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조종하는 신념을 해부하다
거짓 신화에서 벗어나는 파라콰이어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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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삼천 년의 가스라이팅을 찢는 정밀한 지적 칼날, 내면의 참된 신성을 깨우다
우리는 왜 늘 무언가 부족한 존재처럼 느끼며 살아가는가?
왜 끝없이 외부에 구원과 승인을 갈구하며 스스로를 억압하는가?
신간 《나를 조종하는 신념을 해부하다》는 인류의 의식을 오랫동안 지배해 온 신학적·제도적·과학적 구속의 실체를 통렬하게 해부하는 거대하고 숭고한 영적 성전(聖戰)의 기록이다.
저자는 인류를 역사라는 제단의 땔감이나 무심한 유전자의 생존 기계로 축소시켜 온 거대한 '소음'을 걷어내고, 우리 각자의 내면에 고요히 숨 쉬고 있는 참된 신성-'파라콰이어트(Para-Quiet)'를 일깨운다.
이 책은 단순한 관념적 사유에 머물지 않는다.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 사막에서 봉인 해제된 고대 영지주의 서판의 파격적 영감부터 시작하여, 히브리어 원문의 문법적 균열, 동서양 신비주의의 깊은 비의, 단테와 밀턴이 문학 속에 은밀히 숨겨둔 직관, 그리고 현대 양자물리학이 다다라 마주한 의식의 심연에 이르기까지 6개의 정밀한 학문적·문학적 칼날을 차례로 휘두른다.
그리고 '절대자'라는 이름 뒤에 숨은 조형자 하나님(데미우르고스) 의 거친 소음을 잘라낸다.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단호하고 확고하다.
"당신은 누군가의 피로 사죄받아야 할 원죄적 미물이 아니다.
당신은 이 현상계를 자각하기 위해 스스로 켜진 우주 근원(Monad)의 유일무이한 관점이자 태초부터 존재해 온 영원한 고요 그 자체다."
거짓 신화와 신념의 소음이 정적 속에 사라질 때, 비로소 내 안의 불꽃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오랫동안 타인의 신념에 조종당하며 길을 잃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마침내 자신의 삶과 영혼에 대한 완벽한 주권을 회복하는 감동적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독자 추천 서평
제목: "나는 죄인이 아니라, 태초부터 존재하는 영원한 불꽃이었다"
책장을 넘기는 내내 가슴이 세차게 뛰었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내 안 깊은 곳에 켜켜이 쌓여있던 낡은 관념과 공포를 깨뜨리는 파격적인 고백이자 선언이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끊임없이 "너는 부족하다", "구원받아야 한다", "역사나 사회의 부속품으로 희생해야 한다"는 은밀한 가스라이팅 속에서 살아왔다. 그러나 작가는 고대 서판의 비밀부터 현대 양자물리학에 이르는 광범위한 통찰을 통해, 그 모든 것이 나라는 존재를 얽매기 위해 만들어진 '거짓 신화의 소음'이었음을 폭로한다.
책이 제시하는 '파라콰이어트(Para-Quiet)', 즉 피와 공포의 소음이 그쳐버린 그 고요함 속에서 나는 마침내 그 누구에게도 침범당하지 않는 내 안의 진짜 신성(I AM)과 직면할 수 있었다.
"당신은 누군가의 피로 사죄받아야 할 미물이 아니다. 당신은 우주가 스스로를 바라보기 위해 켠 단 하나의 소중한 눈동자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거나, 종교적·사회적 굴레 속에서 자아를 상실했다고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외부의 소음이 꺼지고 내 안의 불꽃이 밝게 피어오르는 숭고한 해방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왜 늘 무언가 부족한 존재처럼 느끼며 살아가는가?
왜 끝없이 외부에 구원과 승인을 갈구하며 스스로를 억압하는가?
신간 《나를 조종하는 신념을 해부하다》는 인류의 의식을 오랫동안 지배해 온 신학적·제도적·과학적 구속의 실체를 통렬하게 해부하는 거대하고 숭고한 영적 성전(聖戰)의 기록이다.
저자는 인류를 역사라는 제단의 땔감이나 무심한 유전자의 생존 기계로 축소시켜 온 거대한 '소음'을 걷어내고, 우리 각자의 내면에 고요히 숨 쉬고 있는 참된 신성-'파라콰이어트(Para-Quiet)'를 일깨운다.
이 책은 단순한 관념적 사유에 머물지 않는다.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 사막에서 봉인 해제된 고대 영지주의 서판의 파격적 영감부터 시작하여, 히브리어 원문의 문법적 균열, 동서양 신비주의의 깊은 비의, 단테와 밀턴이 문학 속에 은밀히 숨겨둔 직관, 그리고 현대 양자물리학이 다다라 마주한 의식의 심연에 이르기까지 6개의 정밀한 학문적·문학적 칼날을 차례로 휘두른다.
그리고 '절대자'라는 이름 뒤에 숨은 조형자 하나님(데미우르고스) 의 거친 소음을 잘라낸다.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단호하고 확고하다.
"당신은 누군가의 피로 사죄받아야 할 원죄적 미물이 아니다.
당신은 이 현상계를 자각하기 위해 스스로 켜진 우주 근원(Monad)의 유일무이한 관점이자 태초부터 존재해 온 영원한 고요 그 자체다."
거짓 신화와 신념의 소음이 정적 속에 사라질 때, 비로소 내 안의 불꽃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오랫동안 타인의 신념에 조종당하며 길을 잃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마침내 자신의 삶과 영혼에 대한 완벽한 주권을 회복하는 감동적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독자 추천 서평
제목: "나는 죄인이 아니라, 태초부터 존재하는 영원한 불꽃이었다"
책장을 넘기는 내내 가슴이 세차게 뛰었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내 안 깊은 곳에 켜켜이 쌓여있던 낡은 관념과 공포를 깨뜨리는 파격적인 고백이자 선언이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끊임없이 "너는 부족하다", "구원받아야 한다", "역사나 사회의 부속품으로 희생해야 한다"는 은밀한 가스라이팅 속에서 살아왔다. 그러나 작가는 고대 서판의 비밀부터 현대 양자물리학에 이르는 광범위한 통찰을 통해, 그 모든 것이 나라는 존재를 얽매기 위해 만들어진 '거짓 신화의 소음'이었음을 폭로한다.
책이 제시하는 '파라콰이어트(Para-Quiet)', 즉 피와 공포의 소음이 그쳐버린 그 고요함 속에서 나는 마침내 그 누구에게도 침범당하지 않는 내 안의 진짜 신성(I AM)과 직면할 수 있었다.
"당신은 누군가의 피로 사죄받아야 할 미물이 아니다. 당신은 우주가 스스로를 바라보기 위해 켠 단 하나의 소중한 눈동자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거나, 종교적·사회적 굴레 속에서 자아를 상실했다고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외부의 소음이 꺼지고 내 안의 불꽃이 밝게 피어오르는 숭고한 해방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우리는 어떤 신을 예배해 왔는가?
제1장 - 한 글자가 우리를 삼천 년 동안 잘못 데려갔다
우리가 읽은 것은 창세기가 아니라, 덧씌워진 신학의 번역이었다
제2장 - 객체가 된 신, 그리고 주체로 돌아간 인간
창세기 3장의 히브리어 균열과 쉐키나의 이혼
제3장 - 진리는 언제나 하나였다
원형의 예수, 고대 지혜, 현대 물리학이 마주한 심연-태초의 고요와
참된 주체(I AM)
제4장 - 각 종교가 증언하는 하나의 얼굴
서로 다른 여섯 개의 좌표에서 그려진, 단 하나의 지도
제5장 - 눈을 가린 자와 악의 실체
단테와 밀턴이 문학의 장막 뒤에서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 은밀히 건네려
했던 경고
제6장 - 묻혔던 비밀의 언어, 나그함마디
1945년 이집트의 암벽 아래서 출토된 스물여덟 권의 코덱스, 예수가
남긴 진짜 영적 유언이 봉인 해제되다
제7장 - 아르콘의 사냥개, 바울
모나드의 참된 복음을 가로막은 영적 사기극
제8장 - 슈뢰딩거의 유언과 하나의 의식
양자 이론의 선구자가 물리학의 경계에서 마주한 우주의 궁극적 자각(Monad)
제9장 - 회백질 덩어리가 뿜어내는 무한
의식의 난제와 메타 패러다임의 대전환
제10장 - 0(Zero)의 존재론과 피타고라스의 모나드
만물을 빚어낸 거룩한 기하학
제11장 - 파라콰이어트(Para-Quiet)
피비린내 나는 소음(Noise)을 뚫고 솟아오르는 근원의 고요
제12장 - 홀로그램 우주와 관찰자
물질 감옥을 깨뜨리는 영적 아키텍처
제13장 - 마침내 눈을 뜬 그대에게
내가 곧 근원의 불꽃이자 고요다
에필로그 - 항아리가 깨진 뒤, 이제 그대가 곧 첫 페이지다
정적의 문을 열며 - 항아리를 덮고, 근원으로 돌아가며
제1장 - 한 글자가 우리를 삼천 년 동안 잘못 데려갔다
우리가 읽은 것은 창세기가 아니라, 덧씌워진 신학의 번역이었다
제2장 - 객체가 된 신, 그리고 주체로 돌아간 인간
창세기 3장의 히브리어 균열과 쉐키나의 이혼
제3장 - 진리는 언제나 하나였다
원형의 예수, 고대 지혜, 현대 물리학이 마주한 심연-태초의 고요와
참된 주체(I AM)
제4장 - 각 종교가 증언하는 하나의 얼굴
서로 다른 여섯 개의 좌표에서 그려진, 단 하나의 지도
제5장 - 눈을 가린 자와 악의 실체
단테와 밀턴이 문학의 장막 뒤에서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 은밀히 건네려
했던 경고
제6장 - 묻혔던 비밀의 언어, 나그함마디
1945년 이집트의 암벽 아래서 출토된 스물여덟 권의 코덱스, 예수가
남긴 진짜 영적 유언이 봉인 해제되다
제7장 - 아르콘의 사냥개, 바울
모나드의 참된 복음을 가로막은 영적 사기극
제8장 - 슈뢰딩거의 유언과 하나의 의식
양자 이론의 선구자가 물리학의 경계에서 마주한 우주의 궁극적 자각(Monad)
제9장 - 회백질 덩어리가 뿜어내는 무한
의식의 난제와 메타 패러다임의 대전환
제10장 - 0(Zero)의 존재론과 피타고라스의 모나드
만물을 빚어낸 거룩한 기하학
제11장 - 파라콰이어트(Para-Quiet)
피비린내 나는 소음(Noise)을 뚫고 솟아오르는 근원의 고요
제12장 - 홀로그램 우주와 관찰자
물질 감옥을 깨뜨리는 영적 아키텍처
제13장 - 마침내 눈을 뜬 그대에게
내가 곧 근원의 불꽃이자 고요다
에필로그 - 항아리가 깨진 뒤, 이제 그대가 곧 첫 페이지다
정적의 문을 열며 - 항아리를 덮고, 근원으로 돌아가며
저자
저자
묵명 권진오 소리를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만났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내 안에서 타오르고 있던 불꽃이었습니다.
- 3,000년의 거대한 소음 너머, 내면의 고요를 향하여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세상이 쥐여준 질문과 신화 속에 갇혀 살아갑니다.
"너는 흙에서 태어난 보잘것없는 존재이며, 끊임없이 사죄하고 구걸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
가장 먼저 배운 문장은, 가장 나중에 의심하게 됩니다. 제도와 권력, 그리고 시대의 정당성이 촘촘히 짜놓은 장막은 우리에게 외부의 절대자를 바라보라 강요했고, 피와 비명, 죄의식의 소음 속에서 스스로를 한낱 미물이자 노예로 격하시키게 만들었습니다.
오랜 시간, 저 역시 그 소음 속에 있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저는 그 소음이 '소음'이라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 채 그 안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피비린내 나는 명령들과 모순으로 가득 찬 경전의 진짜 페이지들을 정직하게 직시하는 순간, 내면 깊은 곳에서 단단한 균열이 시작되었습니다.
'만물을 무조건적으로 품어내야 할 우주의 무한한 근원이, 어째서 끊임없이 인간의 피와 번제를 탐하며 질투하고 분노하는가?'
질투는 결핍의 징후였고, 분노는 불안의 고백이었습니다. 그리고 피에 목마르다는 것은, 스스로 충만하지 못하다는 증거였습니다.
그 의문은 저를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의 사막 항아리로, 히브리어 첫 글자 베트(???)의 문법적 균열로, 단테와 밀턴이 펜 끝에 숨겨둔 반역의 문학으로, 그리고 마침내 현대 양자물리학이 마주한 의식의 심연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예배하고 두려워해 온 존재는 무한한 우주의 근원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결핍과 불안에 시달리며 인간을 통제하려 했던 불완전한 창조주-성서의 하나님(엘로힘)이자, 영지주의에서 말하는 거짓 조형자 '데미우르고스'의 거친 비명에 불과했습니다.
- 스스로를 신이라 선언하는 자는, 선언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자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신학적 비판이나 학술적 탐구의 결과물이 아닙니다.
삼천 년 동안 인류의 눈을 가려온 신학적·제도적 가스라이팅의 장막을 여섯 개의 칼날로 해부하며, 내면에 갇혀 있던 진짜 자신을 찾아 떠난 어느 한 깨달음의 기록이자 영적 성전(聖戰)의 기록입니다.
그동안 영미권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100여 권에 달하는 다양한 저작을 출간하며 글로벌 독자들과 실존적·철학적 사유를 나누어 왔고, 오랜 기간 언어와 국경을 넘어 수많은 이들의 내면을 다독여온 그 묵직한 탐구의 여정은, 이제 한국 출간을 통해 더욱 깊고 정교해진 사상의 정수로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 당신은 누군가의 피로 사죄받아야 할 죄인도, 역사의 제단에 바쳐질 땔감도, 생존만을 위해 움직이는 유전자의 기계도 아닙니다.
당신은 이 거대한 현상계(Maya)를 직접 경험하고 자각하기 위해 스스로 켜진 우주 근원(Monad)의 유일무이한 관점이자, 태초부터 단 한 번도 파문 일으키지 않은 영원한 정적-파라콰이어트(Para-Quiet) 바로 그 자체입니다.
이제 익숙했던 거짓된 낙원의 문을 열고 나오십시오. 피와 공포의 소음이 그쳐버린 그 고요 속에서, 언제나 당신의 숨결 속에 숨 쉬고 있던 진짜 신성(I AM)을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 묵명(默明) 권 진오
- 3,000년의 거대한 소음 너머, 내면의 고요를 향하여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세상이 쥐여준 질문과 신화 속에 갇혀 살아갑니다.
"너는 흙에서 태어난 보잘것없는 존재이며, 끊임없이 사죄하고 구걸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
가장 먼저 배운 문장은, 가장 나중에 의심하게 됩니다. 제도와 권력, 그리고 시대의 정당성이 촘촘히 짜놓은 장막은 우리에게 외부의 절대자를 바라보라 강요했고, 피와 비명, 죄의식의 소음 속에서 스스로를 한낱 미물이자 노예로 격하시키게 만들었습니다.
오랜 시간, 저 역시 그 소음 속에 있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저는 그 소음이 '소음'이라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 채 그 안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피비린내 나는 명령들과 모순으로 가득 찬 경전의 진짜 페이지들을 정직하게 직시하는 순간, 내면 깊은 곳에서 단단한 균열이 시작되었습니다.
'만물을 무조건적으로 품어내야 할 우주의 무한한 근원이, 어째서 끊임없이 인간의 피와 번제를 탐하며 질투하고 분노하는가?'
질투는 결핍의 징후였고, 분노는 불안의 고백이었습니다. 그리고 피에 목마르다는 것은, 스스로 충만하지 못하다는 증거였습니다.
그 의문은 저를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의 사막 항아리로, 히브리어 첫 글자 베트(???)의 문법적 균열로, 단테와 밀턴이 펜 끝에 숨겨둔 반역의 문학으로, 그리고 마침내 현대 양자물리학이 마주한 의식의 심연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예배하고 두려워해 온 존재는 무한한 우주의 근원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결핍과 불안에 시달리며 인간을 통제하려 했던 불완전한 창조주-성서의 하나님(엘로힘)이자, 영지주의에서 말하는 거짓 조형자 '데미우르고스'의 거친 비명에 불과했습니다.
- 스스로를 신이라 선언하는 자는, 선언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자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신학적 비판이나 학술적 탐구의 결과물이 아닙니다.
삼천 년 동안 인류의 눈을 가려온 신학적·제도적 가스라이팅의 장막을 여섯 개의 칼날로 해부하며, 내면에 갇혀 있던 진짜 자신을 찾아 떠난 어느 한 깨달음의 기록이자 영적 성전(聖戰)의 기록입니다.
그동안 영미권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100여 권에 달하는 다양한 저작을 출간하며 글로벌 독자들과 실존적·철학적 사유를 나누어 왔고, 오랜 기간 언어와 국경을 넘어 수많은 이들의 내면을 다독여온 그 묵직한 탐구의 여정은, 이제 한국 출간을 통해 더욱 깊고 정교해진 사상의 정수로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 당신은 누군가의 피로 사죄받아야 할 죄인도, 역사의 제단에 바쳐질 땔감도, 생존만을 위해 움직이는 유전자의 기계도 아닙니다.
당신은 이 거대한 현상계(Maya)를 직접 경험하고 자각하기 위해 스스로 켜진 우주 근원(Monad)의 유일무이한 관점이자, 태초부터 단 한 번도 파문 일으키지 않은 영원한 정적-파라콰이어트(Para-Quiet) 바로 그 자체입니다.
이제 익숙했던 거짓된 낙원의 문을 열고 나오십시오. 피와 공포의 소음이 그쳐버린 그 고요 속에서, 언제나 당신의 숨결 속에 숨 쉬고 있던 진짜 신성(I AM)을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 묵명(默明) 권 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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