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최상위권 따라잡는, 대치동 스터디코드 입시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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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가 바뀔 때마다 불안한 부모라면
최상위권 입시 기준을 지금 당장 확인하라!
전형별ㆍ학년별ㆍ학교별 합격률을 높이는 입시 정리 완결판!
2028 대입 개편안이 발표된 뒤, 대한민국 학부모의 불안은 다시 커졌다. 내신 5등급제, 통합형 수능, 고교학점제가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아이들은 내신·수능·생기부를 동시에 챙겨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수시와 정시의 경계도 흐려지고 있다. 정시를 준비해도 생기부가 필요하고, 수시를 준비해도 수능 최저를 피하기 어렵다. '정시로 갈 거니까 내신은 버린다'는 식의 단순한 전략은 더 이상 안전한 선택이 되기 어렵다.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은 이 복잡한 2028 입시를 정면으로 해부한다. 저자는 20여 년간 입시 현장에서 합격생과 불합격생의 차이를 비교해온 〈스터디코드〉 서보현 대표 코치다. 〈스터디코드〉는 2008년 수능·내신·논술 세 가지를 동시에 짊어져야 했던 가혹한 입시 구조에 '죽음의 삼각형'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이 표현은 한국 입시의 상징적인 키워드가 되었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2028 입시를 '두 번째 죽음의 삼각형'으로 읽는다. 정부가 동시에 꺼낸 내신 5등급제·통합형 수능·고교학점제가 대학의 평가 방식과 충돌하면서, 학생이 내신, 수능, 생기부까지 모두 챙겨야 하는 새로운 포위망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저자는 불안을 키우는 온갖 입시 관련 정보 속에서 기준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입시 제도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합격의 본질"에 대해 말한다. 대학은 학생을 뽑을 때 결국 두 가지를 본다고 말한다. 입학 후 끝까지 다닐 학생인가, 대학에 들어와 성과를 낼 학생인가? 책은 이를 '충성도'와 '역량'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다. 대학은 "이 학생이 과연 끝까지 다닐 학생인가?"를 묻고, 동시에 "우리 학교에 와서 성과를 낼 수 있을까?"를 확인한다.
이 책은 2028 대입 개편안의 핵심을 분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신 5등급제, 통합형 수능, 고교학점제, 생기부 강화의 흐름을 대학의 시선으로 다시 읽고, 학부모와 학생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생기부 기록 공식, 과목 선택 전략, 수행평가 운영법, 고등학교 선택 가이드, 중3부터 고3까지의 학년별 로드맵까지 담아 "내신·수능·생기부를 한 번에 잡는 성공 전략"을 안내한다.
입시 제도는 앞으로도 바뀔 것이다. 하지만 대학이 뽑고 싶어 하는 학생의 본질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 책은 입시 뉴스 하나에 가슴이 철렁하는 부모에게, 설명회와 단톡방의 말들 사이에서 길을 잃은 학부모에게, 아이의 과목 선택지와 생기부 앞에서 막막한 부모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기준을 건넨다. 2028 입시를 앞둔 가정이라면, 이 책을 통해 변화의 표면 아래 숨어 있는 합격의 구조를 먼저 파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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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별ㆍ학년별ㆍ학교별 합격률을 높이는 입시 정리 완결판!
2028 대입 개편안이 발표된 뒤, 대한민국 학부모의 불안은 다시 커졌다. 내신 5등급제, 통합형 수능, 고교학점제가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아이들은 내신·수능·생기부를 동시에 챙겨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수시와 정시의 경계도 흐려지고 있다. 정시를 준비해도 생기부가 필요하고, 수시를 준비해도 수능 최저를 피하기 어렵다. '정시로 갈 거니까 내신은 버린다'는 식의 단순한 전략은 더 이상 안전한 선택이 되기 어렵다.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은 이 복잡한 2028 입시를 정면으로 해부한다. 저자는 20여 년간 입시 현장에서 합격생과 불합격생의 차이를 비교해온 〈스터디코드〉 서보현 대표 코치다. 〈스터디코드〉는 2008년 수능·내신·논술 세 가지를 동시에 짊어져야 했던 가혹한 입시 구조에 '죽음의 삼각형'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이 표현은 한국 입시의 상징적인 키워드가 되었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2028 입시를 '두 번째 죽음의 삼각형'으로 읽는다. 정부가 동시에 꺼낸 내신 5등급제·통합형 수능·고교학점제가 대학의 평가 방식과 충돌하면서, 학생이 내신, 수능, 생기부까지 모두 챙겨야 하는 새로운 포위망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저자는 불안을 키우는 온갖 입시 관련 정보 속에서 기준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입시 제도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합격의 본질"에 대해 말한다. 대학은 학생을 뽑을 때 결국 두 가지를 본다고 말한다. 입학 후 끝까지 다닐 학생인가, 대학에 들어와 성과를 낼 학생인가? 책은 이를 '충성도'와 '역량'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다. 대학은 "이 학생이 과연 끝까지 다닐 학생인가?"를 묻고, 동시에 "우리 학교에 와서 성과를 낼 수 있을까?"를 확인한다.
이 책은 2028 대입 개편안의 핵심을 분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신 5등급제, 통합형 수능, 고교학점제, 생기부 강화의 흐름을 대학의 시선으로 다시 읽고, 학부모와 학생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생기부 기록 공식, 과목 선택 전략, 수행평가 운영법, 고등학교 선택 가이드, 중3부터 고3까지의 학년별 로드맵까지 담아 "내신·수능·생기부를 한 번에 잡는 성공 전략"을 안내한다.
입시 제도는 앞으로도 바뀔 것이다. 하지만 대학이 뽑고 싶어 하는 학생의 본질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 책은 입시 뉴스 하나에 가슴이 철렁하는 부모에게, 설명회와 단톡방의 말들 사이에서 길을 잃은 학부모에게, 아이의 과목 선택지와 생기부 앞에서 막막한 부모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기준을 건넨다. 2028 입시를 앞둔 가정이라면, 이 책을 통해 변화의 표면 아래 숨어 있는 합격의 구조를 먼저 파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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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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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수능·생기부를 한 번에 끝내는
최상위권 따라잡는 실전 입시 학습 전략
이제 열심히만 한다고 모두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 입시를 정확히 파악하고, 나에게 맞는 방향을 설정한 후 일관성 있게 달려야 한다. 같은 제도 안에서도 어떤 학생은 최상위권으로 올라가고, 어떤 학생은 열심히 했는데도 결정적인 순간에 밀린다. 차이는 단순한 공부량에서만 생기지 않는다. 내신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수능형 사고를 평소 공부 안에서 어떻게 키우는지, 생기부에 남길 활동을 어떤 관점으로 설계하는지, 과목 선택과 수행평가를 어떤 순서로 운영하는지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은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든다. 이 책은 "무엇이 바뀌었는가"에서 멈추지 않고, "그렇다면 아이의 공부와 학교생활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까지 들어간다. 최상위권으로 가는 학생들은 내신 따로, 수능 따로, 생기부 따로 준비하지 않는다. 평소 공부에서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그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고, 다시 수업·보고서·탐구·세특으로 확장한다. 저자는 이 흐름을 실질적인 대입 성공 전략으로 정리해준다.
특히 이 책의 후반부는 학부모와 학생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전략서에 가깝다. 생기부를 탄탄하게 만드는 4단계, 전략적으로 '나'를 드러내는 과목 선택법, 만점을 목표하지 않는 수행평가 운영 전략, 후회 없는 고등학교 선택 기준, 중3부터 고3까지 이어지는 학년별 실전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시험 전에는 무엇을 버리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내신 대비는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 수행평가와 세특은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까지 실제 시간표에 넣어볼 수 있는 방식으로 안내한다.
이 책이 말하는 최상위권 전략의 핵심은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연결하는 것'이다. 내신 공부가 수능 사고력으로 이어지고, 수업 참여가 생기부 기록으로 이어지고, 과목 선택이 진로 역량의 증거로 이어져야 한다. 그래야 학생의 3년이 흩어진 활동 목록이 아니라 하나의 설득력 있는 성장 기록이 된다. 대학은 바로 그 연결성을 본다.
따라서 이 책은 입시 정보를 모으는 데 지친 부모에게 특히 유용하다. 아이에게 더 많은 학원을 붙이고, 더 많은 활동을 쌓게 하고, 더 많은 자료를 찾아주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필요한 것은 아이의 공부와 학교생활을 대입 평가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힘이다.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상위권에서 최상위권으로 올라가기 위해 지금 무엇을 조정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학부모라면 이 책에서 가장 현실적인 답을 찾을 수 있다.
최상위권 따라잡는 실전 입시 학습 전략
이제 열심히만 한다고 모두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 입시를 정확히 파악하고, 나에게 맞는 방향을 설정한 후 일관성 있게 달려야 한다. 같은 제도 안에서도 어떤 학생은 최상위권으로 올라가고, 어떤 학생은 열심히 했는데도 결정적인 순간에 밀린다. 차이는 단순한 공부량에서만 생기지 않는다. 내신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수능형 사고를 평소 공부 안에서 어떻게 키우는지, 생기부에 남길 활동을 어떤 관점으로 설계하는지, 과목 선택과 수행평가를 어떤 순서로 운영하는지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은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든다. 이 책은 "무엇이 바뀌었는가"에서 멈추지 않고, "그렇다면 아이의 공부와 학교생활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까지 들어간다. 최상위권으로 가는 학생들은 내신 따로, 수능 따로, 생기부 따로 준비하지 않는다. 평소 공부에서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그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고, 다시 수업·보고서·탐구·세특으로 확장한다. 저자는 이 흐름을 실질적인 대입 성공 전략으로 정리해준다.
특히 이 책의 후반부는 학부모와 학생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전략서에 가깝다. 생기부를 탄탄하게 만드는 4단계, 전략적으로 '나'를 드러내는 과목 선택법, 만점을 목표하지 않는 수행평가 운영 전략, 후회 없는 고등학교 선택 기준, 중3부터 고3까지 이어지는 학년별 실전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시험 전에는 무엇을 버리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내신 대비는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 수행평가와 세특은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까지 실제 시간표에 넣어볼 수 있는 방식으로 안내한다.
이 책이 말하는 최상위권 전략의 핵심은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연결하는 것'이다. 내신 공부가 수능 사고력으로 이어지고, 수업 참여가 생기부 기록으로 이어지고, 과목 선택이 진로 역량의 증거로 이어져야 한다. 그래야 학생의 3년이 흩어진 활동 목록이 아니라 하나의 설득력 있는 성장 기록이 된다. 대학은 바로 그 연결성을 본다.
따라서 이 책은 입시 정보를 모으는 데 지친 부모에게 특히 유용하다. 아이에게 더 많은 학원을 붙이고, 더 많은 활동을 쌓게 하고, 더 많은 자료를 찾아주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필요한 것은 아이의 공부와 학교생활을 대입 평가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힘이다.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상위권에서 최상위권으로 올라가기 위해 지금 무엇을 조정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학부모라면 이 책에서 가장 현실적인 답을 찾을 수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입시 앞에서 흔들리는 대한민국 모든 부모에게
1부 입시 전쟁의 역사를 읽다
CHAPTER_01 대학이 진짜 원하는 단 두 가지
CHAPTER_02 정부와 대학의 창과 방패, 그리고 죽음의 삼각형
2부 '2028 대입 개편안'을 해부하다
CHAPTER_03 '내신 5등급제' 정부의 의도와 대학의 해석
CHAPTER_04 통합형 수능 시대의 가장 합리적인 전략
CHAPTER_05 고교학점제, 정부의 의도와 대학의 반응
CHAPTER_06 무너진 전형의 구분
3부 실력이 결국 모든 것을 결정한다
CHAPTER_07 진짜 실력의 의미
CHAPTER_08 내신을 제압하는 평소 공부
CHAPTER_09 수능을 뚫는 평소 공부
CHAPTER_10 생기부를 완성하는 평소 공부
4부 전략과 도구로 실전을 완성한다
CHAPTER_11 탄탄한 생기부를 완성하는 4단계
CHAPTER_12 전략적으로 '나'를 드러내는 과목 선택
CHAPTER_13 만점을 목표하지 않는 수행평가 운영 전략
CHAPTER_14 후회 없는 고등학교 선택 가이드
CHAPTER_15 고교 생활을 결정하는 학년별 실전 로드맵
에필로그 | 흔들리지 않는 부모가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
1부 입시 전쟁의 역사를 읽다
CHAPTER_01 대학이 진짜 원하는 단 두 가지
CHAPTER_02 정부와 대학의 창과 방패, 그리고 죽음의 삼각형
2부 '2028 대입 개편안'을 해부하다
CHAPTER_03 '내신 5등급제' 정부의 의도와 대학의 해석
CHAPTER_04 통합형 수능 시대의 가장 합리적인 전략
CHAPTER_05 고교학점제, 정부의 의도와 대학의 반응
CHAPTER_06 무너진 전형의 구분
3부 실력이 결국 모든 것을 결정한다
CHAPTER_07 진짜 실력의 의미
CHAPTER_08 내신을 제압하는 평소 공부
CHAPTER_09 수능을 뚫는 평소 공부
CHAPTER_10 생기부를 완성하는 평소 공부
4부 전략과 도구로 실전을 완성한다
CHAPTER_11 탄탄한 생기부를 완성하는 4단계
CHAPTER_12 전략적으로 '나'를 드러내는 과목 선택
CHAPTER_13 만점을 목표하지 않는 수행평가 운영 전략
CHAPTER_14 후회 없는 고등학교 선택 가이드
CHAPTER_15 고교 생활을 결정하는 학년별 실전 로드맵
에필로그 | 흔들리지 않는 부모가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
저자
저자
서보현 <스터디코드>
20년차 입시 전문가이자 대한민국 입시 교육 담론의 중심에 서 온 〈스터디코드〉의 대표코치이자 창립 멤버이다. 평범한 지방 일반고에서 서울대에 입학했다. 대단한 재능도, 화려한 사교육도 없었다. 다만 '대학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본질 하나를 붙들고 공부했고, 수능 수학 만점과 함께 서울대에 합격했다.
그 합격이 운이나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었음을 증명하고 싶어, 서울대 재학 중 공부법 전문기업 〈스터디코드〉를 동료들과 함께 세웠다. 이후 20여 년간 대치동과 서초동, 온라인을 무대로 서울대생의 공부법을 분석하고, 수많은 학생을 직접 코칭하며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입시의 흐름을 추적해 왔다. 그렇게 수만 명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흔들리지 않는 입시 공부의 본질을 제시해 왔다.
2008년, 〈스터디코드〉가 수능·내신·논술을 동시에 짊어져야 했던 입시 구조를 '죽음의 삼각형'이라 정의하고 세상에 던졌을 때도, 그 현장에 함께 있었다. 그리고 2028년, 더 단단해져 돌아온 두 번째 삼각형 앞에서 이 책을 썼다.
현재 유튜브와 강연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고 있다. 20여 년간 한 번도 바뀌지 않은 목표는 '역전'이다.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방법과 기준, 방향을 몰라서 노력에 배신당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역전시키는 것이 지금까지 해 온 일이고, 앞으로도 할 일이다. 공부법에서 생기부, 학부모 교육까지, 역전의 도구는 넓어졌지만, 목표는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20년차 입시 전문가이자 대한민국 입시 교육 담론의 중심에 서 온 〈스터디코드〉의 대표코치이자 창립 멤버이다. 평범한 지방 일반고에서 서울대에 입학했다. 대단한 재능도, 화려한 사교육도 없었다. 다만 '대학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본질 하나를 붙들고 공부했고, 수능 수학 만점과 함께 서울대에 합격했다.
그 합격이 운이나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었음을 증명하고 싶어, 서울대 재학 중 공부법 전문기업 〈스터디코드〉를 동료들과 함께 세웠다. 이후 20여 년간 대치동과 서초동, 온라인을 무대로 서울대생의 공부법을 분석하고, 수많은 학생을 직접 코칭하며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입시의 흐름을 추적해 왔다. 그렇게 수만 명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흔들리지 않는 입시 공부의 본질을 제시해 왔다.
2008년, 〈스터디코드〉가 수능·내신·논술을 동시에 짊어져야 했던 입시 구조를 '죽음의 삼각형'이라 정의하고 세상에 던졌을 때도, 그 현장에 함께 있었다. 그리고 2028년, 더 단단해져 돌아온 두 번째 삼각형 앞에서 이 책을 썼다.
현재 유튜브와 강연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고 있다. 20여 년간 한 번도 바뀌지 않은 목표는 '역전'이다.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방법과 기준, 방향을 몰라서 노력에 배신당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역전시키는 것이 지금까지 해 온 일이고, 앞으로도 할 일이다. 공부법에서 생기부, 학부모 교육까지, 역전의 도구는 넓어졌지만, 목표는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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