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 난 쥐(푸른사상 동화선 6)
『뿔 난 쥐』는 연구용으로 태어나 괴롭힘만 당하는 실험쥐들과, 사람들에게 쫓겨 어둡고 습한 지하 세계에서 숨어 살아야 하는 연구소 밖의 쥐들이 꿈꾸는 혁명 이야기입니다. 인류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희생되는 실험동물을 비롯하여, 평화롭게 살아가던 공간을 잃어버리고 쫓기는 수많은 생명들의 존재를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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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푸른사상 동화선]의 다섯 번째 도서로 아동문학가 한혜영의 장편동화 『뿔 난 쥐』가 간행되었다. 인간의 생명 연장을 위해 온갖 실험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연구소 쥐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재미있는 동화로 태어났다.
■ 출판사 리뷰
샛별 과학 연구소에는 수많은 실험쥐들이 살고 있습니다. 날마다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며,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 연장을 위한 연구를 하는 데 필요한 실험의 대상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비정상적으로 뚱뚱해진 쥐도 있고, 언어 장애가 생긴 쥐도 있고, 유별나게 똑똑해진 쥐도 있고, 오래 살게 된 늙은 쥐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주인공 '쥐뿔'은 머리에 뿔이 하나 돋았습니다. 연구소의 박사들은 원하는 곳에 '종양'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쥐뿔은 종양이 뭔지 모릅니다.
죽어서야 연구소를 나갈 수 있는 실험쥐들. 쥐뿔은 연구소 밖의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지만, 나갈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쥐뿔의 머리에 돋은 뿔이 가지를 뻗자, 연구원들은 실험이 성공했다며 쥐뿔을 해부할 계획을 세웁니다. 위기일발 쥐뿔! 쥐뿔은 과연 연구소를 탈출할 수 있을까요?
『뿔 난 쥐』는 연구용으로 태어나 괴롭힘만 당하는 실험쥐들과, 사람들에게 쫓겨 어둡고 습한 지하 세계에서 숨어 살아야 하는 연구소 밖의 쥐들이 꿈꾸는 혁명 이야기입니다. 인류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희생되는 실험동물을 비롯하여, 평화롭게 살아가던 공간을 잃어버리고 쫓기는 수많은 생명들의 존재를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로써 귀중하고 가치 있는 이 세상 모든 생명들을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목차
목차
새 우두머리
꼬마 쥐들이 오다
텅이 장가를 들다
텅의 가족
쥐뿔, 도망 가!
호박이의 아들
파상풍! 어디 있어?
쥐뿔은 왕님
선생이 돌아오다
뮤지컬 극장엘 가다
흑갈색 곰쥐
큰발이 마을
굿바이 파상풍
저자
저자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팽이꽃』 『뉴욕으로 가는 기차』 『붉은 하늘』 『형이 왔다!』, 동시집 『닭장 옆 탱자나무』 『큰소리 뻥뻥』 등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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