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조건, 민주주의를 읽는 시간
‘정치학자의 수만큼 정치학이 있다’라는 말처럼,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말하는 사람의 수만큼 민주주의가 있다. 그리고 존 듀이(John Dewey)의 말처럼, ‘민주주의에 대해서 토론하는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정치와 국민의 뜻이 완전히 분리되어도 된다고 말하지 않는다(속으로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다면 결국 민주주의는 우리의 화두이다.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떠올려야 할 화두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생각을 가다듬으며, 정치의 여러 측면들마다 민주주의라는 등불을 들고 비춰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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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CHAPTER 01 미국을 움직이는 두 개의 민주주의 5
CHAPTER 02 독일 의회민주주의 28
CHAPTER 03 중국 민주주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49
CHAPTER 04 '헤이세이(平成) 시대'라는 변곡점: '정치의 실패'를 통해 본 일본 민주주의의 오늘 72
CHAPTER 05 동남아시아의 민주주의 89
PART 2 민주주의의 이론과 쟁점
CHAPTER 01 대의제 민주주의와 선거제도 111
CHAPTER 02 포퓰리즘, 민주주의의 빛과 그림자? 135
CHAPTER 03 다문화주의와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 155
CHAPTER 04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의 민주주의 174
CHAPTER 05 팬데믹 시대의 위기와 민주주의 190
PART 3 한국 민주주의의 쟁점과 미래
CHAPTER 01 한국의 지역주의는 변화할 것인가? 209
CHAPTER 02 시민교육과 민주주의 230
CHAPTER 03 경제 불평등과 민주주의의 도전 247
CHAPTER 04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265
CHAPTER 05 성별격차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287
저자
저자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초빙교수. 미국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정치철학을 전공하였다. 대표 논문으로는 「마키아벨리의 두 얼굴의 분쟁」(2018)과 「'소설 82년생 김지영'에 나타난 랑시에르의 문학의 정치와 그 한계」(2019) 등이 있다.
김현주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조교수.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학으로 박사수료 후 중국칭화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근현대 중국정치사상을 연구하고 있으며, 대표 논문으로는 「양계초와 근대 헌정주의의 성립」(2020), 「민본주의의 부활과 중국식 포퓰리즘의 형성」(2021) 등이 있으며, 그 외 다수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성균관대학교에서 헨리 조지의 사상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공정국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모델」(2010), 「아파트 민주주의: 슬기로운 아파트 회장 분투기」(2020), 「불로소득 환수형 부동산체제론」(2021) 외 다수가 있다.
박성진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정치철학을 전공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새로운 자유주의의 재해석〉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하대, 성균관대, 한남대, 청주대 등에서 강의했고 영남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지냈다. '포스트데모스(Post-demos)'에 대해 천착하여 연구를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연구로 「The Liberal Acceptance of Hegel: The Acceptance and Transformation of Hegelian Philosophy in 19th Century Britain」(2018) 등이 있다.
심승우
서울교육대학교 초빙교수. 성균관대학교에서 〈다문화 민주주의의 이론적 기초: 소수자의 주체성과 통치성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저로 「민본과 민주의 개념적 통섭」(2017), 「더 많은 민주주의를 항하여」(2021)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테러리즘: 누군가의 해방 투쟁」(2010), 「민주화운동의 어머니: 아웅산 수치 평전」(2013) 등이 있다.
유불란
서강대 글로컬사회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 도쿄대학 법학정치학연구과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저로 「역사화해의 이정표 I」(2020)가 있고, 논문으로는 「'메이지 부시도(明治武士道)'론을 통한 동아시아의 자기정체성 형성과정 재고」(2017), 「정한론, 혹은 방편으로서의 '조선' -幕末期 ?馬藩의 경우를 중심으로」(2018) 외 다수가 있다.
이관후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 영국 런던대학교(UCL)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 경희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국무총리비서실 소통메시지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다. 논문으로 「연동형비례대표제와 주권의 재구성」(2019) 등을 썼고, 공저로 「한국 민주주의, 100년의 혁명」(2019)이 있다. 최근에 「정치를 옹호함」(2021)을 번역했다.
이미준
성균관대학교 좋은민주주의연구센터 선임연구원.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ASU)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당, 여성, 소수자 정치를 연구한다. 논문으로 「여성할당제는 정당화될 수 있는가: 여성의 정치적 평등과 할당제의 효과」(2021)가 있다.
이영재
한양대학교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동국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근대와 민」(2018)이 있고, 논문으로 「5.18민주화운동과 이행기 정의」(2021), 「하버마스의 합리적 생활세계 개념에 대한 공감이론적 재조명」(2022) 등이 있다.
임경석
경기대학교 진성애교양대학 교양학부 초빙교수.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이론과 실천의 상보적 의미에서 본 마르크스의 해방적 비판 Marx'emanzipatorische Kritik im Sinne einer Komplementarit?t von Theorie und Praxis」(2004)이란 제목의 논문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한반도의 분단, 평화, 통일 그리고 민족」(2019), 「왜 지금 다시 마르크스인가」(2021) 외 다수가 있다.
최난경
성균관대학교 정치학 석사, 인도네시아 가자마다 대학교 인류학 석사, 그리고 호주국립대학교 정치사회변동학 박사를 이수하고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의 정치와 사회, 여성과 정치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Local Politics in Indonesia: Pathways to Power」(2011)와 「Women's Political Pathways in Southeast Asia」(2019)가 있다.
함규진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정치외교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통사상과 현대민주주의의 조화, 그리고 시민교육 강화를 통한 한국정치 발전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논문으로 「전통 사상의 민주시민교육에서의 활용」(2020)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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