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쟁자수 3
권인호 신무협 장편소설
천지무극조화지기(天地無極調和地氣). 천지간에 가장 조화롭고 귀한 기운이 한 쟁자수에게 깃들었다! 만수표국의 짐꾼 정루하. 일개 쟁자수에 불과한 그는 우연한 기연 덕분에 조화지기를 몸에 담으면서 천하에서 제일 몸값이 비싼 쟁자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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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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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한 나날에 마침표를 찍을 기연을 만나다.
산서의 군소 표국 중 하나인 만수표국의 쟁자수 정루하. 머리 회전도 빠르고 눈치도 있는 그는 쟁자수로서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나날을 보내면서도 쟁자수에 대한 차별로 인한 불만을 늘 가슴 한구석에 품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표행길에서 마주친 산적들을 피해 도망치던 중 천지무극조화지기를 몸에 담게 되는 기연을 만난다. 천지무극조화지기! 세상 그 무엇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몸이 되고 환골탈태마저 이루었으나 그는 그 사실을 전혀 자각하지 못한 채 일상으로 돌아온다.
한편 천하제일의 의술을 자랑하는 의선가의 장녀 예설란은 희귀병에 걸려 죽어가는 남동생을 구하기 위해 천지무극조화지기를 찾아 나선다. 마침내 조화지기를 흡수한 루하에게 당도한 그녀는 치료법을 찾기 위한 협조를 요구하지만, 루하는 무림인에 대한 불신으로 한사코 협조를 거부한다. 결국 막무가내로 눌러앉은 그녀로 인해 두 사람의 본의 아닌 동거 생활이 시작되는데…….
∥출판사 리뷰∥
빼어난 구성과 유려한 문체로 그리는 경쾌한 이야기
권인호 신무협 장편소설
『천하제일 쟁자수』
천지무극조화지기(天地無極調和地氣).
천지간에 가장 조화롭고 귀한 기운이 한 쟁자수에게 깃들었다!
만수표국의 짐꾼 정루하.
일개 쟁자수에 불과한 그는 우연한 기연 덕분에
조화지기를 몸에 담으면서
천하에서 제일 몸값이 비싼 쟁자수가 된다.
"이만하면 나도 이제 무림인이라고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
표사는 표사고 쟁자수는 쟁자수다?
세간의 통념을 송두리째 깨부술
천하제일 쟁자수의 표행이 시작된다!
목차
목차
第二章 나는 아직 잊지 않았다
第三章 뒷간에서 맺은 은원
第四章 다시 만나다
第五章 그래. 그러니까 얼른 벗기나 해
第六章 왜? 질투 좀 하면 안 되냐?
第七章 제가 수레 좀 몰 줄 압니다!
第八章 두 번째 환골탈태
第九章 팔공산으로
第十章 저것들은 뭐야?
저자
저자
2001 신풍
2003 대륙정벌기
2010 천극의 서
2015 천하제일 쟁자수 ― 출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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