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처럼 봄
해완하 장편소설
해완하 로맨스 장편소설 『거짓처럼 봄』. 9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거절도 승낙도 아닌 오로지 침묵뿐. 전수연은 돌려받을 수 없는 이 마음을 이제 그만 놓아 버리고 싶다. 불행의 운명을 타고난 준일에게 사랑은 사치일 뿐이었다. 말 한마디 하지 못한 채 떠나는 그녀를 바라봐야 했던 그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딱 한 번, 그녀를 붙잡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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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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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봄은 사람을 가려 찾아간다
그 남자의 나날은 사시사철 메마른 장마
서툰 사랑, 내일을 묻는다
간격을 허물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여름 장마를 뒤따르는 가을 태풍
에필로그 1. 산티아고의 밤
에필로그 2. 이키케의 지진
작가후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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