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밤 2
시작된 밤 | 백묘 장편소설
백묘 장편 소설 『영원의 밤』 제2권. 아모른의 권능을 부여받아 혈귀를 처치하는 ‘오르데안’ 가문의 핏줄 샬롯. 하지만 공작의 사랑을 가득 받으며 살아왔던 그녀의 인생은, 한 남자로 인해 끔찍한 비극으로 물들어 버린다. 하루아침에 영원의 밤을 살게 되어 대부분의 기억을 잃은 샬롯. 오랜 시간을 고통과 함께 처절히 살아오던 중, 그리운 힘에 이끌려 저도 모르게 내려온 보텔로 산에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붉은 머리카락과 마주하게 되는데…….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헬로우 웨딩』, 『컴퍼스 콤플렉스』 백묘 작가의 애절한 신작!
『영원의 밤』 드디어 책으로 출간!
가슴 저린 로맨스와 탄탄한 판타지가 적절히 섞인 완성도 높은 전개!
떨리는 두근거림이 빚어낸 아름다운 이야기가 여러분의 가슴 한켠을 채워 줄 것입니다.
심장이 쿵쿵! 손에 땀을 지게 하는 진정한 로맨스 판타지!
백묘 작가가 녹여낸 애틋함과 특유의 위트까지!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매력적이게 풀어낸 도서 『영원의 밤』은, 틀에 박힌 듯 비슷한 캐릭터들과 비슷한 로판에 지친 당신에게 적극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클레어. 넌 괴물이 아니야. 혈귀가 괴물인 이유는 우리를 고통스럽게 해서야. 너는…… 네 존재는 날 기쁘게 해."
클레어가 입을 꽉 다물었다. 그녀의 붉은 입술이 바르르 떨렸다. 레드는 잡고 있던 그녀의 머리카락을 살짝 들어 올려 살며시 입을 맞추고 말했다.
"내가 널 연모하는 모양이다, 클레어."
사파이어처럼 새파란 눈동자가 클레어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었다. 머리카락에는 감각이 없을 터인데, 그의 입술이 닿은 부분이 뜨겁게 느껴졌다. 클레어는 레드의 시선 밖으로 벗어나고 싶었지만, 그의 눈동자가 클레어를 옭아매 꼼짝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영원의 밤 본문 中
목차
목차
7장. 연모
8장. 오르데안 가문의 비술
9장. 음모
저자
저자
팬카페 : http://cafe.naver.com/tiamobaekmyo
블로그 : http://blog.naver.com/blueaskysain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