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랑
죽음을 건너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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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것을 얻고 또 잃는다. 젊은 날에는 앞으로 얼마나 더 가질 수 있을지를 생각하지만, 세월이 흐른 뒤에는 오히려 무엇이 끝까지 남았는지를 돌아보게 된다.
김춘석의 《다시, 사랑》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한 사람이 칠십 년 가까운 세월을 살아오면서 겪은 직업과 가족, 성공과 실패, 신앙과 죽음, 그리고 다시 시작된 삶이 담겨 있다. 그러나 단순히 지나온 일을 연대순으로 기록한 자서전은 아니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한 척의 배에 비유하고, 삶을 뒤흔든 세 번의 거대한 파도를 중심으로 지나온 시간을 다시 바라본다.
첫 번째 파도는 IMF 외환위기였다.
스무 해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민간기업으로 옮긴 지 불과 15개월 만에 정리해고를 당한다. 전국 통신망을 구축하며 새로운 인생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던 한 가장에게 그것은 단순한 실직이 아니었다. 안정된 공직을 자신의 의지로 떠났기에 실패의 무게는 더욱 컸다.
그때 그의 곁을 지킨 사람이 아내였다.
아내는 남편에게 "하늘이 무너져도 당신은 다시 설 수 있어요"라고 말하고 직접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기 시작한다. 저자는 앞치마를 두르고 국자를 잡은 아내의 모습을 보며 다시 일어설 것을 결심한다.
《다시, 사랑》에서 사랑은 그래서 낭만적인 감정으로만 등장하지 않는다.
사랑은 어려울 때 옆에 있어 주는 것이며, 말없이 가족의 삶을 떠받치는 것이고, 상대가 무너졌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믿어 주는 것이다.
두 번째 글로벌 금융위기와 세 번째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지나면서 저자가 바라보는 삶의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 특히 아내와의 사별은 앞서 겪은 경제적 시련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상실이다. 돈과 직업은 다시 얻을 수 있지만 사람은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진정한 이야기는 죽음 이후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뒤 남겨진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잊어야 하는가. 견뎌야 하는가. 아니면 그리움을 안은 채 계속 살아가야 하는가.
저자는 그 답을 글쓰기에서 찾는다.
아내를 잊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억하기 위해 쓴다. 함께 살아온 세월을 문장으로 남기고, 떠난 사람에게 하지 못했던 말을 글 속에서 다시 건넨다. 그렇게 글쓰기는 기록을 넘어 추모가 되고, 추모는 기도가 되며, 마침내 남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
책은 여기서 개인적인 슬픔에만 머물지 않는다.
아버지와 어머니, 두 아들, 친구와 신부, 신앙 공동체, 자신의 삶을 스쳐 간 여러 인연을 하나씩 불러낸다. 원고의 제3부 '귀항'에는 아내를 위한 글과 함께 아버지, 어머니, 두 아들, 친구와 신부 등 삶을 함께해 온 사람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제4부 '새사람'에서는 홀로서기와 건강의 위기, 새로운 인연과 일상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러한 구성 때문에 《다시, 사랑》의 주인공은 김춘석 한 사람만이라고 하기 어렵다.
그를 낳아 준 어머니가 있고, 곁을 지켜 준 아내가 있으며, 살아갈 이유가 되어 준 두 아들이 있다. 삶의 고비마다 손을 내밀어 준 사람들과 신앙 공동체도 있다.
한 사람의 칠십 년은 결국 수많은 사람과 함께 만들어진 시간이었다는 사실이 책을 읽을수록 선명해진다.
젊은 시절 저자는 삶을 '축적'하는 데 힘을 쏟았다.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장에서 일하다 공무원이 되었으며,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대학에서 공부하고 전산과 전자공학을 익혔다. 국가 방송망과 전파 행정의 현장에서 일했고, 안정된 공직을 떠나 민간기업에 도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삶의 기준은 조금씩 달라진다.
무엇을 이루었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했느냐가 중요해지고, 얼마나 높이 올라갔느냐보다 쓰러졌을 때 누가 손을 잡아 주었느냐가 더 중요해진다.
그 변화가 이 책의 제목을 설명한다.
《다시, 사랑》.
여기서 '다시'라는 말은 과거로 돌아간다는 뜻이 아니다.
상실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떠난 사람을 다시 만날 수도 없다. 저자에게 '다시'는 모든 일을 겪고 난 뒤에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사람에게로, 가족에게로, 신앙에게로, 그리고 사랑에게로 돌아간다는 뜻에 가깝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어쩌면 '사랑'보다 '다시'인지도 모른다.
다시 일어서고,
다시 배우고,
다시 글을 쓰고,
다시 사람을 만나고,
다시 세상 속으로 걸어 나가는 것.
저자는 책머리에서 자신에게 닥친 세 번의 파도를 이제 돌아보니 자신을 부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자리로 옮기기 위해 허락된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실패의 기록이 아니라 '이동의 기록', 상실의 고백이 아니라 '방향의 고백'이라고 정의한다.
이것이 《다시, 사랑》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문학적 주제다.
삶에서 일어난 일을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일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일 것인가는 달라질 수 있다.
실직은 한 사람을 무너뜨렸지만 새로운 삶으로 옮겨 놓았고, 죽음은 사랑하는 사람을 데려갔지만 살아 있을 때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사랑의 깊이를 알게 했다.
그래서 《다시, 사랑》은 성공한 사람의 회고록도 아니고, 고난을 극복한 사람의 자기계발서도 아니다.
오히려 실패와 상실을 경험한 한 사람이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자신의 삶을 다시 읽어 보는 책이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라고 묻는 대신 "그 일이 나를 어디로 데려왔는가"를 묻는다.
그 질문은 자연스럽게 독자에게로 넘어온다.
우리 역시 저마다 삶의 파도를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직장을 잃고, 누군가는 병을 얻으며,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다. 그 순간에는 그것이 왜 찾아왔는지 알 수 없다. 《다시, 사랑》은 그 고통 앞에서 쉽게 "괜찮아질 것"이라고 위로하지 않는다.
대신 한 사람의 실제 삶을 보여 준다.
무너져도 다시 설 수 있었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도 그 사랑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으며, 칠십에 가까운 나이에도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그 점에서 이 책은 회고록이면서 동시에 한 사람의 '재출발 선언'이다.
책장을 덮고 나면 결국 한 가지 사실이 남는다.
인생의 마지막에 남는 것은 직함도, 재산도, 성공의 기록도 아니다.
누구를 사랑했는가.
누구에게 사랑받았는가.
그리고 받은 사랑을 누구에게 다시 돌려주었는가.
김춘석의 《다시, 사랑》은 칠십 년 가까운 삶을 돌아본 끝에 그 질문에 도달한 책이다.
삶은 때때로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을 빼앗아 간다. 그러나 사랑했던 사실까지 빼앗아 갈 수는 없다. 사람은 그 기억으로 다시 일어서고, 그 사랑으로 다시 살아간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은 과거형이 아니다.
다시, 사랑.
쉼표 뒤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한 사람의 삶이 있다.
그리고 그 말은 책을 읽는 우리에게도 조용히 건네어진다.
아직 삶이 남아 있다면, 다시 사랑하라고.
김춘석의 《다시, 사랑》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한 사람이 칠십 년 가까운 세월을 살아오면서 겪은 직업과 가족, 성공과 실패, 신앙과 죽음, 그리고 다시 시작된 삶이 담겨 있다. 그러나 단순히 지나온 일을 연대순으로 기록한 자서전은 아니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한 척의 배에 비유하고, 삶을 뒤흔든 세 번의 거대한 파도를 중심으로 지나온 시간을 다시 바라본다.
첫 번째 파도는 IMF 외환위기였다.
스무 해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민간기업으로 옮긴 지 불과 15개월 만에 정리해고를 당한다. 전국 통신망을 구축하며 새로운 인생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던 한 가장에게 그것은 단순한 실직이 아니었다. 안정된 공직을 자신의 의지로 떠났기에 실패의 무게는 더욱 컸다.
그때 그의 곁을 지킨 사람이 아내였다.
아내는 남편에게 "하늘이 무너져도 당신은 다시 설 수 있어요"라고 말하고 직접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기 시작한다. 저자는 앞치마를 두르고 국자를 잡은 아내의 모습을 보며 다시 일어설 것을 결심한다.
《다시, 사랑》에서 사랑은 그래서 낭만적인 감정으로만 등장하지 않는다.
사랑은 어려울 때 옆에 있어 주는 것이며, 말없이 가족의 삶을 떠받치는 것이고, 상대가 무너졌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믿어 주는 것이다.
두 번째 글로벌 금융위기와 세 번째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지나면서 저자가 바라보는 삶의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 특히 아내와의 사별은 앞서 겪은 경제적 시련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상실이다. 돈과 직업은 다시 얻을 수 있지만 사람은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진정한 이야기는 죽음 이후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뒤 남겨진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잊어야 하는가. 견뎌야 하는가. 아니면 그리움을 안은 채 계속 살아가야 하는가.
저자는 그 답을 글쓰기에서 찾는다.
아내를 잊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억하기 위해 쓴다. 함께 살아온 세월을 문장으로 남기고, 떠난 사람에게 하지 못했던 말을 글 속에서 다시 건넨다. 그렇게 글쓰기는 기록을 넘어 추모가 되고, 추모는 기도가 되며, 마침내 남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
책은 여기서 개인적인 슬픔에만 머물지 않는다.
아버지와 어머니, 두 아들, 친구와 신부, 신앙 공동체, 자신의 삶을 스쳐 간 여러 인연을 하나씩 불러낸다. 원고의 제3부 '귀항'에는 아내를 위한 글과 함께 아버지, 어머니, 두 아들, 친구와 신부 등 삶을 함께해 온 사람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제4부 '새사람'에서는 홀로서기와 건강의 위기, 새로운 인연과 일상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러한 구성 때문에 《다시, 사랑》의 주인공은 김춘석 한 사람만이라고 하기 어렵다.
그를 낳아 준 어머니가 있고, 곁을 지켜 준 아내가 있으며, 살아갈 이유가 되어 준 두 아들이 있다. 삶의 고비마다 손을 내밀어 준 사람들과 신앙 공동체도 있다.
한 사람의 칠십 년은 결국 수많은 사람과 함께 만들어진 시간이었다는 사실이 책을 읽을수록 선명해진다.
젊은 시절 저자는 삶을 '축적'하는 데 힘을 쏟았다.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장에서 일하다 공무원이 되었으며,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대학에서 공부하고 전산과 전자공학을 익혔다. 국가 방송망과 전파 행정의 현장에서 일했고, 안정된 공직을 떠나 민간기업에 도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삶의 기준은 조금씩 달라진다.
무엇을 이루었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했느냐가 중요해지고, 얼마나 높이 올라갔느냐보다 쓰러졌을 때 누가 손을 잡아 주었느냐가 더 중요해진다.
그 변화가 이 책의 제목을 설명한다.
《다시, 사랑》.
여기서 '다시'라는 말은 과거로 돌아간다는 뜻이 아니다.
상실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떠난 사람을 다시 만날 수도 없다. 저자에게 '다시'는 모든 일을 겪고 난 뒤에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사람에게로, 가족에게로, 신앙에게로, 그리고 사랑에게로 돌아간다는 뜻에 가깝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어쩌면 '사랑'보다 '다시'인지도 모른다.
다시 일어서고,
다시 배우고,
다시 글을 쓰고,
다시 사람을 만나고,
다시 세상 속으로 걸어 나가는 것.
저자는 책머리에서 자신에게 닥친 세 번의 파도를 이제 돌아보니 자신을 부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자리로 옮기기 위해 허락된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실패의 기록이 아니라 '이동의 기록', 상실의 고백이 아니라 '방향의 고백'이라고 정의한다.
이것이 《다시, 사랑》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문학적 주제다.
삶에서 일어난 일을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일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일 것인가는 달라질 수 있다.
실직은 한 사람을 무너뜨렸지만 새로운 삶으로 옮겨 놓았고, 죽음은 사랑하는 사람을 데려갔지만 살아 있을 때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사랑의 깊이를 알게 했다.
그래서 《다시, 사랑》은 성공한 사람의 회고록도 아니고, 고난을 극복한 사람의 자기계발서도 아니다.
오히려 실패와 상실을 경험한 한 사람이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자신의 삶을 다시 읽어 보는 책이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라고 묻는 대신 "그 일이 나를 어디로 데려왔는가"를 묻는다.
그 질문은 자연스럽게 독자에게로 넘어온다.
우리 역시 저마다 삶의 파도를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직장을 잃고, 누군가는 병을 얻으며,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다. 그 순간에는 그것이 왜 찾아왔는지 알 수 없다. 《다시, 사랑》은 그 고통 앞에서 쉽게 "괜찮아질 것"이라고 위로하지 않는다.
대신 한 사람의 실제 삶을 보여 준다.
무너져도 다시 설 수 있었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도 그 사랑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으며, 칠십에 가까운 나이에도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그 점에서 이 책은 회고록이면서 동시에 한 사람의 '재출발 선언'이다.
책장을 덮고 나면 결국 한 가지 사실이 남는다.
인생의 마지막에 남는 것은 직함도, 재산도, 성공의 기록도 아니다.
누구를 사랑했는가.
누구에게 사랑받았는가.
그리고 받은 사랑을 누구에게 다시 돌려주었는가.
김춘석의 《다시, 사랑》은 칠십 년 가까운 삶을 돌아본 끝에 그 질문에 도달한 책이다.
삶은 때때로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을 빼앗아 간다. 그러나 사랑했던 사실까지 빼앗아 갈 수는 없다. 사람은 그 기억으로 다시 일어서고, 그 사랑으로 다시 살아간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은 과거형이 아니다.
다시, 사랑.
쉼표 뒤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한 사람의 삶이 있다.
그리고 그 말은 책을 읽는 우리에게도 조용히 건네어진다.
아직 삶이 남아 있다면, 다시 사랑하라고.
목차
목차
제1부 사랑을 만나다**
어머니의 사랑과 출항
사랑의 시작
김기열 요한
김재열 제노
유영란 엘리사
제2부 파도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죽음의 삼각파도
옮겨진 자리
아내에게 바치는 다섯 권의 기도
제3부 부모님과 스승님
아버지(김치호 요셉)
어머니(고복자 마리아)
목형균 요셉 형님
정의덕 바오로 신부님
김웅태 요셉 신부님
제4부 다시, 사랑
새로운 인연
멀어진 인연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
홀로서기
다시 시작한 인연
되찾은 숨결
다시 살아가는 사람
새사람
의식성찰
다시, 사랑
오랜 항해 끝에 닻을 내리다
세월이 남긴 사랑
칠순, 다시 학생이 되다
글을 마치면서
어머니의 사랑과 출항
사랑의 시작
김기열 요한
김재열 제노
유영란 엘리사
제2부 파도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죽음의 삼각파도
옮겨진 자리
아내에게 바치는 다섯 권의 기도
제3부 부모님과 스승님
아버지(김치호 요셉)
어머니(고복자 마리아)
목형균 요셉 형님
정의덕 바오로 신부님
김웅태 요셉 신부님
제4부 다시, 사랑
새로운 인연
멀어진 인연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
홀로서기
다시 시작한 인연
되찾은 숨결
다시 살아가는 사람
새사람
의식성찰
다시, 사랑
오랜 항해 끝에 닻을 내리다
세월이 남긴 사랑
칠순, 다시 학생이 되다
글을 마치면서
저자
저자
김춘석 작가는 1970년대 중반 전파감시 업무를 시작으로 프로그램 개발과 국가 정보통신 정책 실무를 거쳐 오랫동안 정보통신 분야에서 활동했다. 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아남텔레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등에서 주요 보직을 수행하며 국가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했다.
행정학·전자계산학·전자공학·교육학·문학·국어국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한 그는 이러한 다학제적 배경을 바탕으로 사람과 가족, 신앙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해 왔다. 50대부터 삶의 소소한 이야기를 글로 쓰기 시작했다. 60대에 들어서는 삶의 의미와 신앙적 성찰을 담은 10여 권의 책을 본격적으로 집필해 왔다. 칠순을 맞아 수필집 《다시, 사랑》과 단편소설집 《다시, 집으로》를 펴내며 소설가로서 새로운 문학적 여정을 시작했다.
[주요 경력]
정보통신부 / 아남텔레콤 / KAIT / 한마음문화사 대표(현재)
[전공] 행정학 / 전자계산학 / 전자공학 / 교육학 / 문학/ 국어국문학 /
[수상] 대통령 표창 2회, 총리 표창 1회, 장관 표창 9회
[저서]
o 다시, 집으로, 단편소설집(2026)
o 세 번의 삼각파도(2026)
o 엘버트로스_노재성 기장의 하늘과 삶(2025)
o 행당동 고물할머니(2024)
o 새 사람(2023)
o 유영란 엘리사, 영혼의 벗(864쪽, 2023)
o 낚시칼럼(2021)
o 레지오마리애 우수 활동사례(2017, 하계동성당)
o 사랑의 여행(2011)
o 대물을 찾아서(2010)
o 세상 좀 알고 삽시다(2003, 하이비전, 공저서)
[펴낸 책]
o 영혼과 육신을 살리는 음식이야기 - 신앙의 식탁(2025, 노봉수 교수 著)
o 경복궁와유(2024, 박동환 著)
o 암 투병을 위한 성경 묵상 365일(2024, 김웅태 요셉 신부 著)
행정학·전자계산학·전자공학·교육학·문학·국어국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한 그는 이러한 다학제적 배경을 바탕으로 사람과 가족, 신앙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해 왔다. 50대부터 삶의 소소한 이야기를 글로 쓰기 시작했다. 60대에 들어서는 삶의 의미와 신앙적 성찰을 담은 10여 권의 책을 본격적으로 집필해 왔다. 칠순을 맞아 수필집 《다시, 사랑》과 단편소설집 《다시, 집으로》를 펴내며 소설가로서 새로운 문학적 여정을 시작했다.
[주요 경력]
정보통신부 / 아남텔레콤 / KAIT / 한마음문화사 대표(현재)
[전공] 행정학 / 전자계산학 / 전자공학 / 교육학 / 문학/ 국어국문학 /
[수상] 대통령 표창 2회, 총리 표창 1회, 장관 표창 9회
[저서]
o 다시, 집으로, 단편소설집(2026)
o 세 번의 삼각파도(2026)
o 엘버트로스_노재성 기장의 하늘과 삶(2025)
o 행당동 고물할머니(2024)
o 새 사람(2023)
o 유영란 엘리사, 영혼의 벗(864쪽, 2023)
o 낚시칼럼(2021)
o 레지오마리애 우수 활동사례(2017, 하계동성당)
o 사랑의 여행(2011)
o 대물을 찾아서(2010)
o 세상 좀 알고 삽시다(2003, 하이비전, 공저서)
[펴낸 책]
o 영혼과 육신을 살리는 음식이야기 - 신앙의 식탁(2025, 노봉수 교수 著)
o 경복궁와유(2024, 박동환 著)
o 암 투병을 위한 성경 묵상 365일(2024, 김웅태 요셉 신부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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