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거울 : 시의성들(푸른사상 평론선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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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거울에 비친 이 세계를
우리의 통점과 연결하는 평론집
시인의 거울에 비친 이 세계를우리의 통점과 연결하는 평론집
문학평론가 김효숙의 평론집 『시인의 거울:시의성들』이 푸른사상 평론선 46번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과 혼란한 정국을 거치면서 시문학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고민하는 시인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사회의 변화가 클수록 시인은 현재의 의제를 고민하고 책임의식을 가지기에 불행한 시대에도 시인의 역할은 줄어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우리의 통점과 연결하는 평론집
시인의 거울에 비친 이 세계를우리의 통점과 연결하는 평론집
문학평론가 김효숙의 평론집 『시인의 거울:시의성들』이 푸른사상 평론선 46번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과 혼란한 정국을 거치면서 시문학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고민하는 시인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사회의 변화가 클수록 시인은 현재의 의제를 고민하고 책임의식을 가지기에 불행한 시대에도 시인의 역할은 줄어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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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문학평론가 김효숙의 네 번째 평론집 『시인의 거울:시의성들』은 코로나 팬데믹과 내란 정국으로 혼란했던 시기를 지나오면서 문학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인들을 조명한다. 시인의 거울은 때로는 투명하게, 때로는 역설적인 표상으로 오늘이라는 현상을 비추며 거기 숨겨진 진실을 내비친다. 사회 변화가 급속할수록 현재의 의제를 고민하는 시인은 자신이 이에 대하여 말하는 존재라는 책임이 무거울 수밖에 없다. 김효숙의 평론들은 그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불행한 시대에도 문학의 언어는 허약하지 않다고 그는 말한다.
목차
목차
? 책머리에
제1부 계몽의 반복 또는 전복
시대가 불행하면 문학이 행복하다는 가설?
시민-시인이 할 수 있는 것?
현기증 나는 말?
아스팔트에서 무등까지의 현실회로?
제2부 괜찮지 않은 세계의 지형도
미적 현대성과 난해성
어머니-시인에게 어떤 위안이 있나 ―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가족 시
비릿한 생활이 있는 집이거나, 금산(錦山/金山)이거나 ― 봉주연·이대흠·성욱현
시인의 거울은 어디를 향하는가 ― 이승하·송찬호·정우신
그러니까 그 모두를 인간처럼 ― 김바다·이영은·신용목·남현지
생각을 낳는 다족류 ― 유계영
슬픔을 맡아놓은 사람 ― 신용목
일인칭의 슬픔 ― 김경미
소진을 모르는 트릭스터들 ― 김근, 『당신이 어두운 세수를 할 때』
괜찮지 않은 세계에서 살아가야 할 때 ― 권혁웅, 『세계문학전집』, 박세미, 『오늘 사회 발코니』
'밝음'의 생명정치 ― 나정욱, 『얼룩진 유전자』
제3부 외상 공동체에서 우리-되기
형상과 소리 ― 송승환·오정국·김이섬
사람 냄새의 안과 밖 ― 장석원·김성규·최현우
우리(cage) 속에 있을지라도 우리는 ― 이혜미
차가운 시대의 금욕 ―조동범, 『금욕적인 사창가』
인간 상징과 표현 ― 이현호·박춘석·임유영
외상 공동체에서의 하루 ― 조혜은·신정민·남현지
아디아포라의 시:사랑과 이별의 윤리 ― 여성민
어떤 변항에 대한 질문 ― 송승언·손택수·양선주
열림과 트임 ― 이소연·김행숙·김종미
? 찾아보기
제1부 계몽의 반복 또는 전복
시대가 불행하면 문학이 행복하다는 가설?
시민-시인이 할 수 있는 것?
현기증 나는 말?
아스팔트에서 무등까지의 현실회로?
제2부 괜찮지 않은 세계의 지형도
미적 현대성과 난해성
어머니-시인에게 어떤 위안이 있나 ―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가족 시
비릿한 생활이 있는 집이거나, 금산(錦山/金山)이거나 ― 봉주연·이대흠·성욱현
시인의 거울은 어디를 향하는가 ― 이승하·송찬호·정우신
그러니까 그 모두를 인간처럼 ― 김바다·이영은·신용목·남현지
생각을 낳는 다족류 ― 유계영
슬픔을 맡아놓은 사람 ― 신용목
일인칭의 슬픔 ― 김경미
소진을 모르는 트릭스터들 ― 김근, 『당신이 어두운 세수를 할 때』
괜찮지 않은 세계에서 살아가야 할 때 ― 권혁웅, 『세계문학전집』, 박세미, 『오늘 사회 발코니』
'밝음'의 생명정치 ― 나정욱, 『얼룩진 유전자』
제3부 외상 공동체에서 우리-되기
형상과 소리 ― 송승환·오정국·김이섬
사람 냄새의 안과 밖 ― 장석원·김성규·최현우
우리(cage) 속에 있을지라도 우리는 ― 이혜미
차가운 시대의 금욕 ―조동범, 『금욕적인 사창가』
인간 상징과 표현 ― 이현호·박춘석·임유영
외상 공동체에서의 하루 ― 조혜은·신정민·남현지
아디아포라의 시:사랑과 이별의 윤리 ― 여성민
어떤 변항에 대한 질문 ― 송승언·손택수·양선주
열림과 트임 ― 이소연·김행숙·김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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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효숙
201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평론 활동을 시작하였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평론집으로 『소음과 소리의 형식들』 『눈물 없는 얼굴』 『오늘 빛 미래』 『시인의 거울 : 시의성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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