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동양철학전집 고전보감 시리즈 2)
강태공으로 알아보는 천하를 낚는 삶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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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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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프롤로그
엎질러진 물을 닦아낸 자리에 비로소 내일이 열린다 · 004
1장 바닥을 적신 미련에 기꺼이 등을 돌려라
01 돌이킬 수 없음을 외면하는 비겁한 위안 · 018
02 흘러간 시간 속에서 정답을 찾지 마라 · 025
03 바닥에 스며든 실패는 기꺼이 밟고 서라 · 032
04 쏟아진 물을 탓하느라 오늘을 비우지 마라 · 039
05 헛된 가정을 버려야 진짜 삶이 시작된다 · 048
2장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엎질러진 인연을 베어내다
01 떠난 자의 뒷모습에 시간을 내어주지 마라 · 058
02 얄팍한 사과와 변명은 단호하게 쳐내라 · 065
03 당신을 비워낸 사람에게 다시 채워지지 마라 · 074
04 버려야 할 인연을 끌어안는 헛된 어리석음 · 082
05 한 번 금이 간 신뢰는 기꺼이 부수어라 · 089
3장 텅 빈 그릇 앞에서 당신은 무엇을 보는가
01 다 쏟아내고 남은 빈자리가 당신의 진짜 영토다 · 098
02 무언가를 잃었다는 것은 새롭게 채울 기회다 · 106
03 엎어진 그릇을 핑계로 주저앉지 마라 · 113
04 가벼워진 두 손으로 다시 천하를 쥐어라 · 120
05 물길이 갈라졌다면 조용히 각자의 바다로 가라 · 129
4장 무위도식(無爲徒食), 아무것도 하지 않을 오만한 용기
01 억지스러운 열정을 버리고 고요의 늪에 던져라 · 138
02 타인의 불안에 전염되어 나의 템포를 깨지 마라 · 145
03 잔물결에 시선을 빼앗기면 거대한 해일을 놓친다 · 153
04 가장 완벽한 전략은 때를 기다리며 관망하는 것이다 · 161
05 세상이 내 바늘을 물 때까지 묵묵히 굶주려라 · 169
5장 돌아보지 않는 자만이 가장 맹렬하게 나아간다
01 뒤돌아보는 자에게는 새로운 길을 내어주지 않는다 · 178
02 나의 가치를 증명하는 가장 날카로운 무기 · 186
03 끝난 장에 홀로 남아 헛된 셈을 하지 마라 · 194
04 미련이라는 낡은 족쇄를 끊고 기꺼이 솟구쳐라 · 201
05 엎질러진 물 앞에서 등을 돌릴 때 시작되는 판 · 209
에필로그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오직 당신의 남은 잔을 채워라 · 218
엎질러진 물을 닦아낸 자리에 비로소 내일이 열린다 · 004
1장 바닥을 적신 미련에 기꺼이 등을 돌려라
01 돌이킬 수 없음을 외면하는 비겁한 위안 · 018
02 흘러간 시간 속에서 정답을 찾지 마라 · 025
03 바닥에 스며든 실패는 기꺼이 밟고 서라 · 032
04 쏟아진 물을 탓하느라 오늘을 비우지 마라 · 039
05 헛된 가정을 버려야 진짜 삶이 시작된다 · 048
2장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엎질러진 인연을 베어내다
01 떠난 자의 뒷모습에 시간을 내어주지 마라 · 058
02 얄팍한 사과와 변명은 단호하게 쳐내라 · 065
03 당신을 비워낸 사람에게 다시 채워지지 마라 · 074
04 버려야 할 인연을 끌어안는 헛된 어리석음 · 082
05 한 번 금이 간 신뢰는 기꺼이 부수어라 · 089
3장 텅 빈 그릇 앞에서 당신은 무엇을 보는가
01 다 쏟아내고 남은 빈자리가 당신의 진짜 영토다 · 098
02 무언가를 잃었다는 것은 새롭게 채울 기회다 · 106
03 엎어진 그릇을 핑계로 주저앉지 마라 · 113
04 가벼워진 두 손으로 다시 천하를 쥐어라 · 120
05 물길이 갈라졌다면 조용히 각자의 바다로 가라 · 129
4장 무위도식(無爲徒食), 아무것도 하지 않을 오만한 용기
01 억지스러운 열정을 버리고 고요의 늪에 던져라 · 138
02 타인의 불안에 전염되어 나의 템포를 깨지 마라 · 145
03 잔물결에 시선을 빼앗기면 거대한 해일을 놓친다 · 153
04 가장 완벽한 전략은 때를 기다리며 관망하는 것이다 · 161
05 세상이 내 바늘을 물 때까지 묵묵히 굶주려라 · 169
5장 돌아보지 않는 자만이 가장 맹렬하게 나아간다
01 뒤돌아보는 자에게는 새로운 길을 내어주지 않는다 · 178
02 나의 가치를 증명하는 가장 날카로운 무기 · 186
03 끝난 장에 홀로 남아 헛된 셈을 하지 마라 · 194
04 미련이라는 낡은 족쇄를 끊고 기꺼이 솟구쳐라 · 201
05 엎질러진 물 앞에서 등을 돌릴 때 시작되는 판 · 209
에필로그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오직 당신의 남은 잔을 채워라 · 218
저자
저자
태공망 상나라 말기부터 주나라 초기에 활약한 책사이자 군사 전략가로, 본명은 강상(姜尙) 또는 여상(呂尙)이다. 오랜 시간 곤궁한 삶을 견디며 위수 근처에서 때를 기다리던 중 주나라의 문왕을 만나 스승으로 발탁되었다. 문왕은 그를 선대부터 애타게 기다려온 인물이라는 뜻에서 '태공망(太公望)'이라 칭했다.
그는 단순히 운 좋게 왕을 만난 늙은 어부가 아니라, 시대를 관망하며 스스로를 철저히 준비한 사람이었다. 문왕과 무왕을 도와 상나라를 무너뜨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특히 상나라를 정벌하는 목야 전투를 앞두고 폭풍우가 몰아치고 흉한 점괘가 나와 모두가 두려워할 때, 오히려 "썩은 거북 껍질과 메마른 뼈가 어찌 앞날을 알겠느냐"며 출병을 권하였고 대업을 완수하였다.
상나라 멸망 후 제나라의 제후로 봉해진 그는 참모를 넘어선 뛰어난 통치력을 발휘했다. 중앙의 복잡한 예법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대신 지역의 풍속을 존중했고, 척박한 지형의 특성을 살려 상공업과 어업, 제염업을 장려함으로써 단기간에 백성들을 모으고 부국강병을 이룩했다.
병법서 『육도(六韜)』의 원형적 인물로 묘사될 만큼 전쟁과 국가 설계에 탁월했던 그의 궤적은, 오랜 인내로 내실을 다지고 기회가 왔을 때 주저 없이 결단하는 주체적 삶의 자세를 묵직하게 보여준다.
그는 단순히 운 좋게 왕을 만난 늙은 어부가 아니라, 시대를 관망하며 스스로를 철저히 준비한 사람이었다. 문왕과 무왕을 도와 상나라를 무너뜨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특히 상나라를 정벌하는 목야 전투를 앞두고 폭풍우가 몰아치고 흉한 점괘가 나와 모두가 두려워할 때, 오히려 "썩은 거북 껍질과 메마른 뼈가 어찌 앞날을 알겠느냐"며 출병을 권하였고 대업을 완수하였다.
상나라 멸망 후 제나라의 제후로 봉해진 그는 참모를 넘어선 뛰어난 통치력을 발휘했다. 중앙의 복잡한 예법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대신 지역의 풍속을 존중했고, 척박한 지형의 특성을 살려 상공업과 어업, 제염업을 장려함으로써 단기간에 백성들을 모으고 부국강병을 이룩했다.
병법서 『육도(六韜)』의 원형적 인물로 묘사될 만큼 전쟁과 국가 설계에 탁월했던 그의 궤적은, 오랜 인내로 내실을 다지고 기회가 왔을 때 주저 없이 결단하는 주체적 삶의 자세를 묵직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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