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왕이 될 수 없다면 왕을 만드는 자가 되어라(한국철학전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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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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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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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썩은 질서를 부수고 기어코 판의 주인이 되는 무자비함 005
1장 세상이 정한 낡은 잣대에서
단호하게 이탈하라
1-1 판에서 규칙을 지키는 것은 가장 멍청한 자살 행위다 0231-2 남이 만든 질서에 순응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비겁함을 버려라 0311-3 세상이 당신을 외면한다면 기꺼이 세상의 목을 베고 새 판을 짜라 0411-4 낡은 시스템을 고치려 들지 마라, 완전히 무너뜨리고 다시 세워라 0501-5 구걸하여 얻은 권리는 없다, 기어코 벼랑 끝에서 판을 엎어 쟁취하라 058
2장 어리석은 자는 꼭대기를 탐하고
지혜로운 자는 밑그림을 그린다
2-1 권력은 왕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판을 짜는 자의 펜끝에서 나온다 0692-2 계획 없는 야망은 허몽이며, 실행 없는 지략은 망상에 불과하다 0772-3 분노는 가슴에 묻고 복수는 차갑고 정교한 시스템으로 실행하라 0862-4 뛰어난 개인의 재능은 결코 완벽하게 설계된 관료제를 이길 수 없다 0942-5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위대한 혁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103
3장 타인의 거대한 야망을
불쏘시개로 삼아
당신의 제국을 설계하라
3-1 주군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도구로 만들어라 1133-2 무능한 리더 밑에서 불평할 시간에 그를 완벽한 허수아비로 세워라 1223-3 일인자의 영광을 탐하지 않고 장막 뒤에서 판을 지배하는 법 1303-4 왕관의 무게를 견디지 말고, 왕관을 씌우는 자의 권력을 쥐어라 1393-5 사람의 마음은 얄팍한 은혜가 아니라 정교한 법과 질서로 묶어라 148
4장 대의명분은 세상을 쥐기 위해
벼려낸 가장 날카로운 칼이다
4-1 적의 목을 베기 전에 적이 스스로 무너질 제도의 감옥을 먼저 지어라 1574-2 타인의 비난을 두려워하는 자는 결코 역사의 주인이 될 수 없다 1654-3 남의 시선에 흔들리는 나약한 감정은 혁명을 망치는 가장 큰 독약이다 1744-4 기꺼이 오명을 뒤집어쓸 용기가 없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마라 1844-5 실패를 두려워하며 주저앉을 바엔 기어코 불길 속으로 앞장서 뛰어들어라 192
5장 대업을 꿈꾼다면 기꺼이
고독한 역적이 될
각오를 단단히 매어라
5-1 세상을 얻기 위해 당신의 얄팍한 자존심과 두려움부터 베어내라 2035-2 모든 것을 잃은 참혹한 유배지야말로 가장 완벽한 반격의 성지다 2125-3 한 명의 천재보다 견고하게 짜인 조직이 기어코 천하를 지배한다 2205-4 시대를 원망하는 패배자가 될 것인가, 시대를 창조하는 설계자가 될 것인가 2295-5 나의 펜은 너의 칼보다 무겁고, 나의 신념은 너의 권력보다 질기다 238
에필로그스스로 권력의 룰을 창조하는 자만이 영원한 승자가 된다 247
1장 세상이 정한 낡은 잣대에서
단호하게 이탈하라
1-1 판에서 규칙을 지키는 것은 가장 멍청한 자살 행위다 0231-2 남이 만든 질서에 순응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비겁함을 버려라 0311-3 세상이 당신을 외면한다면 기꺼이 세상의 목을 베고 새 판을 짜라 0411-4 낡은 시스템을 고치려 들지 마라, 완전히 무너뜨리고 다시 세워라 0501-5 구걸하여 얻은 권리는 없다, 기어코 벼랑 끝에서 판을 엎어 쟁취하라 058
2장 어리석은 자는 꼭대기를 탐하고
지혜로운 자는 밑그림을 그린다
2-1 권력은 왕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판을 짜는 자의 펜끝에서 나온다 0692-2 계획 없는 야망은 허몽이며, 실행 없는 지략은 망상에 불과하다 0772-3 분노는 가슴에 묻고 복수는 차갑고 정교한 시스템으로 실행하라 0862-4 뛰어난 개인의 재능은 결코 완벽하게 설계된 관료제를 이길 수 없다 0942-5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위대한 혁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103
3장 타인의 거대한 야망을
불쏘시개로 삼아
당신의 제국을 설계하라
3-1 주군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도구로 만들어라 1133-2 무능한 리더 밑에서 불평할 시간에 그를 완벽한 허수아비로 세워라 1223-3 일인자의 영광을 탐하지 않고 장막 뒤에서 판을 지배하는 법 1303-4 왕관의 무게를 견디지 말고, 왕관을 씌우는 자의 권력을 쥐어라 1393-5 사람의 마음은 얄팍한 은혜가 아니라 정교한 법과 질서로 묶어라 148
4장 대의명분은 세상을 쥐기 위해
벼려낸 가장 날카로운 칼이다
4-1 적의 목을 베기 전에 적이 스스로 무너질 제도의 감옥을 먼저 지어라 1574-2 타인의 비난을 두려워하는 자는 결코 역사의 주인이 될 수 없다 1654-3 남의 시선에 흔들리는 나약한 감정은 혁명을 망치는 가장 큰 독약이다 1744-4 기꺼이 오명을 뒤집어쓸 용기가 없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마라 1844-5 실패를 두려워하며 주저앉을 바엔 기어코 불길 속으로 앞장서 뛰어들어라 192
5장 대업을 꿈꾼다면 기꺼이
고독한 역적이 될
각오를 단단히 매어라
5-1 세상을 얻기 위해 당신의 얄팍한 자존심과 두려움부터 베어내라 2035-2 모든 것을 잃은 참혹한 유배지야말로 가장 완벽한 반격의 성지다 2125-3 한 명의 천재보다 견고하게 짜인 조직이 기어코 천하를 지배한다 2205-4 시대를 원망하는 패배자가 될 것인가, 시대를 창조하는 설계자가 될 것인가 2295-5 나의 펜은 너의 칼보다 무겁고, 나의 신념은 너의 권력보다 질기다 238
에필로그스스로 권력의 룰을 창조하는 자만이 영원한 승자가 된다 247
저자
저자
정도전 정도전(鄭道傳, 1342~1398)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이자 학자다. 본관은 봉화, 자는 종지(宗之), 호는 삼봉(三峰)이다. 형부상서를 지낸 정운경의 아들로 태어나 이색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배웠고, 1360년 성균시에 합격해 관직에 들어섰다. 1375년 원나라 사신을 맞는 문제로 권신들과 맞서다 전라도 나주 회진현 거평부곡에 유배되었으며, 9년에 걸친 유배와 유랑 끝에 1383년 함주로 이성계를 찾아가 손을 잡았다. 조선 개국 후 개국일등공신에 올라 문하시랑찬성사와 판의흥삼군부사를 지내며 정책과 인사, 재정과 군사를 아울렀다. 『조선경국전』과 『경제문감』을 지어 새 왕조의 통치 규범을 세웠고, 한양 천도에서 종묘와 궁궐의 자리를 정하고 전각의 이름을 붙였다. 1398년 제1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 측의 기습으로 죽었다.
그는 흔히 이성계를 도운 뛰어난 참모로 기억된다. 그러나 그가 한 일은 왕을 도운 것이 아니라, 왕 한 사람이 나라를 망칠 수 없도록 나라의 구조를 짠 것이다. 그는 좋은 임금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정치를 도박에 가깝다고 보았고, 어리석은 임금이 와도 나라가 버티는 구조를 설계하는 문서를 남겼다. 그 문서는 그를 역적으로 규정한 조정에서도 그대로 쓰였다. 이 책은 그가 어떻게 남의 규칙을 거부했고 어떻게 규칙을 쓰는 자리로 옮겨 앉았는지를 따라가며, 좋은 사람 하나에 기대어 사는 삶과 좋은 사람이 없어도 무너지지 않는 것을 만드는 삶의 차이를 묻는다.
그는 흔히 이성계를 도운 뛰어난 참모로 기억된다. 그러나 그가 한 일은 왕을 도운 것이 아니라, 왕 한 사람이 나라를 망칠 수 없도록 나라의 구조를 짠 것이다. 그는 좋은 임금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정치를 도박에 가깝다고 보았고, 어리석은 임금이 와도 나라가 버티는 구조를 설계하는 문서를 남겼다. 그 문서는 그를 역적으로 규정한 조정에서도 그대로 쓰였다. 이 책은 그가 어떻게 남의 규칙을 거부했고 어떻게 규칙을 쓰는 자리로 옮겨 앉았는지를 따라가며, 좋은 사람 하나에 기대어 사는 삶과 좋은 사람이 없어도 무너지지 않는 것을 만드는 삶의 차이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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