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나니까(푸른사상 동시선 30)
유은경 동시집
유은경 동시집『괜찮아, 나니까』은 수줍음 많고 축구를 좋아하고 꽃도 좋아하는 소년 만식이가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모든 친구들에게, 괜찮다고 잘될 거라고 말해 주는 위로와 응원의 노래입니다. ‘그래, 나도 그랬어’ 하고 맞장구 치고 싶어지는 일상의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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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유은경 시인의 『괜찮아, 나니까』가 《푸른사상 동시선 30》으로 간행되었습니다. 수줍음 많고 축구를 좋아하고 꽃도 좋아하는 소년 만식이가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모든 친구들에게, 괜찮다고 잘될 거라고 말해 주는 위로와 응원의 노래입니다. 어린이들은 모두 칭찬을 먹고 크는 꿈나무이니까요.
■ 출판사 리뷰
찔레꽃을 구경하느라 학교에 지각하고, 수업 시간에 발표를 하려면 얼굴이 빨개지는, 그리고 축구 얘기만 나오면 말이 빨라지는 만식이는 바로 우리 자신이기도 하고, 가까운 친구이자 친근한 이웃이기도 하다. 유은경 시인의 동시집 『괜찮아, 나니까』는 '그래, 나도 그랬어' 하고 맞장구 치고 싶어지는 일상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그런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내면서 시인은 따뜻한 말로 독자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잘한 일이 있으면 스스로 칭찬해 주고, 잘 못했으면 꼭 안아 주자고 말이다. 어린 나이서부터 각박한 경쟁에 내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시인은 어쩐지 조금 촌스러운 이름의 만식이를 통해 괜찮아, 괜찮아, 하고 속삭여 주는 것이다.
■ 추천의 글
내가 읽는 시마다 시가 이야기로 바뀌었고 난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딸꾹질하는 청설모」에서는 다람쥐네 알밤을 훔쳐 먹고 딸꾹딸꾹 하는 청설모가 떠올라서 웃음이 나왔다.
―이예원(안산 경일초 4학년)
「생각대로 뉴스」를 읽고 시인이 그런 상상을 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우리들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간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 친구들과 같이 읽고 싶은 시집이다.
―맹서영(안산 경일초 4학년)
목차
목차
학교 가는 길 / 지각한 이유 / 발표 시간 / 문제 있어 / 자, 조용조용 / 반짝반짝하는 순간 / 꽃을 봤을 뿐인데 / 생각대로 뉴스 / 멋진 훈화 말씀 / 희망 사항 / 괜찮아, 나니까 / 1밀리 / 잘될 거야 / 핑계
제2부 날아오르는 은행나무
바람의 손가락 / 봄 산 / 쑥국 / 산수유 꽃 피었네 / 접시꽃 찬장 / 손 씻는 나무 / 토란 잎 / 오월 / 구름, 구름 / 날아오르는 은행나무 / 배추가 방글방글 / 비 오는 유리창 / 유월 어느 맑은 날 / 나뭇잎 초대장
제3부 지구를 도는 사람
단추 달린 옷 / 엄마 생각 / 세상에서 가장 맛난 밥 / 후유 / 짓다 / 말에도 맛이 있다 / 귀울음 / 풀다 / 오면 안 되는 미래 / 착한 세상 / 어떤 아이 / 지구를 도는 사람 / 가장 큰 위로 / 겨울잠
제4부 멸치 주민등록증
바다토끼야 / 직박구리 점심시간 / 도롱뇽 알 / 사막에서 살아남기 / 길고양이가 그랬어 / 왕소금 / 춤추는 냄비 / 딸꾹질하는 청설모 / 멸치 주민등록증 / 참새 목욕탕 / 강아지와 해바라기 / 웃는 까마귀 / 하얀 개 / 둥지를 봤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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