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오디세이아+일리아스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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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필독서이자 유럽 문화의 원천, 지혜와 교양을 완성하는 궁극의 서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의 원전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평생 머리맡에 두고 탐독한 책 『일리아스』
"역사는 신화가 되었고, 신화는 역사가 되었다."
서양 인문학의 뿌리이자 고대 그리스 문명의 초석이 된 호메로스의 두 명작,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는 시대를 초월하여 궁극의 서사시로 인정받는 최고의 고전이다. 오늘날 모든 스토리텔링의 원형이 된 이 두 명작을, 처음 읽는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는 아름다운 명화와 함께 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오디세이아』 - 지략가 오디세우스의 10년 모험과 복수
트로이아를 목마로 함락시킨 영웅 오디세우스는 600여 명의 부하와 12척의 배를 이끌고 귀향길에 올랐지만, 모든 동료와 배를 잃고 홀로 10년간 고난의 바다를 헤쳐나간다.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를 술로 잠재우고 눈을 찔러 탈출하는 기지, 포세이돈의 저주를 견디는 불굴의 생존력은 무력이 아닌 지혜로 살아남은 최초의 영웅상을 보여준다. 한편 고향에서는 아내 페넬로페가 '낮에는 수의를 짜고 밤에는 다시 푸는' 지략으로 100여 명의 구혼자를 따돌리며, 아들 텔레마코스와 함께 숨 막히는 지연 작전을 펼친다.
『일리아스』 - 트로이아 전쟁과 영웅 아킬레우스의 분노
한 인간의 본능적 선택이 왕국의 운명을 뒤흔들며 거대한 전쟁을 촉발한다. 복수심에 자신을 스스로 파괴하던 아킬레우스는 가장 증오하던 적의 고통을 이해하며 위대한 자아 성찰에 이른다. 24권, 1만 5,700행에 달하는 이 대서사시는 트로이아 전쟁 10년째의 51일간을 웅장하게 그려낸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의 원전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평생 머리맡에 두고 탐독한 책 『일리아스』
"역사는 신화가 되었고, 신화는 역사가 되었다."
서양 인문학의 뿌리이자 고대 그리스 문명의 초석이 된 호메로스의 두 명작,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는 시대를 초월하여 궁극의 서사시로 인정받는 최고의 고전이다. 오늘날 모든 스토리텔링의 원형이 된 이 두 명작을, 처음 읽는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는 아름다운 명화와 함께 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오디세이아』 - 지략가 오디세우스의 10년 모험과 복수
트로이아를 목마로 함락시킨 영웅 오디세우스는 600여 명의 부하와 12척의 배를 이끌고 귀향길에 올랐지만, 모든 동료와 배를 잃고 홀로 10년간 고난의 바다를 헤쳐나간다.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를 술로 잠재우고 눈을 찔러 탈출하는 기지, 포세이돈의 저주를 견디는 불굴의 생존력은 무력이 아닌 지혜로 살아남은 최초의 영웅상을 보여준다. 한편 고향에서는 아내 페넬로페가 '낮에는 수의를 짜고 밤에는 다시 푸는' 지략으로 100여 명의 구혼자를 따돌리며, 아들 텔레마코스와 함께 숨 막히는 지연 작전을 펼친다.
『일리아스』 - 트로이아 전쟁과 영웅 아킬레우스의 분노
한 인간의 본능적 선택이 왕국의 운명을 뒤흔들며 거대한 전쟁을 촉발한다. 복수심에 자신을 스스로 파괴하던 아킬레우스는 가장 증오하던 적의 고통을 이해하며 위대한 자아 성찰에 이른다. 24권, 1만 5,700행에 달하는 이 대서사시는 트로이아 전쟁 10년째의 51일간을 웅장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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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혜와 생존의 오디세우스와 무력과 분노의 아킬레우스가 펼치는 인간 정수의 대서사시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평생 머리맡에 두고 탐독한 책
스승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 아래 아킬레우스에게서 자신의 분신을 보았던 알렉산드로스 대왕처럼, 인류 역사의 영웅들이 삶의 나침반으로 삼았던 고전이다.
각주 없이 소설처럼 읽는 서술 방식
처음 읽는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서사시를 가독성 높은 소설 형태로 풀어내 고전 입문 장벽을 낮췄고, 아름다운 명화가 더해져 눈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입체적 플롯
『오디세이아』는 시간순 진행이 아니라 세 겹으로 짜여 있다. 아들 텔레마코스의 여정(1~4권), 오디세우스가 직접 들려주는 회상담(5~12권, 주인공은 여기서 처음 등장), 이타카로의 귀환과 복수(13~24권) 순으로, 현재와 과거 시점이 교차하며 현대 영화 못지않은 세련된 서사 구조를 완성한다. 키클롭스, 세이렌, 스킬라와 카립디스, 마녀 키르케, 님프 칼립소 등 오늘날까지 무수히 변주되는 모험 서사의 원형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일리아스』 역시 트로이아 함락이 아닌 헥토르의 죽음과 장례식으로 끝맺으며, 최후의 보루가 무너짐으로써 트로이아의 운명이 이미 결정되었음을 암시하는 정교한 구조를 지녔다. 아킬레우스의 분노는 파트로클로스의 죽음으로 폭발했다가, 마지막 권에서 아들을 잃은 노왕 프리아모스와 마주하며 서로의 고통을 이해하는 화해의 순간으로 전환된다. 서양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간성 회복의 장면 중 하나이다.
『일리아스』가 '전쟁'을, 『오디세이아』가 '귀환'을 노래하며 확립한 이 서사 문법은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를 비롯한 이후 모든 귀향·전쟁 문학의 뿌리가 되었다.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된 두 작품을 통해, 인간 본연의 분노와 고통을 마주하고 끝내 지혜로 고난을 극복하는 위대한 인간의 드라마를 경험할 수 있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평생 머리맡에 두고 탐독한 책
스승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 아래 아킬레우스에게서 자신의 분신을 보았던 알렉산드로스 대왕처럼, 인류 역사의 영웅들이 삶의 나침반으로 삼았던 고전이다.
각주 없이 소설처럼 읽는 서술 방식
처음 읽는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서사시를 가독성 높은 소설 형태로 풀어내 고전 입문 장벽을 낮췄고, 아름다운 명화가 더해져 눈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입체적 플롯
『오디세이아』는 시간순 진행이 아니라 세 겹으로 짜여 있다. 아들 텔레마코스의 여정(1~4권), 오디세우스가 직접 들려주는 회상담(5~12권, 주인공은 여기서 처음 등장), 이타카로의 귀환과 복수(13~24권) 순으로, 현재와 과거 시점이 교차하며 현대 영화 못지않은 세련된 서사 구조를 완성한다. 키클롭스, 세이렌, 스킬라와 카립디스, 마녀 키르케, 님프 칼립소 등 오늘날까지 무수히 변주되는 모험 서사의 원형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일리아스』 역시 트로이아 함락이 아닌 헥토르의 죽음과 장례식으로 끝맺으며, 최후의 보루가 무너짐으로써 트로이아의 운명이 이미 결정되었음을 암시하는 정교한 구조를 지녔다. 아킬레우스의 분노는 파트로클로스의 죽음으로 폭발했다가, 마지막 권에서 아들을 잃은 노왕 프리아모스와 마주하며 서로의 고통을 이해하는 화해의 순간으로 전환된다. 서양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간성 회복의 장면 중 하나이다.
『일리아스』가 '전쟁'을, 『오디세이아』가 '귀환'을 노래하며 확립한 이 서사 문법은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를 비롯한 이후 모든 귀향·전쟁 문학의 뿌리가 되었다.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된 두 작품을 통해, 인간 본연의 분노와 고통을 마주하고 끝내 지혜로 고난을 극복하는 위대한 인간의 드라마를 경험할 수 있다
목차
목차
오디세이아
들어가는 글 -5
주요 등장인물 -10
서장 트로이아의 목마 -17
1부 전쟁은 끝났으나
제1장 신들의 회의 -38
제2장 텔레마코스의 출항 -57
제3장 필로스에서 있었던 일들 -74
제4장 스파르타에서 있었던 일들 -91
제5장 오디세우스의 뗏목 -122
제6장 나우시카 공주 -139
2부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계속되고
제7장 알키노오스 왕 -152
제8장 파이아케스 부족과의 경기 -164
제9장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 -181
제10장 마녀 키르케 -200
제11장 저승 -222
제12장 괴물 스킬라와 카립디스 -242
제13장 이타카에 도착하다 -264
제14장 돼지치기 에우마이오스 -280
제15장 텔레마코스의 귀국 -295
3부 돌아온 영웅의 복수
제16장 아버지와 아들 -308
제17장 텔레마코스의 귀가 -323
제18장 이로스와의 권투시합 -341
제19장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와의 대담 -353
제20장 구혼자들의 위기 -367
제21장 오디세우스의 활 -378
제22장 구혼자들의 최후 -393
제23장 페넬로페와의 재회 -410
제24장 모험의 끝 -421
도판 목록 -433
일리아스
들어가는 글 4
주요 등장인물 10
서장 운명의 황금사과가 던져지다 17
1부 아킬레우스의 분노
제1장 두 영웅의 불화 44
제2장 아가멤논의 꿈 57
제3장 파리스와 메넬라오스의 대결 69
제4장 깨어진 약속 82
제5장 신에게 도전한 디오메데스 92
제6장 부인과 작별하는 헥토르 110
2부 불타오르는 트로이아 전쟁
제7장 헥토르와 아이아스의 대결 122
제8장 트로이아 편에 선 제우스 132
제9장 화해를 거부하는 아킬레우스 144
제10장 야간 원정 159
제11장 아가멤논의 활약 173
제12장 헥토르의 공격 187
제13장 포세이돈의 도움 195
제14장 헤라의 유혹 212
제15장 그리스군의 위기 225
3부 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대결
제16장 파트로클로스의 죽음 244
제17장 시신 쟁탈전 262
제18장 아킬레우스의 분노 271
제19장 아가멤논과 아킬레우스의 화해 284
제20장 아킬레우스의 용맹 294
제21장 신들의 전쟁 303
제22장 헥토르의 죽음 314
제23장 파트로클로스의 추모 경기 323
제24장 헥토르의 장례식 333
맺음 글 344
도판 목록 348
들어가는 글 -5
주요 등장인물 -10
서장 트로이아의 목마 -17
1부 전쟁은 끝났으나
제1장 신들의 회의 -38
제2장 텔레마코스의 출항 -57
제3장 필로스에서 있었던 일들 -74
제4장 스파르타에서 있었던 일들 -91
제5장 오디세우스의 뗏목 -122
제6장 나우시카 공주 -139
2부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계속되고
제7장 알키노오스 왕 -152
제8장 파이아케스 부족과의 경기 -164
제9장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 -181
제10장 마녀 키르케 -200
제11장 저승 -222
제12장 괴물 스킬라와 카립디스 -242
제13장 이타카에 도착하다 -264
제14장 돼지치기 에우마이오스 -280
제15장 텔레마코스의 귀국 -295
3부 돌아온 영웅의 복수
제16장 아버지와 아들 -308
제17장 텔레마코스의 귀가 -323
제18장 이로스와의 권투시합 -341
제19장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와의 대담 -353
제20장 구혼자들의 위기 -367
제21장 오디세우스의 활 -378
제22장 구혼자들의 최후 -393
제23장 페넬로페와의 재회 -410
제24장 모험의 끝 -421
도판 목록 -433
일리아스
들어가는 글 4
주요 등장인물 10
서장 운명의 황금사과가 던져지다 17
1부 아킬레우스의 분노
제1장 두 영웅의 불화 44
제2장 아가멤논의 꿈 57
제3장 파리스와 메넬라오스의 대결 69
제4장 깨어진 약속 82
제5장 신에게 도전한 디오메데스 92
제6장 부인과 작별하는 헥토르 110
2부 불타오르는 트로이아 전쟁
제7장 헥토르와 아이아스의 대결 122
제8장 트로이아 편에 선 제우스 132
제9장 화해를 거부하는 아킬레우스 144
제10장 야간 원정 159
제11장 아가멤논의 활약 173
제12장 헥토르의 공격 187
제13장 포세이돈의 도움 195
제14장 헤라의 유혹 212
제15장 그리스군의 위기 225
3부 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대결
제16장 파트로클로스의 죽음 244
제17장 시신 쟁탈전 262
제18장 아킬레우스의 분노 271
제19장 아가멤논과 아킬레우스의 화해 284
제20장 아킬레우스의 용맹 294
제21장 신들의 전쟁 303
제22장 헥토르의 죽음 314
제23장 파트로클로스의 추모 경기 323
제24장 헥토르의 장례식 333
맺음 글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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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양승욱 신화학자, 교육자, 동서신화연구소 소장, 동서양의 신화와 고전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면서 후진 양성을 위한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그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 표준국어대사전, 중국어 사전, 음악의 역사, 교과서 등 다수의 출판 기획 및 저술 작업에 참여했다. 지금은 동서양의 고전을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과 함께 국내외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문화 콘텐츠 연구와 개발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주요 저서로 『잠들기 전에 읽는 인문학 365』,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지금 시작하는 일리아스』, 『보이지 않는 이웃들』, 『처음 읽는 오디세이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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