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의 감각(양장본 Hardcover)
21세기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웨스 앤더슨의 컬러 팔레트
Regular price
$23.60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완벽한 조합을 통해 색은 더 특별해진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
독보적인 감성과 세계를 만들어낸
치밀하게 의도되고 설계된 웨스 앤더슨의 100가지 컬러 조합
★★★ 웨스 앤더슨 장편 데뷔 30주년 기념 ★★★
웨스 앤더슨의 영화 속 장면과 컬러 팔레트는 시각적 영감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꾸준히 수집되고 공유된다. 마음에 드는 색감을 모아두거나 새로운 배색을 참고하려는 이들에게 그의 영화는 풍부한 비주얼 레퍼런스다. 화면 곳곳의 색이 정교하게 어우러져 작품마다 고유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어떤 색을 함께 쓰면 좋을지, 자신이 좋아하는 색감은 어떤 조합에서 나오는지 궁금할 때 그의 작품은 매력적인 출발점이 된다.
『컬러의 감각』은 독보적인 컬러 연출로 사랑받아 온 웨스 앤더슨의 30년 작품 세계를 100가지 컬러 팔레트로 들여다보는 컬러 교양서다. 장편영화부터 단편영화, 광고, 뮤직비디오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풍부한 스틸컷과 컬러 팔레트, 디지털 색상값인 'HEX 코드'를 함께 수록했다. 영화평론가 해나 스트롱은 의상과 세트, 소품과 배경에 놓인 색을 세밀하게 살피며 인물의 감정과 관계, 이야기의 분위기를 읽어낸다. 그의 안내를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막연했던 컬러에 대해 구체적 영감을 얻게 되는 것은 물론, 일상의 모든 색을 새롭게 바라보는 감각적인 안목을 갖추게 될 것이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
독보적인 감성과 세계를 만들어낸
치밀하게 의도되고 설계된 웨스 앤더슨의 100가지 컬러 조합
★★★ 웨스 앤더슨 장편 데뷔 30주년 기념 ★★★
웨스 앤더슨의 영화 속 장면과 컬러 팔레트는 시각적 영감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꾸준히 수집되고 공유된다. 마음에 드는 색감을 모아두거나 새로운 배색을 참고하려는 이들에게 그의 영화는 풍부한 비주얼 레퍼런스다. 화면 곳곳의 색이 정교하게 어우러져 작품마다 고유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어떤 색을 함께 쓰면 좋을지, 자신이 좋아하는 색감은 어떤 조합에서 나오는지 궁금할 때 그의 작품은 매력적인 출발점이 된다.
『컬러의 감각』은 독보적인 컬러 연출로 사랑받아 온 웨스 앤더슨의 30년 작품 세계를 100가지 컬러 팔레트로 들여다보는 컬러 교양서다. 장편영화부터 단편영화, 광고, 뮤직비디오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풍부한 스틸컷과 컬러 팔레트, 디지털 색상값인 'HEX 코드'를 함께 수록했다. 영화평론가 해나 스트롱은 의상과 세트, 소품과 배경에 놓인 색을 세밀하게 살피며 인물의 감정과 관계, 이야기의 분위기를 읽어낸다. 그의 안내를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막연했던 컬러에 대해 구체적 영감을 얻게 되는 것은 물론, 일상의 모든 색을 새롭게 바라보는 감각적인 안목을 갖추게 될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대를 타지 않는 웨스 앤더슨의 완벽한 컬러 사용법
오늘날 '웨스 앤더슨풍'이라는 말은 특정 감독의 작품을 넘어 고유한 시각적 스타일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쓰인다. 좌우대칭의 구도와 정교한 소품 배치도 훌륭하지만, 사람들은 무엇보다 그만의 독보적인 색감을 보며 단번에 특유의 미감을 떠올린다. 한 창작자의 이름이 곧 미학의 수식어가 된 이 현상은, 시각 매체를 다루고 색채를 고민하는 이들이 왜 그의 화면을 훌륭한 레퍼런스로 삼아야 하는지 명쾌하게 증명한다. 프레임 안에서 색상은 단순히 겉모습을 꾸미는 장식이 아니라, 이질적인 요소들을 엮어 하나의 거대한 세계로 묶어내는 핵심적인 언어이기 때문이다. 『컬러의 감각』은 이 치밀한 배색의 비밀을 풍부한 스틸컷과 팔레트로 낱낱이 펼쳐 보인다. 몇 가지 조합으로 압축된 컬러 칩은 어떤 톤들이 어우러져 특유의 무드를 조성하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색을 다루는 안목을 키우고 싶은 모든 이에게 최적의 비주얼 교양서가 되어준다.
"컬러와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보물창고!" -무비존
탁월한 색감은 눈에 띄는 단 하나의 톤이 아니라, 여러 색 사이의 유기적인 상호작용에서 탄생한다는 사실을 이 책은 여실히 보여준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분홍색은 그 자체만 떼어놓고 보면 아주 특별한 색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보라색 제복과 진홍색 로비, 분홍색 멘들스 상자가 영화 전반에 반복되고 대비될 때 비로소 우아하고 달콤한 환상적인 분위기가 완성된다. 〈문라이즈 킹덤〉의 노란 텐트 역시 카키색 유니폼과 푸른 자연, 수지의 연분홍 원피스를 만나며 유년 시절의 낭만과 모험심을 극대화한다.
이렇듯 동일한 빛깔이라도 어떤 바탕에서 무엇과 마주하는지에 따라 그 의미는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노랑은 천진난만함을 대변하다가도 돌연 고독의 힌트로 변모하고, 빨강은 열정의 온도를 높이다가 이내 위험의 징후를 암시한다. 저자인 영화평론가 해나 스트롱은 바로 이 미세한 작용을 치밀하게 추적한다. 화면 속 색채를 단순한 1차원적 상징으로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배적인 메인 톤과 이를 뒷받침하는 서브 톤의 역학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독자는 그의 섬세한 해설을 따라가며, 매력적인 배색이 어떻게 조직되고 기능하는지 그 원리를 자연스레 습득하게 된다.
색을 보는 눈을 넓히는 나만의 컬러 아카이브
컬러 감각이란 방대한 색상명을 암기하거나 복잡한 미술 이론을 꿰뚫는 지식이 아니다. 어떤 색이 전체적인 인상을 주도하는지, 무엇이 그 색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지, 아주 작은 포인트 하나가 분위기를 어떻게 뒤바꾸는지 포착하는 통찰력에 가깝다.
『컬러의 감각』은 명장면과 그 안에서 추출한 팔레트, 그리고 깊이 있는 안내를 나란히 배치해 독자 스스로 색의 대비와 균형, 변주를 발견하도록 이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완성도 높은 조합을 눈에 담는 동안, 막연히 '예쁘다'고 느꼈던 감탄은 어느새 무엇이 아름다운지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자신만의 언어와 기준으로 바뀔 것이다. 디자인과 일러스트 작업은 물론, 옷과 소품의 색을 맞추거나 집 안의 분위기를 꾸미고 싶을 때에도 책 속 팔레트는 어울리는 배색을 찾는 힌트가 되어준다. 거장의 정교한 화면에서 출발한 시선은, 결국 내가 원하는 색을 정확히 인지하고 나만의 고유한 무드로 조합해 내는 진짜 '컬러의 감각'으로 이어질 것이다.
오늘날 '웨스 앤더슨풍'이라는 말은 특정 감독의 작품을 넘어 고유한 시각적 스타일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쓰인다. 좌우대칭의 구도와 정교한 소품 배치도 훌륭하지만, 사람들은 무엇보다 그만의 독보적인 색감을 보며 단번에 특유의 미감을 떠올린다. 한 창작자의 이름이 곧 미학의 수식어가 된 이 현상은, 시각 매체를 다루고 색채를 고민하는 이들이 왜 그의 화면을 훌륭한 레퍼런스로 삼아야 하는지 명쾌하게 증명한다. 프레임 안에서 색상은 단순히 겉모습을 꾸미는 장식이 아니라, 이질적인 요소들을 엮어 하나의 거대한 세계로 묶어내는 핵심적인 언어이기 때문이다. 『컬러의 감각』은 이 치밀한 배색의 비밀을 풍부한 스틸컷과 팔레트로 낱낱이 펼쳐 보인다. 몇 가지 조합으로 압축된 컬러 칩은 어떤 톤들이 어우러져 특유의 무드를 조성하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색을 다루는 안목을 키우고 싶은 모든 이에게 최적의 비주얼 교양서가 되어준다.
"컬러와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보물창고!" -무비존
탁월한 색감은 눈에 띄는 단 하나의 톤이 아니라, 여러 색 사이의 유기적인 상호작용에서 탄생한다는 사실을 이 책은 여실히 보여준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분홍색은 그 자체만 떼어놓고 보면 아주 특별한 색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보라색 제복과 진홍색 로비, 분홍색 멘들스 상자가 영화 전반에 반복되고 대비될 때 비로소 우아하고 달콤한 환상적인 분위기가 완성된다. 〈문라이즈 킹덤〉의 노란 텐트 역시 카키색 유니폼과 푸른 자연, 수지의 연분홍 원피스를 만나며 유년 시절의 낭만과 모험심을 극대화한다.
이렇듯 동일한 빛깔이라도 어떤 바탕에서 무엇과 마주하는지에 따라 그 의미는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노랑은 천진난만함을 대변하다가도 돌연 고독의 힌트로 변모하고, 빨강은 열정의 온도를 높이다가 이내 위험의 징후를 암시한다. 저자인 영화평론가 해나 스트롱은 바로 이 미세한 작용을 치밀하게 추적한다. 화면 속 색채를 단순한 1차원적 상징으로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배적인 메인 톤과 이를 뒷받침하는 서브 톤의 역학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독자는 그의 섬세한 해설을 따라가며, 매력적인 배색이 어떻게 조직되고 기능하는지 그 원리를 자연스레 습득하게 된다.
색을 보는 눈을 넓히는 나만의 컬러 아카이브
컬러 감각이란 방대한 색상명을 암기하거나 복잡한 미술 이론을 꿰뚫는 지식이 아니다. 어떤 색이 전체적인 인상을 주도하는지, 무엇이 그 색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지, 아주 작은 포인트 하나가 분위기를 어떻게 뒤바꾸는지 포착하는 통찰력에 가깝다.
『컬러의 감각』은 명장면과 그 안에서 추출한 팔레트, 그리고 깊이 있는 안내를 나란히 배치해 독자 스스로 색의 대비와 균형, 변주를 발견하도록 이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완성도 높은 조합을 눈에 담는 동안, 막연히 '예쁘다'고 느꼈던 감탄은 어느새 무엇이 아름다운지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자신만의 언어와 기준으로 바뀔 것이다. 디자인과 일러스트 작업은 물론, 옷과 소품의 색을 맞추거나 집 안의 분위기를 꾸미고 싶을 때에도 책 속 팔레트는 어울리는 배색을 찾는 힌트가 되어준다. 거장의 정교한 화면에서 출발한 시선은, 결국 내가 원하는 색을 정확히 인지하고 나만의 고유한 무드로 조합해 내는 진짜 '컬러의 감각'으로 이어질 것이다.
목차
목차
웨스 앤더슨, 그 간략한 역사 008
타임라인 016
영화 속 색채 018
바틀 로켓 026
맥스 군 사랑에 빠지다 034
동물의 왕국, 앤더슨 편 044
로열 테넌바움 048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058
색이 말한다 066
다즐링 주식회사 070
호텔 슈발리에 078
판타스틱 Mr. 폭스 082
앤더슨의 광고들 090
문라이즈 킹덤 094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104
웨스 와이드 월드 112
개들의 섬 116
프렌치 디스패치 124
「얼라인」 뮤직비디오 132
웨스와 노랑 136
애스터로이드 시티 140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150
백조 158
쥐잡이 사내 162
독 166
미주 170
색인 171
감사의 말 177
작가에 대하여 177
타임라인 016
영화 속 색채 018
바틀 로켓 026
맥스 군 사랑에 빠지다 034
동물의 왕국, 앤더슨 편 044
로열 테넌바움 048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058
색이 말한다 066
다즐링 주식회사 070
호텔 슈발리에 078
판타스틱 Mr. 폭스 082
앤더슨의 광고들 090
문라이즈 킹덤 094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104
웨스 와이드 월드 112
개들의 섬 116
프렌치 디스패치 124
「얼라인」 뮤직비디오 132
웨스와 노랑 136
애스터로이드 시티 140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150
백조 158
쥐잡이 사내 162
독 166
미주 170
색인 171
감사의 말 177
작가에 대하여 177
저자
저자
해나 스트롱 영국 셰필드 출신의 작가이자 에디터, 평론가다. 처음으로 본 웨스 앤더슨의 영화 「로얄 테넌바움」은 그의 작품에 대한 평생에 걸친 매혹에 불을 댕겼다. 런던에서 고양이 마고와 살고 있으며, 전 세계의 극장에 자주 출몰한다. 2022년에 첫 저서 『소피아 코폴라 : 포에버 영Sofia Coppola: Forever Young』을 출간했다. 《리틀 화이트 라이즈Little White Lies》 매거진의 디지털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술 저널리스트로서 지면, 온라인, 라디오, TV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해 왔다. 『컬러의 감각』은 그의 두 번째 저서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