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찬가 너와 나와의 청춘(최정희 소설 전집 4)
충실한 기록과 도발적 폭로로 현대사의 이면을 소설화한
문제적 작가 최정희의 소설들
20세기 초반 역동적인 한국 현대사를 자신만의 치열한 관점으로 소설화한 작가 최정희의 소설 중 9편의 장편소설이 6권의 전집으로 간행되었다. 일제강점기 민중의 현실과 지식인의 고뇌, 해방기의 혼란, 전쟁과 분단 상황 속에서의 젠더 문제까지 그대로 직시한 문제적 작가 최정희의 소설 작품을 원문 그대로 만나볼 기회이다. 전집 4권에는 『인생찬가』(1957~1958)와 『너와 나와의 청춘』(1957~1959)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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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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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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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찬가
편집실 / 명동(明洞) / 밤 거리에서 / 결근(缺勤) / 푸른 계절(季節) / 백조(白鳥)의 춤 같은 것 / 피크닉 / 암투(暗鬪) / 그아버지에 그딸 / 석정려의 집 / 젊은 사람들
너와 나와의 청춘
구두발 소리 / 봄은 바야흐로 / 제1차작전(第一次作戰) / 제2차작전(第二次作戰) / 회색공기(灰色空氣) / 소나기 / 마음과 마음 속에 / 산(山)·바다 / 이동편집실 / 바다의 교훈 / 사진 / 동이 틀 무렵 / 바다 위에서 / 사표제출 / 상동행 / 아기의 모습 / 아가 어서 커라
? 해제:속물화되는 사회와 젠더의 재구성_ 유승환
저자
저자
1906년 함경북도 성진군에서 출생. 1924년 상경 후 동덕여학교와 숙명여고보를 거쳐 1928년 중앙보육학교 입학. 1930년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에서 유치원 보모로 근무하며 조선학생극예술좌에 참가. 1931년 귀국하여 소형극장 운동에 참여하는 한편 삼천리사에 입사. 1931년 「정당한 스파이」로 작품 활동 시작. 1934년 카프 전주사건에 연루되어 투옥, 8개월간 옥고를 치름. 자선 데뷔작 「흉가」(『조광』, 1937.4)를 발표. 1942년 경기도 양주군 덕소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해방을 맞이함. 일제 말기 다수의 친일 작품 발표. 1950년 한국전쟁 발발 후 1951년 대구로 피난. 공군 종군작가단체인 창공구락부에서 활동. 식민지 시기부터 1980년대까지 반세기에 가까운 긴 시간 동안 장편소설 9편을 비롯해 총 100여 편에 이르는 소설을 발표하는 저력을 보임. 장편소설 『인생찬가』로 제8회 서울시문화상 문학상 수상. 장편소설 『인간사』로 1964년 제1회 여류문학상 수상. 1965년 창립된 한국여류문학인회 초대 부회장. 1967년 파월장병위문단장으로 베트남 방문. 1970년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1972년 제17회 대한민국 예술원상 문학상 수상. 1983년 3.1문화상 예술상 수상. 1990년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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