해 미래의 선택권을 넓히라고 말한다. 결국 부의 목적은 더 많은 돈을 갖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돈 때문에 원하지 않는 삶을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얻는 데 있다.
오늘의 행동이 미래의 자산을 만든다!
돈에 대한 불안은 대부분 미래를 알 수 없다는 데서 시작된다. 하지만 앞으로 필요한 돈의 규모를 숫자로 확인하면, 막연했던 불안은 비로소 구체적인 준비의 문제로 바뀐다. 그렇다면 이제 남는 질문은 하나다. "오늘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
『부의 곡선』은 이에 대한 답으로 돈에 각각의 역할을 부여하고 생애 전반에 걸쳐 작동하는 자산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 '할머니의 여섯 봉투' 이야기를 통해 생활비와 비상자금, 미래자금을 목적에 따라 나누는 원리를 설명하고, 눈에 띄지 않게 반복되는 작은 지출이 장기적으로 자산을 어떻게 갉아먹는지 짚는다. 이어 첫 투자와 실패, 자산배분의 필요성을 차례로 경험하며 자산관리에는 지식뿐 아니라 실제 행동과 지속 가능한 원칙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전한다.
특히 이 책은 은퇴 준비를 예금과 연금, 부동산의 문제에만 가두지 않는다. AI가 직업의 지형을 바꾸고 디지털자산이 새로운 금융 질서를 만드는 시대에는 '어떤 자산을 가질 것인가'만큼 '앞으로 나의 소득은 어디에서 나올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주식과 부동산, 연금은 물론 디지털자산과 AI 시대의 일자리 변화까지 하나의 생애자산 관점으로 연결한다. 또한 나이에 따라 돈이 수행해야 할 임무가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산 축적에 집중해야 할 시기와 자산을 지키고 현금흐름으로 전환해야 할 시기를 구분해 설명한다.
궁극적으로 저자가 말하는 부(富)는 통장에 찍힌 '자산 총액'이 아니다. 월급이 끊긴 뒤에도 매달 필요한 돈이 들어오고, 경기 침체나 질병, 예상하지 못한 가족의 위기 앞에서도 '삶 전체가 흔들리지 않는 상태'에 가깝다. 이를 위해서는 한 번의 성공적인 투자보다 소비와 저축, 투자와 자산배분, 은퇴 이후 현금흐름을 연결한 '생애자산 시스템'이 필요하다. 『부의 곡선』은 지금의 월급과 자산에 안도하거나 미래를 막연히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의 돈에 질서를 부여해 미래의 선택권을 넓히라고 말한다. 결국 부의 목적은 더 많은 돈을 갖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돈 때문에 원하지 않는 삶을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얻는 데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쉰셋, 회사에서 잘렸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내 인생의 손익분기점을 찾는 3분 지도
1부. 불안을 숫자로 바꾸다
01. 숫자가 없는 불안은 공포다
02. 두 곡선의 비밀
2부. 돈에 역할을 주다
03. 할머니의 여섯 봉투
04. 새는 돈은 소리가 없다
3부. 자산소득곡선의 첫 점을 찍다
05. 첫 투자
06. 한 바구니에 담긴 30년
07. 무너진 첫걸음
08. 돈은 행동에서 완성된다
4부. AI 시대, 돈과 일의 지도가 바뀐다
09. 판이 바뀔 땐 모두가 초짜
10. 디지털 시대, 복사되지 않는 돈은 어떻게 가능한가
11. 나이에 따라 돈의 임무가 달라진다
5부. 월급 이후에도 가족이 무너지지 않게
12. 월급이 끝난 뒤, 돈은 매달 걸어 들어와야 한다
13. 세상이 흔들려도 가족이 무너지지 않게
14. 마지막 새벽 3시 14분
[에필로그] 오늘의 질서가 미래의 당신에게 더 많은 선택권이 되기를
[부록 1] 안유화 「생애자산론」 한 장 지도
[부록 2] 안유화 「생애자산론」 핵심 용어집
[부록 3] 각주와 출처 연결표
[부록 4] 참고문헌 및 출처
[이 책을 읽기 전에] 내 인생의 손익분기점을 찾는 3분 지도
1부. 불안을 숫자로 바꾸다
01. 숫자가 없는 불안은 공포다
02. 두 곡선의 비밀
2부. 돈에 역할을 주다
03. 할머니의 여섯 봉투
04. 새는 돈은 소리가 없다
3부. 자산소득곡선의 첫 점을 찍다
05. 첫 투자
06. 한 바구니에 담긴 30년
07. 무너진 첫걸음
08. 돈은 행동에서 완성된다
4부. AI 시대, 돈과 일의 지도가 바뀐다
09. 판이 바뀔 땐 모두가 초짜
10. 디지털 시대, 복사되지 않는 돈은 어떻게 가능한가
11. 나이에 따라 돈의 임무가 달라진다
5부. 월급 이후에도 가족이 무너지지 않게
12. 월급이 끝난 뒤, 돈은 매달 걸어 들어와야 한다
13. 세상이 흔들려도 가족이 무너지지 않게
14. 마지막 새벽 3시 14분
[에필로그] 오늘의 질서가 미래의 당신에게 더 많은 선택권이 되기를
[부록 1] 안유화 「생애자산론」 한 장 지도
[부록 2] 안유화 「생애자산론」 핵심 용어집
[부록 3] 각주와 출처 연결표
[부록 4] 참고문헌 및 출처
저자
저자
안유화 돈의 흐름을 읽는 경제학자이자, 사람의 삶을 숫자로 설계하는 생애자산 전문가.
글로벌 경제와 자산시장, 기업재무와 투자 및 디지털금융 분야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국제 경제·금융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더 플로』의 저자다. 길림화공대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뒤 연변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재무론) 박사 학위를 취득한 융합형 인재다. 중국 지린성 출신으로 1993년부터 연변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8년부터 7년간 한국자본시장연구원에서 중국 담당 연구위원으로 국제금융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에서 재무론, 투자론, 중국 자본시장 실무를 가르쳤으며, 장기간 중국증권행정연구원(CSAI) 원장을 겸임하며 한·중 양국의 경제·금융 협력에 관한 연구와 자문을 수행했고, 대통령 직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외교부 경제분과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법무법인 율촌에서 중국업무 비상임고문을 역임했고, 한국 기획재정부와 한국예탁결제원 연구개발부에서 위안화금융시장 구축에 큰 기여를 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국제금융, 기업재무(IPO, M&A, PEF), 핀테크, 블록체인, 메타버스 금융 등이다. 중국 경제와 디지털금융을 대중에게 쉽게 해설해 온 전문가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유튜브와 지상파 방송, 기업 강연 등을 통해 경제와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다. "개인의 운명은 시대의 운명을 이길 수 없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연합뉴스경제TV 〈안유화쇼〉를 진행했으며, 구독자 2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안유화의 경제투자론'과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시대IN베스트' 웹앱을 운영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저자의 연구와 강연이 특별한 이유는 거대한 경제 담론을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환율과 금리, 부채와 연금, 주식과 부동산, 비트코인과 인공지능처럼 서로 떨어져 보이는 문제들을 한 사람의 생애 전체 안에서 연결한다. 시장이 어디로 움직이는지만 묻지 않고, 그 변화 속에서 개인은 어떻게 돈과 일, 가족과 노후를 지켜야 하는가를 끝까지 질문한다. 그에 대한 답으로 '생애자산론'과 'L-BEP(Life Break-Even Point·인생의 손익분기점)'라는 새로운 실천 체계를 제시한다. 삶에서 반드시 찾아오는 비용을 '비용곡선'으로,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어오는 힘을 '자산소득곡선'으로 그려 두 곡선이 만나는 지점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부자는 단순히 자산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예상하지 못한 비용이 찾아와도 가족을 지키고,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다.
글로벌 경제와 자산시장, 기업재무와 투자 및 디지털금융 분야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국제 경제·금융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더 플로』의 저자다. 길림화공대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뒤 연변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재무론) 박사 학위를 취득한 융합형 인재다. 중국 지린성 출신으로 1993년부터 연변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8년부터 7년간 한국자본시장연구원에서 중국 담당 연구위원으로 국제금융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에서 재무론, 투자론, 중국 자본시장 실무를 가르쳤으며, 장기간 중국증권행정연구원(CSAI) 원장을 겸임하며 한·중 양국의 경제·금융 협력에 관한 연구와 자문을 수행했고, 대통령 직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외교부 경제분과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법무법인 율촌에서 중국업무 비상임고문을 역임했고, 한국 기획재정부와 한국예탁결제원 연구개발부에서 위안화금융시장 구축에 큰 기여를 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국제금융, 기업재무(IPO, M&A, PEF), 핀테크, 블록체인, 메타버스 금융 등이다. 중국 경제와 디지털금융을 대중에게 쉽게 해설해 온 전문가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유튜브와 지상파 방송, 기업 강연 등을 통해 경제와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다. "개인의 운명은 시대의 운명을 이길 수 없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연합뉴스경제TV 〈안유화쇼〉를 진행했으며, 구독자 2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안유화의 경제투자론'과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시대IN베스트' 웹앱을 운영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저자의 연구와 강연이 특별한 이유는 거대한 경제 담론을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환율과 금리, 부채와 연금, 주식과 부동산, 비트코인과 인공지능처럼 서로 떨어져 보이는 문제들을 한 사람의 생애 전체 안에서 연결한다. 시장이 어디로 움직이는지만 묻지 않고, 그 변화 속에서 개인은 어떻게 돈과 일, 가족과 노후를 지켜야 하는가를 끝까지 질문한다. 그에 대한 답으로 '생애자산론'과 'L-BEP(Life Break-Even Point·인생의 손익분기점)'라는 새로운 실천 체계를 제시한다. 삶에서 반드시 찾아오는 비용을 '비용곡선'으로,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어오는 힘을 '자산소득곡선'으로 그려 두 곡선이 만나는 지점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부자는 단순히 자산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예상하지 못한 비용이 찾아와도 가족을 지키고,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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