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니야(푸른사상 동시선 62)
이사람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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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한 치유와 공감의 노래
이사람 시인의 동시집 『혼자가 아니야』가 〈푸른사상 동시선 62〉로 출간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고민거리들, 가족과 친구들에게서 받은 상처와 외로움을 껴안으며 시인은 치유의 노래를 부릅니다.
이사람 시인의 동시집 『혼자가 아니야』가 〈푸른사상 동시선 62〉로 출간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고민거리들, 가족과 친구들에게서 받은 상처와 외로움을 껴안으며 시인은 치유의 노래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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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낯설고 처음 겪는 일투성이일 거예요. 세상에는 즐거운 일도 가득하지만 가장 가까운 친구와 가족에게서 상처를 받기도 하지요. 때로는 이 세상에 나 혼자만 남겨졌다고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길가에 핀 꽃 한 송이에도 나비와 벌이 와서 인사하고 바람이 들러 살랑살랑 간질거리듯이, 우리 어린이 친구들 곁에도 사랑해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답니다.
이사람 시인은 동시집 『혼자가 아니야』에서 어린이 친구들이 저마다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고민과 상처들을 어루만져 주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골목길보다 낮아 어두침침한 반지하 방에 살고 있지만 우리가 있어서 집이 환하다고 말해 주는 어머니가 있고요, 잠든 나를 등에 업고 집으로 돌아오며 맡던 그리운 아버지의 땀 냄새도 나는 듯해요.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 시골집 마당에는 들꽃이 대신 살고 있어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커져서 주변의 것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라난다는 시인의 말처럼,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슬프고 외로울 때 이 동시집을 읽으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보기로 해요. 마음의 문이 커져서 세상의 밝은 빛들이 눈부시게 쏟아져 들어올 거예요.
이사람 시인은 동시집 『혼자가 아니야』에서 어린이 친구들이 저마다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고민과 상처들을 어루만져 주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골목길보다 낮아 어두침침한 반지하 방에 살고 있지만 우리가 있어서 집이 환하다고 말해 주는 어머니가 있고요, 잠든 나를 등에 업고 집으로 돌아오며 맡던 그리운 아버지의 땀 냄새도 나는 듯해요.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 시골집 마당에는 들꽃이 대신 살고 있어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커져서 주변의 것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라난다는 시인의 말처럼,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슬프고 외로울 때 이 동시집을 읽으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보기로 해요. 마음의 문이 커져서 세상의 밝은 빛들이 눈부시게 쏟아져 들어올 거예요.
목차
목차
제1부 미운 다섯 살
가족 / 반지하 방 / 그리운 냄새 / 얄미운 엄마 / 꼭지 / 미운 다섯 살 / 아빠를 기다리며 / 엄마의 장독대 / 하나뿐인 우산
제2부 끼리와 같이
깡통 연주 / 가위바위보 / 감기 / 누굴까 / 새순 / 폭설 / 하늘 거울 / 선글라스 / 끼리와 같이 / 자연 보호 / 뱀 / 도깨비풀 / 뻥튀기
제3부 할머니 신발
요양 병원 / 할머니 신발 / 유골함 / 차이 / 시골집 마당 / 제사상 / 화석 / 버려진 밭
제4부 혼자가 아니야
혼자가 아니야 / 닭장을 타고 가는 닭들 / 걸레 / 엄지손가락 / 종이비행기 / 바람개비 / 단풍잎 / 버려진 그릇 / 늦게 피는 꽃 / 응원 / 씨앗 / 클로버 / 새로운 기회
제5부 헤어지던 날
위로 / 문득 / 귓속말 / 이별 / 징검다리 / 우산 꽃이 피었습니다 / 목발 / 기다림 / 첫사랑 / 헤어지던 날 / 빈틈
가족 / 반지하 방 / 그리운 냄새 / 얄미운 엄마 / 꼭지 / 미운 다섯 살 / 아빠를 기다리며 / 엄마의 장독대 / 하나뿐인 우산
제2부 끼리와 같이
깡통 연주 / 가위바위보 / 감기 / 누굴까 / 새순 / 폭설 / 하늘 거울 / 선글라스 / 끼리와 같이 / 자연 보호 / 뱀 / 도깨비풀 / 뻥튀기
제3부 할머니 신발
요양 병원 / 할머니 신발 / 유골함 / 차이 / 시골집 마당 / 제사상 / 화석 / 버려진 밭
제4부 혼자가 아니야
혼자가 아니야 / 닭장을 타고 가는 닭들 / 걸레 / 엄지손가락 / 종이비행기 / 바람개비 / 단풍잎 / 버려진 그릇 / 늦게 피는 꽃 / 응원 / 씨앗 / 클로버 / 새로운 기회
제5부 헤어지던 날
위로 / 문득 / 귓속말 / 이별 / 징검다리 / 우산 꽃이 피었습니다 / 목발 / 기다림 / 첫사랑 / 헤어지던 날 / 빈틈
저자
저자
이사람
2014년 『동양일보』 신인문학상에 동화 「르네의 편지」가, 2016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엄마 생각」이 당선되었습니다. 그림이 있는 동화책으로 『새들의 세탁소』, 동시집으로 『아빠는 쿠쿠 기관사』가 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작가회의 양주지부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광영고등학교 교사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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