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가짜와 진짜(숙맥 18)
이 땅의 인문학자로서의 남은 소명
숙맥 동인지 18집 『이 시대의 가짜와 진짜』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필자들은 AI가 인류에게 어떤 미래를 가져다줄지 예측하기 어려운 혼란의 시대에 한국 인문학자들의 소명과 책임을 이야기한다. 원로 학자들의 묵직한 사유와 성찰이 담긴 글들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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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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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이익섭_ 상허와 모국어
정진홍_ 죽음보다 무서운 것
김경동_ 나이가 뭐길래
이상일_ 아흔두 살의 낭만적 실존적 고독감 / 문화기획자 강준혁과의 인연을 회고하며 / 〈구름이 흐르는 숲〉 관람 수상기
이상옥_ 별의별 것을 입에 넣던 시절 / 사라진 들꽃들을 곡함 / 바람꽃이라고? / 대입 무시험 전형 낙방기 / 대학 초임 교원 시절 전후 / 이 시대의 가짜와 진짜
안삼환_ '문림의향'에서 희망을 보다 / 부여에 다녀와서 / 경산의 코발트 폐광에 다녀와서 / 시간강사 / '완산 녹두님'의 귀띔
곽광수_ 프랑스 유감 IV-12
김명렬_ 휴대전화 (2)
정재서_ 죽음과 관련된 세시풍속의 신화, 종교적 기원 / 망국, 살아남은 자의 슬픔 / 한 온정주의자의 부끄러운 고백
장경렬_ 좋아하는 수필을 찾아서 / 들꽃과도 같은 수필과 마주하여 / 인공지능기술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엮은이 후기
숙맥 동인 모임 연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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