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사복 8
묵향동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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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의 중심으로 향하던 일행은 각자의 사정으로 잠시 흩어진다.
화성과 사련은 눈으로 뒤덮인 동로를 오르다 말싸움 중인 남풍과 부요를 발견하지만,
곧 두 사람이 지르는 소리에 자극을 받은 설산이 눈사태를 일으키고
결국 네 사람은 꼼짝없이 눈덩이에 휩쓸리게 된다.
정신을 차린 그들은 어느 석굴에서 눈을 뜨고, 그곳에서 화성의 비밀을 엿보게 된다.
그리고 사련의 눈앞에는 기억 속 ‘누군가’가 나타나
악몽 같은 과거가 다시 한번 되살아난다.
과거, 선락국이 멸망한 직후 국주와 황후를 모시고 도망치며 점점 지쳐 가던 사련은
하나둘 자신의 곁을 떠나가는 사람들에게 절망했다.
그리고 결국 절망은 그를 ‘어떤 존재’로 만들어 버렸는데……!
화성과 사련은 눈으로 뒤덮인 동로를 오르다 말싸움 중인 남풍과 부요를 발견하지만,
곧 두 사람이 지르는 소리에 자극을 받은 설산이 눈사태를 일으키고
결국 네 사람은 꼼짝없이 눈덩이에 휩쓸리게 된다.
정신을 차린 그들은 어느 석굴에서 눈을 뜨고, 그곳에서 화성의 비밀을 엿보게 된다.
그리고 사련의 눈앞에는 기억 속 ‘누군가’가 나타나
악몽 같은 과거가 다시 한번 되살아난다.
과거, 선락국이 멸망한 직후 국주와 황후를 모시고 도망치며 점점 지쳐 가던 사련은
하나둘 자신의 곁을 떠나가는 사람들에게 절망했다.
그리고 결국 절망은 그를 ‘어떤 존재’로 만들어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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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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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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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묵향동후
미신을 믿는 소녀이자 유명한 이모티콘 블로거.
미식계의 이단아로 사진을 찍을 때 손을 떤다.
타자가 느리고 기분에 따라 글을 쓴다.
……사실은 모두 거짓말이다.
오후에 차 한 잔을 마시며 먼 곳을 바라보면서
아끼는 노트에 시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
……아니, 이것이 더 거짓말이다.
그냥 사실 나는 그저 글을 쓰는 사람이다.
미식계의 이단아로 사진을 찍을 때 손을 떤다.
타자가 느리고 기분에 따라 글을 쓴다.
……사실은 모두 거짓말이다.
오후에 차 한 잔을 마시며 먼 곳을 바라보면서
아끼는 노트에 시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
……아니, 이것이 더 거짓말이다.
그냥 사실 나는 그저 글을 쓰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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