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기호학자로서 소설가(이론과비평 총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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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의 기호학으로 입문하는 첫걸음
독일 취리히예술대학교 미학 교수 디터 메어쉬의 『에코, 기호학자로서 소설가』가 안정오 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푸른사상 이론과비평총서 28). 인문학의 거장 에코의 기호학 이론을 그의 베스트셀러 소설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와 연관시켜 설명하는 기호학 입문서이다. 이 책은 올해로 서거 10주기가 되는 움베르토 에코의 기호학자로서의 측면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길잡이가 된다.
독일 취리히예술대학교 미학 교수 디터 메어쉬의 『에코, 기호학자로서 소설가』가 안정오 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푸른사상 이론과비평총서 28). 인문학의 거장 에코의 기호학 이론을 그의 베스트셀러 소설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와 연관시켜 설명하는 기호학 입문서이다. 이 책은 올해로 서거 10주기가 되는 움베르토 에코의 기호학자로서의 측면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길잡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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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움베르토 에코는 이탈리아의 기호학자, 미학자, 언어학자, 철학자, 소설가, 역사학자로서 20세기 최고의 지성이라고 불린 석학이다. 그가 사망한 지 10년이 지난 올해, 에코의 기호학을 기초부터 설명한 책이 번역되었다. 디터 메어쉬의 『에코, 기호학자로서 소설가』는 움베르토 에코의 기호학 이론을 그의 베스트셀러 소설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와 연관시켜 설명하는 기호학 입문서이다.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는 학자인 움베르토 에코를 소설가로 대중에게 각인시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지만, 한편으로는 에코 기호철학의 본질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기호학 텍스트이기도 하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기호학으로 해석하는 소설 읽기와 소설로 설명하는 기호학 탐구라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 한국의 독자들께?
서론:이론적이고 설화적인 담론
1. 기호학적 모형으로서의 『장미의 이름』
텍스트와 문자-작가의 저편
기호의 기호로서 장미
기호학적 빈자리와 20세기의 철학
완전하게 기호로 된 우주의 발견
기호학적 지혜와 탐정 방식의 해명
계몽주의의 좌절과 근대적인 것의 막다른 골목
2. 에코 기호철학의 기본 원리
기초철학으로서의 기호학
기호와 기호 삼각형
구조와 무한 과정으로서의 기호작용
백과사전과 미로:해석의 무한성
해석의 모험:기호학적 영민함
니체의 웃음
3. 『푸코의 진자』
담론의 번창과 비이성적인 것의 등장
끝없는 표류와 해석의 한계
비이성적인 것의 패러독스 논리학
거대한 계획과 편집증의 고고학
결론:'현재를 즐겨라'의 지혜
■ 옮긴이 후기:에코, 서거 10주년을 기리며
■ 참고문헌?
■ 움베르토 에코 연보
■ 찾아보기
서론:이론적이고 설화적인 담론
1. 기호학적 모형으로서의 『장미의 이름』
텍스트와 문자-작가의 저편
기호의 기호로서 장미
기호학적 빈자리와 20세기의 철학
완전하게 기호로 된 우주의 발견
기호학적 지혜와 탐정 방식의 해명
계몽주의의 좌절과 근대적인 것의 막다른 골목
2. 에코 기호철학의 기본 원리
기초철학으로서의 기호학
기호와 기호 삼각형
구조와 무한 과정으로서의 기호작용
백과사전과 미로:해석의 무한성
해석의 모험:기호학적 영민함
니체의 웃음
3. 『푸코의 진자』
담론의 번창과 비이성적인 것의 등장
끝없는 표류와 해석의 한계
비이성적인 것의 패러독스 논리학
거대한 계획과 편집증의 고고학
결론:'현재를 즐겨라'의 지혜
■ 옮긴이 후기:에코, 서거 10주년을 기리며
■ 참고문헌?
■ 움베르토 에코 연보
■ 찾아보기
저자
저자
디터 메어쉬 독일의 보훔대학교, 쾰른대학교, 다름슈타트대학교에서 수학과 철학을 공부하여 박사학위와 교수 자격 논문을 통과하고, 쾰른에서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다. 포츠담대학교 예술과매체연구소 교수, 취리히예술대학교(ZHdK) 비판이론연구소 소장 및 미학이론 교수, 독일 미학회(DG?)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취리히예술대학교 명예교수로서 예술 연구와 디지털 비판 분야에서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대화』(1991), 『컴퓨터, 문화, 역사』(1991), 『사건과 아우라』(2002), 『나타나는 것:재료, 현존, 결과』(2002), 『매체이론』(2006), 『포스트 해석학』(2010), 『미학의 에피스테몰로지』(2015), 『예술적 연구 선언』(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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