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회 철학 2(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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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숲에서 정의로운 사회와 세계 평화까지
나의 행복을 둘러싼 관계의 동심원을 넓히는 철학 수업
강아지는 가족인데 돼지는 왜 삼겹살일까. 사람을 위해 자연을 이용해도 된다면, 그 한계는 어디일까.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읽는 통합사회 철학 ②』는 "나는 다른 존재들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행복의 조건을 넓혀 가는 청소년 교양서다. 인간중심주의에서 동물·생명·생태중심주의로 시선을 옮기며 인간의 자리와 책임을 살피고, 정의와 공동체를 거쳐 함께 풍요로워질 경제의 조건, 전쟁을 넘어 평화에 이르는 길을 묻는다. 1권의 '나의 행복'을 둘러싼 관계의 동심원이 세계로 넓어지는 구성이다.
환경윤리와 정의론 등 현대철학의 쟁점을 중심에 놓고 사회계약론과 경제사상, 평화론을 연결한다. 싱어와 레건, 롤스와 노직, 칸트·모겐소·갈퉁처럼 같은 문제를 다른 기준으로 판단하는 사상가들을 비교하며 사회적 쟁점에 자기 근거를 갖고 답하도록 돕는다. 10년간 수능과 모의고사에서 핵심적으로 출제된 철학자·사상가를 선별하고, 중3도 이해할 사례와 비교표로 풀었다. 오늘의 세계를 읽는 교양과 통합사회의 자연·정의·경제·평화를 이해하는 공부가 한 흐름 안에서 만난다.
나의 행복을 둘러싼 관계의 동심원을 넓히는 철학 수업
강아지는 가족인데 돼지는 왜 삼겹살일까. 사람을 위해 자연을 이용해도 된다면, 그 한계는 어디일까.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읽는 통합사회 철학 ②』는 "나는 다른 존재들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행복의 조건을 넓혀 가는 청소년 교양서다. 인간중심주의에서 동물·생명·생태중심주의로 시선을 옮기며 인간의 자리와 책임을 살피고, 정의와 공동체를 거쳐 함께 풍요로워질 경제의 조건, 전쟁을 넘어 평화에 이르는 길을 묻는다. 1권의 '나의 행복'을 둘러싼 관계의 동심원이 세계로 넓어지는 구성이다.
환경윤리와 정의론 등 현대철학의 쟁점을 중심에 놓고 사회계약론과 경제사상, 평화론을 연결한다. 싱어와 레건, 롤스와 노직, 칸트·모겐소·갈퉁처럼 같은 문제를 다른 기준으로 판단하는 사상가들을 비교하며 사회적 쟁점에 자기 근거를 갖고 답하도록 돕는다. 10년간 수능과 모의고사에서 핵심적으로 출제된 철학자·사상가를 선별하고, 중3도 이해할 사례와 비교표로 풀었다. 오늘의 세계를 읽는 교양과 통합사회의 자연·정의·경제·평화를 이해하는 공부가 한 흐름 안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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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의 행복은 어디까지 연결되어 있을까
인간과 자연에서 사회와 세계로, 질문이 넓어지는 철학 수업
반려견의 재채기에는 병원을 찾으면서 저녁 식탁에서는 삼겹살을 먹는다. 모두가 공정한 사회를 원하지만 무엇을 공정하다고 부를지는 쉽게 합의하지 못한다.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읽는 통합사회 철학 ②』는 이처럼 익숙한 일상에 숨어 있는 판단의 기준을 묻는다. 민성원·신철민이 쓴 이 책은 다른 존재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통해, 나의 행복이 어떤 관계와 사회적 조건 위에 놓여 있는지 살핀다.
다산북스가 선보이는 두 권의 철학 시리즈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철학을 '행복'과 '관계'라는 큰 주제로 구성했다. 1권이 자신의 삶과 선택을 성찰하는 데서 시작한다면, 2권은 그 삶을 둘러싼 세계로 나아간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서 정의와 공동체로, 함께 먹고사는 경제에서 전쟁과 평화로 질문의 동심원이 점점 넓어진다.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환경윤리와 정치철학, 경제사상, 평화에 관한 논의를 이 구조 안에 담았다.
존중할 대상이 달라지면 인간의 자리도 달라진다
첫 물음은 우리가 누구까지 도덕적으로 고려해야 하는가이다. 인간중심주의는 인간을 기준으로 자연의 의미를 판단한다. 동물중심주의로 시선을 옮기면 동물의 고통과 이익, 권리가 문제로 떠오른다. 생명중심주의는 식물을 포함한 개별 생명으로 고려 범위를 넓히고, 생태중심주의는 생명들이 얽혀 살아가는 공동체 전체에 주목한다. 관점이 달라질수록 인간의 행복을 위해 허용할 수 있는 행위와 책임의 범위도 달라진다.
책은 이 차이를 구체적인 판단으로 설명한다. 싱어가 고통을 느끼는 존재의 이익을 고려한다면, 레건은 '삶의 주체'가 지닌 권리를 강조한다. 폴 테일러는 개별 생명체의 고유한 가치를, 레오폴드는 대지 공동체의 온전성과 안정성을 중시한다. 나무 한 그루를 지키는 일과 숲 전체의 균형을 지키는 일이 충돌할 때 무엇을 택할지는 그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 독자는 인간을 자연의 중심에 놓던 관점과 생태 공동체의 일원으로 보는 관점을 비교하며, 공존에 필요한 판단이 왜 단순하지 않은지 이해한다.
이 흐름은 인간중심주의가 단순히 틀리고 생태중심주의가 최종 정답이라는 식으로 결론을 서두르지 않게 한다. 고통을 줄이는 것과 권리를 지키는 것, 개별 생명을 존중하는 것과 생태계 전체를 보전하는 것은 때로 서로 다른 선택을 요구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그 판단이 누구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살피는 일이다. 책은 존중의 범위와 근거를 함께 읽도록 안내한다.
함께 살기 위한 규칙에서 함께 풍요로워질 조건으로
다음 질문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어떤 제도로 만들 것인가이다. 홉스·로크·루소의 사회계약론은 국가와 사회의 약속이 왜 필요한지 묻게 한다. 시민 불복종 논의에서는 법을 따르는 일과 정의를 지키는 일이 충돌할 수 있음을 살핀다. 롤스와 노직의 분배 정의를 지나 공동체주의에 이르면, 개인의 자유와 권리뿐 아니라 내가 속한 관계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까지 생각하게 된다.
경제사상은 이 질문의 현실적 조건으로 이어진다. 나눌 재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시장과 정부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이해해야 공정한 사회에 대한 논의도 구체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애덤 스미스와 리카도, 케인스와 하이에크, 프리드먼의 생각을 따라가며 생산과 교환, 정부의 개입과 경제 운영을 살핀다. 무엇이 정의로운가라는 물음이 어떻게 함께 먹고살 것인가라는 문제와 맞물리는지 보여 주는 대목이다.
행복을 둘러싼 동심원의 마지막에 놓인 평화
마지막 장에서 관계의 범위는 국가와 국가 사이로 넓어진다. 칸트는 영구 평화를 위한 제도와 협력을, 모겐소는 국제정치의 권력과 힘의 균형을, 갈퉁은 직접적인 폭력을 넘어 구조적·문화적 폭력까지 살피는 평화를 이야기한다. 전쟁이 멈춘 상태와 사람들이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조건이 갖춰진 상태의 차이를 생각하면서, 독자는 나의 일상과 세계의 문제가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한다.
이 넓은 주제들을 교과 학습에 연결하는 근거는 10년간의 수능·모의고사 분석이다. 책은 핵심적으로 출제된 철학자·사상가를 선별하고, 싱어와 레건, 롤스와 노직, 칸트·모겐소·갈퉁 등의 판단 기준을 비교표로 정리했다. 2028학년도 수능부터 사회·과학탐구 응시자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치르는 변화에 맞춰, 자연·정의·경제·평화라는 주제를 연결해 이해할 바탕을 제공한다.
2권의 독서는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에 "그 선택은 누구의 삶에 영향을 주는가"라는 질문을 더한다. 동물과 자연을 대하는 태도부터 사회의 규칙, 세계 평화까지 생각의 범위를 넓히는 과정은 뉴스를 읽고 공적 쟁점을 토론할 배경지식이 된다. 동시에 서로 비슷해 보이는 주장들의 전제와 차이를 구별하는 학습으로 이어진다. 함께 잘 산다는 것의 의미를 묻는 철학 독서와 통합사회의 개념 학습이 여기에서 만난다.
이 책에서 환경과 정의, 경제와 평화는 따로 외워야 할 단원의 목록을 넘어선다. 자연을 이용하는 방식은 다른 생명의 삶을 바꾸고, 사회의 규칙은 자원이 만들어지고 나뉘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 국가 간의 갈등은 멀리 있는 사건처럼 보여도 물가와 안전, 일상의 조건에 닿는다. 한 주제에서 익힌 질문을 다음 주제로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2권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책의 특징
개인에서 세계로 넓어지는 동심원 구조
다른 존재와의 관계, 사회의 정의와 공동체, 경제, 전쟁과 평화가 앞선 질문을 이어받는다. 주제의 범위가 넓어질 때마다 나의 행복을 지탱하는 조건이 드러나므로, 여러 교과 주제를 서로 연결하며 읽을 수 있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판단하는 기준의 변화
인간중심주의부터 동물·생명·생태중심주의까지 존중의 대상과 근거를 비교한다. 특히 개별 생명을 중시하는 입장과 생태계 전체를 중시하는 입장의 차이를 보여 주어, 환경 문제를 막연한 선의에 머물지 않고 구체적인 쟁점으로 생각하게 한다.
정의와 공동체를 함께 묻는 시민의 사고
사회계약과 시민 불복종, 롤스·노직의 분배 정의에서 공동체주의로 이어진다. 규칙을 따를 이유와 바꿀 근거, 개인의 권리와 함께 사는 책임을 함께 살펴 청소년이 사회적 판단의 근거를 세우도록 돕는다.
공정한 사회를 먹고사는 경제의 조건과 연결
재화를 어떻게 만들고 나눌지, 시장과 정부는 어디까지 역할을 해야 할지 묻는다. 경제사상을 정의와 공동체 논의의 연장선에 놓아, 함께 풍요로워지기 위한 선택에 가치 판단이 어떻게 개입하는지 이해하게 한다.
세계 평화를 나의 삶과 연결하는 마지막 질문
칸트·모겐소·갈퉁을 통해 협력과 제도, 힘의 균형, 구조적·문화적 폭력의 문제를 비교한다. 전쟁이 없는 상태를 넘어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조건을 생각하면서, 국제 뉴스와 통합사회의 평화 주제를 이해할 배경지식을 쌓는다.
인간과 자연에서 사회와 세계로, 질문이 넓어지는 철학 수업
반려견의 재채기에는 병원을 찾으면서 저녁 식탁에서는 삼겹살을 먹는다. 모두가 공정한 사회를 원하지만 무엇을 공정하다고 부를지는 쉽게 합의하지 못한다.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읽는 통합사회 철학 ②』는 이처럼 익숙한 일상에 숨어 있는 판단의 기준을 묻는다. 민성원·신철민이 쓴 이 책은 다른 존재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통해, 나의 행복이 어떤 관계와 사회적 조건 위에 놓여 있는지 살핀다.
다산북스가 선보이는 두 권의 철학 시리즈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철학을 '행복'과 '관계'라는 큰 주제로 구성했다. 1권이 자신의 삶과 선택을 성찰하는 데서 시작한다면, 2권은 그 삶을 둘러싼 세계로 나아간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서 정의와 공동체로, 함께 먹고사는 경제에서 전쟁과 평화로 질문의 동심원이 점점 넓어진다.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환경윤리와 정치철학, 경제사상, 평화에 관한 논의를 이 구조 안에 담았다.
존중할 대상이 달라지면 인간의 자리도 달라진다
첫 물음은 우리가 누구까지 도덕적으로 고려해야 하는가이다. 인간중심주의는 인간을 기준으로 자연의 의미를 판단한다. 동물중심주의로 시선을 옮기면 동물의 고통과 이익, 권리가 문제로 떠오른다. 생명중심주의는 식물을 포함한 개별 생명으로 고려 범위를 넓히고, 생태중심주의는 생명들이 얽혀 살아가는 공동체 전체에 주목한다. 관점이 달라질수록 인간의 행복을 위해 허용할 수 있는 행위와 책임의 범위도 달라진다.
책은 이 차이를 구체적인 판단으로 설명한다. 싱어가 고통을 느끼는 존재의 이익을 고려한다면, 레건은 '삶의 주체'가 지닌 권리를 강조한다. 폴 테일러는 개별 생명체의 고유한 가치를, 레오폴드는 대지 공동체의 온전성과 안정성을 중시한다. 나무 한 그루를 지키는 일과 숲 전체의 균형을 지키는 일이 충돌할 때 무엇을 택할지는 그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 독자는 인간을 자연의 중심에 놓던 관점과 생태 공동체의 일원으로 보는 관점을 비교하며, 공존에 필요한 판단이 왜 단순하지 않은지 이해한다.
이 흐름은 인간중심주의가 단순히 틀리고 생태중심주의가 최종 정답이라는 식으로 결론을 서두르지 않게 한다. 고통을 줄이는 것과 권리를 지키는 것, 개별 생명을 존중하는 것과 생태계 전체를 보전하는 것은 때로 서로 다른 선택을 요구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그 판단이 누구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살피는 일이다. 책은 존중의 범위와 근거를 함께 읽도록 안내한다.
함께 살기 위한 규칙에서 함께 풍요로워질 조건으로
다음 질문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어떤 제도로 만들 것인가이다. 홉스·로크·루소의 사회계약론은 국가와 사회의 약속이 왜 필요한지 묻게 한다. 시민 불복종 논의에서는 법을 따르는 일과 정의를 지키는 일이 충돌할 수 있음을 살핀다. 롤스와 노직의 분배 정의를 지나 공동체주의에 이르면, 개인의 자유와 권리뿐 아니라 내가 속한 관계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까지 생각하게 된다.
경제사상은 이 질문의 현실적 조건으로 이어진다. 나눌 재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시장과 정부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이해해야 공정한 사회에 대한 논의도 구체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애덤 스미스와 리카도, 케인스와 하이에크, 프리드먼의 생각을 따라가며 생산과 교환, 정부의 개입과 경제 운영을 살핀다. 무엇이 정의로운가라는 물음이 어떻게 함께 먹고살 것인가라는 문제와 맞물리는지 보여 주는 대목이다.
행복을 둘러싼 동심원의 마지막에 놓인 평화
마지막 장에서 관계의 범위는 국가와 국가 사이로 넓어진다. 칸트는 영구 평화를 위한 제도와 협력을, 모겐소는 국제정치의 권력과 힘의 균형을, 갈퉁은 직접적인 폭력을 넘어 구조적·문화적 폭력까지 살피는 평화를 이야기한다. 전쟁이 멈춘 상태와 사람들이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조건이 갖춰진 상태의 차이를 생각하면서, 독자는 나의 일상과 세계의 문제가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한다.
이 넓은 주제들을 교과 학습에 연결하는 근거는 10년간의 수능·모의고사 분석이다. 책은 핵심적으로 출제된 철학자·사상가를 선별하고, 싱어와 레건, 롤스와 노직, 칸트·모겐소·갈퉁 등의 판단 기준을 비교표로 정리했다. 2028학년도 수능부터 사회·과학탐구 응시자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치르는 변화에 맞춰, 자연·정의·경제·평화라는 주제를 연결해 이해할 바탕을 제공한다.
2권의 독서는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에 "그 선택은 누구의 삶에 영향을 주는가"라는 질문을 더한다. 동물과 자연을 대하는 태도부터 사회의 규칙, 세계 평화까지 생각의 범위를 넓히는 과정은 뉴스를 읽고 공적 쟁점을 토론할 배경지식이 된다. 동시에 서로 비슷해 보이는 주장들의 전제와 차이를 구별하는 학습으로 이어진다. 함께 잘 산다는 것의 의미를 묻는 철학 독서와 통합사회의 개념 학습이 여기에서 만난다.
이 책에서 환경과 정의, 경제와 평화는 따로 외워야 할 단원의 목록을 넘어선다. 자연을 이용하는 방식은 다른 생명의 삶을 바꾸고, 사회의 규칙은 자원이 만들어지고 나뉘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 국가 간의 갈등은 멀리 있는 사건처럼 보여도 물가와 안전, 일상의 조건에 닿는다. 한 주제에서 익힌 질문을 다음 주제로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2권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책의 특징
개인에서 세계로 넓어지는 동심원 구조
다른 존재와의 관계, 사회의 정의와 공동체, 경제, 전쟁과 평화가 앞선 질문을 이어받는다. 주제의 범위가 넓어질 때마다 나의 행복을 지탱하는 조건이 드러나므로, 여러 교과 주제를 서로 연결하며 읽을 수 있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판단하는 기준의 변화
인간중심주의부터 동물·생명·생태중심주의까지 존중의 대상과 근거를 비교한다. 특히 개별 생명을 중시하는 입장과 생태계 전체를 중시하는 입장의 차이를 보여 주어, 환경 문제를 막연한 선의에 머물지 않고 구체적인 쟁점으로 생각하게 한다.
정의와 공동체를 함께 묻는 시민의 사고
사회계약과 시민 불복종, 롤스·노직의 분배 정의에서 공동체주의로 이어진다. 규칙을 따를 이유와 바꿀 근거, 개인의 권리와 함께 사는 책임을 함께 살펴 청소년이 사회적 판단의 근거를 세우도록 돕는다.
공정한 사회를 먹고사는 경제의 조건과 연결
재화를 어떻게 만들고 나눌지, 시장과 정부는 어디까지 역할을 해야 할지 묻는다. 경제사상을 정의와 공동체 논의의 연장선에 놓아, 함께 풍요로워지기 위한 선택에 가치 판단이 어떻게 개입하는지 이해하게 한다.
세계 평화를 나의 삶과 연결하는 마지막 질문
칸트·모겐소·갈퉁을 통해 협력과 제도, 힘의 균형, 구조적·문화적 폭력의 문제를 비교한다. 전쟁이 없는 상태를 넘어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조건을 생각하면서, 국제 뉴스와 통합사회의 평화 주제를 이해할 배경지식을 쌓는다.
목차
목차
2부 나는 세상의 다른 존재들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14장 인간중심주의, 세상의 중심에서 자연을 외치다
15장 동물중심주의, 강아지는 가족이고 돼지는 삼겹살?
16장 생명중심주의와 생태중심주의, 존중의 울타리를 넓히다
17장 동양의 자연관, 자연은 정복 대상이 아니라 스승
3부 우리가 함께 살아갈 사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18장 홉스, 공포에서 질서로, 리바이어던의 탄생
19장 로크, 자유를 지키기 위한 제한된 정부
20장 루소, 모두가 주인인 나라
21장 롤스, 법을 어겨 정의를 지키는 시민 불복종
22장 소로와 싱어, 따르지 않는 것이 옳을 때
23장 롤스, 공정한 절차로 정의를 세우다
24장 노직, 정당하게 얻은 것은 오롯이 내 것
25장 공동체주의, 우리는 섬이 아니다
4부 우리는 어떻게 먹고살아야 함께 풍요로워질까?
26장 애덤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이 만드는 풍요
27장 데이비드 리카도, 그래도 무역은 필요하다
28장 케인스와 하이에크, 정부가 나설까, 시장에 맡길까
29장 밀턴 프리드먼, 돈의 양이 경제를 움직인다
5부 세계는 어떻게 전쟁을 넘어 평화로 나아갈 수 있을까?
30장 칸트·모겐소·갈퉁, 전쟁과 평화를 묻다
나가며 나의 행복에서 우리의 평화까지
14장 인간중심주의, 세상의 중심에서 자연을 외치다
15장 동물중심주의, 강아지는 가족이고 돼지는 삼겹살?
16장 생명중심주의와 생태중심주의, 존중의 울타리를 넓히다
17장 동양의 자연관, 자연은 정복 대상이 아니라 스승
3부 우리가 함께 살아갈 사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18장 홉스, 공포에서 질서로, 리바이어던의 탄생
19장 로크, 자유를 지키기 위한 제한된 정부
20장 루소, 모두가 주인인 나라
21장 롤스, 법을 어겨 정의를 지키는 시민 불복종
22장 소로와 싱어, 따르지 않는 것이 옳을 때
23장 롤스, 공정한 절차로 정의를 세우다
24장 노직, 정당하게 얻은 것은 오롯이 내 것
25장 공동체주의, 우리는 섬이 아니다
4부 우리는 어떻게 먹고살아야 함께 풍요로워질까?
26장 애덤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이 만드는 풍요
27장 데이비드 리카도, 그래도 무역은 필요하다
28장 케인스와 하이에크, 정부가 나설까, 시장에 맡길까
29장 밀턴 프리드먼, 돈의 양이 경제를 움직인다
5부 세계는 어떻게 전쟁을 넘어 평화로 나아갈 수 있을까?
30장 칸트·모겐소·갈퉁, 전쟁과 평화를 묻다
나가며 나의 행복에서 우리의 평화까지
저자
저자
민성원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공법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EBS 「생방송 60분 부모」 고정 패널, 「똑똑 교육 충전소」, YTN 사이언스 「수다학」 등에 출연했다. 오랜 입시 연구와 학습 컨설팅을 바탕으로 2028학년도 대입과 개정 교육과정의 변화를 분석해 온 공부 전략 전문가다. 경제·법·철학·사회의 핵심 개념을 통합사회와 국어 비문학 독해로 연결하는 학습법을 연구하며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저서로 『초등 국어 뿌리 공부법』, 『민성원의 공부원리』, 『엄마라서 실수한다』, 『아이의 공부지능』, 『학교가 알려주지 않는 세상의 진실』, 『자세한 통합사회』, 『요약한 통합사회』, 『사다리 통합사회』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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