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조연은 없다 4(블랙 라벨 클럽 34)
김로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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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속할 거야. 네가 내 것이 될 때까지.”
지켜봐. 세상을 뒤집는 이 반역을.
아드레이를 만나려고 황궁을 뒤지던 엘레나가
어디에서도 그를 찾지 못하는 상황,
베르너 공의 사주를 받은 로잘린느는
티토가 낙마했다며 엘레나를 황궁 밖으로 꾀어낸다.
티토에게 가는 길, 빠른 속도로 달리던 마차는
비탈진 산길을 구르다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어두운 숲속에서 마지막을 각오한 엘레나의 앞에
황제로서의 권위를 드러낸 남자의 망토가 펄럭이고,
두 사람은 마침내 서로의 진실을 받아들인다.
“더 이상 날 자극하지 마. 멈추지 못할지도 몰라.”
“멈추지 말아 줘요, 레이.”
엘레나를 죽이려다 실패한 베르너 공의 뒤를 이어 반역자들은 서둘러 집결한다.
급박한 상황 속, 르니에는 엘레나를 가지기 위해 움직이는데.
과연 연인은 무사히 황궁에 안착할 수 있을 것인가?!
지켜봐. 세상을 뒤집는 이 반역을.
아드레이를 만나려고 황궁을 뒤지던 엘레나가
어디에서도 그를 찾지 못하는 상황,
베르너 공의 사주를 받은 로잘린느는
티토가 낙마했다며 엘레나를 황궁 밖으로 꾀어낸다.
티토에게 가는 길, 빠른 속도로 달리던 마차는
비탈진 산길을 구르다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어두운 숲속에서 마지막을 각오한 엘레나의 앞에
황제로서의 권위를 드러낸 남자의 망토가 펄럭이고,
두 사람은 마침내 서로의 진실을 받아들인다.
“더 이상 날 자극하지 마. 멈추지 못할지도 몰라.”
“멈추지 말아 줘요, 레이.”
엘레나를 죽이려다 실패한 베르너 공의 뒤를 이어 반역자들은 서둘러 집결한다.
급박한 상황 속, 르니에는 엘레나를 가지기 위해 움직이는데.
과연 연인은 무사히 황궁에 안착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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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 번 조연이었다고 영원히 조연이리라는 법은 없다.
주연을 걷어차는 강단 있는 조연을 둘러싼 남자들의 폭풍!
누구나 한 번쯤 소설 같은 꿈을 꾼다. 여교사가 되어 말 안 듣는 어린 소년을 휘어잡는 '유능한 언니'가 되는 꿈을. 덤으로 딸려 오는 잘생기고 능력 있는 시크한 학부모와의 로맨스는 물론 땡큐베리감사다.
하지만 소설과 현실은 다른 법. 우리는 소설 속의 여주인공 로잘린느, 동료 여교사 평범녀 'A'가 겪은 그녀의 실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원작의 주인공 로잘린느가 날뛸수록 스포트라이트는 조연일 뿐이었던 엘레나에게 향한다.
부담 없이 치고 들어오는 엘레나의 소박하고 진솔한 매력은 로잘린느와 대비되어 주변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순식간에 어린 황자마저 길들인 엘레나의 반향에 남자들이 쓰러지는 모습은 내면의 판타지를 깊이 만족시킨다.
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강아지처럼 해사하게 웃는 착한 남자의 순정적인 눈망울에 기울다가도, 다음 순간 풍랑과 같이 몰아치는 흑막에게 휩쓸리게 될 테고, 결국 그녀 앞에서는 인생사가 무덤덤한 사내인 척할 수 없고 카리스마도 뿜어낼 수 없어진 황제 앞에서 쓰러지게 될 것이다.
『영원한 조연은 없다』는 이 모든 것을 다 갖췄다. 미친 여자 그리고 어린 놈, 독실한 놈, 알 수 없는 놈, 마지막으로 (수습 기사인 척하느라 골이 아픈) 내 남자까지. 희대의 '나쁜 년'이 지배하는 원작의 흐름을 바꿀 초강력 조연의 등장에 긴장하라!
주연을 걷어차는 강단 있는 조연을 둘러싼 남자들의 폭풍!
누구나 한 번쯤 소설 같은 꿈을 꾼다. 여교사가 되어 말 안 듣는 어린 소년을 휘어잡는 '유능한 언니'가 되는 꿈을. 덤으로 딸려 오는 잘생기고 능력 있는 시크한 학부모와의 로맨스는 물론 땡큐베리감사다.
하지만 소설과 현실은 다른 법. 우리는 소설 속의 여주인공 로잘린느, 동료 여교사 평범녀 'A'가 겪은 그녀의 실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원작의 주인공 로잘린느가 날뛸수록 스포트라이트는 조연일 뿐이었던 엘레나에게 향한다.
부담 없이 치고 들어오는 엘레나의 소박하고 진솔한 매력은 로잘린느와 대비되어 주변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순식간에 어린 황자마저 길들인 엘레나의 반향에 남자들이 쓰러지는 모습은 내면의 판타지를 깊이 만족시킨다.
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강아지처럼 해사하게 웃는 착한 남자의 순정적인 눈망울에 기울다가도, 다음 순간 풍랑과 같이 몰아치는 흑막에게 휩쓸리게 될 테고, 결국 그녀 앞에서는 인생사가 무덤덤한 사내인 척할 수 없고 카리스마도 뿜어낼 수 없어진 황제 앞에서 쓰러지게 될 것이다.
『영원한 조연은 없다』는 이 모든 것을 다 갖췄다. 미친 여자 그리고 어린 놈, 독실한 놈, 알 수 없는 놈, 마지막으로 (수습 기사인 척하느라 골이 아픈) 내 남자까지. 희대의 '나쁜 년'이 지배하는 원작의 흐름을 바꿀 초강력 조연의 등장에 긴장하라!
목차
목차
30장
31장
32장
33장
34장
35장
36장
37장
38장
31장
32장
33장
34장
35장
36장
37장
38장
저자
저자
김로아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수다쟁이. 재미있는 글이 선사하는 현실의 망각을 사랑합니다.
강아지 네 마리,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자연이 아름답고 커피가 맛있는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글에서도 삶에서도 해피엔딩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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