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오월로 서 있다(푸른사상 시선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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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본향에서 기록한 항쟁의 만인보
이효복 시인의 시집 『너는 오월로 서 있다』가 푸른사상 시선 218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오월 광주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사람들의 이름을 정성을 다해 기록하며 그들의 정신을 되새긴다. 오월항쟁의 뿌리를 세종대왕 시대의 문정공 이수(李隨)까지 두고 미래의 역사를 제시한다. 시인의 시 세계에서 본향은 광주이고, 본향의 주인은 오월항쟁에 참여한 사람들이다.
이효복 시인의 시집 『너는 오월로 서 있다』가 푸른사상 시선 218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오월 광주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사람들의 이름을 정성을 다해 기록하며 그들의 정신을 되새긴다. 오월항쟁의 뿌리를 세종대왕 시대의 문정공 이수(李隨)까지 두고 미래의 역사를 제시한다. 시인의 시 세계에서 본향은 광주이고, 본향의 주인은 오월항쟁에 참여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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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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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나에게로 온 그 어느 하루 외진 날
봄의 말 / 자귀꽃 물드는 / 목란마을 / 명옥헌 원림 / 내 맘속 빛 따라서 / 꽃은 새로이 핀다 / 내가 핀 꽃 / 이 밤 이 긴 밤 / 여름을 견딘다 / 오월의 비상 / 나에게로 온 그 어느 하루 외진 날 /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 해 저물녘 / 봄볕에 나란한 고양이 / 봄이 오는 시간
제2부 가끔은 그렇게 좋아라 했다
단비 / 온전히 깃들다 / 소쇄원 투죽위교 / 소쇄원 오곡문 / 소쇄원 조담(槽潭) / 소쇄원 애양단 / 소쇄원 담장 / 소쇄원 광풍각 / 소쇄원 제월당 / 소쇄원 대봉대 / 묵객, 울울 / 소쇄 바람 인다 / 제월당에 머물다 / 이처럼 기다려본 적이 있는가 / 더할 나위 없이
제3부 저 바람 나를 흔들고
오월 은행나무로 서다, 김향득 / 희망의 서사, 홍성담 1 / 희망의 서사, 홍성담 2 / 무등산국립공원 / 총부리를 거두라, 안병하 / 내가 마주한 조태일 시인과의 마지막 대화의 밤 / 날, 칼날 / 취가정의 봄, 김덕령 / 『유서석록』 지은 고경명 / 미얀마의 봄 / 저 바람 나를 흔들고 / 설날 아침, 팽목항에서 / 귀를 열어, 하늘을 보라 / 코로나 정국 / 은목서 향기 드날리고 / 아, 하늘은 우리들의 하늘은 / 이름도 표지석도 없이, 오월 / 오월 광장을 누비다, 예제하
제4부 봉산현 뜰 앞 이수의 묘도 그려본다
내 기억의 터, 본향 / 나라의 길이 막히고 / 경인수세 충효전가 / 장성 죽림서원에서 / 이문정공 실기 / 모화루 응제, 도화시 / 그 핏기 없는 얼굴, 이준규 1 / 역사를 바로 세우다, 이준규 2 / 이 뜻깊은 자리, 이영규 / 국가, 자라뫼마을 / 시를 입에 물고 태어나 / 나의 아버지 / 길 하나가 남아, 장성 갈재 / 그 눈[雪]이 좋아서, 빙판길 낙상 / 봉산현 뜰 앞 이수의 묘도 그려본다
■ 작품 해설 : 오월 본향의 만인보 _ 맹문재
봄의 말 / 자귀꽃 물드는 / 목란마을 / 명옥헌 원림 / 내 맘속 빛 따라서 / 꽃은 새로이 핀다 / 내가 핀 꽃 / 이 밤 이 긴 밤 / 여름을 견딘다 / 오월의 비상 / 나에게로 온 그 어느 하루 외진 날 /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 해 저물녘 / 봄볕에 나란한 고양이 / 봄이 오는 시간
제2부 가끔은 그렇게 좋아라 했다
단비 / 온전히 깃들다 / 소쇄원 투죽위교 / 소쇄원 오곡문 / 소쇄원 조담(槽潭) / 소쇄원 애양단 / 소쇄원 담장 / 소쇄원 광풍각 / 소쇄원 제월당 / 소쇄원 대봉대 / 묵객, 울울 / 소쇄 바람 인다 / 제월당에 머물다 / 이처럼 기다려본 적이 있는가 / 더할 나위 없이
제3부 저 바람 나를 흔들고
오월 은행나무로 서다, 김향득 / 희망의 서사, 홍성담 1 / 희망의 서사, 홍성담 2 / 무등산국립공원 / 총부리를 거두라, 안병하 / 내가 마주한 조태일 시인과의 마지막 대화의 밤 / 날, 칼날 / 취가정의 봄, 김덕령 / 『유서석록』 지은 고경명 / 미얀마의 봄 / 저 바람 나를 흔들고 / 설날 아침, 팽목항에서 / 귀를 열어, 하늘을 보라 / 코로나 정국 / 은목서 향기 드날리고 / 아, 하늘은 우리들의 하늘은 / 이름도 표지석도 없이, 오월 / 오월 광장을 누비다, 예제하
제4부 봉산현 뜰 앞 이수의 묘도 그려본다
내 기억의 터, 본향 / 나라의 길이 막히고 / 경인수세 충효전가 / 장성 죽림서원에서 / 이문정공 실기 / 모화루 응제, 도화시 / 그 핏기 없는 얼굴, 이준규 1 / 역사를 바로 세우다, 이준규 2 / 이 뜻깊은 자리, 이영규 / 국가, 자라뫼마을 / 시를 입에 물고 태어나 / 나의 아버지 / 길 하나가 남아, 장성 갈재 / 그 눈[雪]이 좋아서, 빙판길 낙상 / 봉산현 뜰 앞 이수의 묘도 그려본다
■ 작품 해설 : 오월 본향의 만인보 _ 맹문재
저자
저자
이효복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76년 『시문학』에 「눈동자」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달밤, 국도 1번』 『나를 다 가져오지 못했다』, 부부 시집 『풀빛도 물빛도 하나로 만나』가 있다. 부부교사, 부부시인으로 TV에 출연하기도 하였으며, 부부 시화전 〈시가 꿈꾸는 그림 그림이 꿈꾸는 시〉(그림 홍성담 외 7인)를 개최하였다. 오랜 기간 중고교 국어 교사로 재직했고, 대안학교와 신안섬 등에 문예창작 교사로 출강하였다. 한국작가회의와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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