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트리체 5(완결)(블랙 라벨 클럽 24)
마셰리 장편소설
정체를 숨겨야 하는 그녀와 그녀의 정체가 궁금한 그의 아슬아슬 치유 로맨스 『베아트리체』 제5권. 왕국 엘파사의 섭정이 된 알렉산드로. 그의 모든 행보는 베아트리체를 위한 것이었으나 엘파사 귀족들은 여전히 그녀가 탐탁지 않다. 더욱이 그들은 알렉산드로의 속도 모르고 자꾸만 제 여식을 후궁으로 삼아 달라 청한다. 한편, 왕녀인 베아트리체의 품위를 위해 국혼일까지 그녀와 거리를 두기로 한 알렉산드로는 하루라도 빨리 함께하고픈 저와 달리 태연하기만 한 그녀의 태도에 불만이 쌓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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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말 나를 사랑한다는 건지 모르겠군.'
왕국 엘파사의 섭정이 된 알렉산드로.
그의 모든 행보는 베아트리체를 위한 것이었으나
엘파사 귀족들은 여전히 그녀가 탐탁지 않다.
더욱이 그들은 알렉산드로의 속도 모르고
자꾸만 제 여식을 후궁으로 삼아 달라 청한다.
한편, 왕녀인 베아트리체의 품위를 위해
국혼일까지 그녀와 거리를 두기로 한 알렉산드로는
하루라도 빨리 함께하고픈 저와 달리
태연하기만 한 그녀의 태도에 불만이 쌓여 가는데..
"날 볼 때마다 음흉한 생각이 든다더니.
그것도 그저 말뿐이고……."
"저는 대공님을……."
세상에 이름을 남기고픈 여자와
그녀를 위해 대륙을 둘로 쪼갠 남자의
아슬아슬 심리 로맨스!
과연 그 결말은?
◆ 편집부 서평
드디어 완결!
출간 전부터 입소문으로 시끄러웠던 이 작품은, 블랙라벨클럽의 수상작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베아트리체는 로맨스판타지다운 발랄함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의 매력을 지닌 작품으로, 쉽게 잘 읽히면서도 여문 과실을 베어 문 듯한 밀도 높은 감정선을 갖춘 글이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인물들은 각자 자기 주관이 또렷하고, 그들이 엮이면서 만들어 내는 화음은 결코 단조롭지 않다. 왕녀 베아트리체로 살다가 노예가 된 기구한 인생의 클로이, 처음 태어날 때부터 세상을 발아래 두었지만 모든 것에 관심이 없는 알렉산드로 대공. 자신의 정체를 숨긴 여자와 그 비밀을 파헤치고 싶은 남자. 두 사람의 밀고 당기는 여정을 열심히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그들의 이야기에 푹 빠진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31) 대의와 명분
(32) 그들이 꿈꾸는 미래
(33) 아름다운 미혼의 왕녀님
(34) 생일날의 선물
(35) 뻗어가는 가지
(36) 살아간다는 것
(37) 끝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에필로그. 그들이 남긴 것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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