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천 환생 고등학교(다산책방 청소년문학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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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아픔을 딛고 나아가는 가슴 찡한 환생의 여정
범유진이 선보이는 한국형 저승 판타지 힐링소설
청소년의 실패와 상처를 다정한 환상으로 보듬어 온 범유진 작가의 신작 『삼도천 환생 고등학교』가 독자들을 만난다. 『삼도천 환생 고등학교』는 죽은 아이들이 환생을 준비하는 '삼도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성장소설로, 유일하게 환생을 거부하며 저승 곳곳을 파헤치는 세 아이의 이야기다. 문이철, 서지유, 이하록은 그 과정에서 잊고 있던 죽음의 기억을 떠올리며 환생이 두려웠던 이유를 깨닫고 전생에 묻어둔 비밀과 아픈 과거를 마주한다. 한국 전통 설화와 저승 신화를 적절하게 버무려낸 『삼도천 환생 고등학교』는 환생꽃, 기억돌 등 매력적인 설정을 통해 신비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한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그럼으로써 과거를 잊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혼자 견디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손을 잡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범유진이 선보이는 한국형 저승 판타지 힐링소설
청소년의 실패와 상처를 다정한 환상으로 보듬어 온 범유진 작가의 신작 『삼도천 환생 고등학교』가 독자들을 만난다. 『삼도천 환생 고등학교』는 죽은 아이들이 환생을 준비하는 '삼도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성장소설로, 유일하게 환생을 거부하며 저승 곳곳을 파헤치는 세 아이의 이야기다. 문이철, 서지유, 이하록은 그 과정에서 잊고 있던 죽음의 기억을 떠올리며 환생이 두려웠던 이유를 깨닫고 전생에 묻어둔 비밀과 아픈 과거를 마주한다. 한국 전통 설화와 저승 신화를 적절하게 버무려낸 『삼도천 환생 고등학교』는 환생꽃, 기억돌 등 매력적인 설정을 통해 신비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한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그럼으로써 과거를 잊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혼자 견디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손을 잡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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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다시 태어나봤자 또 공부 지옥이잖아? 다음 생은 거절합니다!"
저승을 누비는 유명한 말썽쟁이 '환생 거부 삼총사'의 흥미진진한 모험담
주어진 수명을 채우지 못하고 저승사자에게 이름을 불리어야 했던 어린 영혼들. 환생에 필요한 깨달음을 얻지 못한 채 삼도천을 하염없이 헤매는 영혼들을 가엾게 여긴 지장보살은 어린 혼의 환생을 돕는 '삼도천 고등학교'를 세웠다. 『삼도천 환생 고등학교』는 이곳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가슴 아픈 비밀, 눈부신 용기를 그린 작품이다.
『삼도천 환생 고등학교』에는 망자의 옷으로 죄의 무게를 재는 탈의파, 죽음의 기억이 잠든 삼도천, 서천꽃밭의 관리자 할락궁이와 저승사자 등 우리에게 익숙한 존재들이 등장하지만, 저승을 배경으로 하는 흔한 소설로만 머물지는 않는다. 환생하려면 반드시 피워야 하는 '환생꽃', 삼키면 잊었던 죽음의 기억이 떠오르는 '기억돌'처럼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면서 작품만의 독특한 무대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곳에 머무는 아이들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죽음과 가장 맞닿아 있는 세계인데도 낯설고 신비로울 뿐만 아니라 이상하리만치 따뜻하게 느껴지는데, 이는 살아 있는 이들이 떠난 자리를 보듬기 위해 존재하는 공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삼도천 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전생의 미련을 내려놓은 채 환생을 준비하지만 모두가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건 아니다. 죽음의 기억을 잃고 삼도천 고등학교에서 만난 문이철, 서지유, 이하록은 환생을 바라지 않아서 어딜 가나 말썽쟁이 취급을 당한다. 그러나 세 사람에게는 어렵게 얻어야 하는 환생의 기회보다 지금의 일상이 더 소중하다. 세 사람은 환생꽃이 피지 않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학교의 금기를 깨고 금지된 장소를 드나들며 저승 곳곳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삼도천 깊은 강 아래 잠들어 있는 '기억돌'의 조각을 실수로 삼킨 서지유는 잊고 있던 죽음에 관한 충격적인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신비로운 저승 학교를 탐험하는 모험담처럼 시작된 이야기는 어느새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을 비추는 이야기로 나아간다. 그리하여 죽음 너머에서도 끝내 놓지 못했던 소망을 붙잡으려 애쓰는 세 아이의 여정은, 마침내 새로운 삶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용기의 순간을 그려낸다.
"보물을 찾아오거라. 그대들이 이승에 남기고 온 슬프고도 아름다운 보물을."
환생이 아니라 다시 상처받는 것이 두려웠던 날들
세 사람이 환생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전생에 있다. 삼도천 고등학교에 오면 전생은 흐릿하게 기억하지만 죽음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기억은 깨끗하게 잊어버린다. 문이철은 다시 공부하고 경쟁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까 봐 두려워하고, 이하록은 귀문을 지닌 탓에 살아생전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했던 삶을 반복할까 봐 불안해한다. 서지유 역시 아버지의 가정폭력 때문에 받은 상처를 안고 있다. 세 사람은 환생꽃을 시들게 하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지만 정말 피하고 싶었던 것은 환생이 아니라 자신들의 과거이다. 견디기 힘들었던 날들, 전생에 저지른 끔찍한 잘못, 잡지 못하고 놓쳐버린 그리운 인연까지, 세 사람에겐 아직도 미련이 가득하다.
미련을 떨치기 위해 보물찾기 행사가 열리자 학생들은 모두 이승에 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외면하고 싶었던 기억과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순간들, 차마 용서할 수 없었던 마음을 마주하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전생에 괴로운 기억만 있었던 건 아니다. 잊어서는 안 됐던 슬프고도 아름다운 '보물'이 바로 그곳에 있었던 것이다.
범유진 작가는 바로 이 지점에서 저승 판타지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 성장의 본질적인 순간을 담아낸다. 과거를 잊는 것이 아니라 다시 바라보는 것, 상처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 보물찾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본 아이들은 더 이상 죽음에 머무르지 않는다. 상처에 얽매여 움직이지 않으면 영원히 묶이고 만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상처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상처를 끌어안고 앞으로 걸어가면 된다. 문이철, 서지유, 이하록은 마침내 아픔을 껴안고 나아가길 택한다. 이로써 『삼도천 환생 고등학교』는 끝난 줄 알았던 삶의 이야기 속에서 다시 살아갈 이유를 찾아가는 아이들의 눈부신 성장담으로 완성된다.
"나는 잊지 않을 거야. 마음은 남으니까."
결국 우리를 구하는 것은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다정함이다
『삼도천 환생 고등학교』는 결국 누군가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다. 골목 깊숙한 곳에 놓인 오락기 앞에는 울고 싶은 아이들이 모인다. 문이철, 서지유, 이하록, 그리고 하아랑까지, 그들은 서로의 상처 뒤편에 있는 외로움과 후회를 알아본다. 오락기 앞에 쭈그리고 앉아 보스를 깨기 위해 버튼을 연타하고 스틱을 움직이는 아이들의 등은 사실 사랑받고 싶었을 뿐인 어린 소망을 품고 있지만, 아무도 그 등을 제대로 봐주지 않는다. 오히려 세상은 그들을 상처 주기 바쁘다.
학원 승합차 사고로 아들을 잃은 문이철의 엄마의 분노는 운전자에서 운전자의 딸인 하아랑에게 향하고 하아랑은 아빠의 잘못까지 뒤집어쓴다. 서지유는 집에서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노출되어 있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이하록은 귀문을 가지고 태어나 가족에게 걸림돌 취급을 당하고 주변에서는 귀신 보는 아이라고 수근거린다. 하지만 이 아이들에게 손을 뻗는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어른은 없다. 유일하게 그들에게 오락기라는 아지트를 내주었던 감자탕집 할머니는 떠나버렸다. 남겨진 아이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서로의 상처 입은 손을 맞잡기로 한다. 이승과 저승을 가로지르는 경계에서도 끝끝내 놓지 않았던 그 손들은, 마침내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커져 버린 거대한 절망 속에서 서로를 구해낸다.
소설은 끊임없이 묻는다. 사람은 무엇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가. 『삼도천 환생 고등학교』가 내놓는 답은 의외로 단순하다. 누군가를 끝까지 기억해 주는 마음과 손을 내밀어 주는 용기, 그리고 상대를 이해하려는 다정함이다. 상처 입은 사람이 다른 이의 상처를 보듬고, 그 손길로 얻은 용기 덕분에 외면했던 마음을 마주하며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남긴다. 결국 이 이야기는 죽은 아이들의 저승 모험담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기적에 관한 이야기다.
저승을 누비는 유명한 말썽쟁이 '환생 거부 삼총사'의 흥미진진한 모험담
주어진 수명을 채우지 못하고 저승사자에게 이름을 불리어야 했던 어린 영혼들. 환생에 필요한 깨달음을 얻지 못한 채 삼도천을 하염없이 헤매는 영혼들을 가엾게 여긴 지장보살은 어린 혼의 환생을 돕는 '삼도천 고등학교'를 세웠다. 『삼도천 환생 고등학교』는 이곳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가슴 아픈 비밀, 눈부신 용기를 그린 작품이다.
『삼도천 환생 고등학교』에는 망자의 옷으로 죄의 무게를 재는 탈의파, 죽음의 기억이 잠든 삼도천, 서천꽃밭의 관리자 할락궁이와 저승사자 등 우리에게 익숙한 존재들이 등장하지만, 저승을 배경으로 하는 흔한 소설로만 머물지는 않는다. 환생하려면 반드시 피워야 하는 '환생꽃', 삼키면 잊었던 죽음의 기억이 떠오르는 '기억돌'처럼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면서 작품만의 독특한 무대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곳에 머무는 아이들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죽음과 가장 맞닿아 있는 세계인데도 낯설고 신비로울 뿐만 아니라 이상하리만치 따뜻하게 느껴지는데, 이는 살아 있는 이들이 떠난 자리를 보듬기 위해 존재하는 공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삼도천 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전생의 미련을 내려놓은 채 환생을 준비하지만 모두가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건 아니다. 죽음의 기억을 잃고 삼도천 고등학교에서 만난 문이철, 서지유, 이하록은 환생을 바라지 않아서 어딜 가나 말썽쟁이 취급을 당한다. 그러나 세 사람에게는 어렵게 얻어야 하는 환생의 기회보다 지금의 일상이 더 소중하다. 세 사람은 환생꽃이 피지 않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학교의 금기를 깨고 금지된 장소를 드나들며 저승 곳곳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삼도천 깊은 강 아래 잠들어 있는 '기억돌'의 조각을 실수로 삼킨 서지유는 잊고 있던 죽음에 관한 충격적인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신비로운 저승 학교를 탐험하는 모험담처럼 시작된 이야기는 어느새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을 비추는 이야기로 나아간다. 그리하여 죽음 너머에서도 끝내 놓지 못했던 소망을 붙잡으려 애쓰는 세 아이의 여정은, 마침내 새로운 삶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용기의 순간을 그려낸다.
"보물을 찾아오거라. 그대들이 이승에 남기고 온 슬프고도 아름다운 보물을."
환생이 아니라 다시 상처받는 것이 두려웠던 날들
세 사람이 환생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전생에 있다. 삼도천 고등학교에 오면 전생은 흐릿하게 기억하지만 죽음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기억은 깨끗하게 잊어버린다. 문이철은 다시 공부하고 경쟁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까 봐 두려워하고, 이하록은 귀문을 지닌 탓에 살아생전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했던 삶을 반복할까 봐 불안해한다. 서지유 역시 아버지의 가정폭력 때문에 받은 상처를 안고 있다. 세 사람은 환생꽃을 시들게 하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지만 정말 피하고 싶었던 것은 환생이 아니라 자신들의 과거이다. 견디기 힘들었던 날들, 전생에 저지른 끔찍한 잘못, 잡지 못하고 놓쳐버린 그리운 인연까지, 세 사람에겐 아직도 미련이 가득하다.
미련을 떨치기 위해 보물찾기 행사가 열리자 학생들은 모두 이승에 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외면하고 싶었던 기억과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순간들, 차마 용서할 수 없었던 마음을 마주하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전생에 괴로운 기억만 있었던 건 아니다. 잊어서는 안 됐던 슬프고도 아름다운 '보물'이 바로 그곳에 있었던 것이다.
범유진 작가는 바로 이 지점에서 저승 판타지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 성장의 본질적인 순간을 담아낸다. 과거를 잊는 것이 아니라 다시 바라보는 것, 상처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 보물찾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본 아이들은 더 이상 죽음에 머무르지 않는다. 상처에 얽매여 움직이지 않으면 영원히 묶이고 만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상처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상처를 끌어안고 앞으로 걸어가면 된다. 문이철, 서지유, 이하록은 마침내 아픔을 껴안고 나아가길 택한다. 이로써 『삼도천 환생 고등학교』는 끝난 줄 알았던 삶의 이야기 속에서 다시 살아갈 이유를 찾아가는 아이들의 눈부신 성장담으로 완성된다.
"나는 잊지 않을 거야. 마음은 남으니까."
결국 우리를 구하는 것은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다정함이다
『삼도천 환생 고등학교』는 결국 누군가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다. 골목 깊숙한 곳에 놓인 오락기 앞에는 울고 싶은 아이들이 모인다. 문이철, 서지유, 이하록, 그리고 하아랑까지, 그들은 서로의 상처 뒤편에 있는 외로움과 후회를 알아본다. 오락기 앞에 쭈그리고 앉아 보스를 깨기 위해 버튼을 연타하고 스틱을 움직이는 아이들의 등은 사실 사랑받고 싶었을 뿐인 어린 소망을 품고 있지만, 아무도 그 등을 제대로 봐주지 않는다. 오히려 세상은 그들을 상처 주기 바쁘다.
학원 승합차 사고로 아들을 잃은 문이철의 엄마의 분노는 운전자에서 운전자의 딸인 하아랑에게 향하고 하아랑은 아빠의 잘못까지 뒤집어쓴다. 서지유는 집에서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노출되어 있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이하록은 귀문을 가지고 태어나 가족에게 걸림돌 취급을 당하고 주변에서는 귀신 보는 아이라고 수근거린다. 하지만 이 아이들에게 손을 뻗는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어른은 없다. 유일하게 그들에게 오락기라는 아지트를 내주었던 감자탕집 할머니는 떠나버렸다. 남겨진 아이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서로의 상처 입은 손을 맞잡기로 한다. 이승과 저승을 가로지르는 경계에서도 끝끝내 놓지 않았던 그 손들은, 마침내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커져 버린 거대한 절망 속에서 서로를 구해낸다.
소설은 끊임없이 묻는다. 사람은 무엇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가. 『삼도천 환생 고등학교』가 내놓는 답은 의외로 단순하다. 누군가를 끝까지 기억해 주는 마음과 손을 내밀어 주는 용기, 그리고 상대를 이해하려는 다정함이다. 상처 입은 사람이 다른 이의 상처를 보듬고, 그 손길로 얻은 용기 덕분에 외면했던 마음을 마주하며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남긴다. 결국 이 이야기는 죽은 아이들의 저승 모험담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기적에 관한 이야기다.
목차
목차
문이철
이하록
서지유
하아랑
서지유
이하록
하아랑
문이철, 서지유, 이하록
그리고 하아랑
마침내 다 함께
에필로그: 따로 또 같이
작가의 말
이하록
서지유
하아랑
서지유
이하록
하아랑
문이철, 서지유, 이하록
그리고 하아랑
마침내 다 함께
에필로그: 따로 또 같이
작가의 말
저자
저자
범유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 『아홉수 가위』 『두메별, 꽃과 별의 이름을 가진 아이』 『쉬프팅』 『리와인드 베이커리』 『도서관 문이 열리면』 『호랑골동품점』 『도깨비불 게스트하우스』 등이 있으며,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틈새에 쭈그려 앉아 밖을 보며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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