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는 던져졌다(리더의 서재 1)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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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프롤로그
안전한 파멸을 거부하고 기꺼이 위험한 제국이 되다 · 4
1장.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가장 날카로운 무기다
잃을 것이 두려워 머뭇거리는 비겁함 · 14
안전지대라는 이름의 가장 안락한 감옥 · 21
판돈이 모자라다면 내 목숨마저 얹어라 · 29
벼랑 끝으로 스스로를 내모는 포식자 · 39
패배의 확률이 높을수록 전리품은 커진다 · 46
2장. 강을 건넜다면 돌아갈 다리부터 불태워라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나약한 환상 · 56
분석의 늪에서 빠져나와 즉각 검을 뽑아라 · 63
선택을 유예하는 자는 타인에게 지배당한다 · 71
주사위가 손을 떠난 순간 후회는 죄악이다 · 78
핑계를 찾는 자에게 주어질 영토는 없다 · 85
3장. 타인의 판에서 소모되느니 나의 판을 세워라
썩은 룰에 복종하는 것은 비참한 직무유기 · 92
남의 궤도를 이탈할 때 비로소 우주가 열린다 · 99
상식이라는 이름의 족쇄를 과감히 부수어라 · 106
세상이 그어놓은 선을 짓밟고 일어서는 법 · 113
반역이 성공하면 그것이 곧 새로운 율법이다 · 120
4장. 말이 아닌 압도적인 결과로 세상의 입을 막아라
목적에 닿기 위해 피 묻은 손을 기꺼이 허락하라 · 130
적당한 타협은 영원한 패배자들의 전유물이다 · 138
불리한 판세일수록 패를 숨기지 말고 찔러라 · 145
적의 확증편향을 역이용하는 심리전 · 153
오직 무자비한 결과만이 모든 과정을 정당화한다 · 160
5장. 1인자의 왕관은 기꺼이 피 흘린 자의 몫이다
적마저 포용하여 나의 장기말로 부리는 그릇 · 170
가장 가까운 자의 배신조차 묵묵히 끌어안는 옥좌 · 178
동정표를 구하지 않고 오직 실력으로 군림하다 · 186
대중의 변덕을 꿰뚫어 보는 통제력 · 193
내 이름 자체가 곧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다 · 200
에필로그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제 당신의 역사를 쓸 차례다 · 209
안전한 파멸을 거부하고 기꺼이 위험한 제국이 되다 · 4
1장.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가장 날카로운 무기다
잃을 것이 두려워 머뭇거리는 비겁함 · 14
안전지대라는 이름의 가장 안락한 감옥 · 21
판돈이 모자라다면 내 목숨마저 얹어라 · 29
벼랑 끝으로 스스로를 내모는 포식자 · 39
패배의 확률이 높을수록 전리품은 커진다 · 46
2장. 강을 건넜다면 돌아갈 다리부터 불태워라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나약한 환상 · 56
분석의 늪에서 빠져나와 즉각 검을 뽑아라 · 63
선택을 유예하는 자는 타인에게 지배당한다 · 71
주사위가 손을 떠난 순간 후회는 죄악이다 · 78
핑계를 찾는 자에게 주어질 영토는 없다 · 85
3장. 타인의 판에서 소모되느니 나의 판을 세워라
썩은 룰에 복종하는 것은 비참한 직무유기 · 92
남의 궤도를 이탈할 때 비로소 우주가 열린다 · 99
상식이라는 이름의 족쇄를 과감히 부수어라 · 106
세상이 그어놓은 선을 짓밟고 일어서는 법 · 113
반역이 성공하면 그것이 곧 새로운 율법이다 · 120
4장. 말이 아닌 압도적인 결과로 세상의 입을 막아라
목적에 닿기 위해 피 묻은 손을 기꺼이 허락하라 · 130
적당한 타협은 영원한 패배자들의 전유물이다 · 138
불리한 판세일수록 패를 숨기지 말고 찔러라 · 145
적의 확증편향을 역이용하는 심리전 · 153
오직 무자비한 결과만이 모든 과정을 정당화한다 · 160
5장. 1인자의 왕관은 기꺼이 피 흘린 자의 몫이다
적마저 포용하여 나의 장기말로 부리는 그릇 · 170
가장 가까운 자의 배신조차 묵묵히 끌어안는 옥좌 · 178
동정표를 구하지 않고 오직 실력으로 군림하다 · 186
대중의 변덕을 꿰뚫어 보는 통제력 · 193
내 이름 자체가 곧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다 · 200
에필로그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제 당신의 역사를 쓸 차례다 · 209
저자
저자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로마 공화정의 낡고 썩은 질서를 완벽하게 파괴하고, 스스로 제국의 새로운 기준이 된 인류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승부사다. 그는 거대한 권력을 얻기 위해 얌전하게 규칙에 순응하는 길을 단호히 거부했다. 대신 모든 것을 잃을 각오를 가장 날카로운 무기로 삼아, 누구도 감히 넘지 했던 선을 기꺼이 넘었다.
카이사르의 진정한 무기는 칼이 아니라 '속도'와 '언어'였다. 타인이 완벽한 타이밍을 재며 결단을 유예할 때, 그는 도적인 속도로 물리적인 현실을 강제해 버렸다.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는 과정에 대한 변명 대신 오직 결과로써
세상의 입을 닫게 했고, 자신의 승리를 역사의 진실로 굳혀버렸다. 심지어 적에게 베푸는 관용조차 그들을 영원한 채감에 사로잡히게 하는 가장 치밀하고 잔인한 권력 기술로 활용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의 철학은 불확실성에 몸을 맡기는 체념이 아니라, 퇴로를 완벽히 불태우고 리스크를 온몸으로 껴안는 철저한 행의 미학이다.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방어 기제에 갇혀 끊임없이 분석과 계산만 반복하는 현대인들에게, 카이사르의 족적은 일침을 가한다. 안전지대라는 안락한 감옥안에서 타인의 말(馬)로 소모될 것인가, 아니면 선을 넘는 결단으로 당신만의 제국을 세울 것인가.
카이사르의 진정한 무기는 칼이 아니라 '속도'와 '언어'였다. 타인이 완벽한 타이밍을 재며 결단을 유예할 때, 그는 도적인 속도로 물리적인 현실을 강제해 버렸다.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는 과정에 대한 변명 대신 오직 결과로써
세상의 입을 닫게 했고, 자신의 승리를 역사의 진실로 굳혀버렸다. 심지어 적에게 베푸는 관용조차 그들을 영원한 채감에 사로잡히게 하는 가장 치밀하고 잔인한 권력 기술로 활용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의 철학은 불확실성에 몸을 맡기는 체념이 아니라, 퇴로를 완벽히 불태우고 리스크를 온몸으로 껴안는 철저한 행의 미학이다.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방어 기제에 갇혀 끊임없이 분석과 계산만 반복하는 현대인들에게, 카이사르의 족적은 일침을 가한다. 안전지대라는 안락한 감옥안에서 타인의 말(馬)로 소모될 것인가, 아니면 선을 넘는 결단으로 당신만의 제국을 세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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