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니지먼트와 에이전트(3판)(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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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스포츠 경영』 개정판에 들어가기에 앞서
현대 인류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시기에 세계적인 경영 마케팅 학자인 필립 코틀러는 시장(market) 5.0이 예상보다 일찍 찾아왔다고 했습니다. 제품 위주의 시장 1.0은 고객을 지적으로 자극시켰고, 소비자 중심의 시장 2.0은 정서적 자극에 익숙하게 했습니다. 또한 스토리텔링(story-telling)으로 익숙한 시장 3.0은 인간 중심의 시장으로 진화하며 고객에게 정신적으로 자극을 주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통합된 시장 4.0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이야기를 끌어가기 위해 스토리두잉(story-doing)을 통해 체험의 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5.0 시장은 모든 구성 요건을 기술(기계)에 의해 해결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COVID-19로 침체가 됐던 한국 프로야구에서 2021년 유통회사의 야구단 인수로 SSG 랜더스를 출범하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고, 급기야 2022년 시즌에서 우승했습니다. 온·오프라인 유통과 오프라인 구단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유통의 확장성이 커졌습니다. 멀티 채널이 가동되며 브랜드와 사람들 간에 상호작용이 보다 활발해졌고,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일관된 메시지로 소통하며 충성도 높은 고객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감한 투자가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안겨다 주고, 이는 곧 유통회사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스포츠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스포츠 도시 육성이란 화두를 꺼내 들었습니다. 스포츠로 도심 공동화를 극복하고 낙후된 산업을 대체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의 가능성을 스포츠에서 찾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토대로 공공 스포츠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노후 시설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민간과 공공영역에서 스포츠를 토대로 성과를 내고 있거나 앞으로 지역특화 사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스포츠 경영과 마케팅 분야가 매우 중요해지면서 기업, 업체 등 산업체뿐만 아니라 정부, 지자체, 협회, 연맹에 이르기까지 이 분야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본 저서가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개정판이 나오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박영사의 안종만 · 안상준 대표님, 기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신 최동인님, 편집·디자인을 세련되게 맡아주신 탁종민, 성은희 · 이소연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책에 담긴 생각과 태도에 온전히 영향을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가슴 깊이 존경심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3년 따사한 봄, 지덕겸수(知德兼修)와 도의실천(道義實踐) 연구실에서
문개성
『스포츠 경영』 초판에 들어가기에 앞서
'스포츠 이슈'는 일상생활 언어처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가 됐습니다. '스포츠'란 단어는 아마 정치만큼 실시간 노출이 되는 키워드이고, 다른 산업의 용어보다 관련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많이 인식돼 있습니다. 경기규칙은 몰라도 올림픽, 월드컵이란 이벤트 명칭을 누구나 다 압니다. 복잡한 사업 구조엔 관심이 없어도 스포츠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싶어 합니다.
조금만 들여다보면 유명한 선수가 될 뻔했던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한 후 효과적인 회복을 못해 시장(market)에서 잊혀 진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그들의 성장방법에 누군가 도움을 줌으로써 오늘날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스타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스포츠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상품은 '선수'입니다. 선수를 어떻게 영입하고, 관리하고, 홍보하고, 다시 이적을 시키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사이클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절차를 밟기 위해 경영과 마케팅을 잘해야 합니다. 즉, 스포츠 경영과 마케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영역입니다. 다시 말해 상품을 잘 구매하고 가치를 높여 보다 비싸게 판매하는 과정이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선 1869년 최초의 프로야구 구단인 '신시내티 레드 스타킹스'가 창단됩니다. 수십 년이 흐른 후 1949년 미국 서던플로리다대학교에서 스포츠 경영에 관한 교육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됐습니다. 학술적 교육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후 미국 프로리그가 급성장하게 되면서 1985년 '북미스포츠경영학회(NASSM, North American for Sport Management)'가 창립이 되면서 오늘날까지 스포츠 경영(sport management) 분야에 권위 있는 학문적 논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1982년 6개의 프로야구 구단이 출범했습니다. 정치사회적 이슈로 논의가 될 때면 정통성이 부족한 정부가 기업을 강제해 스포츠를 안방까지 끌어들이며 시선을 돌리고자 했던 정책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경영 마케팅 측면에서 바라보면 선수라는 제품에 다양한 서비스를 가미해 상품화를 이루고, 돈이 되는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조직이 탄생한 것입니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오늘날 스포츠 산업 규모를 확대한 출발지점이 됐습니다. 이후 늦은 감이 있지만 2005년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지(Korean Society for Sport Management)'가 국내 등재학술지로 선정되면서 우리나라 스포츠 경영 분야에서 활발한 학문적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정부차원에서 논의됐던 스포츠 산업 정책이 2007년 「스포츠산업진흥법」 제정으로 큰 계기를 마련했고, 2016년 전부 개정이 되면서 또 다시 도약을 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국내 프로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4대 프로 스포츠 리그의 누적 관람객은 한 해 1,100만 명이 넘습니다.
이 외에도 국내 경마, 경륜, 경정 등 3대 스포츠 갬블링 경주 사업의 누적 관람객은 한 해 2,7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상당 고객이 여러 번 방문한 집계 내역이지만, 아마 여러분이 상상했던 것보다 소비시장이 매우 큽니다. 국내의 많은 대학에서도 스포츠 경영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활발한 학술적 시간과 공간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최초로 개설된 시점으로부터 70주년을 맞이한 해에 『스포츠 경영: 21세기 비즈니스 미래 전략』이란 저서를 출간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학술과 실무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직 · 간접적으로 많은 자료와 영감을 준 수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년 추운 겨울, 지덕겸수(知德兼修)와 도의실천(道義實踐) 연구실에서
문개성
『스포츠 에이전트』 개정3판에 들어가기에 앞서
지난 2018년 3월 1일 초판, 2020년 3월 1일 개정판에 이어 2024년 봄에 개정 3판을 발간하게 됐습니다.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찾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준비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부쩍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직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스포츠 에이전트에 대해 선수를 대신해서 계약을 맺는 사람이라고 정의를 내리긴 쉬울 겁니다. 가장 중요한 분야로서 계약을 맺기 위한 과정은 무엇이며, 눈에 띄지 않는 에이전트의 역할에 대해선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할 것입니다.
본서는 이미 스타가 돼 버린 유명 선수가 아닌, 이제 막 사회에 진입하는 신인 선수 혹은 경력이 얼마 되지 않은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매뉴얼로서 어울릴 법합니다. 직무를 글로서 이해하기 위해 등장하는 스포츠 에이전트 M(본 통합본에는 스포츠 에이전트 및 선수 캐릭터, 실명을 삭제함)도 숱한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한창 성장하는 사회인의 모습입니다. 누구나 다 겪는 과정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자신만의 노련미가 쌓일 것입니다. 스포츠 에이전트가 지녀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요? 필자는 콜드에이시(COLDAC)라고 명명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다른 영역의 대리인이 의뢰인을 위해(for Client) 갖춰야 하는 역할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ㆍ C: Care 돌봄 - 스포츠 에이전트는 선수를 돌본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ㆍ O: Obedience 복종 - 우리말로는 어감이 다소 강하지만, 선수의 합법적인 요구에 스포츠 에이전트는 응해야 합니다.
ㆍ L: Loyalty 충성 - 이 역시 맹목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스포츠 에이전트는 자신이 관리하는 선수에게 진정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을 지녀야 합니다.
ㆍ D: Disclosure 드러냄 - 스포츠 에이전트는 선수와 관련한 모든 사안을 숨기지 않고 선수에게 알려야 합니다.
ㆍ A: Accountant 회계 - 스포츠 에이전트는 선수로부터 발생한 모든 자금의 흐름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ㆍ C: Confidentiality 비밀 - 스포츠 에이전트는 선수 개인사에 대해 어떤 일이라도 외부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스포츠 에이전트는 서비스 직종입니다. 단순하게 문의를 해 오는 고객을 상대로 하든(with Customer), 계약을 통해 성사된 공식적인 의뢰인을 위해(for Client) 일을 하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은 정직(Honesty)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 개정판에는 국내 4대 프로 스포츠 리그인 야구, 축구, 농구, 배구의 관련 정관 · 규정 · 규약을 인용해 내용을 좀 더 보강했습니다. 또한 개정2판 때 추가했었던 전 · 현직 스포츠 에이전트가 인터뷰(본 통합본에는 인터뷰 형식 대신 학술적 관점에서 재정리함)를 통해 밝힌 여러 관점을 추가했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그들이 내놓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오늘날 스포츠 에이전트 시장을 발전시킨 토대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아무쪼록 본서를 통해 새로운 직무에 도전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따사한 봄, 지덕겸수(知德兼修)와 도의실천(道義實踐) 연구실에서
문개성
『스포츠 에이전트』 개정2판에 들어가기에 앞서
최근 스포츠 에이전트란 직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3월 1일 초판에 이어 2020년 봄에 개정판을 발간하게 됐습니다. 본 개정판에는 〈여기서 잠깐!〉 코너에 에이전트가 바라보는 관점을 비롯해 일반적인 내용도 추가했습니다. 특히 에이전트 혹은 제3자의 견해가 혼용되면서 소개한 내용은 여러 기사를 참고해 필자가 요약 · 편집하고 견해를 넣었습니다. 중복
된 기사를 토대로 기술한 것이니 일일이 출처를 표기하지 않은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스포츠 에이전트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이야기를 풀어간 언론 기사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설명했으나 혹여 의도치 않게 표기가 됐다면 이 역시 널리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본서의 취지에 맞게 에이전트의 직무를 어떻게 해설하고 독자들과 공유 · 공감하는 방법을 찾다 보니 에이전트, 선수의 실명과 사례를 덧붙이게 됐습니다.
"본격적으로 프로 스포츠 규모를 파악하기 전에 근대 스포츠의 출발 지점을 살펴볼까요?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모든 인류의 심층적인 변형을 이룬 대표적 사건은 산업혁명에서 비롯됐습니다. 이 시기에 스포츠를 사회현상에 대입시키면 19세기 영국의 산업화와 스포츠화(sportization)는 분리할 수 없는 개념입니다. 즉, 기계화를 통한 체계적 노동 행위는 시장에서 구체적인 산출물을 낳았고, 스포츠 경기를 지배하게 된 규칙과 규범은 공정한 경쟁의 결과물이란 인식을 창출했습니다. 현대 스포츠에서 상업 논리는 당연하게 받아들이지만, 19세기 영국에서 고매하게 바라본 아마추어리즘은 돈을 받고 이루어지는 스포츠 행위에 대해 경멸하는 시선도 포함됐습니다. 먹고살 만한 상류층에게 스포츠는 사교를 즐기기 위한 활동이었습니다. 오죽했으면 절제된 매너를 강조하고자 순수함으로 상징되는 하얀색 유니폼을 착용하게 했을까요? 하지만 노동자와 같은 대다수의 하류층은 성공의 지름길인 스포츠클럽 활동을 했습니다. 우리가 접하는 프로페셔널리즘의 시작입니다(문개성, 서울스포츠, 2019. 5월, '양적으로 질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야 할 프로 스포츠')."
오늘날 스포츠 스타라고 하는 거대한 상품이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히게 됐습니다. 불과 100여 년 전만 해도 선수가 돈을 받고 운동하는 것에 대해 못마땅한 시선이 있었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업이 됐습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력하는 스포츠 에이전트가 있기 때문에 더욱 도드라졌을 겁니다.
국내에선 프로축구에서만 전면 허용한 제도였지만, 프로 스포츠의 가장 큰 시장인 프로야구도 2018년부터 선수 대리인 에이전트 제도를 전격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요청에 따라 2001년 3월 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의해 대리인을 허용하지 않는 KBO 규약이 불공정행위라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본격화됐습니다. 당시 시정명령을 내렸으나 지지부진했던 사안을 선수협회의 요구에 따라 2017년 9월 26일 KBO 이사회를 통과하고,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태동한 프로축구는 FIFA 규정에 따라 각국의 축구협회에서 에이전트 자격을 관리합니다. 스포츠 산업의 본산지인 미국은 선수협회가 에이전트의 자격을 인정하고, 검증하는 과정과 박탈의 권한까지 가장 큰 영향력을 지녔습니다. 선수 권익 보호의 가치를 매우 중시합니다. 예를 들어 전미식축구선수협회(NFLPA)에서는 자격시험의 난이도를 조정하고, 3년간 최소
1건의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에이전트 자격을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선수 대리인의 자격 취득, 대리인 계약, 행위 규제, 분쟁 해결 등 모든 선수 대리인 운영에 관한 내용은 선수협회 혹은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본서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 2016의 'NCS국가직무능력표준/스포츠 마케팅/스포츠 에이전트' 내용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NCS는 최근 블라인드 채용 형식으로 취지와 의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직무를 설정하기 위해 2014년 개발 위원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구상하게 됐습니다. 학생과 일반인에게 스포츠 에이전트 역할에 대한 이해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스포츠 에이전트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성과가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매서운 겨울, 지덕겸수(知德兼修)와 도의실천(道義實踐)
연구실에서
문개성
『스포츠 에이전트』 초판에 들어가기에 앞서
1. 책의 특성
① 본 저서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스포츠 마케팅/스포츠) 에이전트' 내용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② 사진과 이미지는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는 자료를 위해 구글 이미지(labeled for reuse) 등을 사용했습니다.
2. 기술방식
① 개인, 조직마다 축적된 스포츠 에이전트 실무의 노하우는 잘 공개되지 않습니다. 본 저서의 관점은 스포츠 에이전트의 직무를 해설하기 위한 것이므로 실무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론적 지식과 직무 능력을 이해하고 숱한 경험을 통해 차이점을 메워나가고, 노하우를 쌓아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② 본 저서의 등장인물은 총 7명입니다. 에이전트 1명이 6명의 각각 다른 종목 선수를 관리하는 게 이례적일 수 있으나,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환경을 가정했습니다. 국내에선 프로축구에서만 전면 허용했던 제도였지만, 프로 스포츠의 가장 큰 시장인 프로야구도 2018년부터 선수 대리인 에이전트 제도를 전격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프로야구 선수협회 자격시험을 통과해 공인받은 자로 대리인 1명, 법인 포함이 보유할 수 있는 선수는 총 15명, 구단당 최대 3명까지 허용하는 방안입니다. 향후 모든 프로 스포츠 시장을 비롯해 아마추어 선수 대상의 에이전트 시장도 고려했습니다.
2018년 따사한 봄, 지덕겸수(知德兼修)와 도의실천(道義實踐) 연구실에서
문개성
현대 인류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시기에 세계적인 경영 마케팅 학자인 필립 코틀러는 시장(market) 5.0이 예상보다 일찍 찾아왔다고 했습니다. 제품 위주의 시장 1.0은 고객을 지적으로 자극시켰고, 소비자 중심의 시장 2.0은 정서적 자극에 익숙하게 했습니다. 또한 스토리텔링(story-telling)으로 익숙한 시장 3.0은 인간 중심의 시장으로 진화하며 고객에게 정신적으로 자극을 주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통합된 시장 4.0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이야기를 끌어가기 위해 스토리두잉(story-doing)을 통해 체험의 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5.0 시장은 모든 구성 요건을 기술(기계)에 의해 해결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COVID-19로 침체가 됐던 한국 프로야구에서 2021년 유통회사의 야구단 인수로 SSG 랜더스를 출범하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고, 급기야 2022년 시즌에서 우승했습니다. 온·오프라인 유통과 오프라인 구단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유통의 확장성이 커졌습니다. 멀티 채널이 가동되며 브랜드와 사람들 간에 상호작용이 보다 활발해졌고,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일관된 메시지로 소통하며 충성도 높은 고객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감한 투자가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안겨다 주고, 이는 곧 유통회사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스포츠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스포츠 도시 육성이란 화두를 꺼내 들었습니다. 스포츠로 도심 공동화를 극복하고 낙후된 산업을 대체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의 가능성을 스포츠에서 찾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토대로 공공 스포츠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노후 시설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민간과 공공영역에서 스포츠를 토대로 성과를 내고 있거나 앞으로 지역특화 사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스포츠 경영과 마케팅 분야가 매우 중요해지면서 기업, 업체 등 산업체뿐만 아니라 정부, 지자체, 협회, 연맹에 이르기까지 이 분야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본 저서가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개정판이 나오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박영사의 안종만 · 안상준 대표님, 기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신 최동인님, 편집·디자인을 세련되게 맡아주신 탁종민, 성은희 · 이소연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책에 담긴 생각과 태도에 온전히 영향을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가슴 깊이 존경심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3년 따사한 봄, 지덕겸수(知德兼修)와 도의실천(道義實踐) 연구실에서
문개성
『스포츠 경영』 초판에 들어가기에 앞서
'스포츠 이슈'는 일상생활 언어처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가 됐습니다. '스포츠'란 단어는 아마 정치만큼 실시간 노출이 되는 키워드이고, 다른 산업의 용어보다 관련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많이 인식돼 있습니다. 경기규칙은 몰라도 올림픽, 월드컵이란 이벤트 명칭을 누구나 다 압니다. 복잡한 사업 구조엔 관심이 없어도 스포츠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싶어 합니다.
조금만 들여다보면 유명한 선수가 될 뻔했던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한 후 효과적인 회복을 못해 시장(market)에서 잊혀 진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그들의 성장방법에 누군가 도움을 줌으로써 오늘날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스타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스포츠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상품은 '선수'입니다. 선수를 어떻게 영입하고, 관리하고, 홍보하고, 다시 이적을 시키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사이클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절차를 밟기 위해 경영과 마케팅을 잘해야 합니다. 즉, 스포츠 경영과 마케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영역입니다. 다시 말해 상품을 잘 구매하고 가치를 높여 보다 비싸게 판매하는 과정이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선 1869년 최초의 프로야구 구단인 '신시내티 레드 스타킹스'가 창단됩니다. 수십 년이 흐른 후 1949년 미국 서던플로리다대학교에서 스포츠 경영에 관한 교육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됐습니다. 학술적 교육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후 미국 프로리그가 급성장하게 되면서 1985년 '북미스포츠경영학회(NASSM, North American for Sport Management)'가 창립이 되면서 오늘날까지 스포츠 경영(sport management) 분야에 권위 있는 학문적 논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1982년 6개의 프로야구 구단이 출범했습니다. 정치사회적 이슈로 논의가 될 때면 정통성이 부족한 정부가 기업을 강제해 스포츠를 안방까지 끌어들이며 시선을 돌리고자 했던 정책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경영 마케팅 측면에서 바라보면 선수라는 제품에 다양한 서비스를 가미해 상품화를 이루고, 돈이 되는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조직이 탄생한 것입니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오늘날 스포츠 산업 규모를 확대한 출발지점이 됐습니다. 이후 늦은 감이 있지만 2005년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지(Korean Society for Sport Management)'가 국내 등재학술지로 선정되면서 우리나라 스포츠 경영 분야에서 활발한 학문적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정부차원에서 논의됐던 스포츠 산업 정책이 2007년 「스포츠산업진흥법」 제정으로 큰 계기를 마련했고, 2016년 전부 개정이 되면서 또 다시 도약을 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국내 프로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4대 프로 스포츠 리그의 누적 관람객은 한 해 1,100만 명이 넘습니다.
이 외에도 국내 경마, 경륜, 경정 등 3대 스포츠 갬블링 경주 사업의 누적 관람객은 한 해 2,7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상당 고객이 여러 번 방문한 집계 내역이지만, 아마 여러분이 상상했던 것보다 소비시장이 매우 큽니다. 국내의 많은 대학에서도 스포츠 경영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활발한 학술적 시간과 공간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최초로 개설된 시점으로부터 70주년을 맞이한 해에 『스포츠 경영: 21세기 비즈니스 미래 전략』이란 저서를 출간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학술과 실무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직 · 간접적으로 많은 자료와 영감을 준 수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년 추운 겨울, 지덕겸수(知德兼修)와 도의실천(道義實踐) 연구실에서
문개성
『스포츠 에이전트』 개정3판에 들어가기에 앞서
지난 2018년 3월 1일 초판, 2020년 3월 1일 개정판에 이어 2024년 봄에 개정 3판을 발간하게 됐습니다.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찾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준비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부쩍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직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스포츠 에이전트에 대해 선수를 대신해서 계약을 맺는 사람이라고 정의를 내리긴 쉬울 겁니다. 가장 중요한 분야로서 계약을 맺기 위한 과정은 무엇이며, 눈에 띄지 않는 에이전트의 역할에 대해선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할 것입니다.
본서는 이미 스타가 돼 버린 유명 선수가 아닌, 이제 막 사회에 진입하는 신인 선수 혹은 경력이 얼마 되지 않은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매뉴얼로서 어울릴 법합니다. 직무를 글로서 이해하기 위해 등장하는 스포츠 에이전트 M(본 통합본에는 스포츠 에이전트 및 선수 캐릭터, 실명을 삭제함)도 숱한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한창 성장하는 사회인의 모습입니다. 누구나 다 겪는 과정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자신만의 노련미가 쌓일 것입니다. 스포츠 에이전트가 지녀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요? 필자는 콜드에이시(COLDAC)라고 명명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다른 영역의 대리인이 의뢰인을 위해(for Client) 갖춰야 하는 역할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ㆍ C: Care 돌봄 - 스포츠 에이전트는 선수를 돌본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ㆍ O: Obedience 복종 - 우리말로는 어감이 다소 강하지만, 선수의 합법적인 요구에 스포츠 에이전트는 응해야 합니다.
ㆍ L: Loyalty 충성 - 이 역시 맹목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스포츠 에이전트는 자신이 관리하는 선수에게 진정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을 지녀야 합니다.
ㆍ D: Disclosure 드러냄 - 스포츠 에이전트는 선수와 관련한 모든 사안을 숨기지 않고 선수에게 알려야 합니다.
ㆍ A: Accountant 회계 - 스포츠 에이전트는 선수로부터 발생한 모든 자금의 흐름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ㆍ C: Confidentiality 비밀 - 스포츠 에이전트는 선수 개인사에 대해 어떤 일이라도 외부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스포츠 에이전트는 서비스 직종입니다. 단순하게 문의를 해 오는 고객을 상대로 하든(with Customer), 계약을 통해 성사된 공식적인 의뢰인을 위해(for Client) 일을 하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은 정직(Honesty)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 개정판에는 국내 4대 프로 스포츠 리그인 야구, 축구, 농구, 배구의 관련 정관 · 규정 · 규약을 인용해 내용을 좀 더 보강했습니다. 또한 개정2판 때 추가했었던 전 · 현직 스포츠 에이전트가 인터뷰(본 통합본에는 인터뷰 형식 대신 학술적 관점에서 재정리함)를 통해 밝힌 여러 관점을 추가했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그들이 내놓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오늘날 스포츠 에이전트 시장을 발전시킨 토대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아무쪼록 본서를 통해 새로운 직무에 도전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따사한 봄, 지덕겸수(知德兼修)와 도의실천(道義實踐) 연구실에서
문개성
『스포츠 에이전트』 개정2판에 들어가기에 앞서
최근 스포츠 에이전트란 직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3월 1일 초판에 이어 2020년 봄에 개정판을 발간하게 됐습니다. 본 개정판에는 〈여기서 잠깐!〉 코너에 에이전트가 바라보는 관점을 비롯해 일반적인 내용도 추가했습니다. 특히 에이전트 혹은 제3자의 견해가 혼용되면서 소개한 내용은 여러 기사를 참고해 필자가 요약 · 편집하고 견해를 넣었습니다. 중복
된 기사를 토대로 기술한 것이니 일일이 출처를 표기하지 않은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스포츠 에이전트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이야기를 풀어간 언론 기사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설명했으나 혹여 의도치 않게 표기가 됐다면 이 역시 널리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본서의 취지에 맞게 에이전트의 직무를 어떻게 해설하고 독자들과 공유 · 공감하는 방법을 찾다 보니 에이전트, 선수의 실명과 사례를 덧붙이게 됐습니다.
"본격적으로 프로 스포츠 규모를 파악하기 전에 근대 스포츠의 출발 지점을 살펴볼까요?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모든 인류의 심층적인 변형을 이룬 대표적 사건은 산업혁명에서 비롯됐습니다. 이 시기에 스포츠를 사회현상에 대입시키면 19세기 영국의 산업화와 스포츠화(sportization)는 분리할 수 없는 개념입니다. 즉, 기계화를 통한 체계적 노동 행위는 시장에서 구체적인 산출물을 낳았고, 스포츠 경기를 지배하게 된 규칙과 규범은 공정한 경쟁의 결과물이란 인식을 창출했습니다. 현대 스포츠에서 상업 논리는 당연하게 받아들이지만, 19세기 영국에서 고매하게 바라본 아마추어리즘은 돈을 받고 이루어지는 스포츠 행위에 대해 경멸하는 시선도 포함됐습니다. 먹고살 만한 상류층에게 스포츠는 사교를 즐기기 위한 활동이었습니다. 오죽했으면 절제된 매너를 강조하고자 순수함으로 상징되는 하얀색 유니폼을 착용하게 했을까요? 하지만 노동자와 같은 대다수의 하류층은 성공의 지름길인 스포츠클럽 활동을 했습니다. 우리가 접하는 프로페셔널리즘의 시작입니다(문개성, 서울스포츠, 2019. 5월, '양적으로 질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야 할 프로 스포츠')."
오늘날 스포츠 스타라고 하는 거대한 상품이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히게 됐습니다. 불과 100여 년 전만 해도 선수가 돈을 받고 운동하는 것에 대해 못마땅한 시선이 있었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업이 됐습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력하는 스포츠 에이전트가 있기 때문에 더욱 도드라졌을 겁니다.
국내에선 프로축구에서만 전면 허용한 제도였지만, 프로 스포츠의 가장 큰 시장인 프로야구도 2018년부터 선수 대리인 에이전트 제도를 전격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요청에 따라 2001년 3월 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의해 대리인을 허용하지 않는 KBO 규약이 불공정행위라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본격화됐습니다. 당시 시정명령을 내렸으나 지지부진했던 사안을 선수협회의 요구에 따라 2017년 9월 26일 KBO 이사회를 통과하고,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태동한 프로축구는 FIFA 규정에 따라 각국의 축구협회에서 에이전트 자격을 관리합니다. 스포츠 산업의 본산지인 미국은 선수협회가 에이전트의 자격을 인정하고, 검증하는 과정과 박탈의 권한까지 가장 큰 영향력을 지녔습니다. 선수 권익 보호의 가치를 매우 중시합니다. 예를 들어 전미식축구선수협회(NFLPA)에서는 자격시험의 난이도를 조정하고, 3년간 최소
1건의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에이전트 자격을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선수 대리인의 자격 취득, 대리인 계약, 행위 규제, 분쟁 해결 등 모든 선수 대리인 운영에 관한 내용은 선수협회 혹은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본서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 2016의 'NCS국가직무능력표준/스포츠 마케팅/스포츠 에이전트' 내용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NCS는 최근 블라인드 채용 형식으로 취지와 의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직무를 설정하기 위해 2014년 개발 위원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구상하게 됐습니다. 학생과 일반인에게 스포츠 에이전트 역할에 대한 이해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스포츠 에이전트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성과가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매서운 겨울, 지덕겸수(知德兼修)와 도의실천(道義實踐)
연구실에서
문개성
『스포츠 에이전트』 초판에 들어가기에 앞서
1. 책의 특성
① 본 저서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스포츠 마케팅/스포츠) 에이전트' 내용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② 사진과 이미지는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는 자료를 위해 구글 이미지(labeled for reuse) 등을 사용했습니다.
2. 기술방식
① 개인, 조직마다 축적된 스포츠 에이전트 실무의 노하우는 잘 공개되지 않습니다. 본 저서의 관점은 스포츠 에이전트의 직무를 해설하기 위한 것이므로 실무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론적 지식과 직무 능력을 이해하고 숱한 경험을 통해 차이점을 메워나가고, 노하우를 쌓아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② 본 저서의 등장인물은 총 7명입니다. 에이전트 1명이 6명의 각각 다른 종목 선수를 관리하는 게 이례적일 수 있으나,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환경을 가정했습니다. 국내에선 프로축구에서만 전면 허용했던 제도였지만, 프로 스포츠의 가장 큰 시장인 프로야구도 2018년부터 선수 대리인 에이전트 제도를 전격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프로야구 선수협회 자격시험을 통과해 공인받은 자로 대리인 1명, 법인 포함이 보유할 수 있는 선수는 총 15명, 구단당 최대 3명까지 허용하는 방안입니다. 향후 모든 프로 스포츠 시장을 비롯해 아마추어 선수 대상의 에이전트 시장도 고려했습니다.
2018년 따사한 봄, 지덕겸수(知德兼修)와 도의실천(道義實踐) 연구실에서
문개성
목차
목차
PART 01 스포츠 매니지먼트: 경영자의 비즈니스 관점 ▶ 3
CHAPTER 01 스포츠 산업과 비즈니스 ························································4
CHAPTER 02 스포츠 경영자와 환경 ·························································35
CHAPTER 03 스포츠 비즈니스 전략 ·························································73
CHAPTER 04 스포츠 조직설계 ································································105
CHAPTER 05 스포츠 조직유형 및 관리 ·················································133
CHAPTER 06 스포츠 조직의 리더십 ·······················································162
CHAPTER 07 스포츠 조직의 동기부여와 커뮤니케이션 ·························192
CHAPTER 08 스포츠 파이낸싱 ································································218
CHAPTER 09 스포츠 제품개발과 관리 ···················································260
CHAPTER 10 스포츠 시설경영 ································································297
PART 02 스포츠 에이전트: 선수 대리인의 비즈니스 관점 ▶ 333
CHAPTER 11 스포츠 에이전트 구조 ·······················································334
CHAPTER 12 스포츠 에이전트 역사 및 발전 ········································367
CHAPTER 13 선수 정보수집과 분석 ·······················································395
CHAPTER 14 선수생활 및 자산관리 지원 ··············································413
CHAPTER 15 선수 이적 ㆍ 연봉 협상과 계약 ···········································429
CHAPTER 16 선수 퍼블리시티권 보호 ···················································456
CHAPTER 17 선수 법률문제 보호 ··························································476
CHAPTER 18 선수 협찬 ㆍ 광고 협상과 계약 ···········································507
CHAPTER 19 미디어 관계 관리 ······························································535
CHAPTER 20 전략적 사회공헌활동 ·························································554
CHAPTER 01 스포츠 산업과 비즈니스 ························································4
CHAPTER 02 스포츠 경영자와 환경 ·························································35
CHAPTER 03 스포츠 비즈니스 전략 ·························································73
CHAPTER 04 스포츠 조직설계 ································································105
CHAPTER 05 스포츠 조직유형 및 관리 ·················································133
CHAPTER 06 스포츠 조직의 리더십 ·······················································162
CHAPTER 07 스포츠 조직의 동기부여와 커뮤니케이션 ·························192
CHAPTER 08 스포츠 파이낸싱 ································································218
CHAPTER 09 스포츠 제품개발과 관리 ···················································260
CHAPTER 10 스포츠 시설경영 ································································297
PART 02 스포츠 에이전트: 선수 대리인의 비즈니스 관점 ▶ 333
CHAPTER 11 스포츠 에이전트 구조 ·······················································334
CHAPTER 12 스포츠 에이전트 역사 및 발전 ········································367
CHAPTER 13 선수 정보수집과 분석 ·······················································395
CHAPTER 14 선수생활 및 자산관리 지원 ··············································413
CHAPTER 15 선수 이적 ㆍ 연봉 협상과 계약 ···········································429
CHAPTER 16 선수 퍼블리시티권 보호 ···················································456
CHAPTER 17 선수 법률문제 보호 ··························································476
CHAPTER 18 선수 협찬 ㆍ 광고 협상과 계약 ···········································507
CHAPTER 19 미디어 관계 관리 ······························································535
CHAPTER 20 전략적 사회공헌활동 ·························································554
저자
저자
문개성 [교내]
- 스포츠특화도시연구소 소장 2024-현재
- 신문방송사 원대신문 논설위원 2019-현재
- 주산학술 연구기금 해외연구 지원사업 미국 연수 2023
- 2급 장애인 스포츠지도사 연수원 원장 2021-2023
- 스포츠과학부 학부장 2021-2022
- 진로기획위원회 진로기획위원 2019-2022
- 공간조정위원회 공간조정위원 2019-2021
- K-MOOC(교육부 사업) 책임교수 2019-2020
- 원광미래혁신위원회 입시 · 국제화분과 위원 2019-2020
- 한국어교육원 원장 2017-2019
- 한국어교육원 TFT 총괄 본부장 2018
- 산학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PRIME) 연구·집필 위원 2016
-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 사업(ACE) 연구·집필 위원 2016
- 2급 장애인 스포츠지도사 연수원 부원장 2017-2020
- 2급 장애인 스포츠지도사 연수원 실장 2015-2016
- 스포츠과학부 교수 2022.3-현재
- 스포츠과학부 부교수 2017.9-2022.2
- 스포츠산업복지학과 조교수 2014.3-2017.8
[교외]
- (유)헤리티지 벤처 파트너스/미국 조지아주 헤리티지 LLC 전문위원 2026-현재
-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평가위원 2025-현재
- 사단법인 대한이드론축구협회 이사 2025-현재
- 스포츠 AI & 빅데이터 학회 기획이사 2024-현재
- 국제 및 전국규모 체육대회 평가단장(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2019-현재
- 전북특별자치도 연구원 심의위원 2024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공무원 면접위원 2024-2025
- University of Florida, Dept. of Sport Management 교환교수 2023
- 정부 부처 교과연구회 집필 위원(한국교과서연구재단-스포츠 산업 경영과 마케팅이해) 2023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평가위원 2022
- 한국연구재단 평가위원 2021
- 콘텐츠 개발위원[(주)오피유커스] 2019-2020
- 문화스포츠 기획자문위원[(주)박영사] 2019-2020
- 스포츠 마케팅 민관추진 위원회 위원(전북 고창) 2019-2020
- 노르딕워킹 인터내셔널 코리아(NWI Korea) 이사 2014-2020
- 서울특별시 체육회 집필 위원(동아 E&D) 2019-2020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공무원 면접 위원(체육 마케팅) 2019
- 한국체육학회 영문 저널 편집 위원 2015-2016
-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이사 2014-2016
-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스포츠 산업 정책 분과장 2016
- 한국스포츠과학원(현) IJASS 영문 저널 심사위원 2014
- 대한무도학회 이사 2015
- 대한무도학회 심사위원 2015
- 한국스포츠산업협회 개발위원(고용노동부 국가직무능력 스포츠 마케팅-에이전트) 2014
- 전북특별자치도 체육 중장기 발전 자문위원(체육진흥개발원) 2018
- 전북특별자치도 연구원 연구과제 착수 심의위원 2018
-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산업진흥원(현) 지역 융복합 스포츠 산업 육성 프로젝트 전문위원 2014-2015
- 태권도진흥재단 마케팅 운영위원(전북 무주 태권도원) 2016
- 전북특별자치도 배드민턴 협회 자문위원 2015-2016
-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 공무원 교육 프로그램 특강 교수 2014
- 호남대학교 스포츠 산업 인력개발원 전문가 과정 교수 2017
- 인천대학교 스포츠 산업 창업지원센터 전문가 과정 교수 2017
- 경희대학교 스포츠 산업 일자리지원센터 스포츠 창업 기업가 역량 강화 과정 교수 2015
- 조선대학교 스포츠 산업 창업지원센터 전문가 과정 교수 2014-2015
- 순천대학교 스포츠 산업 인력양성사업단 스포츠 창업 및 관광 전문가 과정 교수 2014-2018
- University of Florida, Dept. of Tourism, Recreation and Sport Management(Research Scholar, Post Doctor) 2010-2011
-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스포츠경영학과 외래교수 2008-2013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2001-2014.2
- Tour de Korea 국제대회 조직위원회 기획국 마케팅팀장 2007-2008
- Tour de Korea 국제대회 조직위원회 경주운영국 경주운영팀장 2009
- 스포츠특화도시연구소 소장 2024-현재
- 신문방송사 원대신문 논설위원 2019-현재
- 주산학술 연구기금 해외연구 지원사업 미국 연수 2023
- 2급 장애인 스포츠지도사 연수원 원장 2021-2023
- 스포츠과학부 학부장 2021-2022
- 진로기획위원회 진로기획위원 2019-2022
- 공간조정위원회 공간조정위원 2019-2021
- K-MOOC(교육부 사업) 책임교수 2019-2020
- 원광미래혁신위원회 입시 · 국제화분과 위원 2019-2020
- 한국어교육원 원장 2017-2019
- 한국어교육원 TFT 총괄 본부장 2018
- 산학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PRIME) 연구·집필 위원 2016
-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 사업(ACE) 연구·집필 위원 2016
- 2급 장애인 스포츠지도사 연수원 부원장 2017-2020
- 2급 장애인 스포츠지도사 연수원 실장 2015-2016
- 스포츠과학부 교수 2022.3-현재
- 스포츠과학부 부교수 2017.9-2022.2
- 스포츠산업복지학과 조교수 2014.3-2017.8
[교외]
- (유)헤리티지 벤처 파트너스/미국 조지아주 헤리티지 LLC 전문위원 2026-현재
-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평가위원 2025-현재
- 사단법인 대한이드론축구협회 이사 2025-현재
- 스포츠 AI & 빅데이터 학회 기획이사 2024-현재
- 국제 및 전국규모 체육대회 평가단장(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2019-현재
- 전북특별자치도 연구원 심의위원 2024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공무원 면접위원 2024-2025
- University of Florida, Dept. of Sport Management 교환교수 2023
- 정부 부처 교과연구회 집필 위원(한국교과서연구재단-스포츠 산업 경영과 마케팅이해) 2023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평가위원 2022
- 한국연구재단 평가위원 2021
- 콘텐츠 개발위원[(주)오피유커스] 2019-2020
- 문화스포츠 기획자문위원[(주)박영사] 2019-2020
- 스포츠 마케팅 민관추진 위원회 위원(전북 고창) 2019-2020
- 노르딕워킹 인터내셔널 코리아(NWI Korea) 이사 2014-2020
- 서울특별시 체육회 집필 위원(동아 E&D) 2019-2020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공무원 면접 위원(체육 마케팅) 2019
- 한국체육학회 영문 저널 편집 위원 2015-2016
-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이사 2014-2016
-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스포츠 산업 정책 분과장 2016
- 한국스포츠과학원(현) IJASS 영문 저널 심사위원 2014
- 대한무도학회 이사 2015
- 대한무도학회 심사위원 2015
- 한국스포츠산업협회 개발위원(고용노동부 국가직무능력 스포츠 마케팅-에이전트) 2014
- 전북특별자치도 체육 중장기 발전 자문위원(체육진흥개발원) 2018
- 전북특별자치도 연구원 연구과제 착수 심의위원 2018
-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산업진흥원(현) 지역 융복합 스포츠 산업 육성 프로젝트 전문위원 2014-2015
- 태권도진흥재단 마케팅 운영위원(전북 무주 태권도원) 2016
- 전북특별자치도 배드민턴 협회 자문위원 2015-2016
-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 공무원 교육 프로그램 특강 교수 2014
- 호남대학교 스포츠 산업 인력개발원 전문가 과정 교수 2017
- 인천대학교 스포츠 산업 창업지원센터 전문가 과정 교수 2017
- 경희대학교 스포츠 산업 일자리지원센터 스포츠 창업 기업가 역량 강화 과정 교수 2015
- 조선대학교 스포츠 산업 창업지원센터 전문가 과정 교수 2014-2015
- 순천대학교 스포츠 산업 인력양성사업단 스포츠 창업 및 관광 전문가 과정 교수 2014-2018
- University of Florida, Dept. of Tourism, Recreation and Sport Management(Research Scholar, Post Doctor) 2010-2011
-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스포츠경영학과 외래교수 2008-2013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2001-2014.2
- Tour de Korea 국제대회 조직위원회 기획국 마케팅팀장 2007-2008
- Tour de Korea 국제대회 조직위원회 경주운영국 경주운영팀장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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