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패밀리, 그들이 사는 세상(교양선 22)(반양장)
Regular price
$25.84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왕실의 영광과 권력을 이어가기 위해 만들어간 욕망의 역사
김장수 교수(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의 『로열패밀리, 그들이 사는 세상』이 푸른사상 교양선 22로 출간되었다.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를 지배한 호엔촐레른과 합스부르크, 왕실의 영광과 권력을 이어가기 위해 만들어간 그들 욕망의 역사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김장수 교수(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의 『로열패밀리, 그들이 사는 세상』이 푸른사상 교양선 22로 출간되었다.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를 지배한 호엔촐레른과 합스부르크, 왕실의 영광과 권력을 이어가기 위해 만들어간 그들 욕망의 역사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독일 제국의 탄생 이전, 호엔촐레른의 프로이센과 합스부르크의 오스트리아는 독일권에서 강력한 주도권을 행사해왔다. 비슷한 시기 두 가문에서는 국가적 위상을 크게 증대시킨 위대한 군주도 등장하는데, 프로이센의 국왕 프리드리히 2세와 오스트리아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가 대표적이다. 이 책은 유럽사 속 왕실의 영광과 권력을 이어가기 위해 두 가문이 추구한 욕망의 역사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저자는 유럽을 지배해온 두 가문의 흥망성쇠를 통해 각 가문의 흥미로운 특징이나 왕실의 전통을 확인하고자 했다. 왕조나 국가의 정치 외교적 활동보다는 왕실의 특이한 가족사를 중점적으로 살펴본 것이다. 예를 들어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는 유년 시절부터 부친과 심각한 갈등을 겪은 후, 국외 탈출을 시도하다가 잡혀 친우가 처형당하는 것을 지켜보아야 했다. 마리아 테레지아의 정략결혼 상대로 어린 시절 낙점되었던 프란츠 1세는 그녀의 남편이 되기 위해 자신의 영토를 양보해야만 했다, 결과적으로 여왕의 부군으로서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되었으니 손해는 아니었을 것이다. 마리아 테레지아의 며느리 이사벨라는 남편보다 시누이를 더 사랑했다는 것이 사후에 밝혀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유럽사 뒤편에 숨겨진 흥미로운 사연들과 그 흔적을 따라가는 것은 서양사가 낯설고 어색한 독자들에게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저자는 유럽을 지배해온 두 가문의 흥망성쇠를 통해 각 가문의 흥미로운 특징이나 왕실의 전통을 확인하고자 했다. 왕조나 국가의 정치 외교적 활동보다는 왕실의 특이한 가족사를 중점적으로 살펴본 것이다. 예를 들어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는 유년 시절부터 부친과 심각한 갈등을 겪은 후, 국외 탈출을 시도하다가 잡혀 친우가 처형당하는 것을 지켜보아야 했다. 마리아 테레지아의 정략결혼 상대로 어린 시절 낙점되었던 프란츠 1세는 그녀의 남편이 되기 위해 자신의 영토를 양보해야만 했다, 결과적으로 여왕의 부군으로서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되었으니 손해는 아니었을 것이다. 마리아 테레지아의 며느리 이사벨라는 남편보다 시누이를 더 사랑했다는 것이 사후에 밝혀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유럽사 뒤편에 숨겨진 흥미로운 사연들과 그 흔적을 따라가는 것은 서양사가 낯설고 어색한 독자들에게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 책머리에
유럽을 양분한 최고의 가문, 그 흥망성쇠의 역사
1. 프로이센의 호엔촐레른 가문
2.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가문
아들을 낳아야 한다
1. 세 번 결혼한 레오폴트 1세와 상호계승약관
2. 여성 상속순위까지 확정한 국사조칙
혈육인가 정적인가
1. 탈출하는 왕자들
2. 사상 최악의 부자지간
3. 여왕의 아들로 산다는 것
4. 비운의 황태자
왕가의 결혼은 다르다
1. 베를린의 쇼윈도 부부
2. 공주의 첫사랑
3. 전통에 희생된 황후
동성애 스캔들
1. 프리드리히 2세와 프레데르스도르프
2. 프리드리히 2세와 알가로티
3. 이사벨라와 마리아 크리스티네
근친혼의 비극
1. 선천성 유전병이 있는 페르디난트
2. 조피 프리데리케의 야심
더 화려하게, 더 장엄하게
1. 우아한 상수시 궁전
2. 영광의 상징, 쇤브룬 궁전
독특한 출산과 장례 의식
1. 출산 과정의 공개
2. 시신의 일부라도 영원히
■ 마무리하며
■ 참고문헌
유럽을 양분한 최고의 가문, 그 흥망성쇠의 역사
1. 프로이센의 호엔촐레른 가문
2.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가문
아들을 낳아야 한다
1. 세 번 결혼한 레오폴트 1세와 상호계승약관
2. 여성 상속순위까지 확정한 국사조칙
혈육인가 정적인가
1. 탈출하는 왕자들
2. 사상 최악의 부자지간
3. 여왕의 아들로 산다는 것
4. 비운의 황태자
왕가의 결혼은 다르다
1. 베를린의 쇼윈도 부부
2. 공주의 첫사랑
3. 전통에 희생된 황후
동성애 스캔들
1. 프리드리히 2세와 프레데르스도르프
2. 프리드리히 2세와 알가로티
3. 이사벨라와 마리아 크리스티네
근친혼의 비극
1. 선천성 유전병이 있는 페르디난트
2. 조피 프리데리케의 야심
더 화려하게, 더 장엄하게
1. 우아한 상수시 궁전
2. 영광의 상징, 쇤브룬 궁전
독특한 출산과 장례 의식
1. 출산 과정의 공개
2. 시신의 일부라도 영원히
■ 마무리하며
■ 참고문헌
저자
저자
김장수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자유대학교 역사학부에서 석사 및 철학박사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Die politische T?tigkeit F. Palack?s(팔라츠키의 정치활동)』 『Korea und der 'Westen' von 1860 bis 1900(1860년부터 1900년까지의 조선과 서방 세계)』 『Die Beziehungen Koreas zu den europ?ischen Großm?chten, mit besonderer Ber?cksichtigung der Beziehungen zum Deutschen Reich(한국과 유럽 강대국들과의 관계, 특히 독일 제국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프란티셰크 팔라츠키의 정치활동』 『독일의 대학생 활동 및 그 영향』 『서양의 제 혁명』 『비스마르크』 『중유럽 민족문제』(공저) 『유럽의 절대왕정시대』 『주제별로 들여다본 체코의 역사』 『주제별로 살펴본 서양 근대사』 『체코 역사와 민족의 정체성』 『슬라브 정치가들이 제시한 오스트리아 제국의 존속 방안』 『후스로부터 시작된 종교적 격동기(1412~1648)』 『19세기 독일 통합과 제국의 탄생』 『메테르니히』 『오스트리아 최초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독일 통합의 비전을 제시한 프리드리히 2세』 『1848 독일혁명』 등이 있다. 프란티셰크 팔라츠키의 친오스트리아슬라브주의와 19세기 오스트리아 제국의 민족 문제를 다룬 많은 논문도 있다. 현재 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이며 한국세계문화사학회(구한국서양문화사학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