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사랑이야(당신을 위한 그림책, You)(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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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주저하는 연인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펭귄은 오랜 항해 끝에 등대 집 앞에 도착했다. 그곳에 사는 곰에게 아주 중요한 말을 건네려 하지만 막상 입을 떼려니 망설여진다. 비밀을 공유하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뀐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 너를 사랑하는 것 같아.” 펭귄의 고백에 깜짝 놀란 곰은 이내 크게 웃는다. “사랑한다고? 나를? 말도 안 돼! 우리를 좀 봐, 서로 이렇게 다른걸.” 거울 속에 비친 곰을 보며, 펭귄은 나지막이 속삭인다. “나도 알아. 그렇지만...” “사랑한다면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그러자 곰이 묻는다. “사랑?” “사랑이 뭔데?”
작가 피터르 하우데사보스에게 어느 날, 사랑이 무엇인지 딸이 물어왔다. 한참을 고민한 후에 나온 대답은 《그게 사랑이야》 집필로 이어졌다. 작가는 따뜻하고 화려한 색채와 디테일 가득한 그림으로 외로움, 행복, 사랑의 감정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예고 없이 찾아온 사랑 앞에서 생김새도, 사는 곳도, 좋아하는 것도 모두 달라 주저하는 순간들이 있다. 그럼에도 용기 내 마음을 고백하는 펭귄과 곰의 솔직한 모습은 많은 이유로 망설이는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함께일 때 가장 행복한 “그게 사랑이야.”라고 말하면서.
펭귄은 오랜 항해 끝에 등대 집 앞에 도착했다. 그곳에 사는 곰에게 아주 중요한 말을 건네려 하지만 막상 입을 떼려니 망설여진다. 비밀을 공유하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뀐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 너를 사랑하는 것 같아.” 펭귄의 고백에 깜짝 놀란 곰은 이내 크게 웃는다. “사랑한다고? 나를? 말도 안 돼! 우리를 좀 봐, 서로 이렇게 다른걸.” 거울 속에 비친 곰을 보며, 펭귄은 나지막이 속삭인다. “나도 알아. 그렇지만...” “사랑한다면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그러자 곰이 묻는다. “사랑?” “사랑이 뭔데?”
작가 피터르 하우데사보스에게 어느 날, 사랑이 무엇인지 딸이 물어왔다. 한참을 고민한 후에 나온 대답은 《그게 사랑이야》 집필로 이어졌다. 작가는 따뜻하고 화려한 색채와 디테일 가득한 그림으로 외로움, 행복, 사랑의 감정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예고 없이 찾아온 사랑 앞에서 생김새도, 사는 곳도, 좋아하는 것도 모두 달라 주저하는 순간들이 있다. 그럼에도 용기 내 마음을 고백하는 펭귄과 곰의 솔직한 모습은 많은 이유로 망설이는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함께일 때 가장 행복한 “그게 사랑이야.”라고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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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오은 시인 추천!
"사랑은 뛰어드는 것이다.
이렇게나 다른 존재가 그렇게나 좋을 수 있음을 온몸으로 아는 것이다."
★ 사랑 앞에 주저하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이야기
'나 너를 사랑하는 것 같아.'
모든 것이 바뀌더라도 내 마음을 전하고 싶은 순간
펭귄은 오랜 여행 중이다. 여행 가방, 어두운 바다를 밝혀 줄 등불, 그리고 커다란 비밀과 함께. 이 비밀을 전하면 모든 게 바뀔까 봐 집으로 돌아가고도 싶지만, 용기 내 곰의 집 앞에 선다. 잠시 멈춰 눈을 감고 열을 센 뒤 똑똑 문을 두드린다. 이 이야기는 펭귄의 외로운 항해와 함께 시작된다. 펭귄은 문득 사랑을 마주하게 된 순간, 주저하게 되고 발걸음이 무거워지다가도 결국 용기 내 문을 두드린다.
모든 것이 바뀔 줄 알면서도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우리들. 사랑 앞에 수없이 망설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역시 끝내 용기를 내어 문을 두드리곤 한다. 《그게 사랑이야》는 내뱉는 순간 펼쳐질 일들을 알면서도 끝내 마음을 전하고 마는 우리 모습과 닮아 있는 작품이다.
외로움, 행복, 사랑의 감정을
선명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
펭귄과 곰은 겨울, 여름, 또다시 겨울, 세 번의 계절을 함께한다. 계절의 온도는 그들 마음의 온도와도 같아서 홀로 외로웠다가 함께 행복했다가 또다시 외로움을 견디기도 한다. 저자 '피터르 하우데사보스'는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그림으로 둘의 감정과 추억을 오롯이 그려낸다. 특히 대사 없이 펼쳐지는 펭귄과 곰의 여름날은 사랑에 빠지기에 충분할 만큼 따뜻하고 행복해서 보는 사람을 웃음 짓게 한다. 함께 보내는 바다는 걱정거리를 가져갈 만큼 푸르고, 함께 바라보는 밤하늘은 서로의 꿈으로 반짝인다. 나눠 가진 사진과 작은 선물, 소품 등 그림의 디테일을 살피는 재미도 있다. 계절을 따라가는 색채의 변주, 감정이 느껴지는 여백과 면의 교차를 통해 선명하고 따뜻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서로 다른 우리들이 꿈꾸는 아주 보통의 사랑
"그게 사랑이야."
사랑을 하면 '꼭 몸속에 폭풍이 부는' 것 같다. '배 속이 울렁거리고 발가락이 간질거리는 느낌'이 든다. 몸속에 몰아치는 사랑의 폭풍을 잠재우지 못한 펭귄이 떠난 후, 곰은 맨 처음 펭귄이 그랬던 것처럼 바다를 헤엄쳐 펭귄에게 간다. 서로 너무 다른 모습이라 사랑 같은 건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했지만, 사랑하는 마음과 고백 앞에 용기 내는 모습만은 닮았다. 그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아주 보통의 사랑을 꿈꾸는 이들이기에, 둘 모두 남성이라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또 중요하지 않아야만 한다.
사랑은 모두에게 예고 없이 찾아온다. 그 후의 선택은 오직 스스로에게 달렸다. 다른 생김새, 같은 성별의 곰이었기에 어쩌면 더 망설였을 펭귄은 수줍은 고백을 택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끝나면, 맨 처음 용기 낸 펭귄의 마음을 다시금 헤아려보게 된다. '커다란 비밀을 싣고 시작한 긴 여정'과 끝내 도달하게 될 그들의 보통의 사랑을 응원하면서.
"사랑은 뛰어드는 것이다.
이렇게나 다른 존재가 그렇게나 좋을 수 있음을 온몸으로 아는 것이다."
★ 사랑 앞에 주저하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이야기
'나 너를 사랑하는 것 같아.'
모든 것이 바뀌더라도 내 마음을 전하고 싶은 순간
펭귄은 오랜 여행 중이다. 여행 가방, 어두운 바다를 밝혀 줄 등불, 그리고 커다란 비밀과 함께. 이 비밀을 전하면 모든 게 바뀔까 봐 집으로 돌아가고도 싶지만, 용기 내 곰의 집 앞에 선다. 잠시 멈춰 눈을 감고 열을 센 뒤 똑똑 문을 두드린다. 이 이야기는 펭귄의 외로운 항해와 함께 시작된다. 펭귄은 문득 사랑을 마주하게 된 순간, 주저하게 되고 발걸음이 무거워지다가도 결국 용기 내 문을 두드린다.
모든 것이 바뀔 줄 알면서도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우리들. 사랑 앞에 수없이 망설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역시 끝내 용기를 내어 문을 두드리곤 한다. 《그게 사랑이야》는 내뱉는 순간 펼쳐질 일들을 알면서도 끝내 마음을 전하고 마는 우리 모습과 닮아 있는 작품이다.
외로움, 행복, 사랑의 감정을
선명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
펭귄과 곰은 겨울, 여름, 또다시 겨울, 세 번의 계절을 함께한다. 계절의 온도는 그들 마음의 온도와도 같아서 홀로 외로웠다가 함께 행복했다가 또다시 외로움을 견디기도 한다. 저자 '피터르 하우데사보스'는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그림으로 둘의 감정과 추억을 오롯이 그려낸다. 특히 대사 없이 펼쳐지는 펭귄과 곰의 여름날은 사랑에 빠지기에 충분할 만큼 따뜻하고 행복해서 보는 사람을 웃음 짓게 한다. 함께 보내는 바다는 걱정거리를 가져갈 만큼 푸르고, 함께 바라보는 밤하늘은 서로의 꿈으로 반짝인다. 나눠 가진 사진과 작은 선물, 소품 등 그림의 디테일을 살피는 재미도 있다. 계절을 따라가는 색채의 변주, 감정이 느껴지는 여백과 면의 교차를 통해 선명하고 따뜻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서로 다른 우리들이 꿈꾸는 아주 보통의 사랑
"그게 사랑이야."
사랑을 하면 '꼭 몸속에 폭풍이 부는' 것 같다. '배 속이 울렁거리고 발가락이 간질거리는 느낌'이 든다. 몸속에 몰아치는 사랑의 폭풍을 잠재우지 못한 펭귄이 떠난 후, 곰은 맨 처음 펭귄이 그랬던 것처럼 바다를 헤엄쳐 펭귄에게 간다. 서로 너무 다른 모습이라 사랑 같은 건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했지만, 사랑하는 마음과 고백 앞에 용기 내는 모습만은 닮았다. 그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아주 보통의 사랑을 꿈꾸는 이들이기에, 둘 모두 남성이라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또 중요하지 않아야만 한다.
사랑은 모두에게 예고 없이 찾아온다. 그 후의 선택은 오직 스스로에게 달렸다. 다른 생김새, 같은 성별의 곰이었기에 어쩌면 더 망설였을 펭귄은 수줍은 고백을 택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끝나면, 맨 처음 용기 낸 펭귄의 마음을 다시금 헤아려보게 된다. '커다란 비밀을 싣고 시작한 긴 여정'과 끝내 도달하게 될 그들의 보통의 사랑을 응원하면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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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피터르 하우데사보스
Pieter Gaudesaboos
1979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세 명의 누이와 함께 브루게(Brugge)에서 자랐습니다. 이후 겐트(Gent)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사진을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겐트에서 건축가이자 동성 배우자인 토마스, 두 딸 레아, 수지와 살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화려한 색채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모든 연령층의 독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과 디지털 삽화, 수채화를 바탕으로 콜라주와 혼합기법을 사용하며, 독특한 스타일의 삽화로 꼼꼼한 디테일과 유머를 담은 책을 쓰기로 유명합니다. 아동 문학 부문에서 네덜란드 황금올빼미상과 책깃털상을 포함하여 여러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우리 집은 동물원에 있어요》, 《동물 친구들과 함께라면 문제없어!》 등을 쓰거나 그렸습니다.
1979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세 명의 누이와 함께 브루게(Brugge)에서 자랐습니다. 이후 겐트(Gent)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사진을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겐트에서 건축가이자 동성 배우자인 토마스, 두 딸 레아, 수지와 살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화려한 색채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모든 연령층의 독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과 디지털 삽화, 수채화를 바탕으로 콜라주와 혼합기법을 사용하며, 독특한 스타일의 삽화로 꼼꼼한 디테일과 유머를 담은 책을 쓰기로 유명합니다. 아동 문학 부문에서 네덜란드 황금올빼미상과 책깃털상을 포함하여 여러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우리 집은 동물원에 있어요》, 《동물 친구들과 함께라면 문제없어!》 등을 쓰거나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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