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증의 가면과 정신의 허구(푸른사상 평론선 40)
노창수 시조평론집
노창수 문학평론가의 시조평론집 『논증의 가면과 정신의 허구』가 〈푸른사상 평론선 40〉으로 출간되었다. 논증적인 비평이 작품의 생명력을 수반할 수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이 평론집은, 현대시조 문학사의 흐름을 짚어봄으로써 장르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조를 감상하는 기쁨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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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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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작품을 분석하는 논증의 가면 그리고 시대정신이란 허구
'대상'과 '진술' 간의 등식 관계 또는 그 텍스트와 교접하며
새로운 요구들, 대상과 화자의 페어플레이와 연시조의 접근 방식
미세함의 존재가치를 말하는 그대에게
서정의 파워와 운율의 룰 그 상상과 성장
시의 '기표'[시]가 '기의'[이해]를 향해 낯설게 열어놓기
시조의 표층ㆍ중층ㆍ심층 구조와 체계적인 시조문학사를 위하여
제2부
꼿꼿이 핀 꽃, 그를 꼬누는 시샘, 그에 박힌 최후의 시
우는 가슴을 가진 자는 책이 망가지도록 읽는다
시의 재미와 구성, 그리고 깊이를 위하여
생의 대해(大海)로 나아가기 위한 지류와 골목들의 재치 또는 그 풍자들
겨울 바닥에 흘린 눈물이 봄날의 잎을 틔운다
즐거운 곳에선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시조집 그 집뿐이네
원초적인 자유 그 조르바식 질문을 읽어내는 순간들
금속성(金屬聲)의 단말마가 아닌 목제(木製) 소네트의 미학
제3부
화자와 함께 걷는 유유함, 그 자동기술을 따라가다
시의 뮤즈가 나타날 간구()의 글쓰기
대구ㆍ대응을 싣고 운율의 바퀴를 굴리며 호응하는 시조의 몸짓들
생명의 존엄성에 이입하며 공감하기 또는 그에 동화되기
어떤 글의 횡포들, 그러니까 예쁘고 아름다운 시가 몰려드는 진절머리
체험으로부터 분리되지 않은 시조, 그 입구와 출구를 따라가다
인문학적 시, 그 '말'과의 쟁투, 황야의 독자
제4부
한국 신진 시조시인 작품의 경향성에 대한 논의
현대시조에 나타난 남도의 풍미와 기질에 대한 형상화 고찰
■ 참고문헌
■ 시인과 작품 색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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