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호 4
네르시온 장편소설 네 번째 이야기
네르시온 장편소설 『랑호』. 단은 과거 소율태국 초대 황제의 허물을 대신 받아 늑대로 변했다던 일족의 몇 안 남은 후예다. 15살이 되었을 무렵, 바깥 세상에 대한 동경이 컸던 단은 독립을 꾀하고 운이 좋아 소율태국 내의 명망 높은 상단 남가주에서 일할 수 있게 된다. 그곳에서 동갑인 데다 편한 일만 하는 녀석이 묘하게 거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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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동양풍 로맨스 소설, 《랑호》 종이책 출간!
초대황제의 업보를 대신 뒤집어 쓴 늑대족, 단. 소율태국에서 막강한 세력을 자랑하는 상단 남가주에서 남장한 채로 잘 지내던 그녀는, 비슷한 또래에 같은 짐꾼인데도 특별 취급을 받던 녀석에게 여자라는 걸 들키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면 정말로 안 된다? 말하면 그땐 너도 죽고, 나도 죽는 거다?'
'지금 당장 네 녀석이 여자인 걸 사방팔방 죄 소문내 버릴까?'
'아니, 아니! 그러지 마. 잘못했어―'
'너, 오늘 좀 다르게 보인다.'
'평소보다 더 예뻐 보이는 게 아니라 원래 예뻤네.'
이제 막 시작되려던 풋사랑은 운명의 이간질로 인해 긴 헤어짐을 만들고,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잊지 못하던 녀석과 꼭 닮은 사내를 마주하게 된다.
알 수 없게 꼬이는 인연 속에서 끊어내려야 끊어낼 수 없는 두 사람의 이야기.
목차
목차
2장
3장
4장
5장
6장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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