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트리체 4
마셰리 장편소설
마셰리의 장편소설 『베아트리체』 제4권. 도망친 둘은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한때를 보낸다. 그러나 여전히 말 못할 비밀이 있는데…. 이윽고 버넷 후작령에 정착한 두 사람. 그러나 버넷이 길버트와 반역을 일으키면서 영지는 전황에 휩싸인다! 앞날을 알 수 없는 극단적인 상황 속에 드디어 감춰 온 속마음을 털어놓는 두 사람. 알렉산드로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일생일대의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 그를 위해 자신을 버린 여자와 그녀를 위해 세상을 가진 남자의 아슬아슬 격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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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왜 나한테 아무 말도 안 하지?'
도망친 둘은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한때를 보낸다.
그러나 여전히 말 못할 비밀이 있는데….
이윽고 버넷 후작령에 정착한 두 사람.
그러나 버넷이 길버트와 반역을 일으키면서
영지는 전황에 휩싸인다!
앞날을 알 수 없는 극단적인 상황 속에
드디어 감춰 온 속마음을 털어놓는 두 사람.
알렉산드로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일생일대의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
"너에게 세상을 돌려주려 한다."
"그게 무슨 의미예요…?"
그를 위해 자신을 버린 여자와
그녀를 위해 세상을 가진 남자의
아슬아슬 격변 로맨스!
◆ 편집부 서평
블랙라벨클럽의 첫 공모전 당선 기대작, '베아트리체'가 드디어 출간된다.
출간 전부터 입소문으로 시끄러웠던 이 작품은, 블랙라벨클럽의 수상작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베아트리체는 로맨스판타지다운 발랄함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의 매력을 지닌 작품으로, 쉽게 잘 읽히면서도 여문 과실을 베어 문 듯한 밀도 높은 감정선을 갖춘 글이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인물들은 각자 자기 주관이 또렷하고, 그들이 엮이면서 만들어 내는 화음은 결코 단조롭지 않다. 왕녀 베아트리체로 살다가 노예가 된 기구한 인생의 클로이, 처음 태어날 때부터 세상을 발아래 두었지만 모든 것에 관심이 없는 알렉산드로 대공. 자신의 정체를 숨긴 여자와 그 비밀을 파헤치고 싶은 남자. 두 사람의 밀고 당기는 여정을 열심히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그들의 이야기에 푹 빠진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23. 북서쪽의 귀인
24. 그레이엄 가의 장녀
25. 사랑의 마법
26. 아들의 아내
27. 영원한 것
28. 장마의 시작
29. 비가 그치고 나면
30. 왕관의 주인을 위하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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