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을 길들이는 방법 2
강하다 장편소설
강하다 장편 로맨스 소설 『폭군을 길들이는 방법』 제2권. 서울의 한 외진 골목. 월계동의 프리마돈나 백화는 묘한 눈동자를 가진 폭군 강이안과 마주한다. 위기에 놓여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그를 심장박동만으로 완벽하게 멈춰버린 그녀. 그 순간, 강이안은 다짐했다. 이 여자를 어떻게든 붙잡고야 말겠다고. 그 순간, 백화는 결심했다. 이 남자에게서 어떻게든 도망치고야 말겠다고. 힘 센 남자와 기 센 여자가 펼치는 케미폭발 로맨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본능이 폭주하는 31세기 남자, 강이안.
미모가 폭발하는 21세기 여자, 백화를 만나다!
"그 여자 심장을 가져 와. 내 눈앞으로."
서울의 한 외진 골목. 월계동의 프리마돈나 백화는 묘한 눈동자를 가진 폭군 강이안과 마주한다. 위기에 놓여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그를 심장박동만으로 완벽하게 멈춰버린 그녀.
그 순간, 강이안은 다짐했다. 이 여자를 어떻게든 붙잡고야 말겠다고.
그 순간, 백화는 결심했다. 이 남자에게서 어떻게든 도망치고야 말겠다고.
힘 센 남자와 기 센 여자가 펼치는 케미폭발 로맨스.
* * *
"나 지금……."
이미 그녀의 이성을 헤집어놓은 그가 말문을 열었다.
"뭔가를 하고 싶은데……."
"……."
"그게 뭔지 잘 모르겠어……."
이쯤에서 이안은 잠시 입술을 닫고 마른침을 삼키며 고개를 돌렸다.
선명하게 드러난 그의 턱 선이 보랏빛으로 물든 신비로운 시선과 맞물려 그녀의 애를 태운다.
이안은 지그시 눈을 감았다가, 다시 백화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느리게 눈꺼풀을 열었다.
"나를 어떻게 해 줘……."
그 순간, 멈춰 버린 백화의 이성.
잠시 이안의 젖은 눈을 내려다보던 백화는 자신도 모르게 그의 입술을 머금어버렸다.
-폭군을 길들이는 방법
본문 중-
목차
목차
8장 그 밤, 마음이 젖는다
9장 너는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야
10장 우리가 무슨 사이냐면
11장 너를 지켜주는 일
12장 그의 눈동자는 빛을 숨긴다
저자
저자
광운대학교에서 신문방송을 전공했으며 단편영화의 시나리오와 연출을 도맡았다.
개성 강한 인물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좋아 글을 쓰기 시작했고,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로맨스를 지향한다. 문체가 유려하고 휼륭한 '소설'보다는 어디에선가 진짜 살고 있을 법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꿈이다.
출간작
<악당과 히어로는 한끗 차이다>
<아이돌 납치사건>
<폭군을 길들이는 방법>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