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푸른사상 동시선 31)
심강우 동시집
Regular price
$12.36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여행하는 동심, 모두 함께 떠나요
심강우 작가의 『쉿!』이 《푸른사상 동시선 31》로 간행되었습니다. 나 자신이 사랑스럽고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들, 동물들, 식물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노래한 동시들이 실려 있습니다.
심강우 작가의 『쉿!』이 《푸른사상 동시선 31》로 간행되었습니다. 나 자신이 사랑스럽고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들, 동물들, 식물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노래한 동시들이 실려 있습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천진난만한 것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도 잘 알고 있답니다. 좋아하는 친구에게 그 아이를 좋아하는 이유를 밤늦도록 끙끙거리며 오십 가지나 쓸 줄 알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사 주신 선풍기를 소중히 여기시는 할머니의 마음 자락을 이해할 줄도 압니다. 풀잎은 화단에, 깡통은 쓰레기통에 분리수거할 줄도 알고, 숙제를 해야 하는데 친구도 만나고 싶어서 갈팡질팡해지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잘 알고 있는데, 오히려 어른들이 잘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비에 맞아 셔츠가 젖자 아이는 셔츠에 그려진 나비가 젖었다며 곱게 말리려고 하지만 엄마는 회오리처럼 물살이 돌아가는 세탁기에 셔츠를 집어넣어 버리는 식이지요. 『쉿!』은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한 편 한 편의 동시에 소중히 담아냈습니다.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똑같이 소중하다는 것을 모두가 깨닫기를 바라면서요.
아이들은 잘 알고 있는데, 오히려 어른들이 잘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비에 맞아 셔츠가 젖자 아이는 셔츠에 그려진 나비가 젖었다며 곱게 말리려고 하지만 엄마는 회오리처럼 물살이 돌아가는 세탁기에 셔츠를 집어넣어 버리는 식이지요. 『쉿!』은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한 편 한 편의 동시에 소중히 담아냈습니다.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똑같이 소중하다는 것을 모두가 깨닫기를 바라면서요.
목차
목차
제1부
그 아이와 나 / 내 친구 곰철이 / 다람쥐 식구가 늘었으니 / 굴뚝 / 자국 / 저팔계를 먹지 마요 / 고물상 박 할아버지 / 거울 / 입조심 말조심 / 목욕탕에서 / 쓰레기장에서 / 환경 미화원 아저씨의 마음 / 디딘다는 것 / 물에 젖은 나비
제2부
빵, 너 때문이야 / 나는 어쩌라고 / 모기 창이 더 세다 / 쉿! / 슬그머니 / 무서운 지진 / 할머니와 선풍기 / 비겼어요 / 분리 수거 / 가족 / 강물이 엄마 등으로 보일 때 / 연주회 / 아빠가 더 좋은 이유
제3부
산에 올랐다 / 사 형제가 헤어진 이유 / 함박눈 / 비행장이 운동장으로 변했어요 / 고래 달력 / 개울은 착하다 / 잠수함을 만난 아기 고래 / 갈매기는 과자를 좋아해 / 가을 식탁을 떠나는 거인 / 파도 / 풀의 집 / 할머니 고구마 / 애벌레가 사는 방 / 숲을 지키는 무사
제4부
내 마음도 토란잎처럼 / 생각의 차이 / 계단 / 유리창 / 거짓말을 하면 / 양파 / 시간이 모는 삼두마차 / 확대와 축소 / 화분 받침대가 된 나무 도마 / 균형을 잡는다는 것 / 정글의 법칙 / 전파가 없어도 / 가장 무서운 사람
그 아이와 나 / 내 친구 곰철이 / 다람쥐 식구가 늘었으니 / 굴뚝 / 자국 / 저팔계를 먹지 마요 / 고물상 박 할아버지 / 거울 / 입조심 말조심 / 목욕탕에서 / 쓰레기장에서 / 환경 미화원 아저씨의 마음 / 디딘다는 것 / 물에 젖은 나비
제2부
빵, 너 때문이야 / 나는 어쩌라고 / 모기 창이 더 세다 / 쉿! / 슬그머니 / 무서운 지진 / 할머니와 선풍기 / 비겼어요 / 분리 수거 / 가족 / 강물이 엄마 등으로 보일 때 / 연주회 / 아빠가 더 좋은 이유
제3부
산에 올랐다 / 사 형제가 헤어진 이유 / 함박눈 / 비행장이 운동장으로 변했어요 / 고래 달력 / 개울은 착하다 / 잠수함을 만난 아기 고래 / 갈매기는 과자를 좋아해 / 가을 식탁을 떠나는 거인 / 파도 / 풀의 집 / 할머니 고구마 / 애벌레가 사는 방 / 숲을 지키는 무사
제4부
내 마음도 토란잎처럼 / 생각의 차이 / 계단 / 유리창 / 거짓말을 하면 / 양파 / 시간이 모는 삼두마차 / 확대와 축소 / 화분 받침대가 된 나무 도마 / 균형을 잡는다는 것 / 정글의 법칙 / 전파가 없어도 / 가장 무서운 사람
저자
저자
심강우
저자 심강우는 초등학교를 네 군데나 다녔습니다. 바닷가에서도 살았고 산 아래나 기찻길과 가까운 곳에서도 살았습니다. 그 시절이 아름다운 건 함께 뛰어논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이 그리울 땐 동시를 씁니다.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쉿!』이 첫 동시집입니다. 뾰족 고개를 내민 연둣빛 새순을 보는 것처럼 설렙니다.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쉿!』이 첫 동시집입니다. 뾰족 고개를 내민 연둣빛 새순을 보는 것처럼 설렙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