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살랍니다
12명의 북한이탈주민 이야기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살랍니다』는 〈담백한 이야기〉, 〈감칠맛 나는 이야기〉, 〈깊고 진한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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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담백한 이야기
단천 짝태: 단천이나 제주나, 서울 모르긴 매한가지 / 8
청진 오징어: 나는 비행기가 타고 싶습니다 / 25
혜산 감자밥: 분단위원장이었던 내가 영어바보라니! / 41
청진 포도: 남북을 내로라하는 배우가 꿈입니다 / 60
2부, 감칠맛 나는 이야기
길주 완자: 재미와 감동은 덜할지라도 / 80
청진 생선떡: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96
무산 보쌈밥: 이 나이엔 현모양처가 되어 있을 줄 알았지! / 111
혜산 과줄: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서 / 128
3부, 깊고 진한 이야기
온성 참살구: 전 세계 누구나 오장육부는 다 똑같단다 / 144
청진 꼬장떡: 아무도 아무렇지 않은 사회 / 164
구장 남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인생 드라마 / 181
평양 냉면: 사계절 내내 단단한 나라가 되는 그날까지 / 202
감사의 글 / 219
저자
저자
소셜벤처대학동아리 인액터스연세의 프로젝트 그룹. 콘텐 츠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남한 사회의 친숙도를 제 고하는 것을 목표로 2018년에 프로젝트를 런칭했다. '어떻 게 하면 북한이탈주민이 겪는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고민 아래, 지음이 내린 결론은 북 한이탈주민을 다루는 제대로 된 콘텐츠를 직접 만들자는 것이었다. 그렇게 시작한 팟캐스트 방송 〈사부작〉은 그동 안 자극적인 소재들과 단편적인 이미지에 가려져 조명되지 않았던 북한이탈주민 '개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북 한에서 온 게스트가 참여하며 지금까지 약 100명의 목소리 를 들어왔다. 이제 지음은 에세이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살 랍니다〉를 출간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음의 메시지를 전 하려 한다. 각양각색, 좌충우돌 12편의 에피소드를 읽고 나 면, 자신도 모르게 북한이탈주민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편 견을 깰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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