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그 무늬들
황영경 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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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이 사라진다면 역사도 사라질 것이고, 인간 역시 사라질 것이다”
소설가 황영경 교수의 『그 사람, 그 무늬들』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책과 독서, 책을 둘러싼 사람과 문화, 사회와 역사에 대한 단상을 수록했다. 동서고금과 각 장르를 넘나드는 저자의 다채롭고 풍성한 독서 체험이 독자에게 다시금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다.
소설가 황영경 교수의 『그 사람, 그 무늬들』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책과 독서, 책을 둘러싼 사람과 문화, 사회와 역사에 대한 단상을 수록했다. 동서고금과 각 장르를 넘나드는 저자의 다채롭고 풍성한 독서 체험이 독자에게 다시금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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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글자만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활자중독증이라고 한다. 그런 이들에게 독서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쾌락이다. 책 속에서 그들은 광대무변한 세계를 꿈꾸며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우고 사유의 지평을 넓힌다. 고단한 현실을 잊고 위로를 받으며 새 날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작가와 친구가 되고 등장인물과 공감하며 인간에 대해 깊이 이해해간다. 저자는 책이 주는 그 즐거움을 독자들에게도 전해주려 한다. 그것은 아낌없이 나눠 쓰는 공공재이기 때문이란다.
이 책에는 활자중독증에 빠진 한 독서광을 매혹시킨 130여 권이나 되는 책이 배경으로 깔려 있다. 저자는 그 책들의 줄거리를 소개하거나 주제를 파악하거나 논지를 간추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자유롭게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에 촉발된 다양한 생각들이 곁가지를 뻗어가게 놔둘 뿐이다.
이 책에는 활자중독증에 빠진 한 독서광을 매혹시킨 130여 권이나 되는 책이 배경으로 깔려 있다. 저자는 그 책들의 줄거리를 소개하거나 주제를 파악하거나 논지를 간추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자유롭게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에 촉발된 다양한 생각들이 곁가지를 뻗어가게 놔둘 뿐이다.
목차
목차
ㆍ 들어가면서
제1부 일부러 그랬겠어요?
라이파, 눈이 많이 내렸네요 / '개잡년' 어머니, 조동옥 씨! / 재채기 한 번 하고, 죽은 남자 / 잃어버린 내 목걸이 / 너, 바틀비 맞지? / 안개 빛을 닮은 눈동자를 보셨나요? / 오빠가 사람이야? / 짜장면과 우동 한 그릇 / 별별 사랑법 / 한 말씀의 고백
제2부 닳아지는 시절들
4월에 태어난 그는 / 미안하다, 벌레여! / 5월의 달력 속에는 / 토마토의 꿈 / 애송시 노트를 읽다 / 11월, 다시 시작해도 되는 달 / 더 좋은 이별의 달, 12월 / 입춘의 비타민이 필요할 때? / 토껴라, 토끼 / 마지막 잎새와 크리스마스 선물
제3부 반성, 존재, 그리고 반복
반성하지 않는 절망 / 다시, 고도를 기다리며 / '자살' 또는 '살자' / 미친 존재감 / 두 개의 달이 뜬다면 / 삐딱한 작가들 / '방콕'에서 성지순례 / 친절한 혁명 / 스티브 잡스의 가슴 / 지금은 시험 중……
제4부 다시 불러내는 사람들
이 멋진 한 세상을 / 벼슬을 못하면 어떻게 살아? / 죽은 게 아녀! / 백수광부의 처가 아직도 살아 있다니 / 강물처럼 걷기 / 두 여행 / 그래도, 경주에 간다 / 황제를 기다리며 / 아, 전태일! / 다시, 다산(茶山)을 만나며
제5부 아직도, 지나가는……
도가니탕, 잘하는 집 어디 없나요? / 말빚이 얼마죠? / 인문학적 꼰대질 / 스무 살은 못 말려! / 3월에 내리는 눈 / 스프링 개구리 / 나비 효과의 효과 / 빵장수 공주님과 빵장수 야곱 / 아Q여, 정말 이겼습니까? / 완득이 어머님, 감사합니다
ㆍ 참고도서
제1부 일부러 그랬겠어요?
라이파, 눈이 많이 내렸네요 / '개잡년' 어머니, 조동옥 씨! / 재채기 한 번 하고, 죽은 남자 / 잃어버린 내 목걸이 / 너, 바틀비 맞지? / 안개 빛을 닮은 눈동자를 보셨나요? / 오빠가 사람이야? / 짜장면과 우동 한 그릇 / 별별 사랑법 / 한 말씀의 고백
제2부 닳아지는 시절들
4월에 태어난 그는 / 미안하다, 벌레여! / 5월의 달력 속에는 / 토마토의 꿈 / 애송시 노트를 읽다 / 11월, 다시 시작해도 되는 달 / 더 좋은 이별의 달, 12월 / 입춘의 비타민이 필요할 때? / 토껴라, 토끼 / 마지막 잎새와 크리스마스 선물
제3부 반성, 존재, 그리고 반복
반성하지 않는 절망 / 다시, 고도를 기다리며 / '자살' 또는 '살자' / 미친 존재감 / 두 개의 달이 뜬다면 / 삐딱한 작가들 / '방콕'에서 성지순례 / 친절한 혁명 / 스티브 잡스의 가슴 / 지금은 시험 중……
제4부 다시 불러내는 사람들
이 멋진 한 세상을 / 벼슬을 못하면 어떻게 살아? / 죽은 게 아녀! / 백수광부의 처가 아직도 살아 있다니 / 강물처럼 걷기 / 두 여행 / 그래도, 경주에 간다 / 황제를 기다리며 / 아, 전태일! / 다시, 다산(茶山)을 만나며
제5부 아직도, 지나가는……
도가니탕, 잘하는 집 어디 없나요? / 말빚이 얼마죠? / 인문학적 꼰대질 / 스무 살은 못 말려! / 3월에 내리는 눈 / 스프링 개구리 / 나비 효과의 효과 / 빵장수 공주님과 빵장수 야곱 / 아Q여, 정말 이겼습니까? / 완득이 어머님, 감사합니다
ㆍ 참고도서
저자
저자
황영경
저자 황영경은 200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네모네 피쉬』, 공저로 『경계의 도시에서』(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 창작지원)가 있다. 현재 신한대학 미디어언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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