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와 골룸의 언어들(푸른사상 평론선 27)(양장본 HardCover)
「푸른사상 평론선」 제27권 『현대시와 골룸의 언어들』. 이 책은 시인이자 평론가인 허혜정 교수의 문학평론집이다. 1부에서는 문학이 힘을 잃어가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새로운 모색을 시도하는 시인의 상을 보여주고, 2부에서는 전윤호, 여정, 주종환, 박상순, 유안학, 이성렬, 맹문재 등 다양한 시인들의 작품을 분석한다. 3부에서는 현대시의 실험성에 대해 논하며 이승훈, 김형술, 박현수 등의 작품 비평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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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인이자 평론가인 허혜정 교수의 문학평론집 『현대시와 골룸의 언어들』이 [푸른사상 평론선 27]로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의 서정시가 상실한 것은 무엇이고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삶과 문학적 현실의 갈등과 균열에서 비롯된 질문을 담고 있는 『현대시와 골룸의 언어들』은 서정의 언어를 구하면서도 그것에 쉽게 다가갈 수 없는 현대시의 절망과 실험들을 점검한다.
■ 출판사 리뷰
이론적 도그마를 벗어나 문학 작품이 제시하는 진실을 설명하고 해독해야 하는 것이 비평의 몫이며, 그것을 기피하려 하기 때문에 오늘날 문학비평이 한계에 부딪쳐 있다는 현실에서, 저자는 톨킨의 『반지의 제왕』을 통해 문학의 현실을 바라본다.
1부에서는 문학이 힘을 잃어가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새로운 모색을 시도하는 시인의 상을 보여주고, 2부에서는 전윤호, 여정, 주종환, 박상순, 유안학, 이성렬, 맹문재 등 다양한 시인들의 작품을 분석한다. 3부에서는 현대시의 실험성에 대해 논하며 이승훈, 김형술, 박현수 등의 작품 비평을 시도한다.
평화롭게 살아가던 스미골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골룸처럼 저자는 이 평론집을 통해 언어 속에 내장된 인간의 꿈을 시대의 언어로 부활시키는 서정시를 갈망하고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시인이라는 개인
너는 죽을 것이다, 시인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죽은 시인의 사회를 말한다
반성하는 버릇을 반성하지 않는 세계에 보내는 편지
시대와 감각
거짓말 탐지기의 시대
가장자리의 시, 시학으로서의 가장자리
시인이라는 개인
제2부 백지라는 링
백지라는 링 ― 전윤호의 신작시 읽기
검은 자객의 언어 ― 여정의 신작시 읽기
마피아의 눈 ― 주종환 시집 『어느 도시 거주자의 몰락』 읽기
세계와의 피가름 ― 박상순의 초기시 읽기
상처를 위한 폴라로이드 ― 이윤학의 신작시 읽기
존재 속의 이방인 ― 이성렬의 신작시집 읽기
시 속의 삶, 삶 속의 시 ― 맹문재 시인을 위한 커버스토리
제3부 현대시의 골룸들
실험의 계보 : 현대시의 골룸들
릴레이, 시로 출발하기 ― 이승훈 시집 『나는 사랑한다』 읽기
거울인의 시 ― 김형술의 시집 『물고기가 온다』 읽기
상동성의 시학 ― 박현수의 신작시 읽기
하이브리드, 소음의 시
현대시의 무국적성과 언어의 그러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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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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