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을 충전해(이우리북스 동시집 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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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에피소드 책방' 엄은희 시인의 첫 동시집!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활력을 불어넣는 이승범 작가의 그림!
*지친 마음과 일상에 따스한 빛을 전하는 사랑 충전 동시집
반지하 창가에서부터 우주까지, 사랑을 충전하는 다정한 언어
원주 '에피소드 책방' 엄은희 시인의 첫 동시집 『햇살을 충전해』를 선보입니다. 반지하 창문에 걸린 해바라기 커튼에서 햇살을 충전하고, 좁쌀 한 알에서 우주를 발견하는 엄은희 시인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늦은 밤 경적을 울리며 달려오는 엄마의 배달 오토바이 소리, 길 위에서 만난 작은 생명들을 향한 안타까움, 학교 가기 전 마음 졸이며 친구를 기다리는 순간까지-일상의 소소한 장면들이 아름다운 시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굴러 굴러』, 『나의 씨앗』 등으로 사랑받는 이승범 작가의 재치 있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모두 선사합니다.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활력을 불어넣는 이승범 작가의 그림!
*지친 마음과 일상에 따스한 빛을 전하는 사랑 충전 동시집
반지하 창가에서부터 우주까지, 사랑을 충전하는 다정한 언어
원주 '에피소드 책방' 엄은희 시인의 첫 동시집 『햇살을 충전해』를 선보입니다. 반지하 창문에 걸린 해바라기 커튼에서 햇살을 충전하고, 좁쌀 한 알에서 우주를 발견하는 엄은희 시인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늦은 밤 경적을 울리며 달려오는 엄마의 배달 오토바이 소리, 길 위에서 만난 작은 생명들을 향한 안타까움, 학교 가기 전 마음 졸이며 친구를 기다리는 순간까지-일상의 소소한 장면들이 아름다운 시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굴러 굴러』, 『나의 씨앗』 등으로 사랑받는 이승범 작가의 재치 있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모두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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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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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마음에 햇살 같은 사랑을 충전하는 동시
우리의 일상은 때로 캄캄하고 고단하지만, 어린이의 시선은 가장 작은 곳에서도 환한 빛을 찾아냅니다. 표제작 「햇살을 충전해」 속 어린이는 반지하 창가에 놓인 엄마의 노란 커튼에서 매일 지지 않는 해를 만나며 햇살을 충전합니다. 엄마가 지어준 좁쌀밥 한 그릇에서 우주를 맛보고(「좁쌀 우주」), 늦은 밤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는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캄한 밤이 내려 오면은」) 속에서 따뜻한 온기를 배웁니다. 시인은 우리 삶의 구석구석을 비추는 다정한 사랑의 힘을 섬세한 운율로 담아냈습니다.
호기심과 생명 평화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
삐침 머리를 한 친구를 기다리는 마음(「제일 먼저 학교에 가는 이유」), 좋아하는 친구 때문에 거울을 보다가 자기를 더 사랑하는 마음(「거울아, 거울아」) 등 어린이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감정이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또한, 콘크리트 길 위에 납작해진 지렁이와 개구리와 새끼 뱀에 충격받고(「길 위에 길」), 추운 겨울 새들을 위해 솔방울 케이크를 매다는(「버드 케이크」) 순수한 동심이 아름답습니다. 솔직함과 호기심 어린 시선 속에도 생명을 사랑하는 선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엄은희의 시와 이승범의 그림이 만들어 내는 유쾌한 시너지
그림책 작가 이승범의 감각적이고 유쾌한 일러스트는 동시의 맛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해바라기꽃의 반짝이는 생동감부터 구둣방 아저씨의 비밀스러운 평행우주, 갯벌 웅덩이를 건너는 소금쟁이의 비행까지, 글과 그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독자들을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우리의 일상은 때로 캄캄하고 고단하지만, 어린이의 시선은 가장 작은 곳에서도 환한 빛을 찾아냅니다. 표제작 「햇살을 충전해」 속 어린이는 반지하 창가에 놓인 엄마의 노란 커튼에서 매일 지지 않는 해를 만나며 햇살을 충전합니다. 엄마가 지어준 좁쌀밥 한 그릇에서 우주를 맛보고(「좁쌀 우주」), 늦은 밤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는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캄한 밤이 내려 오면은」) 속에서 따뜻한 온기를 배웁니다. 시인은 우리 삶의 구석구석을 비추는 다정한 사랑의 힘을 섬세한 운율로 담아냈습니다.
호기심과 생명 평화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
삐침 머리를 한 친구를 기다리는 마음(「제일 먼저 학교에 가는 이유」), 좋아하는 친구 때문에 거울을 보다가 자기를 더 사랑하는 마음(「거울아, 거울아」) 등 어린이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감정이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또한, 콘크리트 길 위에 납작해진 지렁이와 개구리와 새끼 뱀에 충격받고(「길 위에 길」), 추운 겨울 새들을 위해 솔방울 케이크를 매다는(「버드 케이크」) 순수한 동심이 아름답습니다. 솔직함과 호기심 어린 시선 속에도 생명을 사랑하는 선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엄은희의 시와 이승범의 그림이 만들어 내는 유쾌한 시너지
그림책 작가 이승범의 감각적이고 유쾌한 일러스트는 동시의 맛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해바라기꽃의 반짝이는 생동감부터 구둣방 아저씨의 비밀스러운 평행우주, 갯벌 웅덩이를 건너는 소금쟁이의 비행까지, 글과 그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독자들을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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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엄은희 오랫동안 그림책 읽어주는 일을 하며, '어린이그림책창작워크숍'에서 아이들과 그림책을 만들고 '원주역사인물그림책' 워크북에 글을 썼습니다. 원주에서 글을 쓰며 '에피소드 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 『혼자가 아닌 우리』, 『여름이 지나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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