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의 달빛 유희(푸른사상 시선 225)
수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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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과 평상심, 평등심의 시세계
시인 수완 스님의 시집 『불타의 달빛 유희』가 푸른사상 시선 225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번뇌로 가득한 세계를 관조하는 평정심과 모든 생명을 특별하게 대하는 평상심, 극락도 지옥도 없다는 평등심을 시작품들에서 담고 있다. 인간 존재와 진리에 대한 스님의 사유는 심원하고 심오하다.
시인 수완 스님의 시집 『불타의 달빛 유희』가 푸른사상 시선 225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번뇌로 가득한 세계를 관조하는 평정심과 모든 생명을 특별하게 대하는 평상심, 극락도 지옥도 없다는 평등심을 시작품들에서 담고 있다. 인간 존재와 진리에 대한 스님의 사유는 심원하고 심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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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수완 스님은 다양한 제재를 시로 형상화하고 있다. 경물 묘사를 비롯해 자비의 마음과 자비행, 국내외 여행과 깨달음, 음악, 시사적 내용 및 사회정치적 사건과 역사적 사건 등이다. 그리고 스님의 시에는 모든 제재를 하나로 꿰뚫는 어떤 정신이 있다. 그것은 평정심과 평상심, 그리고 평등심이다.
스님이 언술하는 바, 인간은 쓰다가 버려지는 그릇이고 금이 가고 깨지는 그릇이다. 미처 쓰이기도 전에 부서지는 그릇이며, 머무를 듯 머무를 듯 기억 속에서 잊혀가는 그릇이다. 잊혀가는 그것이 아쉽고 안타까운 그릇이다. 동시에 잊혀서는 안 되는 빛나는 그릇이라는 것이 스님의 인간관이다. 인간에 대한 사유를 열거하면서 보여주는 스님의 인간관은 심원하다.
- 공광규(시인·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
스님이 언술하는 바, 인간은 쓰다가 버려지는 그릇이고 금이 가고 깨지는 그릇이다. 미처 쓰이기도 전에 부서지는 그릇이며, 머무를 듯 머무를 듯 기억 속에서 잊혀가는 그릇이다. 잊혀가는 그것이 아쉽고 안타까운 그릇이다. 동시에 잊혀서는 안 되는 빛나는 그릇이라는 것이 스님의 인간관이다. 인간에 대한 사유를 열거하면서 보여주는 스님의 인간관은 심원하다.
- 공광규(시인·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
목차
목차
제1부
탁본 / 명자꽃 온기 / 별, 그리고 너와 나 / 그리움은 꽃이 되고 / Amor-fati / 이 가을에 가고 싶다 / 헤어짐과 만남의 순간 / 삶의 너울 / 꿈속의 고향 / 관세음보살, 다녀가셨다 / 웅이를 보내면서 / 고결한 삶 / 가변차선
제2부
베어마운틴에서 / 불타의 달빛 유희 / 대·방·광·불·화·엄·세·계 / 책을 바꾸다 / 밍사여운(鳴沙餘韻) / 소말뚝 부처님, 어부 부처님 / 뉴욕 도솔암 단상 / 산사의 아침 / 회상 / 봄의 향연 / 그릇·1 / 그릇·2 / 앎을 추구하는 인간 / 가을 숲길에서 게리 카를 듣다
제3부
일연의 꿈 / 까마귀 밥을 주다 / 길 없는 길 / 마스크 / 인과응보 / 판문점 도보 나무다리 위에서 / 새 달력으로 바꾸어 달다 - 독재자의 딸을 우려하며 / 매향비 전설 / 종의 향연 / 푸른 점의 신화 / 파도의 노래 - 독도 / 줄탁동시(?啄同時) / 정취암 팽나무 / 셈 치기 놀이
제4부
직지사에서 보는 것 / 서울역에서 / 건망증 / 납월 파일 소식 - 길 위에 길을 내다 / 유마의 방·3 - 두 사선의 평형 / 유마의 방·4 - 시간여행 / 평상심(平常心) / 살아온 날들의 하모니 / 루바토 / 오늘이라는 선물 / 안나푸르나 여정 / 하늘 캔버스 / 장마 / 산 / 푸른 외침 / 섬진강 / 메주 / 종이비행기의 꿈 / 관세음보살의 노래 / 오늘을 위한 기도 / 산 너울
■ 작품 해설 : 평정심과 평상심, 그리고 평등심의 서정화 _ 공광규
탁본 / 명자꽃 온기 / 별, 그리고 너와 나 / 그리움은 꽃이 되고 / Amor-fati / 이 가을에 가고 싶다 / 헤어짐과 만남의 순간 / 삶의 너울 / 꿈속의 고향 / 관세음보살, 다녀가셨다 / 웅이를 보내면서 / 고결한 삶 / 가변차선
제2부
베어마운틴에서 / 불타의 달빛 유희 / 대·방·광·불·화·엄·세·계 / 책을 바꾸다 / 밍사여운(鳴沙餘韻) / 소말뚝 부처님, 어부 부처님 / 뉴욕 도솔암 단상 / 산사의 아침 / 회상 / 봄의 향연 / 그릇·1 / 그릇·2 / 앎을 추구하는 인간 / 가을 숲길에서 게리 카를 듣다
제3부
일연의 꿈 / 까마귀 밥을 주다 / 길 없는 길 / 마스크 / 인과응보 / 판문점 도보 나무다리 위에서 / 새 달력으로 바꾸어 달다 - 독재자의 딸을 우려하며 / 매향비 전설 / 종의 향연 / 푸른 점의 신화 / 파도의 노래 - 독도 / 줄탁동시(?啄同時) / 정취암 팽나무 / 셈 치기 놀이
제4부
직지사에서 보는 것 / 서울역에서 / 건망증 / 납월 파일 소식 - 길 위에 길을 내다 / 유마의 방·3 - 두 사선의 평형 / 유마의 방·4 - 시간여행 / 평상심(平常心) / 살아온 날들의 하모니 / 루바토 / 오늘이라는 선물 / 안나푸르나 여정 / 하늘 캔버스 / 장마 / 산 / 푸른 외침 / 섬진강 / 메주 / 종이비행기의 꿈 / 관세음보살의 노래 / 오늘을 위한 기도 / 산 너울
■ 작품 해설 : 평정심과 평상심, 그리고 평등심의 서정화 _ 공광규
저자
저자
수완 전남 신안군 증도면에서 출생하여 1973년 출가 득도한 이후 해인사를 비롯한 많은 사찰에서 정진하였다. 1989년 '큰수레 글나눔' 시동인과 해남의 '남촌문학' 동인으로 활동하다가 1991년 『문학공간』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현대불교문인협회를 결성하고, 계간 『불교문예』 발행인을 거쳐 『불교와 문학』을 발행하였고, 1996년 현대불교문학상을 제정하여 운영위원장으로 역할을 해왔다. 시집으로 『하늘 빈 마음』 『이내의 끝자리』 『향기는 아직 찻잔에 남았는데』 『지리산에는 바다가 있다』 『유마의 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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